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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이 지경에 이르렀는가? 오늘의 미국, 오늘의 한국 그리고 오늘의 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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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유태영 작성일13-08-03 00:14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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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 33> 3세계의 눈으로 서구열강을 파헤친다.


어쩌다 이 지경에 이르렀는가?

오늘의 미국, 오늘의 한국 그리고 오늘의 교회


유태영 박사(재미동포전국연합회 고문)

프랑스의 계몽주의 철학자 볼테르는 말하기를 인간사회의 질서를 유지하기 위하여 혹시 종교가 필요할지 모르지만 하느님도 죽었고 마르크스도 죽었으니 우리에게 별 신통한 것이 없다고 했다.

철학자의 말이 아니더라도 21세기 오늘 세계는 바야흐로 비관주의 시대로 접어들고 있는 것을 부인할 수 없다 역사상 오늘날처럼 미래에 대하여 암담한 전망을 가진 때는 없었다고 생각된다.

2차 세계대전 후 1945년대에 들어서서 서구에서는 인구가 줄어들기 시작했다. 그 이유는 두 가지인데 첫째는 자식들을 양육하기 위한 고생을 피하고 자유롭게 살겠다고 하는 향락주의적 욕망이 유행했기 때문이다. 둘째는 자식들이 미래에 있어서 제 명대로 살지 못하리라고 하는 염려 때문이라고 했다.

이유야 어쨌든 1945년대에 들어서서 유럽의 백인사회의 인구가 대량 줄어들기 시작한 것만은 사실이었다. 유럽인들이 인구감소로 인하여 부족한 노동력을 보충하기 위하여 할 수 없이 제3세계에서 노동이민을 받아들이기 시작했다.

3세계의 비백인 이주노동자들이 유럽 국가들의 번영을 위해서 절실히 필요했던 것이다. 그럼으로 제3세계 이주 노동자들은 유럽에서 예외 없이 경제적으로나 사회적으로 뿐만 아니라 정치적으로 이용을 당하는 밑바닥에 속하는 운명에 처해 있을 뿐이었다.

오늘 유럽 사회에서 이른바 인종차별적인 문명충돌 문제를 놓고 갑론을박하고 있는 것은 이러한 뿌리 깊은 제3세계 이주 노동자들에 대한 역사적 배경 때문이다.

유럽인들이 아메리카 대륙을 정복하였으며 백인 정복자들이 낯선 토착민족들과 맞닥뜨렸을 때 유럽인들은 어떠하였는가? 두 말 할 필요도 없이 유럽인들이 아메리카 대륙에 처음 도착했을 때 아메리카 토착민족들에 대하여 착취하고 노예로 삼을 뿐만 아니라 수족을 절단하는 가혹한 행위들은 이루 말로 다 형언할 수 없다.

미국의 학생들이 배우는 교과서는 유럽의 개척자들이 서쪽으로는 대서양에서 태평양으로, 남쪽으로는 멕시코를 향하여 행진하면서 영웅적이며 긍정적인 방식으로 아메리카 대륙에 거대한 나라를 창건했다고 묘사하고 있다.

종교적으로 아메리카 창건은 신의 축복이라고 주장한다. 미국을 오직 선만을 행하는 나라로 그려져 있다. 하지만 미국의 역사에 대하여 재3세계의 눈으로 올바로 보고 거짓에 대하여 수정된 시각으로 바로 평가를 하는 것은 오늘 이 시대에 있어서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된다.

1. 유럽 침략자들과 아메리카 토착민의 눈물

1492년 후부터 유럽인들이 아메리카대륙에 상륙했을 때 토착민들은 백인들이 손에 무기를 들고 출현한 정복자를 대항할 수 있는 능력이 전혀 없었다. 유럽인들은 방대한 대륙을 획득하고 토착민들을 수천만 명을 비참하게 살해하고 살아남은 토착민들을 노예화하여 마음대로 부려먹을 수 있었다.

토착민들은 야만인이기 때문에 혹독히 부려먹어도 아무 죄가 없다고 정당화 했다.

하지만 유럽의 백인들이 아메리카대륙의 토착민들의 영혼을 무참히 짓밟는데 대하여 분노를 느끼는 사람이 있었는데 이 사람이 라스 까싸스(Las Casas)이었다.

1547년에 까싸스는 스페인 황제 칼 5세에게 아메리카 대륙에서 벌어지고 있는 백인들의 비인도적이며 비기독교적인 끔찍한 일들을 자세히 기록하여 상서 했다.

까싸스가 황제 칼 5 세에게 상서한 기록을 간추리면 대략 다음과 같다.

<유럽의 백인 정복자들이 그렇게도 비참하게 아메리카 대륙의 순결한 영혼들을 학살하는 것은 오로지 황금을 얻고자함이며 엄청난 부자가 되려고 하는 욕심 때 문이다. 유럽인들은 아메리카 토착미들이 겸허하고 인내심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그들을 짐승으로 여기고 수천만 명을 마구 살해하고 있다>

까싸스가 상서한 기록에 감동되어 스페인의 황제 칼 5세는 까싸스를 아메리카 인디언의 호민관으로 임명을 했다.

그런데 이게 웬 말인가? 스페인 황제 칼 5세의 보좌관인 쎄뿔베타(Sepulveda)는 까싸스를 모략하여 유럽의 정복자들이 아메리카 토착민들에 대하여 행한 모든 처사들은 정당하고 옳은 것이라고 황제 칼 5세에게 보고했다. 쎄뿔베타는 다음과 같이 4가지 거짓된 보고문을 작성하여 황제 칼 5세에게 까싸스를 모략하는 글을 올렸다.

. 아메리카 토착민들은 야만인이기 때문에 문명인에게 예속되는 것은 당연하다.

. 아메리카 토착민들은 우상을 숭배하기 때문에 자연법을 어기는 범죄자들이다.

. 아메리카 토착민에 의하여 유럽인들이 희생되는 유럽인들의 생명을 구하기 위하여 취해지는 모든 행위는 절대로 필요한 개입이며 정당방위를 위한 처사이다.

. 아메리카 토착민에게 기독교 복음화를 촉진하는 목적만 달성하기만 하면 모든 방법은 정당하다.

황제 칼 5세는 까싸스를 모략하는 글이 분명한 데도 불구하고 보좌관 쎄뿔베타의 손을 들어 주었다. 그리하여 처음 까싸스를 아메리카 인디언 호민관으로 임명한 것을 철회하고 말았다. 까싸스의 임명이 철회되고 쎄뿔베타의 모략의 글 4 가지조건이 황제의 명령에 의하여 채택됐던 것이다.

그 후부터 아메리카 대륙에서 침략과 자본주의적 제도의 구축은 4 가지 원칙하에 의하여 확정 되였으며 그 확정된 역사는 아메리카 후대에까지 전래 되였던 것이다.

쎄뿔베타의 모략의 글 4 가지 조항의 내용들이 그대로 아메리카독립의 기본적인 교리(Doctrine)인 공식정책의 골격으로 채택되었다. 아메리카 독립의 기본교리는 21세기 오늘에 이르기까지 유효하다.

그럼으로 아메리카의 인종차별주의에 관하여 말할 것 같으면 1500년대 쎄뿔베타의 모략의 이야기로부터 시작하여 미국독립의 역사와 19-20세기를 통틀어 제2차 세계대전 후 1945년부터 오늘에 이르기 까지 그대로 연속되고 있는 것이다.

미국 역사의 사회적 지식에 있어서 가장 두드러진 점은 미국의 주류사회에 있어서 사회과학이 인종차별문제의 쟁점에 대하여 직접 맞닥뜨린 적이 전혀 없다는 사실이다.

그런데 매우 흥미로운 이야기 한 토막이 있다. 부시 대통령이 공화당의 대통령후보자로서 선거운동을 한창 진행하고 있을 때 있었던 이야기 이다.

미국의 보수주의 요새적 대학인 밥 존스 대학( Bob Jones University)에서 부시가 공화당의 대통령 후보자로서 선거운동 연설을 했다. 밥 존스 대학은 도대체 어떤 대학인가? 밥 존스 대학은 두 가지로 유명하다. 첫째 이 대학은 근본주의적 개신교 대학으로서 로마 가톨릭 교황을 적그리스도와 악마로 규정하는 대학이다.

둘째는 이 대학은 남녀 결혼에 있어서 타인종간의 결혼을 절대로 불허하는 인종주의적 대학이다. 이 두 가지 원칙은 이 대학의 절대적인 규칙으로서 놀라움으로 유명하다.

그런데 부시 대통령의 놀라움이 또 유명해 졌다. 그것은 부시 대통령이 훗날에 발언한 변명 때문인데 부시 대통령은 말하기를 <내가 그 대학에 갔을 때 그 대학의 두 가지 규칙에 대하여 반대하는 발언을 하지 않은 것을 후회한다>라고 말했다. 이 얼마나 흉악한 부시 대통령의 이중인격적인 가소로운 발언인가?

미국 주류 사회과학자들이 순진한 민중을 사상의 불구자로 만들어 놓고 있다. 그럼으로 민중들 스스로가 자각하여 사회과학자들이 하지 못하는 인중차별주의에 대한 타파운동을 전개하여 인종차별주의를 미국 사회에서 몰아내야 하겠다.

2013226일에 미국 플로리다 주에서 흑인 소년을 범인으로 오인하고 총격을 가해 사살했다. 흑인 소년을 죽인 살인죄를 범한 짐머먼은 백인이다. 그런데 무죄한 소년을 죽인 살인범에게 배심원들은 15개월 만에 무죄를 선언했다.

배심원들은 6명 중 5명이 백인들이고 1명이 히스패닉으로 구성되어 있다고 한다. 배심원의 판결은 명확한 인종주의적인 차별적 판결인 것으로 분명히 판명됐다.

이로 인하여 <인종차별>항의 시위가 시작되고 있으며 문제는 반드시 크게 확장될 전망이다. 그런데 이게 또 웬 말인가? 오바마 대통령은 말하기를 <흑인 소년의 죽음은 비극이지만 배심원의 판결은 수용해야 한다>라고 언명했다. 그러면서 또 오바마 대통령은 말하기를 <이러한 사고를 기회로 삼아 미국의 총기단속법의 조속한 통과를 강조한다> 너무나도 어처구니없는 흑인들에 대하여 배신하는 오바마 대통령의 발언이다.

오바마가 흑인으로서 대통령이 된 것은 마틴 루터 킹 목사의 죽음과 맬컴 엑스의 인종차별 철폐를 위하여 목숨을 걸고 투쟁하다 희생당한 그들의 피 값으로 인하여 흑인으로서 가히 미국의 대통령이 될 수 있었다.

그럼으로 오바마 대통령은 어느 한 순간에 있어서 킹 목사와 맬컴 엑스의 고상한 순교정신의 피 값을 소홀히 여겨서는 절대로 안 된다.

오바마 대통령이 626일에 아프리카 순방에서 세네갈, 탄자니아와 남아공 세 나라를 방문했다. 그런데 오바마 대통령은 자기 아버지의 나라 케냐에 가지 않고 미국으로 돌아 왔다. 수 백년동인 아프리카는 침략과 살해 그리고 노예무역에 대한 한 맺힌 눈물이 있다.

그런데 오바마 대통령은 아프리카의 눈물을 닦아줄 수 있는 절호의 기회를 저버리고 그냥 미국으로 돌아오고 말았다. 케냐의 부통령은 공개적으로 오바마의 행동에 대하여 실망하여 불평을 터뜨렸다.

오바마 대통령이 왜 그랬을까? 누구나 다 알 수 있는 판단은 오바마 대통령은 백인들의 <눈치의 노예>가 되고 있는 흑인 대통령이기 때문이다. 백인들에 대한 눈치 때문에 오바마 대통령은 혈연의 친척식구들이 학수고대하고 기다리고 있는 조상의 고향을 정정당당하게 방문하지 못하고 비겁하게 그냥 돌아오고 말았다.

무죄한 흑인 소년을 살해한 백인 살인범에 대하여 백인 배심원들이 무죄판결을 내린 것에 대하여 오바마 대통령은 아무 말을 못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오히려 백인 배심원들의 인종주의적 판결을 지지하는 발언을 했다. 백인들이 주인이 되고 있는 미국의 대통령이 된 흑인 오바마는 백인들의 <노예 대통령>이 되고 있음

을 분명히 보여주고 있다.

오바마 대통령이 626일에 아프리카순방 길에서 케냐를 제외한데 대하여 케냐 민중들은 분노하여 오바마가 자기 조상의 나라를 무시했다고 주장했다. 세계 언론 들은 이것을 크게 보도했다. 케냐 부통령도 오바마를 비난하는 성명을 발표하여 말하기를 <오바마의 아프리카에 대한 태도는 문제가 있다> 라고 지적했다. 이것은 오바마 대통령 개인에 대한 평가인 동시에 또한 미국이 오바마를 인질로 붙들어 매고 있는 제국주의에 대한 평가와 불평이라고 볼 수 있다.

백인들의 눈치 때문에 아프리카 순방길에서 자기 아버지의 나라 케냐의 이웃 나라들의 옆을 뱅뱅 돌면서도 감히 찾아 가지를 못했다. 오바마 대통령은 공적인 업무로 인하여 시간이 없기 때문이라고 변명을 한다한들 그 누가 믿을까?

백인들의 <눈치의 노예>가 되고 있는 오바마 대통령은 조선반도에 대한 미국의 정책에 있어서도 역시 마찬가지로 역대 전직 백인 대통령들 보다 근본적으로 조금도 변함이 없다.

미국의 양심으로 불리는 노엄 촘스키의 말이 생각난다. 촘스키는 미국의 대통령 선거에서 공화당의 매케인 후보자가 낙선되고 민주당의 오바마가 당선된데 대하여 다음과 같이 논평했다.

<미국의 대통령은 누가 당선된들 미국의 세계지배 야욕에는 조금도 변화가 없을 것이다. 왜냐하면 미국이라는 강대국은 세계에서 이윤획득만을 추구하는 지배체제하에서 변화는 없을 것이다>라고 오바마 대통령 당선에 대하여 논평했다.

중동에서 오바마에 대한 시선이 곱지 않은 이유도 역시 마찬가지이다. 오바마 대통령의 이스라엘- 팔레스타인 정책에 있어서 부시와 조금도 다름이 없기 때문에 오바마에 대한 평가는 추락하고 있다. 중동에서 대표적인 친미국가인 요르단에서조차도 오바마에 대한 호감도는 22%이하로 떨어지고 있다.

오바마에 대한 불신임의 원인은 오바마가 진정한 의미의 변혁의 이미지를 중동의 민중들에게 제시하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오늘 중동의 나라들 중에서 이집트를 비롯하여 모든 나라들에서 반미적 내란과 폭동이 계속하고 있는데 그 이유는 오직 미국은 끝없이 이윤과 패권만을 추구하고 있기 때문이다.

오바마 대통령이 어산지와 스노든의 문제를 지혜롭게 해결하지 못하고 있는 근본적인 이유는 미국이 아직도 고질적인 세계정복의 야욕의 덫에 걸려있기 때문이다.

최근 오바마 대통령이 <부시가문>을 향하여 화해의 손짓을 보내고 있다고 언론들이 크게 보도 했다. 오바마 대통령은 전날에 아들 부시 전 대통령을 극찬한 기사가 있었고 오바마는 다음으로 아버지 부시(89)를 백악관으로 초청하여 융숭한 대접을 제공했다.

오바마는 아버지 부시 전 대통령에게 말하기를 <미국은 당신 덕분에 친절하고 더 너그러운 나라가 됐다>라고 어처구니없는 아부의 말을 했다. 오바마 대통령은 흑인으로서 미국의 대통령이 된 것을 <부시가문>의 친절과 너그러움 때문이라고 아부하는 말을 했으니 제3세계는 미국의 흑인 대통령에게 바랄 것은 오직 허망뿐이라고 말하게 됐다.

오바마 대통령이 미국의 백인 우월주의적 패권을 의지하여 통치하려고 별의 별 수단을 다 쓴다 할지라도 오바마 대통령은 실패를 향해 점점 더 깊숙이 빠져들 뿐이다.

오바마 대통령이 UN의 이름을 이용하여 조선에 대한 제재를 남발하고 있다. 하지만 미국의 제재는 더 이상 통하지 않게 된 것을 조선은 분명히 선언했다. 지금까지 미국은 세계를 향하여 방대한 공중무력의 천하무적 강국이라고 과시해 왔다.

하지만 오늘 조선이 구축한 세계 최강의 6중 공중방벽 앞에서 미국은 사실상으로 무력화 되고 말았다. 조선의 핵융화 전자폭탄은 경량화, 소형화되어 미국이 지배하고 있는 지구상 그 어느 곳 이던지 선제타격을 하여 분쇄할 수 있게 됐다. 그럼으로 미국은 함부로 대북제재를 말할 수 없게 됐다.

미국의 상투적인 군사적 압박, 봉쇄와 제재 그리고 전쟁의 위협에 대하여 조선은 그저 할 테면 해보라는 것이 오바마 대통령에게 보내는 조선의 메시지이다. 미국이 더 이상 국제사회에서 망신을 당하지 않으려면 미국이 달리 선택의 방법이 없다는 것을 이제는 깨달아 알아야 한다. 미국은 하루 속히 기만적인 휴전협정을 포기하고 평화협정을 체결하고 깨끗이 조선반도에서 떠나가야 할 운명에 처해 있다.

만일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바마 대통령이 정신을 차리지 못하고 백인우월주의 정치의 노예가 되여 불가능한 대북적대정책에 매달리고 있다면 오바마 대통령의 정해진 임기도 제대로 다 채우지 못하고 미국은 불바다 속에서 역사의 끝을 맺게 될 것이다. 미국이 어쩌다 이 지경에 이르렀는가 하고 오바마 대통령이 후회와 한탄을 한들 그 때는 이미 아무 소용이 없음을 깨달아야 한다.

2. 오늘 한국이 어쩌다 이 지경에 이르렀는가?

오늘 한국의 기득권 사회는 민족문제에 대하여 잔인할 만큼 무관심해 졌고 비겁할 만큼 모르는 척 하고 있다. 김대중과 노무현 두 전 대통령의 등장으로 인하여 얼마간 흐뭇한 마음으로 민족문제에 대하여, 물론 외세의 끝침없는 방해공작은 있었지만 대체로 한국인들은 성숙한 민족문제에 대한 역사의식을 나타내 보였다.

그런데 오늘 한국은 역사상 일찍이 없었던 전직과 현직 대통령들 모두에게서 발견되고 있는 천문학적인 비자금 문제가 터져 나오기 시작하였으며 한국인의 자존심이 정치적 한파에 의하여 비극적인 지경에까지 이르고 있다. 게다가 이 땅의 인권신장을 위하여 온 몸으로 헌신하며 민족의 자주와 통일을 위하여 평생을 뛰다시피 살아오고 있는 순수한 민족운동가들을 국가보안법으로 마구잡이 구속을 하고 있는 것이 오늘 박근혜 정권하에서 현실로 나타나고 있다.

이와 같은 한국의 현실은 분단된 민족의 후진성을 세계만방에 알려지는 민족의 수치일 뿐만 아니라 미국의 침략과 잔인성을 세계에 폭로하는 것이 되기도 하다.

한국이 이런 식으로 가다간 더 큰 망국적인 운명에 처하게 되지 않는다고 누가 보장하겠는가? 민족적으로 벼랑에 떨어진 부끄러움이며 도대체 어찌하다 분단 68년에 이르는 오늘 이 지경까지 오게 되었는가? 외세를 의존하는 망국적인 기득권 세력을 이 땅에서 몰아내는 민족통일의 길을 이제라도 더 늦추지 말고 민중운동을 적극적으로 책임성 있게 추진해야 하리라고 생각된다.

2013815일에 <8.15 10만 촛불>운동을 통합진보당이 결의했다고 한다. 바라기는 시민단체들, 진보연대와 참여연대를 비롯한 200여개의 모든 조직단체가 총동원하여 민족의 운명을 강탈하고 있는 이명박근혜로 연결된 정권을 심판하는 민족적이며 획기적인 거사가 진행되기를 바라는 마음 간절하다.

그리고 새누리당의<도우미>역할을 하고 있다고 민중들의 비난을 받고 있는 김한길 민주당 총재도 이번 <8.15 10만 촛불>행사에 적극 동참하여 추락된 민주당의 이미지를 완전히 회복하는 희생의 기회로 삼기를 해외 동포들은 간절히 바란다. 만일 민주당이 이번 획기적인 기회를 외면하고 민중들에게 또 다시 실망을 안겨 준다면 그 때 민주당은 완전히<맛 잃은 소금>이 되여 민중의 버림을 받을 것 이다.

다음은 박정희 대통령의 군부독재정권의 불행한 시대로 부터 오늘에 이르는 수십 년 동안 역사상 최대의 불행한 사건들이 계속하여 터지고 있는데 대하여 간추린 기록들을 살펴본다. 폭로를 위한 폭로가 아니라 이런 식으로 가다간 분명히 닥쳐오게 될 민족의 망국적인 운명에 대하여 크게 염려가 되기 때문이다.

. 박정희 군부 쿠데타와 유신정권에 대하여 (1963-1979)

밝혀진 자료에 의하면 박근혜의 아버지 박정희는 청와대시절에 200여명 미인형 연예인 여성들을 청와대로 강제로 끌어다가 매일 밤을 즐겼다고 한다. 하지만 박근혜는 대선에 출마하여 선거운동 연설을 하면서 다음과 같이 주장을 했다. <우리나라에서 성범죄자들에게 전자팔지를 끼우고 또 사형 제도를 강력히 추진하겠다> 박정희가 저지른 성범죄 대상이 된 200여명에 대한 사건을 망각한 박근혜의 연설이었다. 그런데 200명이라는 수는 단지 청와대 내부의 관련된 비서관의 수첩에서 발견된 것뿐이고 그 외에 엄청 난 수의 더 많은 여성들이 있었다고 한다.

박정희 집권당시 비밀로 매일 밤 청와대에 강제로 끌려가 욕을 당한 젊은 여성의 수는 이루 다 헤아릴 수 없다고 한다.

문제는 그 때 당시 청와대에서 아버지와 함께 살고 있던 박근혜(25-27)는 젊은 여성으로서 또 아버지의 딸로서 아버지의 몹쓸 짓이 계속되고 있는데 대하여 도대체 어떤 생각을 하고 있었는지 문제가 되고 있다. 그러한 박근혜가 어떻게 선거운동 연설에서 감히 <성범죄자>에 대한 연설을 뻔뻔스럽게 할 수 있었을까?

박정희의 여성 탈취에 대하여 꼭 한 가지 이야기를 해야겠다. 1950년대에 있어서 한국의 미모로 유명한 영화배우 김xx가 있었다. 그녀는 결혼하여 첫 아들까지 얻은 행복한 가정주부이기도 했다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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