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정부는 사람정부로 부활 좀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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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19-08-18 11:34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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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여년간 알아온 동무가 얼마전 한국에 가서 보고 느꼈던 한국의 모습을 보고 이젠 한국이 예전의 한국이 아니라면서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사실 그 이야기를 듣는 나로서도 놀라움과 함께 더이상 한국에 희망이 없다는 결론을 내렸다. 식민지 노예의 ‘대한미국’에서 이제 망할 날만 남았다는 생각만 들었다.
그녀는 강남에 갔더니 백화점뿐 아니라 다른 건물들도 간판이 전부 한국간판이 아닌 외국말 그대로의 간판이었고, 어린 조카 손주들이 유치원부터 영어를 배워 영어를 잘 한다는 것이다.
일제식민지 시대 일본은 우리말을 없애기 위해 조선사람들의 이름마저 일본이름으로 고칠 것을 강요했던 것은 식민지나라의 깊숙이 심어진 문화부터 말살하자는 정책이었는데 바로 미국의 식민지의 정책이 지금 한국에 고스란히 자발적으로 적용된 것이다.
친구가 조카집을 가보니 모두 외제물건들로 꽉차여있었다면서, 자기가 있는 곳이 한국인지 미국인지 착각할 지경이었다고 말했다.
이젠 미국의 식민지 한국이 우리의 언어 문화 풍습만 없애는 것이 아니라 물건까지도 ‘우리것’ 에 대한 자부심이 전혀 없다는 것을 말해주는 것이다.
그리고 그녀는 조카의 집을 단 3군데만 개조하는데 2억원이 들었고 테이블 하나도 몇만불이라면서 멋진 집의 풍경을 묘사하기도 했다.
조카 남편은 평소에 지니고 있던 달러를 한뭉큼 꺼내 나의 친구인 자기 이모에게 건네 주기까지 했다니, 내가 있는 미국에서의 삶과 엄청 비교되기도 한다.
더 놀라운 것은 친구의 남동생이 풍물을 배우는데 돈을 내거나 공짜로 배우는 것이 아니라 돈을 받으면서 배운다고 하는 것이다.
그래서 내가 한국의 문화와 전통을 얼마나 배격하면 돈을 주기까지 하면서 문화를 이어나갈려고 하냐고 한마디 하니까 친구는 ‘맞다’라고 맞장구 쳤다.
그리고 그녀는 한국은 이제 구조(시스템)이 잘 되어 있어 혼자 사는 노인들은 도움이가 와서 홀로 사는 노인들을 돌봐주고 간다고 했다. 한국이 지상의 천국같이 여겨지는 소식들이다.
그녀의 조카들이 대체적으로 이렇게 잘 살고 있는데 왜 고공농성 노동자는 2달을 단식하면서 정의를 외치고 있고, 왜 노인들이 길거리에서 깡통을 줏고 길거리에서 야체나 과일 장사로 연명하면서 지옥같은 하루하루를 죽지 못해 살아갈까? 얼마나 싸가지 없는 사회이면 관악구에서 탈북자 엄마와 아들이 아사하여 2달 동안이나 방치되어 있었을까?
한국의 빚이 1경2천조나 된다는데 어느 누구는 띵가띵가 살면서 외국나들이나 하는데 왜 어느 누구는 더 이상의 희망이 없어 자살을 선택하거나 불의한 이땅을 향해 목숨걸고 죽어가면서도 정의를 외쳐야하는가?
이 불평등한 삶의 모든 원천과 모든 문제들은 미국과, 미국에 몸과 영혼을 다 바쳐 충성하는 개 - 매국노들로 부터 나온다는 것을 나는 확신한다. 미국과 그 미국의 개들이 바로 우리민족의 문화 경제 종교 도덕과 윤리 사회의 모든 것을 망쳐버렸고, 국가보안법을 만들어 이석기 같은 애국자들의 손발을 묶어놓고 입을 막고 있으며, 가장 바르고 애국적인 정당인 통진당을 해산하여 북에 대한 진실을 차단하여 사람들의 머리를 병들게 하고 썩히고 있다.
철저히 민간인들을 대학살하고, “대한미국”헌법 보다도 상위 식민지통치법인 국가보안법으로 국민들의 머리와 심장을 겁주어 철저히 죽여놓은 결과가 우리 남부조국을 그렇게 만든것이다.
이 재앙의 원인을 제거하지 않으면 결국 온몸이 썩어 나라 전체가 사망하는 운명을 맞이하게 될 수 밖에 없다고 생각된다.
문재인은 명박그네와는 다르다고 믿으며 그래도 우리민족을 위해 뭔가 하리라고 아직도 기대하고 있는 사람들이 많지만, 지금 한국정부가 하고 있는 모습을 보노라면 인간으로써의 자존심이라고는 눈꼽만큼도 볼수없이, 명박근혜 보다도 더 야누스의 얼굴로 국민들에 혼돈을 주며 꽃뱀처럼 사악하게 언행을하니 남부조국에서는 희망이 꺼져가고 그저 암담할 뿐이다.
돈독에 쩔은 트럼프 야바우꾼은, 노동자들과 서민들의 삶을 고통속에 몰아넣으면서도 트럼프 자신이 요구하는 돈을 달라는대로 퍼주는 문재인의 충성이 기특하여 자기의 치적으로 마냥 자랑스럽게 여기저기 떠들고 다닌다.
도널드 트럼프가 최근 햄튼에서 열린 대선모금 행사에서 한국에서 만들어진 텔레비전과 경제가 번창하는 것에 대해 칭찬 하면서 "그래서 우리는 왜 그들의 방어를 위해 돈을 지불해야 하는가? 그들이 지불해야 한다." 고 말했다. 그는 문재인이 협상 과정에서 어떻게 했는지, 그의 억양을 흉내내며 자랑했다고 한다.
트럼프는 오래전에 부동산업을 하던 아버지와 함께 임대료를 수금하러 다녔던 말을 하며 “브루클린의 임대아파트에서 $114달러를 받는 것보다 한국에서 10억 달러를 받는 게 더 쉬웠다”고 말했다. 방위금 분담금으로 그 10억불도 모자라 5 배를 더 요구하고 있고, 우리 민족에게는 “핵무기”가 있는데, 일본과는 비교도 않되는 열악한 미국의 구매조건까지 붙여, 우리에게는 쓸데없는 깡통무기들까지 사들여오면서도 전혀 부끄러움을 모른다.
옛말에 부끄러움을 모르면 사람이 아니라 했는데 지금 한국이 딱 그렇다.
트럼프 대선 모금 주최자인중 하나인 스티븐 로스라는 사람이 트럼프를 지지한다는 이유로 이 행사가 열리기 전에 유명 연예인들이 스티븐 로스가 소유한 유명 체육관을 보이콧하고 있는 판에 문재인은 트럼프가 요구하는대로 덥석 덥석 안겨주고 있다.
미국의 철면피한 요구에 무조건 복종하는 한국과, 우리 처럼 분단이 되었다가 지금은 통일된 서독의 모습은 매우 대조적이다.
"미국 납세자가 독일에 있는 5만 명 이상의 미국 군인에게 돈을 지불할 것으로 기대하는 것은 정말 모욕적이지만 독일인들은 국내 목적을 위해 무역 흑자를 사용한다"고 말한 리처드 그레넬 독일주재 미국 대사는 독일이 미국의 요구대로 주둔비를 올려주지 않는것에 대해 독일로부터 미군을 철수하여 폴란드나 다른 유럽으로 배치하겠다는 트럼프와 그루지트 모스바허 폴란드 주재 미국대사의 생각을 칭찬했다. 그레넬은 또한 베를린이 "자신의 방어를 위해 지불"하고 미국이 이것을 보장하기 위해 행동할 때라고 주장했다.
트럼프는 앞서 폴란드에 미군의 2000명 증원은 독일에 주둔하고 있는 미군들로 부터 이루어져야 한다고 제안했다.
트럼프는 베를린을 압박하면서 독일이 러시아산 가스를 구입한 것과, '러시아의 침략'으로 부터의 방어에 대한 공정한 몫을 지불하기를 거부한다고 비난했다. 독일은 2019년 1.35%까지 군비 증액 계획을 발표했으며 2023년까지 1.5%까지 증액할 계획이지만 여전히 2%대 목표 달성에는 미치지 못하고 있다
모스바허 대사는 나토내에서 합의된 대로 폴란드가 GDP의 2%의 지급 의무를 이행하고 있는 반면 독일은 그렇게 하지 않기 때문에 미군이 폴란드로 가는 것이 더 나을 것이라고 언급했다.
이에 대해 독일 좌파 정당인 디 린케의 의회 모임 대표는 미군철수에 대한 생각을 대환영했다.
독일 경제에너지국 분데스태그위원회의 클라우스 에른스트(Klaus Ernst)의원은 이 특사의 말을 "용납할 수 없다"고 비난하며 “독일은 워싱턴이 간섭할 '미국 식민지'가 아니다”라고 했다.
독일 의회 번데스타그 디트마르 바츠흐 의원은 독일 정부가 리처드 그레넬 미국대사의 미군 철수 제안을 "절대 수용해야 한다"고 말하면서, 독일주둔군 철수 계획뿐만 아니라 미국의 핵무기를 제거하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미국 납세자들은 독일에 주둔하고 있는 미군에 대한 비용을 지불해서는 안 된다. 미국 납세자들은 또한 독일에 핵무기를 배치하는 비용을 지불할 필요가 없다. 미국이 군인들을 철수시킨다면 핵무기를 가져가야 한다"고 요구했다. 이어 그는 "유럽과 독일의 이익과 일치하지 않는 러시아와의 관계에 또 다른 극적인 긴장상승이 될 것"이라고 언급했다.
한국정부는 왜 독일 정치인들 같이 ‘우리는 미국의 식민지가 아니다’라는 말을 못하고 질질 끌려 다니며 호구노릇만 하고 있는가?
사람들은 독일의 통일과 우리의 통일을 자주 말하는데 근본 뿌리부터가 다르다 .
동서독으로 나뉘었을때 서독은 한국같이 그토록 잔인하게 동족 죽이는 일을 한 것이 아니라 못사는 동독을 도와주었으며 서독에서 사는 사람이 동독 친척에게 커피나 필요한 물품들을 보낼수도 있었으며 서독에서 필요한 인물들을 동독사람으로 고용하기도 했다.
남녘의 잔인한 매국노들 처럼, 자기의 동족을 갈라놓고 죽이고 증오하게하는 외세에게 납작 엎드려 복종하면서, 동족에게는 증오하고 적대시 하고 바른소리하면 물론이고 북의 방송만 들어도 잡아다가 고문하고 병신 만드는 그런 사탄악마 종류와는 질이 다르다는 말이다. 진실을 알면 개돼지에서 탈출하여 사람으로 거듭나기 때문에 북에대한 정보를 철저히 차단하고 거짓으로 세뇌하는 것이다. ‘왈가왈북’(민+TV)의 증언, 방북했던 재미동포들의 이야기 등을 들어보면 오히려 북녘동포들이 남녘의 영화나 방송등을 자유롭게 보고 들을 수 있는 사회임을 알 수있다.
<< 2015.04.05자 연합뉴스는 ‘지금 북한에서는 ‘동지’나 ‘동무’라는 호칭을 잘 쓰지 않으려고한다’고 전했다….남한의 TV연속극이 북한 젊은이들 사이의 호칭에 까지 영향을 미치고 있다면 이는 북한에 남한 드라마가 만연해 있다는 것을 말해준다. 북한 노래를 불렀다거나 북한 출판물을 소지했다가는 여지없이 국가보안법으로 곤욕(또는 징역)을 치루는 남한에 비해 북한이 이런면에서는 훨씬 자유가 많은 사회인 모양이다…. (펌FB)>>
남북정상들이 4차례나 만났건만 문재인정부는 명박그네보다 더한 우리민족 조선을 선제타격하여 침략하고 작살내는 ‘3축타격체계’, ‘미싸일방어체계’ ‘대량응징보복작전계획’ 같은 전쟁놀음을 더 억세게 벌려놓고 있으며 더 어마어마한 전쟁무기들을 몽땅 끌어 한국으로 들여오고 한미합동연습을 100차례 이상이나 했다.
더하여 한미는 8월 17일부터 ‘북안정화작전’이라는것까지 합동군사연습에 포함시켜 진행한다고 한다.
이 훈련으로 말하면, 한미연합군이 조선과의 대규모 정규전이 끝난 다음 한미가 ‘점령’한 조선측 지역에서의 ‘치안 및 질서유지’, ‘정부’를 조직한다는 등을 내용으로 하는 작전이라고 한다.
남북공동선언들과 남북군사분야협의를 휴지조각으로 만들고 첨단 살인무기들을 줄기차게 들여오면서 과연 한반도의 평화 운운할 수 있는가?
8월 5일부터 시작해 8월 20일까지 계속되는 한미 연합 군사훈련에 대한 경고라며 근래 이어진 북의 시험발사에 대해 남녘은 "한국이 '단거리 탄도미사일'에서 질적으로 양적으로 북보다 '우수'하다" "북한이 최근 시험 발사한 신형 탄도미사일에 대해 충분한 요격 능력을 확보하겠다" “한국군이 북이 시험한 단거리 미사일에 대응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고 있다” 며 우리민족의 보검에 대해 어기장을 치고 있다.
문재인은 대선 전과는 달리 청와대에 입성하자마자 ‘사드 4대 추가요~~” 라고 외쳤다.
사드는 남녘을 핵공격전초기지로 만들어 주변나라들의 미사일공격 1호 대상이 되어 스스로 죽겠다는 자폭행위와 다름없다고 나는 박근혜때 부터 누누히 설명했었다.
이제는 이에 더하여 미국방장관 에스퍼가 지상대지상 중거리미사일을 아시아 지역에 배치할 것을 검토하고있다면서 한국이나 일본을 꼼았다.
갈수록 태산이라더니 실로 매우 위험한 자폭행위가 아닐 수 없다.
한국땅을 몽땅 화약창고로 만들어 단숨에 재로 만들자는 것인가?
그러니 문재인의 이 이중성을 북에서 현대판 야누스라고 비난하지 않을 수 있겠는가.
러시아는 전쟁을 원치 않지만, 미국과 그 동맹국들이 러시아를 자극하는 것들중 하나가 바로 이 지상중거리 미사일 협약을 일방적으로 깨고 미국 동맹국들 주변에 미사일을 배치하여 끓임없는 전쟁위협을 가하려 하는 것이라고 경고한다.
1987년 체결된 INF조약은 사거리 500~5500km(310~3417마일)의 지상발사탄도미사일(GRBM)과 순항미사일 개발을 영구적으로 배제하고 자제하는 협약이다.
즉 이 말은, 미국이 이 협약을 탈퇴한 것은 동맹국들에 중거리 미사일을 배치하여 영원한 패권을 장악하기 위함이라는 것을 말한다.
미국은 러시아와 맺은 미사일 중거리 핵전력(FTA) 중 하나를 러시아가 위반하여 협약을 폐기하는 빌미로 사용했다고 쌩 억지를 부리며 2019년 2월 협약 폐기 계획을 말했고 8월2일에 이 협약을 일방적으로 폐기했다. 러시아는 이 같은 미국의 주장을 부인하면서 문제의 미사일에 대한 모든 문서를 미국에 제공했으나 미국은 막무가네였다.
러시아도 2019년 7월 미국의 준수에 대해 의문을 갖고 조약 의무를 중단했다.
그럼에도 수차례 걸쳐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미국에 폐지된 협약대로 중거리 미사일을 배치하지 말라고 권하면서 그래도 배치한다면 러시아도 이에 대응할 것을 제안했다.
러시아 외무부장관은 미국의 지상 중장거리 미사일 개발과 배치 활동을 감시할 것이며 이와 같은 배치가 이뤄질 경우 러시아는 국가 안보를 위해 대응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말했다.
러시아는 워싱턴과 그 동맹국들에게 책임 있는 행동을 취할 것을 수차례나 촉구했다.
푸틴은 미국이 8월 2일 미국이 탈퇴한 중거리 핵군축조약에 의해 금지되었던 군비 개발을 어떻게 하는지 미국의 구축을 검토하라고 러시아 국방부와 외무부 그리고 정보부에 지시했다.
푸틴은 미국의 단거리 및 중거리 미사일이 없는 곳에는 러시아 중거리 무기를 배치하지 않을 것이라고 언급했다.
푸틴은 또한 이를 "평화사랑의 의도"라고 주장하는 미국을 곧이곧대로 수긍할 수 없으며 미사일 중거리 핵전력(FTA) 에서 금지된 미사일이 개발되고 미국에 의해 배치되면 상호 대응해야 한다고 말했다.
푸틴 대통령은 백악관이 이 조약의 붕괴에 책임이 있다고 비난하고 "확인되지 않은 군비 경쟁의 재개"로 이어질 수 있다고 경고했다.
마크 에스퍼 미 국방장관과 안드레아 톰슨 미 국무부 국제안보담당 차관은 중거리 미사일을 될 수 있는대로 빨리 배치하고 싶다면서 몇달안에 배치하는 것을 선호한다고 말했다.
이에대해 화춘잉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중국은 우리의 이익이 위태로워지는 것을 수수방관하지 않을 것"이라고 경고하면서 중국 정부는 이러한 시나리오에 현저히 대응하기로 약속했다.
"게다가 우리는 어떤 나라도 우리 집 문간에 말썽을 일으키는 것을 용납하지 않을 것이다. 우리는 국가 안보 이익을 보호하기 위해 필요한 모든 조치를 취할 것이다,"라고 그녀는 덧붙였다.
지난 14일 조선중앙통신은, 중국의 ‘환구시보’가 논평에서 “중거리 미사일은 명백히 공격용무기이다. 일본과 남조선이 미국의 중거리 미사일 배치를 받아들이면 “중국과 로씨야 미사일들의 집중조준목표로, 미국의 살기 띤 대아시아정책의 대포 밥이 된다는 것을 똑바로 알아야 한다.” 고 밝혔다고 환기시키면서, 남녘이 어리석은 선택을 하지 말것을 경고했다.
이런 시한 폭탄들을 덥석덥석 받아 안긴다면 한국은 화약고가 되어 버리는 것이다.
미국이 남한을 손안에 쥐고 마음대로 흔들수 있는 것은, 이들이 좌지우지 할 수 있는 권한을 마음껏 행사 할 수 있도록 “혈맹”이라는 이름으로 상전을 떠받들도록 개로 세뇌되어있기 때문이다.
더하여 미국은 한일군사정보협약으로 한국은 일본에게 모든 군사정보를 바쳐야하며(즉 일본은 한국의 상전) 일본을 유엔사에 끌어들여 왜군들의 한반도진입을 합법화하려하고있다.
역사적으로도 현재에도 미국은 한국을 총알받이 노예 이상으로 생각하지 않지만 일본은 중시하고 있다.
6월 6일 문재인은 현충일 추념식에서 6.25 한국전쟁에 대해 말하면서 “이 땅의 자유와 평화를 위해 가장 큰 희생을 감내한 나라는 미국이었습니다.”라고 말하며 미국의 참전용사 3만 3천여 명의 전사자, 9만 2천여 명이 부상자들을 잊지 않기 위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는데 그것이 바로 `추모의 벽' 건립이다.
(2019.08.09 VOA) 정전협정 기념일에 한국 민간단체 추모벽 건립 기금 전달 … 당초 기부하기로 했던 금액의 6배…
(2019.07.28매일경제) 정부, 호르무즈에 청해부대 파견키로 || (8/2 VOP) “일본 정부, 미국 요청에도 호르무즈에 자위대 함선 파견 보류”
한국은 ‘정전협정’기념일에 미국워싱턴의 “추모의 벽” 건립으로 미국에 53만 달러를 전달했는데 이는 당초 약속금액 보다도 6배나 많으며, 미국의 이란침략을 위한 조폭동원령에 청해부대를 파견하겠다고 한다.
왜 많은 나라들이 참여를 거부하는 미국의 이란침략연합에 끼려고할까?
국제 빙신노릇은 다하고… 참으로 쪽팔려 못살겠네… 으이그….
이란의 민중혁명으로 이란이 미국영국의 손아귀로부터 벗어난후 부터 줄곳 그 제국주의 악귀들은 이란을 다시 노리며 이를 갈았다.
지금 이스라엘과 미국이 음모와 선동으로 벌리고있는 이란 죽이기 침략전쟁시나리오는 그야말로 성냥불만 켜면 활활 타오를 기세인데, 남쪽 정부는 이 문제지역에 한국군대를 파견함으로서 미국에 아부하며 화약고에 불을 붙여주는 역활을 아무렇지도 않게 맡으려고 한다.
인간이라면 피터지는 싸움을 말려야 정상이건만 이건 악의 축에 끼어 악의 새끼 노릇을 하고 있으니 낯이 다 뜨겁다. 그 전쟁이 또 얼마나 참혹한 죽음과 파괴를 가져올지 생각을 못한단 말인가?
민중 대학살 역사의 악귀 명단 - 월남파병(다카키), 이라크파병(노무현), 이란파병(문재인) – 에 이름을 올리고 싶은가?
사악한 미국과 이스라엘은 동맹국들을 불러모아 “국제정의”를 위한 것처럼 위장하여 이란을 침략하려고 한다.
그러나 나는 전에도 말했듯이 미국은 이란을 침략할수 없을 것이다. 상식선에서 보면 그렇다.
만약 이란을 쳐들어가면 3차세계대전으로 비화될 것이고, 미국 이스라엘도 지상에서 사라지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미친 제국주의 악마들은 자기만 살 수 있다면 무슨일도 저지를 수 있는 괴물들이기 때문에 방심할 수 만은 없다.
세계를 움직이는 어둠세력의 앞잡이로써 어린이 성매매와 돈으로 미국영국등 세계유력인사들의 코를 꿰어 지시에 복종하도록한 엡스타인이 자살을 당하였는데, 그 어두운 뒷배경의 수 많은 경천동지할 비밀들을 연막쳐 주기위해서 ‘썩은 청어 작전’의 하나로, 마치 3차대전이 곧 터질것 처럼 이란과 티격태격 전쟁은 이르킬 수도 있을 것이다. (참고: Red Herring작전(썩은청어작전)의 본보기는, 박근혜 부정선거에 대한 여론을 따돌리기 위하여 계획적으로 일으킨 “세월호는 사전 계획된 대학살이다“ http://blog.daum.net/win/52 )
하산 루하니 이란 대통령은 거듭 평화를 촉구하며 이란과의 어떤 전쟁도 "모든 전쟁의 어머니"가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IRGC 총사령관 소령. 호세인 살라미는 미국이 주도하는 이란적대 임무인 걸프만의 잠재적 작전을 '악마들의 연합'이라고 일축했다.
물론 미국은, 국제법 따위는 무시하고, 매년 수차례 미니트맨-3 대륙간탄도핵미사일을 발사 시험하고, 생화학실험(주로 한국에서)과 기후무기화시험 등등을 한다.
(2019.08.17 민+) “미국의 전쟁범죄를 단죄하다” (평화포럼) http://www.minplus.or.kr/news/articleView.html?idxno=7796
인간의 자존심마저 다 버리고 오직 미국에 충성하는 문재인정부는 호르무즈 해협에서만 성냥불을 붙이는 행위를 하려는 것뿐아니라 대북적대시 정책으로 한반도에도 불을 붙이려 하고 있다.
(지금의 이란 상황에 대한 글은 참고가 되도록 밑의 <부기>에 별도로 올림니다. 참고될 사람만 읽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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