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은 하늘이 준 이 기회를 잃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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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19-08-28 12:36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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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년 넘게 전쟁으로 배불려온 해적같은 미국은 이 세상을 정글의 법칙만이 난무한 동물세상으로 만들었다. 힘(무력) 있는 자들만이 살아남을 수 있는 잔인한 동물사회를 만들어 이 지구촌을 블랙홀로 몰아가고 있다.
지금 미국이 이스라엘과 한몸이 되어 놀아나는 모습을 보면 약한 국가들이 살아남을 길은 오직 칼을 든 강도에게 무릎을 끓거나 아니면 이는 이로, 눈은 눈으로 갚기 위해 자체 무기를 개발하여야만 생명을 유지할 수 있는 현실의 모습이다.
미국과 동맹국들의 폭격으로 처참하게 죽어나가는 예멘인들이나 다른 중동국가들에서 일어나는 살륙을 보면서 미국과 그 연합군들이 조선에 쏟아붓던 어마어마한 폭격들의 장면이 되살아나 분노가 치민다.
평양에 풀 한포기 남아 있지 않고, 대부분의 가족들 중 죽임을 당하지 않은 집이 거의 없다는 그 폭격 속에서 살아남았다는 것 자체가 기적일 것이다. 깡그리 파괴되어 재만 남은 그 폐허 속에서 찬란하게 피어난 지금의 조선 모습을 보면 조선은 인간을 초월하는 어떤 신비스런 능력이 있지 않을까 놀라움과 감탄을 금하지 않을 수 없다.
미국은 수많은 똘마니들과 함께 조선전쟁에서 600만이 넘는 우리 혈륙들을 살해하여 그 땅을 피로 물들이고 곳곳마다 산산조각으로 파괴했다.
( ‘We Burned Down Every Town in North Korea’ by John LaForge 2017.08.22
https://original.antiwar.com/john-laforge/2017/08/21/burned-every-town-north-korea/ )
로버트 니어(Robert Neer)의 2013년 저서 ' 네이팜(Napalm)'에서 저자는 레 메이 장군이 "우리는 북의 모든 도시를 불태웠다"고 썼다고 보도한다.
8군 화학 장교 도널드 보데(Donald Bode)는6.25년 전쟁 중 조종사가 70,000만 갤런의 네이팜을 투하했다: 미 공군이 45, 000, 해군이 10,000-20,000, 해병대가 4,000-5,000의 네이팜을 투하했으며 해병대들은 불타는 젤리 가솔린을 "요리 기름"이라고 별명을 붙였다.
니어는 1945년 일본에 투하된 Napalm의 약 2배에 달하는 총 32,357 톤이 한국에 사용됐다는 사실을 밝혔다.
제 2차 세계 대전 중 태평양 전역보다 조선에 더 많은 폭탄이 투하되었다. 503,000톤 대 635,000톤 이었다고 했다.
지금도 미국의 대북침략 준비는 잔인하다.
(2018.10.29민+) 주한미군, 북 겨냥 ‘대량살상’ 집속탄 150만개 배치
어찌 네이팜뿐이랴. 이 전쟁광들은 수십종류의 생화학무기까지 투하하여 폭격에 맞아죽은 것 보다 더욱더 심한 괴로움속에서 몸부림치다 죽어가게 했다.
니어는 "1950년 이전 50만 명의 도시인 평양은 건물 두 채만 온전히 남아 있었다고 한다"고 썼다.
1951년 5월 트루먼이 맥아더 장군을 해고한 후 맥아더는 의회 청문회에서 "한국 전쟁은 이미 2천만 명의 국가를 거의 파괴했다. 이런 황폐화는 처음 본다. 살아 있는 사람만큼이나 피와 재앙을 많이 보았고, 마지막으로 그곳에 갔을 때, 나는 배를 움츠렸다. 그 잔해와 수천 명의 여자와 아이들을 보고 나서... 난 토했다.” 고 증언했다.
미국과 유엔은 수십개의 다른 나라들을 끌어들이고, 2년된 신생국 조선과 비교도 할 수 없는 어마어마한 무기들을 끌고와 조선을 폭격하고 씨를 말리려 했지만 이들의 불의한 전쟁은 결국, 자기 생명을 초개같이 던지며 싸운 정의의 투사들이 지킨 나라 - 조선에 패하고 말았다. 조선을 비록 폐허로 만들었지만 실패한 이 전쟁광들은 그후로도 기회가 있을때마다 조선 파괴공작을 벌려왔음을 역사는 낱낱이 기록하고 있다.
지금도 북을 겨냥하고 세계패권을 유지하기위해 세계 어느곳이나 22분만에 도달하는 것을 목표로 미니트맨-3 대륙간핵탄두미사일을 수시로 시험하고, 참수작전과 국제법이 금하는 생화학전쟁 실험까지 온갖 종류의 대북침략 한미합동군사연습을 벌리면서 오히려 북을 '테러지원국'이네 '악의 축' 이네 입방아질을 해대며 조선이 '위협적'이라며 강력한 경제제재를 가하여 인민들을 굶겨죽였으며 지금도 진행중이다.
이 악당전쟁광들은 조선을 불바다로 만들어 3명중 1명을 살륙하고도 그것도 부족하여 그 이후로도 강력한 경제제재아래 수많은 아사자들들을 창출했다.
전미법무부장관이었던 램지 클락이 걸프전쟁후 직접 이라크를 찾아가 조사한후 미국의 경제제재 아래 죽은 이라크 인민의 숫자(170만명)가 그 전쟁으로 죽은 숫자보다 더 많다고 했다.
▶ 스푸티닉크는 지난 2015.10.19일 데일리메일리지가 <조지 부시 전 미국 대통령과 블레어 전 영국 총리가 이라크 침공 1년 전 침공 계획을 체결했었다고 보도. '대통령 의정서'란 제목의 문서가 10년 넘게 비밀 보관되어 왔으나, 2014년 미국무부가 기밀을 해제했다고 신문은 공개했다.
▶ 이라크 "1990년 유엔 경제제재로 12년간 170만명 사망" (2003.01.01 한국경제)
1998년에 유엔의 이라크 인도주의 조정관인 데니스 핼리데이는 경제 제재 때문에 사퇴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했다. "우리는 하나의 사회를 통째로 파괴하고 있다. 그것은 간단하지만 끔찍한 일이다. 그것은 불법적이고 부도덕하다." 핼리데이의 후임자 역시 사퇴했다.
물론 자연의 변화와, 공산주의권이 무너진 세계 정세가 조선에 어려움을 야기한 부분적인 요소가 되기도 했지만, 주 원인은 미국의 날강도적인 경제제재 때문이다.
만일 한국이 1년 아니 6개월만 그런 경제제재를 당한다해도 한국은 어떻게 될것같은가?
북부조국이 굶주리고 있을 때 남부조국은 저장시효가 다 된 비축미를 산에 뿌렸다. 예수는 “네 원수가 굶주리면 먹이라”했는데, 그 많은 남녘의 개독교인들은 북녘 형제들의 굶주림을 외면했다.
서양이나 한국이나 개독교는 악마종교다.
미국의 돈귀신들은 미제국주의 자본체제를 거부하고 진정으로 인민의 복지를 위해 힘쓰는 나라들을 전복시키기 위하여 경제제재 등으로 그 나라 경제를 파괴하고 매국노들로 하여금 사보타지하고 혼란을 유도하며 용병들을 투입하여 잔인하게 살인하고 그 살인을 그 나라정부에 뒤집어 씌운다. 그렇게 해서 어렵고 혼란스럽고 살인사건이 일어나면 미국은 세계를 장악하고있는 모든 언론들을 동원하여 “인권’을 들먹이며 마녀사냥으로 그 나라 정권이 인민을 탄압하는 악마이기 때문이라고 선동하고“인권을 위하여” “정의를 위하여” 군사개입한다. 천사의 탈을 쓴 악마국가에 의하여 중동 아프리카 남미 아시아 - 세계에서 그렇게 대학살이 일어났고 지금도 진행 중이다.
이 선동에 넘어가는 개돼지똥벌레새끼들이 한국에서는 80%는 될 것 같다. 북에대한 거짓을 진실이라고 믿는 똥벌레들이 그 정도로 많기 때문이다.
‘돈’(자본)에 미쳐 세계에서 수많은 사람들을 죽이고 파괴하며 강도질해가는 악마들이 ‘인권’을 옹호한다고 사기치는 것이다.
조선혁명가들이 일제식민지하에서 나라를 되 찾기 위해 굶어죽고, 맞아죽고, 얼어죽을 각오를 가지고 투쟁해서 세운나라 – 조선에대한 강력한 제재는 곧 이어지는 전쟁임을 말하는 것이다.
일제의 식민지에서 목숨을 바쳐 나라를 구했건만 남부조국에서는 해방의 기쁨도 잠시일뿐 일본제국에서 미국제국으로 이어진 식민지 학살은 일제때보다 더 심하면 심했지 덜하지 않았다. (제4대 국회조사_ ‘빨갱이’라고 한국양민 114만 학살)
이런 사악한 미국을 떠받들고 있는 식민지노예 한국이 왜 국가보안법을 만들어 북에 대한 모든 것을 차단하여야만 했는지 이제 이해가 간다.
촛불정부라는 문재인 정권하에서도 국보법과 국정원은 인민들을 협박 강압하고있다.
(2019.08.27한겨레) 국정원, 문재인 정부에서도 '프락치 수사' …민간인 사찰 논란
매국노들의 특색이 주한미군 국정원 국가보안법 수호에 목숨을 걸고 지랄들인 이유이다.
북과 남에 대한 이 모든 진실을 알면 미국의 살인마들과 한국의 매국노들이 건재할 수 없기 때문인 것이다.
지금 미국이 도깨비 방망이같은 경제제재를 베네수엘라와 이란 같은 나라들에도 가하여 굶어 죽이려 발악을 하고 있다.
미국은 베네수엘라 국민들의 절반이상이 누구인지도 모르는 가이도를 대통령으로 임명하여 국민의 투표에 의해 당선된 마드로 대통령을 끌어내기 위해, 국영 석유 기업 PDVSA를 상대로 미국 내 자산 동결과 송금 금지, 베네수엘라에 자금조달을 돕는 외국 금융기관까지도 제재를 가하는등 별별 해괴망측한 짓거리를 다 했으나 들어먹히지 않자, 트럼프는 베네수엘라 해안에 미 해군 함정을 배치하여 그 나라에 물품을 배달하는 것을 막자고 제안했다. 쓸어져 죽어가는 사람에게 몽둥이로 뚜드려 패자는 격이다.
>> (참고): “미국은 베네수엘라에서 손떼라!” 2019.01.29 http://blog.daum.net/win/87
이란에게도 잔인무도한 제재와 위협을 끓임없이 가하고 있다.
이스라엘의 중동 장악을 위하여 이스라엘과 미국은 인간으로서 도저히 할 수 없는 망난이 짓을 하고있다.
한반도 전쟁때 미국이 동맹국들 끌어들여 조선을 초토화하였듯이 동맹국들을 이란에 끌여들여 한반도 전쟁과 같은 짓을 이란에 가하려하고 있다.
미국은 이란 유럽과 맺은 공동행동계획(JCPOA )협약을 일방적으로 탈퇴하여 이란에 전쟁위협을 가열차게 벌려오고 있다.
자작극 9.11사건을 이르켜 자기 국민들을 학살하고 그 거짓을 아프카니스탄에 뒤집어씌워 중동을 침략했듯이 이란 침략전쟁의 명분을 조작하려 했으나 실패했다.
그러나 이 음모가 끝난 것은 아니다. 지금도 이스라엘과 미국은 중동과 세계 패권을 장악하기 위해 동맹국들을 계속 모으고 있으며 거부한 나라들에게는 위협을 가하고 있다.
더하여 미국은 2019년 4월 워싱턴은 이란 혁명수비대를 테러단체로 선포했고 이에 따라 이란정부를 테러지원국으로 지정했다. 이란 유조선인 아드리안 대리아는, 유럽의 제재를 위반하고 시리아로 석유를 수송한 혐의로, 미국의 코치로인해 영국 로얄 해병대에 의해 7월 4일 억류되었다. 유조선이 한달이상 억류된뒤인 8월 15일, 지브롤터 당국은 이란 유조선을 석방하라는 판결을 내렸다. 그러나 미국은 그리스와 다른 지중해 항구들에게 이 선박의 항구를 금지하라고 경고했다.
이스라엘은 미국의 승인을 받고 이란의 지원을 받고 있는 대중동원군( PMF)소속 이라크 수도 바그다드의 탄약고 공습을 가하는 만행을 또 저질렀다. 아흐메드 아사디 이라크 국회의원은 이것은 이라크 국민과 주권에 대한 선전포고라고 명명했다. 네타나후는 이란은 어느 곳에서도 면책특권이 없다며 이란에 대한 조치는 필요한 곳이면 어디든 계속된다고 밝혔다.
어디 이뿐이랴. 팔레스타인 땅을 강탈한 이스라엘은 팔레스타인의 존재자체까지도 없애려 발악질을 하고 있다.
팔레스타인을 작살내는데 큰 몫을 한 도널드 트럼프에게 미국의 보수 작가이자 라디오 진행자인 웨인 앨린 루트는 트럼프를 "세계 역사상 가장 위대한 대통령"이라고 선언하는 코메디같은 발언을 할 정도다.
트럼프가 자기 트윗트에서 ‘이스라엘의 왕’, ‘두번째 오신 하나님’이라고 했다는데 오만방자 기고만장도 유분수 아닌가? 개독먹사들 빨랑가서 경배해야하지않겠나?
이스라엘은 팔레스타인을 살륙하고, 땅을 거의 빼앗고, 그들의 생존이 달려있는 올리브나무들을 불태우고 그들의 주거지 마저 블도저로 밀어 부쳤다. 뻔뻔스럽기가 철판인 네타나후는 유럽과 중동 국가들에게 팔레스타인들을 흡수하고 이민에 동의하면 비행기편을 마련하겠다고 제안했다.
세계를 손아귀에 쥐기 위한 이스라엘과 미국의 합동작품인 9.11자작극과 아동성매매범 엡스타인 관련비리들로 가득찬 사악한 이들의 시나리오는 끝이 없다.
전 FBI국장의 폭로동영상을 보고도 ‘설마 그렇게까지…’ 하며 믿지않았는데 엡스타인 사건이 터지면서 모두 사실임을 알게되어 소름이 돋았다. 지금 들어나고있는 일부만으로 유추해봐도 세계를 지배하는 사탄을 추종하는 세력들의 검은 손길이 끔직하다.
<동영상> : https://www.youtube.com/watch?v=MeAJcaxxzyU
FBI 전 국장의 폭로 - 1776년 로스차일드의 지시로 시작된 일루미나티와 사탄교
이 악성바이러스의 전염을 막기위해서는 이 전염병의 근원을 원천 격리해야한다. 세계가 이들을 왕따 시키고 이들과의 관계를 단절해야 한다. .
양심, 정의, 도덕성이 말살된 이런 불륜의 인간들과 손을 잡는다는 것은 이세상을 더욱더 빨리 썩이는 촉매제 역활을 하게 되는 것이다.
한국정부도 이젠 단호하게 이들과 결별하고 우리민족끼리 함께 손을 잡아야한다.
매국노 개들이 하도 떠들어서 나도 헤까닥 돌아 남부조국은 그래도 기술도 있고 자본도 있는 줄 알았는데, 이번 아베왜놈이 터치는 바람에 ‘대한미국’은 역시나 한심한 깡통이라는 것을 분명히 알았다.
사실 첨단기술, 세계적인 자원, 천부적 지정학적 이점, 천손다운 인민의 사상의식 등을 가진 조선은 한국과 관계를 싹 끊어버려도 밝은 앞길이 확실하다.
그러나 경제적으로도 빗더미 위에 쌓여 있는 등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썩은 노예대가리 등 사방이 콱막혀 출구가 보이지 않는 우리 남부조국은 오직 우리 북부조국 우리민족끼리 손을 잡을때만이 살아갈 수 있음을 깨달아야 한다.
우리 민족을 철저히 수탈하고 강제 노역시켰으며 어린 소녀들까지 끌고가 성노예를 시키고도 사죄는 커녕 큰소리치며 독도를 강탈하려하고, 다시 한국에 기어들어와 노예로 만들려고 하는 일본 자체를 아예 태평양 속에 수장시켜버려야한다.
그리고 한국에서 왜구를 대변하는 황나교안 쥐두환은 물론 다카키 마사오를 추종했던 모든 좀비들을 능지처참하여야하고, 페르샤 왕이 했던 것 처럼 법을 왜곡하여 불법과 부정부폐를 방조하는 일제전통의 사법계 판사검사 출신들의 껍질을 벗겨 죽이고 그 껍질로 방석을 만들어 변소 똥통위에 깔아 그 위에서 일을 보도록한다.
촛불혁명했다는 나라에서 정경유착재벌들이 활개치고 김기춘관진 같은 독사들을 방면하는 사법부가 왜 필요한가?
왜왕에게 견마지로를 다하여 멸사봉공하겠다는 전통의 똥별출신들, 미일똥고나 열심히 빨며 외세를 위하여 짖어대는 국회와 정부관료 학자 언론이 왜 한국땅에 필요한가? 이 토착왜구들을 전부 잡아다가 일제가 독립군들에게 했던 그대로 작두로 목을 잘라 광화문에 주렁주렁 매달아야한다.
(2019.08.24 news1) 예비역장성단 "지소미아 폐기 철회 않을시 '文정권 퇴진운동' 전개"
(8/24 msn뉴스) 한국당, 광화문서 대규모 장외투쟁…"文정권 이미 실패했다, 정권교체이루자”
이번에 문재인 정부가 한일정협을 종료시킨 것은 참으로 잘했다. 이번을 개기로 남북정상회담을 4번이나 하고도 약속을 어기며 미국 눈치나보던 그 노예근성이 당당한 인간으로써의 주체성을 가진 단군민족의 기상으로 바뀌기를 바란다.
외세와의 큰 대결들이 쌓였는데, 이 상대적으로 작은 정보협정에도 외세의 눈치를 보는 문재인 정권의
(2019.08.26 프레시안) 이낙연 "日 조치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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