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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질서의 모범으로 칭찬받는 나라의 실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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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20-04-14 08:59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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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질서의 모범으로 칭찬받는 나라의 실체

 

 

코로나 바이러스가 퍼지면서 한국정부가 처음부터 국경을 차단하지 않고 균이 들어오도록 한 것은 큰 실수이지만, 바이러스 보균자가 접촉한 사람들을 진단하여 격리시켰다는 말을 듣고 엄청난 인력이 동원되지만 여하튼 잘했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며칠전에 페이스북 친구가 올린 보균자의 동선을 나타내는 (2020.04.10 KBS)지도를 보고 깜짝 놀랐다.  언제 어디서 무엇을 누구와 했는지 10분만에 파악했다는 지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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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메요~ , 그렇다면 그 사람의 사생활을 당국이 꿰고있다는 말인가? 그 사람이 백신이랍시고 벌써 전자칩을 맞았단 말인가?  어떻게 벌써 그런 조지 오웰의 지옥같은 “빅 브러더” 감시국가가 되었단 말인가?

 

내가 너무 놀라서 서두의 글을 페북에 올렸던 것이다.

 

그러니까 지인이 “그런 건 셀폰을 가지고 있으니까 가능하다. 한국은 국정원의 손아귀에서 놀고 있기 때문에 셀폰의 운영프로그램을 구글 애플 삼성의 협력하에 마음대로 보고 있을 수 있을 것이다. 내가 전화기 전원을 완전히 뽑아놓지 않는 한 전화기 속의 프로그램은 돌아가면서 내 주위를 셀폰의 사진기로 찍으며 보고 있을 수 있을 수도 있을 것” 이라고 극단적 예를 들었다.

 

미국같으면 당장에 사생활침해라고 고소당하겠지만, 한국은 박정희가 중앙정보부를 설치할 때부터 빅 브러더 컨츄리(절대독재국가)를 향하여 세계최첨단을 달리는 식민지국가가 되었다는 것이다. 더욱이 셀폰이 생기면서 부터는 내가 골방에서 혼자 말해도 국정원은 듣고있을수 있다며, 5G가 보편화되면 아마도 똥싸는 똥꼬까지도 보고 있게 될 것이라 했다. 

 

‘어둠세력’은 그 사람에 관한 모든 정보를 알려주는 ID전자칩을 모든 사람에게 넣어주려 하고 있다. 그 전자칩을 갖지 않은 사람은 아무것도 허용되지 않을 것이란다. 그 엄청난 정보통신을 위하여 신세계질서 어둠세력에게 5G는 꼭 필요하다고 한다.  내 은행구좌 조작 정도는 아무것도 아니다.  모든 것이 ‘그들의 손에’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이번 코로나 바이러스 폭풍도 모든 사람에게 전자칩을 넣은 백신을 맞도록 하기위한 것이라는 말도있다.

 

사생활을 보호한다는 미국에서, 자기도 모르는 어떤 회사가 자기 사진을 내놓고 광고에 써먹어서 소송하는 기사들도 보았다. 소송이 많은 미국에서는 아직 셀폰 운영프로그램을 등뒤에서 작동시켜 개인정보를 함부로 빼가지 못하지만, ‘무슨무슨 좋은일’에 동의하라고 깨알같이 많고많은 합의문에 동의하라고 꼬신다. 그리고 동의하는 순간 나의 셀폰 정보는 돈독오른 기업들의 손에 합법적으로 넘어간다. 

 

구글과 애플이 바로 어제 코로나를 핑계대고 개인정보를 빼가려고 한다는 보도가 있었다.    

애플과 구글의 코로나바이러스 추적 계획 기술 전문가 : '개인정보 보호 위험을 과소평가할 수 없다'

SPUTNIKNEWS.COM   2020.04.12   https://sptnkne.ws/CatA

Tech Expert on Apple & Google's Plan to Track Coronavirus: 'We Can't Underestimate Privacy Risks'

Software developers have been increasingly throwing their weight behind the efforts of governments\and health authorities as they accelerate efforts to find ways of...

 

한국처럼 국정원 감시가 없는 - 신세계질서의 선두 실험 식민지가 아닌 다른 나라들은 코로나 보균자들의 동선을 확인할 수 없다. 그래서 카나다등 다른 나라들은 드론을 띄워 방역사업에 쓰려고 한다.

SPUTNIKNEWS.COM  2020.04.12  https://sptnkne.ws/Cavq

Canadian Firm to Jumpstart Production of 'Pandemic Drones' That Detect People with COVID-19 Symptoms

In a bid to deal with the COVID-19 pandemic countries have been increasingly employing drones to enforce stay-at-home protocols, with police deploying talking drones to...

 

세계 모든 사람이 전자칩을 맞아야한다는 빌 게이츠가 문재인을 칭찬하였고, 코로나 백신개발에 협력하기로 합의했다고 한다.  

         (2020.04.10 머니투데이) 문 대통령, 빌게이츠 손잡았다…"코로나 백신·치료제 함께 만들자"

         (매일경제) …"한국이 모범"..…"한국 정부가 세계백신면역연합(GAVI)에 협력해줘 대단히 감사하다"고…

 

전자칩 백신을 맞고 아프리카 어린이 7명이 즉사했다는 소식도 있다. 도대체 한국은 어디까지 ‘어둠세력’에게 복종하고 ‘신세계질서’의 희생양이 되려고 하는가? 도대체가 인간의 양심이나 자존심이 눈꼽만큼이라도 있는가?

 

이번 코로나 사태로 세계가 한국을 칭찬한다고 띄우기 하는데, 그 실체를 알면 문재인은 (부정선거, 살인, 부정부패 등의 공범이라는 것 빼고 코로나 건만으로도) 탄핵감이다. 

 

잘산다는 자본주의의 표상 - 미국이 지금 코로나로 쩔쩔매는 이유는 무엇인가? 가장 중요한 원인이 바로 철저히 민영화되어있는 의료제도 때문이다. 

 

박정희가 처음으로 미국식 의료보험을 도입했고, 그 뒤 이해관계 땜빵질로 조각조각 제 멋대로 적용하던 의료보험 제도를 김대중이 하나로 통일시켜 오늘날의 국민건강보험제도를 만들었다. 전 국민이 거의 무료로 의료혜택을 받을수 있게하여, 좀 뻔뻔스러운 미국의 교포들은 한국에 가서 치료를 받고오는 정도였다. 

 

자본주의 개별화로서는 이런 코로나 팬데믹을 조금도 해결할 수 없다.


문재인의 의료민영화, 공기업 민영화 등 - 모든 것을 민영화하려한 것이, 얼마나 노동자 서민들을 죽이며 소수의 배만 불려 먹겠다는 정책들을 추진한 것인지 드러난 것이다.  김대중을 죽이려고 대북송금을 트집잡던 자들이 김대중의 덕으로 코로나 대처가 잘되었음에도, 보균자들의 국내유입을 막는 국경봉쇄도 못한 찌질이들이 잘했다고 칭찬받는 것도 역설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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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행태를 보면 전적으로 삼성을 밀어준 박정희의 모습을 그대로 닮고자 낑낑대는 삼성맨같다는 생각이 든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박사모 일베충을 능가하는 문빠돌 대깨문들의 언론 조작과 왜곡 선동은 역사기록에도 남을 것 같다. 전자개표기 조작선거도 선거랍시고 떠드는 ㄱㄷㅈ들을 보면 문제인 선동부대의 극성스러움이 더욱 기막히다.

 

문재인 씨, 삼성X-파일 사건을 황교안에게 맡기고, BBK범죄인 쥐색기를 대통령으로 앉히고, 사자방 국토파괴와 부정에 입다물고, 노무현 죽음의 증거인멸, 다카키 부정선거에 동조하고, 세월호 학살을 연막쳐주고, 통진당 불법해산에 동조하고, 국정원 12조선여인 납치범죄를 모르쇠하고, 노회찬 죽음을 거짓해명하고, 삼성에는 아부하면서 삼성의 불법에 죽어가는 노동자들은 외면 노동법 개악하고, 사드배치 분담금 무기구입 등등등 미국의 터무니 없는 해적질에 아부나하고, 당신이 집권한 청와대의 부정 그리고 타살같은 자살들, 천안함 사건을 북이 했다고 거짓말로 민족증오를 부채질하고, …...(끝이 없고, 내가 지쳐, 그만)…….. 당신은 진정 사형감, 맞습니까?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국에서 미군 철수하고 싶어하는 트럼프에게 “잘가세요, 빠이빠이”하면 내가 최고 대통령으로 추앙하겠습니다.  (2020.01.18동아) “트럼프, 韓 MD 체계 비용 100억달러 안 내면 미군 철수 주장

 <끝> 


리인숙(재미동포)

 

[이 게시물은 편집국님에 의해 2020-04-14 09:03:33 새 소식에서 복사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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