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오리치는 한반도와 대한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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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19-10-21 09:03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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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오리치는 한반도와 대한미국

ICBM, SLBM을 가진 조선과 미국은 평화조약을 맺을 수 밖에 없을 것이다. 그러나 미국의 그림자정부는 자기에게 이익만 된다면 전인류의 반이 죽는다해도 핵전쟁을 할 수 있는 맘보를 가진 자들이고 자기들이 세계패권국가라는 자만심이 가득하기 때문에 조미협상이 파탄날 가능성도 조금은 있다.
이런 중차대한 시점에서, 한반도문제의 당사자인 한국의 정책은 결정적인 중요 역할을 할수있다.
그러나 문재인 대통령이 미국 그림자정부의 철저한 충복노릇을 함으로써 핵전쟁의 가능성도 배제할수 없다.
조선은 박정희 시대만해도 한국보다 더 잘 살았다.
그러나 공산주의권이 무너지자 미국의 경제제재를 받아온 조선이 고립무원하여졌고 전혀 무역을 할 수 없게 되었으며, 설상가상으로 전래없는 폭우가 연속 3년을 휩쓸어 가장 혹독한 고난을 당하였었다.
그러나 조선은 온 나라가 가족같은 사랑으로 뭉쳐 그 고난을 이겨냈으며, 핵무력을 완성함으로써, 70여년 동안 조선의 대화 제안을 무시하던 미국이 이제는 먼저 대화하자고 간청하게 만들었다.
미국 주도에 따라 대북제재를하고 북과 거리를 두던 러시아 중국이 이제는 조선에 밀착하고 있으며, 미국의 하노이 초토화폭격을 막아준 조선이 굶주리던 고난의 90년대에, 배은망덕한 월남은 조선의 쌀부탁도 거절했었는데 지금은 조선의 우방이 되었다. 미국의 시리아 예멘 전복을 조선이 막아주고 러시아도 동참하게 하였으며, 자본주의와는 전혀 다른 무료교육 무료의료 무료의식주 가족사랑의 사회를 이룬 것을 보고 제3세계 국가들을 비롯한 양심있는 많은 사람들이 조선과 가까워지고자 하고있다.
이는 세계가 조선의 선도하에 러시아 중국이 연합하고 세계가 개편되는 대변혁의 시대가 왔음을 말한다. 미국의 유일패권시대가 무너지기 시작했다는 말이다.
미국의 대북정책은 2중전략(2 track)을 택하고있다.
#1전략은 조선과 평화조약을 맺고 주한미군을 철수시키며 한국식민지 통치를 포기하고, 조선에 가능하면 투자도한다.
#2전략은 조선과 평화조약을 맺건 맺지않건 연연하지 않고 가능하면 북핵을 포기하도록하지만, 일제노예근성이 심화 지속되어 지상에서 가장 비열한 좀비가되어, 몸과 영혼을 다 바쳐 다카키의 “멸사봉공” “견마지로”를 다하여 황금알을 낳아주는 한국은 확고한 미국식민지로써 지금의 현상을 그대로 유지 통치한다.즉, 주한미군을 계속 유지하며, 유엔사 이름하에 미(총대장)일(현장지휘)한(돌격대쫄병) 지휘체제를 확립하고, 세계패권의 다극화를 막는 아시아지역 전초기지로 ‘대한미국’을 확고히 다진다.
방위분담금등 주한미군을 위하여 이완용이 나라바치듯이 바치며, 자기 인민들은 생활고에 온가족이 자살하고 산업재해로 죽어나가도, 미국의 허락이 없으면 쓸수도 없고 지시에 따라 써야만하는 (실질적으로 미국 소유인) 무기들을 어마어마하게 세계에서 가장 많이 사들여 오는 “대한미국”을, 세계에서 가장 생화학전쟁실험을 하기 좋은 식민지한국을, 악마의 최고 작품 자본주의가 지상에서 가장 막장까지 치달아 <을>들의 뼈까지 울궈 먹을 수 있는 식민지한국을, 세계 제일가는 호구 한국을 포기할수는 없다는 것이다.
대선때에 주한미군철수를 언급헀던 트럼프는 지금 탄핵 위기에 몰리고 있다. 미국의 대통령이 다른 나라 지도자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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