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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의 교육혁명이 안아온 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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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20-08-06 09:01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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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의 교육혁명이 안아온 성과


 

  

▲평양교원대학에서 자체로 개발한 교육용로보트를 시범하는 모습 

 

 

북에서는 지금 교원들의 자질향상과 교육의 질적 수준을 높이기 위한 사업을 국가적으로 펼치고 있다. 북녘동포들은 창조형 인재 육성을 나라의 존망과 관련된 국사 중의 국사로 여기면서 새교육사업에 힘과 지혜를 바쳐가고 있다. 지난해 타오른 북의 교육혁명의 불길이 안아온 결실이 무엇인지 북의 보도를 통하여 살펴본다.

 

교원들은 종래의 주입식교육방법을 탈피하고 학생들을 주동적인 학습자, 탐구자로 되게 하고자 먼저 자신들의 능력을 질적으로 향상시키면서 새교육을 위한 혁신적인 교수법을 많이 창조하고 있다. 교육계 간부들은 지방분교들을 일일이 찾아다니며 수업을 참관하고, 담화도 하고, 걸린문제를 풀어주면서, 교원들의 새교육사업조건을 보장해주고 있다. 이런 노력에 힘입어 도시나 벽촌, 그 어디서든 교원이라면 누구나 정보기술을 자유롭게 활용할 줄 알고 3차원동영상을 자체로 만들어서 교재로 쓸 수 있게 되었다. 교원들에게 학생들의 인식능력, 탐구능력과 응용능력을 높이는 새로운 교수방법을 한두가지씩 창안하여 발표하도록 독려하고 있으며, 중학교(중고등학교)교원들은 전공과목 외에도 한 두개의 과목을 더 가르칠 수 있는 지식 수준을 갖추게 하고 있다.

 

유치원 교양원과 소(초등)학교 교원들을 양성하는 평양교원대학이 북의 교육혁명에서 큰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북에서10대정보화모범단위로 된 이 대학은 최근 2년간 소학교학생들의 지능을 종합적으로 높이는 로보트교육방법, 가상놀이기구를 이용한 놀이지도방법을 창안하였으며, 소학교 수업과정에 발생할 수 있는 100여 가지의 정황을 가상교수체험체계에 보충하고 인공지능기술과 증강현실기술이 결합된 60여건의 교수매체를 새로 제작하여 모의수업과 실지수업의 차이를 줄이면서 교수실천능력을 높여나가고 있다.

 

평양교원대학이 창안하고 대학부속 개선유치원에서 사용하여 큰 력을 보고 있는 청음시창능력 교수방법에 대하여 <조선의 오늘>이 다음과 같이 소개하였다.

 

어린이들이 교양실문을 열고 들어서면 음계표를 마주하게 된다. 음계표는 올림기호와 내림기호까지 붙은 음표를 순서대로 한개씩 펼칠수 있게 카드식으로 만들어 어린이들의 시각과 일치되는 높이의 벽면에 게시하였다. 교양원은 어린이들이 교양실에 들어서는 순서에 따라 음계표에 반영된 해당한 음을 큰소리로 읽게 한다.

 

례를 들어 어린이가 마주한 음계표의 음이 도라고 하면 그날 교양실에서의 하루일과는 도의 날로 되고 화올림을 마주하면 화올림의 날로 된다.

 

물론 음계표에 표기된 해당 음에 대하여서는 교양원이 가르쳐준다. 어린이들은 해당한 음을 정확히 기억해야 한다. 그래야 해당한 음이 표시된 걸상을 정확히 찾고 제자리에 앉을수 있기때문이다.

 

교양원은 하루 교육과정안을 집행하면서 어린이를 찾을 음에 준하여 부르고 어린이들도 서로 그렇게 부르며 일과생활을 하게 된다.

 

교양실의 벽면에 피아노건반을 형상하여 만들어놓은 장들도 어린이들의 청음시창능력을 높여줄수 있도록 특색있게 설계되였다. 장의 칸은 피아노건반을 형상하여 만들었는데 문을 열기에 앞서 단추를 누르면 해당 음이 울리도록 되여있다.

 

교양원이 교육과정안을 집행하다가 필요한 교편물을 꺼낼 때에는 해당한 건반모양의 장문을 여는데 이때 울려나오는 음은 어린이들의 청음능력을 높여주는 더없이 좋은 음악기초교육공간으로 된다.

 

어린이들은 이러한 교육환경에서 생활하면서 한달기간이면 청음시창공부를 따로 하지 않고도 소질에 따르는 음악교육을 받을수 있는 충분한 기초를 쌓게 된다.

 

어린이들의 음악기초형성을 위한 교육환경!

 

이것은 어린이들을 재간둥이, 신동이들로 키워 조국의 미래를 더욱 아름답게 가꾸어가려는 이곳 교양원들의 뜨거운 마음이 안아온 소중한 창조물인것이다.

 

이들의 헌신적인 노력에 의해 이곳 유치원에서는 지난 기간 네자리수 더하기, 덜기 문제도 즉석에서 정확한 답을 찾는 수학신동들과 시창과 청음능력이 뛰여난 음악신동들이 수많이 배출되였다.”

 

북에서는 발육조기에 음악적 기초를 다지면 어린이들의 오른쪽뇌가 빨리 발달되고 악보를 보는 과정에 시야가 넓어지는 종합적인 지능계발 측면에서 유익한 점이 한두 가지가 아니라고 보며 탁아소에서부터 음악교육을 하고 있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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