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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은 혁명과 건설의 주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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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22-04-13 15:06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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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은 혁명과 건설의 주체

 

일제시대 때3.1인민봉기, 6.10만세 시위투쟁, 신흥탄광 노동자들의 파업과 원산 총파업을 비롯하여 노동자, 농민, 청년학생들의 대중적 반일투쟁이 힘차게 전개되고 있었지만 민족해방운동을 한다고 하던 민족주의자들과 초기 공산주의자들은 인민대중과 이탈하여 영도권 싸움과 말공부로 세월을 보내고 있었다. 그들은 일제의 탄압이 무서워 적극적인 투쟁은 벌리지 않고 파벌싸움에만 몰두하고 있었다. 심지어 민족주의 운동가들 가운데 적지 않은 사람들은 투쟁을 포기하고 일제에 투항변절하였다. 그들은 애국지사로부터 일제의 앞잡이로, 민족개량주의자로 변질되었다. 이처럼 초기 공산주의운동가들이나 민족주의운동가들은 일제의 탄압에 겁을 먹고 꼬리를 사리는데 인민대중은 생사를 결단하는 항일투쟁에 목숨을 내대고 있었다. 10대의 어리신 김일성주석님은 이러한 판이한 현실을 직접 목격하시면서 소박하고 평범한 근로인민이 혁명적으로 각성되기만 하면 참말로 큰 힘을 발휘할 수 있으며 아무리 불리하고 어려운 조건에서도 능히 자체의 힘으로 반일투쟁을 할 수 있다는 것, 혁명에서 믿을 것은 오직 인민밖에 없으며 인민에게 의거하면 못해낼 것이 없다는 진리를 절감하셨으며 그것은 그대로 김주석님의 <주체적 인민관>, <이민위천>의 사상으로 발전하였다.

그리하여 김주석님은 혁명의 길에 나서신 첫 시기부터 한평생 인민을 하늘같이 여기는 <이민위천> 사상을 좌우명으로 삼으시고 조선혁명의 새로운 진로를 개척하기 위한 간고하고도 시련에 찬 투쟁의 앞길을 인민에게 의거하여 열어나가셨다. 인민이야말로 이 세상에서 가장 위대하고 귀중한 존재이며 인민을 위하여 바치는 생이야말로 이 세상에서 가장 값높고 숭고한 삶이며 따라서 인민을 하늘처럼 여겨야 한다는 사상을 일찍부터 지니고 있었기에 주석님의 애국, 애족, 애민의 넋은 남달리 강렬하고 뜨겁고 고결한 것이었다. 주석님은 인민을 하늘처럼 여기시었기에 <인민애>가 남달리 뜨거우셨고 <민족애>가 유달리 강렬하셨으며 그러한 자기 인민, 자기 민족이 사는 내 나라, 내 조국을 사랑하는 <조국애>가 누구보다도 고결하셨다.

이처럼 김일성주석님의 고귀한 혁명생애는 어린 시절부터 <이민위천>의 사상이 싹트고 승화되어온 과정인 동시에 <애국, 애족, 애민>의 넋이 움트고 자라온 과정이었다. 조선혁명을 영도하는 전 과정에 혁명의 새로운 지도사상을 마련하기 위한 주석님의 사상이론 활동의 근저에는 바로 이러한 이민위천의 사상과 애국, 애족, 애민의 사상이 놓여있었다.

노동계급의 혁명사상은 그 창시자가 삶과 투쟁의 좌우명으로 삼는 사상을 바탕으로 하여 형성되고 창시되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김일성주석님은 이민위천의 사상과 애국, 애족, 애민의 사상을 구현하여 혁명의 원리들을 탐구해나가심으로써 무엇보다 먼저 인민이야말로 이 세상에서 가장 힘있고 귀중한 존재라는 인민에 대한 새로운 견해와 관점을 정립하시고 그에 기초하여 인민대중을 <혁명과 건설의 주체>로 내세우는 독창적인 혁명사상을 창시하실 수 있었다.

역사에는 인민에 대한 진보적인 관점을 세우고 인민이 역사의 창조자, 사회발전의 동력이라는 사상을 제기한 선진적인 혁명사상은 있었지만 인민을 <혁명과 건설의 주체>로 내세우고 인민에게 의거하여 혁명과 건설을 하는 원리를 기본으로 하여 전개된 혁명사상은 일찌기 없었다. 인민을 전지전능한 존재로, 하늘로 여기는 사상은 김주석님이 인민을 역사의 창조자라고 하면서도 인민이 사회적, 객관적 환경의 영향을 받고 그에 의거하여 제약되는 면만을 강조하던 기성의 견해와 관점에 구애되지 않고 인민이 객관적 환경과 조건에 제약받는 면보다도 그것을 주동적으로 조성, 또는 개조하고 이용하면서 혁명을 일으키고 발전시켜나가는 <주체>라는 것을 기본으로 보는 인민중심의 독창적인 혁명원리를 발견하게 된 근본원천이었다.

<
이민위천>의 사상에 기초함으로써 주체사상은 처음부터 인민을 혁명과 건설의 주인으로 보고 인민에 의거하여 세상만사를 풀어나가는 <주체의 혁명철학>으로 세상에 나올 수 있었다. 또한, 김주석님은 이민위천의 사상과 애국, 애족, 애민의 사상에 기초하여 혁명의 원리들을 탐구해나가심으로써 인민을 민족적 및 계급적 예속에서 해방하고 그들에게 <자주성>을 실현해주는 것이야말로 혁명의 최상의 목표이며 최고의 원칙이라는 혁명에 대한 새로운 관점과 입장을 확립하시고 인민의 운명개척의 근본방도를 밝혀주는 것을 기본내용으로 하는 독창적인 혁명학설을 창조하실 수 있었다.

인민은 세상에서 가장 힘있고 지혜롭고 귀중한 존재이며 역사를 창조하고 발전시키는 <주체>이기 때문에 마땅히 자주적이며 창조적인 생활의 최고의 향유자로 되어야 한다. 그러기에 노동계급의 혁명사상이 인민의 <자주성>을 실현해주는 것을 혁명의 근본목적으로 제기하고 그 실현을 위한 근본방도를 밝혀주는 것으로 되어야 한다는 것은 응당한 이치이다. 그러나 선행한 시대에는 노동계급의 계급적 해방의 조건을 밝혀주는 혁명사상만이 있었을 뿐이다. 인민을 역사의 창조자로 볼 뿐 아니라 현실세계의 <최고의 존재>, <주체>로 보는 관점과 입장에 의해서만 노동계급을 비롯한 근로인민의 계급적 해방을 실현하는데 머무르지 않고 인민의 자주적 요구와 이익에 맞게 세계를 혁명적으로 개조하고 그들에게 자주적이며 창조적인 생활을 완전히 보장해주기 위한 혁명의 원리를 밝혀주는 사상이 나올 수 있다.

김일성주석님은 이 세상에 전지전능한 존재가 있다면 그것은 하느님이 아니라 인민이라는 견해와 인민이야말로 가장 위대한 존재이기 때문에 모든 것을 인민의 의사와 요구를 실현해주는데 복종시켜야 한다는 관점에 기초하여 혁명의 원리들을 탐구하심으로써 역사상 처음으로 인민의 자주성을 실현시켜주는 것을 혁명의 최상의 목적으로, 인민에 대한 최대의 사랑으로 내세우는 혁명사상, 인민의 운명개척의 근본방도를 밝히는데 바쳐진 <주체의 철학>을 창시하실 수 있었다. 또한, 김주석님은 이민위천의 사상과 애국, 애족, 애민의 사상을 구현하여 혁명의 원리들을 탐구해나가심으로써 자기 인민, 자기 민족의 이익, 자기 나라의 실정을 무엇보다도 중시하시고 그에 맞게 혁명에서 나서는 모든 문제를 자기 머리로 사고하고 자기식대로 풀어나가는 원칙과 방도를 밝혀주는 <자주적인 혁명사상>을 창시하실 수 있었다.

인민을 하늘처럼 여긴다는 것은 결코 추상적인 개념이 아니다. 그것은 자기 인민, 자기 민족과 자기 조국을 위하고 사랑하는 데서 나타나는 구체적인 사상감정이다. 이민위천의 사상은 모든 것을 인민을 중심으로 생각하고 인민을 무한히 아끼고 사랑하는 애민의 사상인 동시에 나라와 민족의 자주성을 생명으로 여기고 그 존엄과 영예를 빛내이며 조국의 독립과 번영을 위하여 투쟁하는 애국, 애족, 애민의 사상이다. 김주석님은 이민위천의 사상과 애국, 애족, 애민의 사상을 삶과 투쟁의 좌우명으로, 생활의 원칙으로 내세우시고 혁명의 지도사상을 마련하기 위한 사상이론활동을 별려나가심으로써 인민의 자주성, 나라와 민족의 자주성을 생명으로 여기고 그 운명을 책임적으로 개척하고 조국의 번영을 위하여 모든 것을 다해나갈 수 있게 하는 <주체사상>을 창시하실 수 있었다.

주체사상처럼 처음부터 인민애와 민족애, 조국애를 가장 높은 경지에서 체현한 참다운 애국주의 사상과 자기 인민의 자주성, 자기 나라와 민족의 자주성을 철저히 실현함으로써 혁명의 국제적 임무도 훌륭히 수행하는 진정한 국제주의사상을 결합시킨 혁명사상으로 창시된 노동계급의 혁명사상은 일찌기 없었다. 주체사상은 이처럼 김일성주석님께서 어린 시절부터 간직하시고 한평생 생활의 원칙으로 삼아오신 이민위천의 사상, 애국, 애족, 애민의 사상을 그 사상적 원천으로 하여 창시되었다. 주체사상의 불패의 위력은 곧 이민위천의 사상과 애국, 애족, 애민 사상의 위력이며 주체사상의 진리성과 불멸의 생명력은 다름아닌 이민위천의 사상과 인민애, 민족애, 조국애의 생명이며 주체사상의 향기와 아름다움은 바로 <이민위천>의 향기와 아름다움이다.

김형직선생님의 숭고한 <지원의 사상>이 주체사상의 원리들을 발견하는데서 사상정신적 전제로, 그 연원으로 되었다면 김주석님이 지닌 이민위천의 좌우명과 애국, 애족, 애민의 넋은 주체사상의 원리들을 발견하고 발전시킬 수 있게 한 근본적인 사상적 바탕이었고 내적 요인이었다. 숭고한 <지원의 사상>에 그 연원을 두고 <이민위천>의 사상을 근본바탕으로 창시된 것으로 하여 주체사상은 명실공히 노동계급을 비롯한 근로인민의 자주성을 위한 불멸의 혁명학설로, 인민의 운명개척의 근본방도를 밝혀주는 위력한 혁명철학으로, 인민에 대한 사랑과 인간에 대한 존중의 최고정화로 빛을 발할 수 있게 되었다.

 


김현환(재미자주사상연구소 소장)


 

[이 게시물은 편집국님에 의해 2022-04-13 15:07:11 새 소식에서 복사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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