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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나라 인민의 가장 강한 힘은 어디에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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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19-11-22 09:03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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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나라 인민의 가장 강한 힘은 어디에 있는가?

김현환(재미자주사상연구소 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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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전 엘에이의 한 식당에 여러 친구부부들이 모여 긴 대화를 하였다. 대화 중에 한 분이 “조선이 궁극적으로 원하는 것이 무엇이냐?”고 물었다. 나는 그들에게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조선)은 인간 개인의 생명이나 나라의 생명이 <자주성>이라고 보고 어떤 강대국들이나 제국주의 세력들의 지배와 간섭을 배격하고 자주적으로 살고싶어한다. 그리고 조선은 이 자주성을 실사회에서 구현한 <사회주의>를 지향하고 있다. 그런데 주위 강대국들과 제국주의세력들이 이북이  지향하는 <자주의 길>과 <사회주의 길>을 반대하고 심한 경제적 제재와 군사적 압력을 가하고 있다. 그래서 조선은 이들 적대세력들에 대항하여 <일심단결의 길>과 <선군의 길>을 갈 수밖에 없다는 것을 강조하여 말해주었다. 이러한 일이 있은 후 며칠 후에 동태관논설위원의 정론 [주체조선의 절대병기]라는 훌륭한 글이 [로동신문] 11월20일자에 실려 이 글을 쓰게 되었다.


만약에 미국, 일본, 독일, 영국, 프랑스를 비롯하여 정치군사적, 경제적 대국들이 조선처럼 경제적인 제재와 군사적 압박을 단 1년, 아니 몇달간만이라도 받는다면 아마 한달내에 곧 나라가 붕괴될 것이라고 생각된다. 그러나 조선은 장장 70여년동안 가장 혹독한 군사적, 그리고 경제적 압박과 제재를 받으면서도 망하지 않고 오히려 발전해왔다. 그 비결이 어디에 있을까하고 동태관논설위원은 묻고 있다.  그러면서 그는 이런 조선 인민이 지구상에 존재하고 있다는 것 자체가 기적이라고 감탄하고 있다. 그러면 그러한 조선인민의 기적적인 힘은 어디에서 나오는 것일까? 이에 대한 답은 “진정한 국력, 한 나라 인민의 가장 강한 힘이 어디에 있는가”에 대한 근본적인 해답이 될 것이다. 동태관논설위원은 이에 대한 답은 <물질중심의 가치관>으로는 그 해명이 불가능하며 인간의 “사상과 정신력”에 관한 문제, 역사의 주체인 “인민의 역할과 그 힘”에 대한 문제를 깊게 탐구해야만 그 해명이 가능할 것이라고 언급하고 있다. 


사람중심의 주체철학이 주장하는 강력한 국가발전의 힘과 인민의 진정한 힘은 사람의 자주적 본성과 역사의 주체인 인민대중의 역할을 기초로 하여 정리된 “사상의 역학, 단결의 역학”이라고 동태관논설위원은 보고 있다. 조선은 역사상 처음으로 “세계와 인간이 자주성을 생명으로 하여 발전해야 한다”는 진리를 선언한 주체사상을 창시한 나라이며 위에서 내가 언급한 <자주의 길>을 지향하고 고수하고 완성해온 유일한 나라이다. 이것은 “현재 지구상에서 창출되는 모든 기적과 사변, 문명과 진보 중에서도 가장 의의있는 발견이며 향후 국가들의 발전과 인류사의 흐름을 주도하는 라침판과 이정표”라고 동태관은 지적하고 있다.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다음과 같이 언급하였다. 

“일심단결은 세계 그 어디에서도 찾아볼 수 없는 우리 식 사회주의의 참모습이며 주체조선의 백승의 무기입니다.”


제국주의연합세력들은 자본과 무기의 만능론을 내세우지만 조선은 <사상과 단결의 만능론>을 내세운다. 제국주의 연합세력들이 아무리 자본과 첨단무기로 세상을 제 생각대로 주무르며 호통친다고 해도 조선의  주체사상 앞에서는 “저속하고 취약할 수밖에 없으며” 조선의 일심단결 앞에는 언제나 “어리석고 무능할 수밖에 없다.”고 동태관논설위원은 주장했다. 그는 계속하여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사상의 힘은 그 어떤 단위로도 잴수 없다. 인간의 넋과 정신의 총체인 사상은 그 진가에 따라 강자로 만들기도 하고 약자로 만들기도 하며 억조의 재부나 총칼 앞이라 해도, 지어 죽음이라 해도 그 모든 것을 무색하게 하는 힘을 낳게 한다.”


그렇다고 조선이 사상의 힘만 강조하고 물리력, 전쟁억제력을 준비하지 않은 것은 아니다. 조선은 제국주의자들의 깡패논리에 맞서 조선의 실정에 맞게 주체무기를 생산해왔다. 주체무기개발의 업적은 조선노동당이 <사람중심의 주체철학>을 구현하여 이룩한 성과이며 조선의 정치사상적 위력인 당과 혁명대오의 “일심단결, 혼연일체야말로 한계가 없는 세계유일무이의 절대병기라는 것, 이것은 제국주의자들이 그 어떤 물리적 힘이나 기술만능론을 가지고서는 100년, 200년이 가도 절대로 가질 수 없다는 것 을 선언한 일대 사변으로 된다.”고  동태관논설위원은 강조하고 있다. 세상에 없는 <조선 식 새 무기들>을 만들어낸 것도 기적이지만 그보다도 당의 명령을 결사관철하는 훌륭한 과학자대군이 성장한것이 더 자랑스러운 일이라고 동태관논설위원은 보고 있다.


개인주의 가치관과 약육강식이 지배하는 자본주의 사회인 미국이나 강대국들에서 아무리 막강한 무기들을 가지고 있다하더라도 절대다수의 근로민중의 것이 아닌 한줌도 안되는 극소수 지배계급의 것으로서 명분도 지지기반도 없다. 더우기 국가와 개인이 분리되고 국가와 국민이 분리되여 있는 자본주의사회에서 물질적 부의 증대와 최신식 무기들은 오히려 계급적 대립을 산생시키며 따라서 성장과 힘의 지수가 높아질수록 개인과 사회는 더 부패되고 취약해지게 된다고 동태관은 보고 있다. 


최근에 천지개벽한 삼지연군 안의 건설장들을 찾았던 김정은국무위원장은 다음과 같이 의미심장한 말을 하였다. 

“지난번에도 말했지만 우리는 정말 좋은 인민과 위대한 시대를 앞당겨가고 있다는 남다른 자부심에 가슴이 뜨거워온다. 당의 두리에 굳게 뭉친 인민대중의 무궁무진한 힘을 믿고 그에 의거할 때 점령 못할 요새가 없고 넘지 못할 난관이 없다는것을 다시금 새기게 된다.”


그렇다. 조선의 일심단결은 수령, 당, 군대, 대중의 위대한 힘이다. 그것은 한계를 모르는 “생명력”을 가지고 있으며 시련이 닥쳐올수록 그 강도가 백배해진다. 인간의 힘은 <사상의 힘>이고 사상의 힘은 <단결의 힘>이며 단결의 힘은 “무한대”라고 동태관논설위원은 강조하였다. 이것이 조선로동당이 밝힌 <주체의 힘의 철학>이다. 조선의 주체사상은 인류가 공인하는 가장 위대한 사상이고 조선의 단결은 “불 속에서도 타보고 재 속에도 묻혀보고 눈보라 속에서도 단련된 무쇠철갑의 생명체”라고 동태관논설위원은 주장하고 있다. 아직 세상에서 그 어느 나라도 조선처럼 진정한 단결을 이루지 못하였으며 이것은 조선만의 “유일소유권”으로 절대적으로 신성시되고 있다. 그것은 조선로동당의 지도가 있고 혁명의 길에서 단련되고 성장한 위대한 조선인민이 있는 조선 땅에서만 가능한 조선 식의 “제1국력,” 조선 식의 “최강의 존재방식,” 조선 식의 “불멸의 승리법칙”이라고 동태관논설위원은 강조하고 있다.


지금 세게적 판도에서 개인과 나라의 <자주성>의 문제가 현세기처럼 첨예하고 운명적으로 제기된 때는 없었다. 조선이 주체사상의 기치를 높이 들고 자주, 자립, 자위의 토대를 구축해온 것은 참으로 선견지명이 있는 조처였다. 강대국들과 제국주의세력들이 그 어느때보다 전략적 패권을 추구하며 군사력 증강으로 세계정세를 위험한 지경으로 몰아가는 이때 강력한 전쟁억제력을 갖추고 <조선식 주체무기>로 무장하고 <선군의 길>을 가는 것은 지극히 올바른 일이다. 핵무력, ICBM, SLBM, 등 최신식 무기로 무장한 일심단결의 나라 조선은 금성철벽이다. 자본주의 사회가 종말을 향해 줄달음치고 있는 이때 <주체사회주의의 길>을 가고 있는 조선의 미래는 창창하다. 제국주의연합세력들이70여년간 혹독한 경제제재를 가해왔지만 조선은 자력갱생의 힘으로 모든 것을 극복하고 부강번영의 길로 달려가고 있는 조선의 모습은 참으로 당당하다.


최고지도자, 조선로동당, 군대, 대중이 인간중심의 주체사상으로 하나의 <사회정치적 생명체>를 이루어 일심단결되어 있는 조선의 위대한 힘을 이 세상의 그 어떤 강대국도 이길 수 없다. 위대한 최고지도자와 인민적 당의 지도가 없어 늘 거리에 나와 국가와 앞날을 통탄하는 시민들, 수천수만의 불우한 시민들이 조국과 부모처자와 헤여져 피난길을 떠나는 모습들을 보면서 조선의 역대 수령들과 조선로동당이 천신만고끝에 마련해준 <일심단결력>이 얼마나 소중한 것인지 새삼 생각케한다. 이 <자주의 길>, <사회주의의 길>, <일심단결의 길>, <선군의 길>은 역대 수령들께서 개척하고 물려준 길이며 이 길은 “진리이고 법칙이고 과학”이다. 이것을 잊으면 인간의 생명은 가치를 잃게 된다. 이것이 조선로동당의 “뜻, 삶의 요구”이고 “혁명의 엄숙한 부름”이며 조선로동당원들과 인민의 신성한 권리”라고 동태관논설위원은 결론짓고 있다.
[이 게시물은 편집국님에 의해 2019-11-22 09:04:05 새 소식에서 복사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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