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말론을 믿도록하는 미제국주의자들과 시오니스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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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19-07-16 09:00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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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7/14) 동성애자들에 대한 차별, 인권등에 대한 강연을 들었다. 부모조차 이해해주지 못하여 자살을 하고, 그제서야 그 부모들이, 괴로움의 벼랑끝까지 몰려 자살을 하게된 자녀를 이해하게되고, 끝모르는 자책감에 빠져 괴로와하며, 동성애자들의 인권을 위하는 모임을 가지게 되었다고 눈물로 이야기하였다.
다른 사람을 헤치는 것이 아니라면, 있는 그대로 받아주면 될것을 왜 차별하고 벌례보듯 지랄들을 떨까하는 생각이들었다.
꼭 벌레만도 못한 찌질이들이 다른 사람들을 차별화하고 짖밟는 악행을 아무렇지도 않은 듯 일상적으로 행하고있다.
그리스 신화를 보면 동성애 이야기가 아무런 반감없이 나온다. 그런데 개독교가 지배하는 세계로 부터 동성애를 죄악시하고 차별하게 되었다. 성경에 ‘동성애자는 죽이라’라고 했기 때문이다. 사람 죽이는 것을 밥먹기 보다 더 쉽게 생각하는 야훼라는 악마의 가르침을 진리라고 따르기 때문이다.
동성애 뿐만이 아니라 모든 인권차별 인권말살-침략전쟁은 사악한 사회 제도나 풍조로부터 나온다. 그리고 이 제도 풍조는 정신으로 부터 나오고 정신은 종교 사상교육으로 부터 나온다. 즉 어떠한 종교 어떠한 사상교육인가에 따라서 썩은 똥구데기 같은 사회가 되기도하고 목란의 향기가 가득한 사회가 되기도한다.
“네 이웃이 굶주리면 먹이라” 즉 내 주위 이웃의 아품과 지금 당장 같이 해야한다. 그러나 근본적으로는, 아무리 “작은 사람”이라도 ‘천하보다 귀히’여기는 사회 –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입을까 걱정하지 않는” 사회 즉 모든면에서 ‘굶주림’ ‘걱정’이 없는 사회를 만들어야한다. 다시말해 모든 사람들이 형제자매로 서로 사랑하며 같이 나누는 가족사회체제를 만들기 위하여 십자가 처형을 각오하고 불의한 체제에 맞서 싸워야한다는 것이다. 이 불의한 체제 악의 세력들을 소탕하고, 2천년전 예수가 꿈꾸던 사회 – 우리 북부조국이 이루어 가는 사회체제를 만드는 운동이 아니면 어떠한 인권옹호운동도 사실상 찻잔 속의 태풍에 지나지않는다.
서구기독교인들이 아프리카 아메리카등 제3세계를 침략하여 “억” “억”이 무색하리만큼 살육하고 강간 강도질을 하면서도 전혀 죄책감을 갖지않은 이유는, 자기들은 야훼 하나님의 백성이고 그외 족속들은 죽여도 되는 저주아래 있는 짐승처럼 생각했기 때문이다.
‘그 땅을 너희에게 주었으니’ ‘점령하고’ ‘생명있는 것은 모두 죽이라’고 ‘성경이 말씀하셨으니’, 그렇게 온갖 사악한 짓거리를 다하고, 거짓말을 뻔뻔스럽게하면서도 당당하기만 하다.
(2018.12.17 The African Exponent) Rape, Genocide and a Cover-up: How Britain Tortured and Killed 300,000 Kenyans …
(2019.04.23 LibertyReport) Pompeo Finally Tells The Truth: 'We Lie, We Cheat, We Steal' https://www.youtube.com/watch?v=OifY3sqrmXQ&feature=share
그 한 예를 들면, 바로 얼마전에 이스라엘의 UN대사라는 자가 ‘이스라엘이 팔레스타인을 가질 권리가 있다 – 성경이 그렇게 말했다’라고 어처구니 없는 주장을 했다.
(2019.04.29 QUDS NEWS) ISRAEL’S UN AMBASSADOR: WE HAVE THE RIGHT TO OCCUPY THIS LAND BECAUSE THE BIBLE SAID THAT … New York (QNN)- Israel’s Ambassador to the United Nations Danny Danon claimed that “Israel” has the right to occupy all lands of Palestine, including the West Bank, when he addressed the United Nations Security Council on Monday afternoon. God gave the land to the people of Israel in Genesis, when he made a covenant with Abraham said Danon as he read from that passage.
그런가하면 이스라엘 종교지도자(랍비)라는 자는 ‘팔레스타인 사람들을 죽이는 것이 하나님의 말을 따르는 것’이라는 사악한 말을 했다.
SUCHTV.PK 2017.08.28
‘Kill Palestinians to get closer to God,’ Israeli rabbi says - SUCH TV
Chief Rabbi of Safed and Member of the Israeli Chief Rabbinate Council Shmuel Eliyahu said: “The Palestinians are monsters and killing them is a religious duty.”…
팔레스타인 사람들이 당하는 괴로움을 들으면 분노가 치밀어 오르고 이스라엘 미제국에 대항하는 테러리스트들이 지극히 위대해보인다.
<< 야훼 개쌔끼야 대답하라 http://blog.daum.net/win/116 >>
그들과 개독교가 섬기는 야훼신이 정말 존재한다면 그 신은 틀림없는 악마가 아니겠는가?
다행히도 신이란, 인간들이 자기들의 이익을 위하여 만들어낸 허구의 창작품일뿐 실지로는 존재하지 않는다.
그러나 그 허구의 창작품이 극악무도하고 절대절명의 진리인양 받아들여질 때 세상은 악마의 세상이된다는 말이다.
나는, 열렬한 기독교 신자였던 50대 중반때 까지만해도 “하나님이 인류 역사를 자유가 확대되는 방향으로 인도하신다”라고 생각했다. 그러나 이것은 마치 ‘자본주의=자유’ 라고 하는 것처럼 거짓포장된 악마의 속임수라고 깨닫게 되었다. 자본주의는 돈의 자유를 마치 인간의 자유인 것 처럼 포장하여 세뇌하고있다.
돈이 지배하는 사회에서는 돈있는 만큼 귀족이되고, 돈없으면 중세의 농노 쌍놈들 보다도 가련한 처지가 되며, ‘무엇을 먹을까 걱정할 필요없도록 “천부”(국가)가 보장해 주는 세상’ ‘일용할 양식’으로 만족하는 세상이 아니라, 끝없는 탐욕을 정당화하며 돈에 미쳐 기본 인간성 마저 파괴하는 악마의 최고 작품이 자본주의라는 것을 깨닫게되었다. 그리고 철저히 유린당하는 제3세계를 보면서 개독교 양귀들이 유럽밖으로 나오기 전의 세상이 오히려 인류에게는 더 행복한 세상이었음을 알게되었다.
<<< 야훼바울 악마교와 예수님의 민중교 http://blog.daum.net/win/7 >>>
나는 몸의 부활 같은 것은 믿지 않는다. 그러나 위대한 정신이나 극악무도한 정신은 후대로 계속 살아서 이어진다고 생각된다.
부활 예수란 2000년전의 예수사상 보다도 더 발전된 모습으로 새롭게 탄생한 사상을 말한다고 생각한다.
그런데 요즈음 일어나는 미제국주의자들과 시온이스트들의 사악한 행동들은 아마겟돈 전쟁의 최후심판과 부활예수의 새하늘과 새땅 - 2000년전 예언서의 새천년 종말론을 믿지 않을수 없게 만든다.
기독교 계시록을 보면, 거짓선지자들이 쑥물(거짓)을 먹여 사람들 1/3이 죽는다고 한다.
그리고 악마들의 준동으로 1/3이 죽고 또1/3이 죽고, 죽고 또 죽는다.
논리적 진위는 학자들에게 맡기고, 나 같은 서민이 ‘감’으로 말하자면, ‘도가 지나치면 부러진다’라는 말이 70가까이 살아온 내 경험으로 보면 맞다고 생각되고, 지금 세계 정세가 그렇게 치달리고 있다는 생각이든다.
세계의 경제 무력 언론 등 권력을 한손에 쥐고있는 1% 파워엘리트(지배계급)악마들과 그 앞잡이악마들의 조작과 왜곡 거짓세뇌에 넘어가서, 정의롭고 선한 예수를 죽이라고 아우성친 대중들 처럼, 정의와 선함을 십자가에 메달아 능욕하고 죽이고 있다.
십자가 선상에서 예수는, 아무것도 모르고 부화뇌동하여 죄악을 저지르는 무지랭이들을 불쌍히 여기시며, ‘아버지여, 저들은 아무것도 모릅니다. 용서하여 주시옵소서’라고 끝없는 사랑 - 위대한 인간애를 보이신다.
그러나 사적인 죄는 당한 사람 개인이 용서하면 사함을 받을 수 있겠으나, 공적인 그 죄값은 반드시 받을 수 밖에 없다. 왜냐하면 나 개인에게 1:1로 지은죄는 피해자인 당사자 내가 (100%) 용서할 권한을 가지고있지만, 8000만 우리 민족에게 지은 이승만 박정희 전두환의 죄를 용서할 수 있는 나의 권한은 (1/8000,0000) 밖에 되지않기 때문이다.
정의와 선의 상징 예수를 죽이고 예루살렘 성전은 “돌위에 돌 하나도 남지 않고 파괴”되고, 유태인들은 타국 만리 흩어져 천대와 멸시 그리고 고단한 밑바닥 삶을 살게된다.
지금 세계는, 1%의 제국주의 지배자들과 시온이스트들의 거짓과 선동에 부화뇌동하고 <선>한 사람들을 죽이고있다.
내가 40년을 미국에서 살면서 겪어본 미국태생의 2/3는 논리적으로 사실을 말하면 수긍하는 <사람>들이며, 1/3은 들으려고도 하지 않고 세뇌된 머리를 바꾸지 않는 막무가내 <좀비>들이다.
미국에 이민온 1세대 사람들의 경우는 , 식민지 노예교육에 찌들은 사람중에서도 상급층이 이민와서인지 90%는 ‘좀비’들이고 ‘사람’은 10%정도일것 같다.
식민지 교육과 학살에 질린 우리남부조국 ‘대한미국’ 역시 2/3는 막무가내 좀비들이고 1/3는 사람으로 보인다.
나의 대리자가 사형당할 범죄를 저질렀으면 내가 사형당해야 하는 것 처럼, 나의 권리를 대리하는 정부가 불의하면 당연히 나에게 책임이 있고 우리 정부의 죄값을 지고 최후심판대에 올라야하는 것 아니겠는가.
그래서 나는 미국이 1%의 악마들을 제압하고 정의와 평화를 미국과 세계에 펼칠수 있는 희망의 불이 2/3만큼은 있다고 보며 평화운동에 동참하고 시위에도 나간다.
우리 남부조국 ‘대한미국’도 바른 나라가 되어야한다고 외치지만 그 가능성은 1/3로 희박해보이고, 차라리 ‘예수의 꿈’이 실현되어가고있는 우리 북부조국 조선이 강제혁명을 시키는 길 밖에 없어보인다.
이 세계를 아마겟돈 최후심판으로 몰아가는 악마세력의 근원이 궁금하였는데, 어떤사람들은 ‘일루미나티’라는 음모론을 제기하고있다.
전에
<< 수천 명의 루마니아 젊은이, 10살이나 11살 정도의 어린 소녀들도, 유럽 전역에 걸쳐있는 사악한 네트워크의 밀매 갱조직들에 의해 빚 굴레와 착취에 끌려가고 있다.
루마니아 수사관들은 성 노예가 영국에서 유럽 최대 시장이라고 주장한다.
SPUTNIKNEWS.COM 2019.05.02 https://sptnkne.ws/mtKz
UK is Europe's Top Sex Slave Market, Romanian Investigators Claim
Many thousands of Romanian teenagers are being lured into debt bondage and exploitation by trafficking gangs whose nefarious network is spread all across Europe…. >>
라는 기사를 읽었었는데, 얼마전에는 '빌더버그 회의'라는 것이 있었고, 요즈음에는 트럼프 클린턴을 위시한 유명인사들이 어린이 성범죄 파티 엡스타인 사건 관련 의혹들이 불거지자, 세상 모든 것은 연관되어있다는 명제가 떠올랐다.
FBI국장이 일루미나티와 사탄이즘에 대한 비밀 폭로에서 어린이 성범죄를 이야기할때 믿지 않았는데 그것이 사실일 가능성이 99%로 높아지면서 내 관심도 그만큼 높아지게 되었다.
결국 이스라엘 야훼와 사탄은 쌍둥이 야누스로써 이 허구의 신들이 자본주의권력층 악한놈들을 지배하며 세계를 ‘신세계 질서(New World Order)’라는 악마의 계획을 실행해나간다는 생각이 들기 때문이다.
▶ FBI 전 국장의 폭로 - 1776년 로스차일드의 지시로 시작된 일루미나티와 사탄교 https://www.youtube.com/watch?v=MeAJcaxxzyU
▶ 세계 움직이는 엘리트 조직 '삼극위원회' 알고보니…
2015.04.30 아시아경제 https://www.asiae.co.kr/article/2015043015310301335
…<생략> ….이 위원회는 1973년 데이비드 록펠러 전 JP모건체이스 회장이 만들었습니다……<생략> …...이 위원회의 주요 회원으로는 미국의 헨리 키신저 전 국무장관, 매들린 올브라이트 전 국무장관, 커트 캠벨 전 동아시아ㆍ태평양 차관보, 폴 볼커 전 연방준비제도이사회 의장 등을 비롯해 고바야시 에이조 이토추 그룹 회장, 마키하라 미노루 미쓰비시상사 고문, 리자오싱 전 중국 외교부장 등이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홍석현 중앙일보 회장이 회원이고 이번 회의에는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도 참석했다고 합니다. 국제 사회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파워 있는 엘리트들의 모임인 셈입니다…..…<생략> ….
…… 삼극위원회를 얘기할 때 자주 함께 거론되는 '빌더버그 회의'입니다. 삼극위원회 조직에 앞서 1954년 시작된 이 회의 역시 세계각국의 정ㆍ재계 유력 인사들이 모여 국제 현안을 논의하는 자리로 알려져 있습니다. 유대계 부호 로스차일드와 록펠러 가문의 후원으로 해마다 표결이나 발표문도 없는 회의를 열고 있다고 합니다. 회의 이름은 첫 회의가 열린 네덜란드 빌더버그 호텔에서 따 왔습니다…….…<생략> ….
…… 극소수 인사들의 비밀 모임에서 나온 얘기들이 국제정치 무대에서 구체화되고 국제 관계에 영향을 미쳤다는 이유로 '세계의 그림자 정부'라는 지적이 나오기도 했습니다.
심지어 할리우드 영화에 자주 등장하는 비밀조직 프리메이슨에 비유되기도 했습니다. 세계적인 현자들이 모여 자유롭게 토론을 벌이는 모습과 달리 몇몇이 어두운 방에 모여 세계를 지배하기 위한 음모를 꾸미는 모습은 좀 섬뜩합니다. 이 때문에 각종 음모론에서빌더버그 등이 배후로 지목되기도 했습니다….…<생략> ….
▶ NJ 유태인랍비 시장등 44명 아동장기밀매로 체포
Rabbis, NJ Jew Mayors Arrested over Organ Trafficking Case: Selling US Kids Organs ...
ARCHIVE.BOSTON.COM NEW YORK TIMES / JULY 24, 2009 http://archive.boston.com/news/nation/articles/2009/07/24/3_nj_mayors_5_rabbis_arrested_in_corruption_case/
3 NJ mayors, 5 rabbis arrested in corruption case - The Boston Globe
A two-year corruption and international money-laundering investigation stretching from the New Jersey shore to Brooklyn to Israel and Switzerland culminated in charges against 44 people yesterday, including three New Jersey mayors, two state assemblymen, and five rabbis, authorities said.
▶ Authorities arrest 44 in N.J. corruption case
2 lawmakers, 3 mayors, and rabbis accused http://archive.boston.com/news/nation/articles/2009/07/24/3_nj_mayors_5_rabbis_arrested_in_corruption_case/
( By David M. Halbfinger 2009.07.24 New York Times) https://www.nytimes.com/2009/07/24/nyregion/24jersey.html
▶ "트럼프·엡스타인, 과거 마러라고서 여성들과 파티" (2019.07.11/뉴스투데이/MBC)
2019.07.10 MBC https://www.youtube.com/watch?v=xiM8Tf_J3p8
클린턴과 트럼프 등 전현직 미국 대통령과 친분이 깊은 미국의 억만장자 제프리 엡스타인이 또다시 미성년자 성범죄로 기소돼 요즘 미국이 시끄러운데요….
▶ How Epstein Sex Scandal May Cast Shadow on DOJ & FBI High-Ranking Officials
2019.07.13 Sputnik https://sptnkne.ws/67E8
Former FBI Director Robert Mueller and a number of top-level Department of Justice officials may find themselves "caught up" in the Jeffrey Epstein sex scandal, say Wall Street analyst Charles Ortel and the US lawyer known by alias Techno Fog on Twitter….
|| (7/12 https://sptnkne.ws/6tKB ) US Labour Secretary Alex Acosta Resigns Amid Scandal Over Handling of Epstein Case
|| (7/12 https://sptnkne.ws/6gB9 ) Lawyer Urges Judge to Release Epstein on Bail Pending Sex-Crime Trial ||
나는 시온이스트들이 세계를 완전 지배하고 세계인구도 줄이려고 켐트레일을 뿌리고 농약으로 식품들을 오염시키려한다는 등의 음모론에 “글쎄”라며 의아하지만, ‘세계지배획책’이라는 말은 어느정도 수긍이 간다.
워싱턴 정가가 불공정한 정도를 넘어 사악하게 노는 이스라엘에 과도하게 기울어 있다고 느끼기 때문이다.
예루살렘을 이스라엘의 수도로 또 골란고원, 웨스트뱅크를 이스라엘의 영토로 생각한다는 말이나오고,
한국에서는 별스럽게도 돈을 뜯어먹는 미국이, 사악한 이스라엘에는 매년 막대한 군사비를 지원하는 것도 그렇게 생각할 수 밖에 없다.
《 “이스라엘, 美언론·자본 장악…트럼프 쥐락펴락” 2017.12.17 매일경제 https://www.mk.co.kr/news/world/view/2017/12/833887/ 》
《 “미 정부, 2019예산에 이스라엘에 거액 군사원조 포함” 2018.02.13 LA중앙일보 https://news.joins.com/article/22368036 》
그리고 시온이스트들과 유태인은 다르다는 말에도 동감이다.
내가 상대해본 유태인들은 100% 모두가 합리적인 사람들이었다. 똑똑하고 논리적이며 옳고 그름이 분명했다.
많은 사례들이 있지만 지면관계상 하나만 간단히 언급하자면, 내 남편이 잠시 일했던 불란서식당의 요리사가 자기는 유태인이라면서, 그는 신의 존재를 믿지않는다고 했다한다. 그는 뉴욕의 콜롬비아대학교에서 역사학을 전공했고, 그의 아버지는 보스턴대학교 교수였다. 워터게이트 사건, 이스라엘 건국 등에도 비판적이었다. 당시 독실한 기독교인으로써 이스라엘에 엄청나게 동질감같은 것을 가지고있던 남편이 오히려 당황했을 정도였다.
요즈음 미국 네오콘들이 장난질하는 웜비어사건을 보자. 웜비어가 가난한 동생들 부모들을 염려하며 열심히 살려고한 이야기들은 사랑이 절로 가도록 만든다.
웜비어가 자청하여 가진 그 기자회견을 보면, 진심에서 나온 열성적인 모습과 참으로 착하고 바르게 살려고하는 학생이라고 누구나 느꼈을 것이다. 미국에 돌아가서 자기가 속았었다는 것을 조선에 와서 실지로 보고 느낀대로 친구들과 주위에 말하겠다고 했다. 그리고 가족들에게 가해질 피해에 대해서도 몹시 걱정했다.
그런 순진한 학생을 이용해 먹으려고한 극우집단들을 정의의 신은 반드시 벌할 것이다.
이 사악한 집단들은 조선이 웜비어를 죽인 것 처럼 여론몰이를하고 가족들을 회유했는데, 기자회견까지한 사람을 죽여서 무슨 이득이있다고 그후에 죽였겠는가? 상식적으로도 앞뒤 모순 아닌가?
40여년을 중환자실에서 일한 내 눈에도, 또 웜비어를 다루었던 의사들의 전문적 견해로도, 미국네오콘 악귀들의 어거지가 눈에 확연히 들어나는 일이다. 《참고: “조작과 음모 전쟁중독증은 힘으로 제압하는 길 밖에 없다” 2018.11.27 http://blog.daum.net/win/80 》
(세계를 지배하고자한 돈있는 몇몇이 성경예언을 실현시키는 조치인 것 처럼 내세워 이스라엘을 세우고, ‘자기도 선택된 하나님의 백성이다’라고 생각하는 자들을 유태인과 동질화하여 결집시켜 시온왕국을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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