[연재-133]제3세계 눈으로 식민지-한국 파헤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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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유태영 작성일13-12-06 15:21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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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133]제3세계 눈으로 식민지-한국 파헤친다
통일운동이란 무엇인가
잃어버린 주권을 다시 찾는 민중들의 투쟁
지금은 민중이 통일을 주도할 때
유태영 박사(재미동포전국연합회 고문)
로마제국의 네로왕은 죽었어도 로마의 시민운동은 꺼지지 않고 끝까지 싸워 최후의 승리를 쟁취했다. 이와 마찬가지로 독재자 박정희는 죽었어도 한국 민중의 민주화 투쟁은 죽지 않고 끝까지 싸워 승리했다.
그런데 이게 웬일인가? 죽은 박정희 유신 망령이 되살아 났다. 되살아난 유신망령이 박근혜속에 들어가 그 전처럼 맹열히 날뛰고있다. 되살아난 망령이 날뛰면서 기세를 부릴뿐만 아니라 오히려 보다 더 사나운 가시가 되여 민중의 가슴을 찔러 아픔의 고통을 주고 있다.
하지만 민중은 그 아픔의 고통에 좌절하지 않는다. 그 가시의 고통이 오히려 촛불과 등불이 되여 조국통일을 위하여 투쟁하는 민중의 길을밝혀주고 있다.
박근혜의 반통일 종북몰이 폭풍이 돌개바람처럼 태평양을 건너 미국에서 사정 없 이 불어 닥쳐오고 있다. 기상청의 일기예보가 폭풍이 불어 닥쳐오는 것을 뉴스로 전해주지 않는다. 하지만 민중들의 정치적 식견과 판단에 의하여 한반도를 휩쓸고 있는 폭풍의 근원지가 바로 태평양을 건너 미국인 것을 직감한다.
오늘 박근혜 정권의 문제가 무엇인가? 박근혜 정권은 미국 CIA에 의하여창출된반민족적 친미 정권이라는 태생적인 원죄를 지니고 있다. 동시에 또 다른 문제는 박근혜가 극도로 부패하였던 박정희-전두환-노태우로연결되는군부독재정권들과직결되는반민족반통일적인 역사적 죄악의 뿌리를 공유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이명박이 민간정부의 대통령이었다고 말할 수 없다. 왜냐하면 <잃어버린 10년>을 주장하면서 이명박은 김대중-노무현정권과 완전히 단절된것을 역설했기 때문이다. 이명박은 오히려 그 전의 군부독재정권들과 같은 뿌리를 공유한다고 자랑스럽게 자기 스스로 주장하고 있었다.
따라서 오늘 박근혜에게서 나타나고 있는 정치행태를 보면 대한민국이라는 현주소가 변경되고 태평양 건너 미국의 직할 행정구역이 되고 있는 것을 느끼게 된다.
정말로 박근혜는 정권의 뿌리를 태평양을 건너 미국에 두고 있다. 한 여자에 의하여 나라와 민족의 운명이 이렇게 곤두박질 되고 있는 것이다.
그럼으로 민중들은 더 이상 박근혜의 망국적인 정권에 시달리고 있지말고 민족의 자주와 평화통일을 앞당기는 투쟁에 적극적으로 나서야만 하겠다.
미국이 강요하는 분열에는 소망이 없다. 정말 한가닥의 소망도 없다. 미국에 붙잡혀 있는 박근혜 정권을 붕괴시키고 자유를 되찾아야할 책임과 사명이 민중들에게있다.
민족통일운동에 적극 나서야 할 민중들은 도대체 누구인가?
민중들은 바로 우리 나라의 모든 사람들이다. 저기 모든 사람들이 다 보인다.
겸손한자들, 대담한자들, 젊은이 늙은이들, 건강한자와 병약한자들, 부자들과 빈손 들고 있는 빈민들, 배운것 많은 지식인들과 노동자 농민들, 학생들과 그리고의식화된 깨여있는 종교인들, 양심적 기업가들과 헌신적인 회사의 노무자들..
이 사람들이 바로 민족통일운동에 나서야할 모든 사람들이며 그들이 민중들이다.
이 모든 사람들이 다 함깨 총동원하여 민중의 생동하는 역사적 위력을발휘하여 기적같은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그 대표적인 것이 바로 4.19의거였으며 또5.18광주항쟁의 역사이다. 그리고 효순이미선이 촛불시위로 어두은 사회를 밝힌 경이로운 민중항쟁의 역사적기록들이 있다.
물론 사람들 중에는 미래가 너무 어둡고 무섭기 때문에 생각하기 조차 꺼려하는 나약한 일부 사랍들이 있을 수 있다. 민족의 통일문제를 한갇 거치장스런 일밖에 되지 않는다고 생각하는 몰지각한 일부 기득권 사람들도 있는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그 많은 정의로운 민중항쟁의 애국적인 봉기와 투쟁에 동참하여 구름처럼 파도처럼 달려나온 모든 사람들의 놀라운 기록들을 여기에 이루 다 기록할 수 없다.
아뭏든 우리 민족의 역사에서 민중들이 사회정의를 위하여 버티고 서있으면서 끝까지 투쟁하는 전통은 우리 민족의 사회적 삶속에서 절대로 변하지 않고 오늘도 계속되고 있는 자랑스러운 역사적 사실을 정직하게 시인해야 하겠다.
그럼으로 민족의 정의로운 통일운동에 대하여 올바른 인식이 매우 주요하다. 오늘 박근혜 정권하에서 전혀 이해할 수 없는 기득권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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