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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의 외교는 강대강, 선대선의 원칙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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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21-02-16 14:01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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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의 외교는 강대강, 선대선의 원칙에서


 


 

 

조선은 지난 70여년동안 미국의 가혹한 고립압살책동으로 하여 갖은 시련과 고난을 겪고왔으며 항시적인 핵위협을 받아왔다.

 

이로부터 조선로동당과 조선정부는 세계최초의 핵사용국이며 전쟁광인 미국에 의하여 국토와 민족이 분렬되고 이 침략세력과 세기를 이어 장기적으로 직접 맞서있는 나라의 특수성과 국가의 지정학적특성으로부터 인민의 안녕과 국가의 존립을 위하여 이미 시작한 핵무력건설을 중단없이 강행추진하기로 하였다.

 

《화성포》계의 중거리, 대륙간탄도미사일들과 《북극성》계의 수중 및 지상발사탄도미사일들이 특유한 작전적사명에 맞게 개발되였다.

 

이미 축적된 핵기술이 더욱 고도화되여 핵무기가 소형경량화, 규격화, 전술무기화되고 초대형수소탄개발이 완성되였다. 2017 11 29일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는 대륙간탄도미사일 《화성포-15》형시험발사의 대성공으로 국가핵무력완성의 력사적대업, 로케트강국위업의 실현을 세상에 선포하였다.

 

조선은 2020 10 10일에 진행된 조선로동당창건 75 경축 열병식장에서 11축 자행발사대차에 장착된 새형의 거대한 미사일을 공개함으로써 나라의 핵무력이 도달한 최고의 현대성과 타격능력을 남김없이 과시하였다. 이것은 미국에서 누가 대통령이 되든 상관없이 미국에 강대한 힘으로 맞서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에 종지부를 찍으려는 조선의 강한 의지를 보여준것이다.

 

코리아반도와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보장하려는 일념으로부터 지역의 긴장격화를 막기 위하여 조선로동당과 조선정부는 선의의 노력과 최대의 인내심을 발휘하여왔다. 적대적인 조미관계사상 처음으로 열린 두 나라 최고수뇌들의 직접회담에서 새로운 조미관계수립을 확약하는 공동선언이 채택되였다.

 

조선은 공동선언을 성실히 이행하기 위한 조치들을 취하기로 하였지만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은 달라진것이 아니라 더욱더 극심해졌다.

 

김정은총비서는 얼마전에 있은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에서 하신 보고에서 새로운 조미관계수립의 열쇠는 미국이 대조선적대시정책을 철회하는데 있다고 하시면서 앞으로도 강대강, 선대선의 원칙에서 미국을 상대할것이라는 조선로동당의 장을 엄숙히 천명하시였다.

 

이혁철(재미동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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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시물은 편집국님에 의해 2021-02-16 14:01:24 새 소식에서 복사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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