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의 비핵화에 목을 메는 대한미국은 리비아로 부터 교훈을 얻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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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19-04-20 14:48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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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 비핵화에 목을 메는 대한미국은 리비아로 부터 교훈을 얻어라!
이인숙(재미동포)
세계에서 유일하게 당과 인민이 일심동체가 되어 정의와 양심이 빛을 발하는 조선은 많은 제 3국이 부러워하는 나라가 되었으며 깡패국에게 속절없이 당하는 약소국들의 큰 희망이 되었다.
평화를 사랑하는 조선은 2017년 11월 완전무결한 핵탄두의 완성이후, 비록 미국이 우리민족의 허리를 잘라 피를 흘리게 만든 철천지의 웬수이고, 미국에 충성하는 노예들인 “대한미국”을 미우나 고우나 같은 혈육이기에 이들을 사람으로 거듭나게 하여 이들의 지나간 과오와 범죄들을 용서하고 이들을 인간으로 거듭나게 만들기 위해 노력하였다.
문재인대통령을 세번이나 만났고, 트럼프 대통령을 두번이나 만났지만, 한미는 조선의 그 넓고 통큰 마음을 알아주기는 커녕 오히려 도적이 매를 드는 격으로 주인의 물건을 내놓으라고 앙달이다 .
조선의 핵은 다른나라들의 핵과 다르다.
미국이 자신들의 핵과 최첨단 살상무기들을 과시하면서 70여년 이상 조선을 집요하게 위협해온 것은 웬만한 사람이면 다 알지 않는가. 미국의 그 위협은 당연히, 세계에서 똥물까지 빨아주는 가장 충성스런 노예 “대한미국”이 있기에 가능한 일이지만 말이다.
참음에도 한계가 있는 법, 리비아식 계산법을 요구하다 조선에게 한방 맞은 트럼프, 폼페오, 볼턴은 조선이 다시는 만나주지 않을까 안달이 났었으나 통큰 조선은 마지막 한번의 기회를 더 주었다.
김정은 위원장은 ”미국이 옳바른 자세를 가지고 우리와 공유할수 있는 방법론을 찾은 조건에서 제3차 조미수뇌회담을 하자고 한다면 우리로서도 한번은 더 해볼 용의가 있습니다” 라고 했다.
그는 “올해말까지는 인내심을 갖고 미국의 용단을 기다려볼 것이지만 지난번 처럼 좋은 기회를 다시 얻기는 분명 힘들것입니다. 공정한 내용이 지면에 씌여져야 나는 주저없이 그 합의문에 수표할것이며 그것은 전적으로 미국이 어떤 자세에서 어떤 계산법을 가지고 나오는가에 달려있습니다. 명백한 것은 미국이 지금의 정치적계산법을 고집한다면 문제해결의 전망은 어두울 것이며 매우 위험할 것입니다” 라며 일전의 리비아식 계산법을 일축했다.
김위원장은 하노이 회담의 미국에 대해 , 미국은 전혀 실현불가능한 방법에 대해서만 머리를 굴리고 회담장에 찾아왔으며, 조선과 마주하고 앉아 문제를 풀어나갈 준비가 안되여있었으며, 그에 대한 방향과 방법론도 없이 왔고, 조선을 최대로 압박하면 굴복시킬수 있다고 오판하고있다면서, “지금의 계산법을 접고 새로운 계산법을 가지고 우리에게 다가서는것이 필요합니다” 라고 했다.
착각은 자유라지만 미국이 조선을 리비아라고 착각하면 큰 오판이다. 핵을 포기하면 엄청난 부자나라로 만들어 주겠다는 건방진 개소리는 늬미 똥구멍에나 대고하라.
천손의 자존심을 가진 조선은 일제미제와 100년을 맞서 자주권을 위해 싸운 나라이다.
《"We Miss You Colonel Gaddafi," Cry the Troubled Libyans
(Oct 2, 2016 The African Exponent https://www.africanexponent.com/post/8016-we-miss-you-colonel-gaddafi-cry-the-troubled-libyans )》
위 매체 보도는 리비아 국민들이, "우리는 카다피 대령을 그리워합니다." “진짜 리비아는 카다피와 함께 죽었습니다” 라며, 국민들이 혁명이 뭔지도 모르고 서구와 유엔에 속아 날뛰다 완전히 박살이 나버린 리비아에 대해 한탄 만탄 통탄을 하고 있는 장면이다.
이미 떠나버린 버스에 손을 흔들어봤자 아무 소용이 없듯이, 서구의 부추김에 부화뇌동을한 리비아 국민 자기 자신들이 생지옥에 떨어져 이제 후회한들 아무 소용없이 된 참혹한 리비아 꼬라지를 반면교사 삼아, 한국정부나 국민들은 제발 깨닫고 이젠 ‘북한비핵화’라는 말을 걷어치우기 바라서 일부를 발췌하여 올려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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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비아는 카다피와 함께 죽었습니다. 리비아 사람들은 이보다 더 열악한 생활을 한 적이 없습니다.”
31세의 리비아인 Mahommed는, 그는 "첫날 혁명에 가담하여 카다피와 싸웠습니다. 2011년 이전에는 누구보다 카다피를 싫어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생활이 훨씬 더 힘들고, 저는 그의 가장 큰 팬이 되었습니다." “이 나라는 식비가 5배, 수개월 동안 미지급 임금, 이슬람국가 테러의 증가, 그리고 전기 정전 사태가 악화되고 있습니다. 카다피가 사라진 이후로 나아진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또 다른 리비아인 Mahmoud는 "우리는 2011년 이후 7개의 정부를 가졌었지만 그들이 무엇을 이루었습니까?"라고 혁명의 쓰라린 낙담에 말을 덧붙였습니다. “우리가 볼 수 있는 유일한 것은 새로운 쓰레기통입니다. 초기 정부 중 하나가 트리폴리를 가로질러 이 새로운 큰 쓰레기통을 설치했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아직도 그들을 가리키며 ‘그것이 혁명의 유일한’이라며 쓴 웃음을 짓습니다…"라고 전했다.
하룬Haroun이라는 석유 노동자는 카다피를 제거한 것은 "우리는 민주주의를 위해 준비가 되어 있지 않았고, 우리가 필요한 국제 사회의 지원이 필요없었기 때문에” 명백한 실수라고 말했습니다.
서방세계는 폭탄공격을 간절히 원했지만, 폭탄공격이 있은 후 남은 폐허를 재건하고 돕겠다는 약속임무를 취소했습니다.
정치 운동가 파디엘Fadiel은 데일리메일에 "지금 가다피 때보다 더 좋을 것"이라고 말했지만 남은 것은 "혼돈과 모두가 서로 싸우며 엉망일 뿐"이라고 말했습니다.
“혁명의 오류입니다”. 전직 외교관 압둘레스Abdusalem는 이렇게 말합니다. "소위 혁명은 거짓말이었습니다. 우리 리비아 사람들은 혁명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조차 몰랐습니다. 우리는 42년 동안 카다피 밑에서 보호받고 있었습니다. 리비아의 혁명이 아니라 카다피를 없애려고 한 나토의 혁명이었어요."…..
오바마는 리비아에 대해 유감을 표명했지만, 프랑스의 사르코지와 영국의 카메론 똥쇼는 계속 되었습니다. 카메론은 또한 최근 입법부의 보고에 의해 리비아의 혼란에 궁극적으로 책임이 있다는 판결을 받았습니다.
나토는 민간인을 보호하기 위해 개입했다고 밝혔지만, 트리폴리 출신의 26세의 의대생인 살렘Salem은 "혁명 기간이나 총 카다피 집권 42년보다 2011년 이후 더 많은 사람들이 사망했다. 우리는 카다피 아래서 이런 문제를 겪은 적이 없습니다." “혁명의 결과로 부상한 1,700개 이상의 무장 단체들이 있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는 가운데, 현재 리비아의 정치는 총과 폭탄 외에는 투표로 결정될 수 없습니다. 리비아 사람들은 이보다 더 나쁜 생활을 한 적이 없습니다. 그들이 바라던 민주주의는 오지 않았고, 상처에 모욕감을 더하기만 하고, 평화는 없으며, 이 시대의 가장 큰 테러 조직은 이 나라에 그 기반을 구축하려고 시도하고 있습니다.”
한 시민은 말합니다, "리비아는 카다피와 함께 죽었습니다. 우리는 더 이상 국가가 아닙니다. 우리는 단지 부족, 마을, 도시의 전쟁 그룹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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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bya Turned Into Hell: Seven Years Without Gaddafi” (2018.10.27 SPUTNIK https://sptnkne.ws/jStV )
….. 리비아 전문인Usef Shakir는 주권 국가였던 리비아가 지금은 여러세력으로 나뉘어져 외국 정보 기관에 의해 통제되고 있다고 전했다. 그는 리비아가 안정적이었고 안전한 국가였었지만 지난 8년간 혼란과 공포가 휩쓸고 있다고 말했다….. 》
《'40만원에 팔려가는 삶'…CNN, 리비아 '인간시장' 포착 (2017.11.15 연합뉴스 )》
<사진 1: 파괴된 리비아>
<사진2,3,4,5 : 노예시장_ 팔려가고 산채로 장기적출 당하는 리비아
http://www.yoojungtimes.com/bbs/board.php?bo_table=news02&wr_id=73 >
<사진6: 카다피 시절에는…아프리카에서 가장 부유했던 나라에 속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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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지옥으로 떨어진 오늘의 리비아 모습은, 자기들의 이익을 위해서는 침략과 대량학살 파괴를, “생명있는 것은 다 죽이라”고한 야훼 신의 명령처럼 당연하게 여기는 서구 제국주의국가들에 의하여 항시적으로 일어나고있다.
리비아 침략 수순은, 1. 평화를 보증하고 잘 살수있도록 경제협력하겠다는 등 감언이설 개소리로 자기(제국주의)들에게 위협이 될수 있는 무기를 폐기하도록한후, 2. 매국노들을 규합해서 개돼지 우민들을 선동하여 반정부시위를 일으킨다. 3. 침투시킨 훈련된 반군들과 제국주의 용병들로 하여금 군중들을 잔인하게 죽이도록하고, 4. 이 살인을 “독재정권”의 소행이라고 세계언론을 동원한 마녀사냥으로 침략 개입의 명분을 만든다. 5. 그리고 ‘착한’ 시녀 유엔 또는 똘마니국가들을 동원하여 개입 침략을한다.
거의 비슷한 이런 수순으로 유고슬로바키아, 나이제리아, 시에라 리옹, 우크라이나, 리비아, 시리아, 예멘 등등을 침략 개입했고, 현재에도 베네수엘라를 침략하고자 엠병지랄을 하고있다.
위 수순이 여의치 않을 때에는, 메인호 사건, 통킹만 사건, 9.11사건들 처럼 자작극을 만들어 상대국에게 뒤집어 씌우고 그 명분으로 침략을 하며, 이라크 침략처럼 인공위성 사진까지 흔들며 거짓말 명분을 만들고 세계를 욱박질러 침략을한다.
침략당하는 나라들의 공통점은 침략국을 박살낼수있는 무기가 없다는 점이다.
만일 그들 국가에 핵무기가 있었다면 그렇게 침략당해 생지옥이 되지않았을 것이다.
나는 반핵운동에 동참했었고 반핵슬라이드를 만들어 89년도 평화대행진 행사에 가지고 가도록했었다.
그런 내가 미국의 이라크침략을 보고는, “세계 모든 약소국들은 자국을 지킬 수 있는 핵무기를 반드시 가지고 있어야된다”고 말하게 되었다.
악마들이 자기들의 모든 전쟁무기들을 폐기하지 않는한, 우리 북부조국도 전세계를 박살낼수있는 충분한 핵무기를 반드시 가지고 있어야함은 너무도 당연하다.
그것만이 전쟁광살인강도 악마들의 침략개입을 막을수 있다.
문재인 정부가 진정으로 민족을 조금이라도 생각한다면, ‘북핵폐기’라는 것에 깃발 꼿고 지랄떨지 말아야 한다.
작년 3월 정의용 서훈이 북에 다녀와서 ‘북이 비핵화하겠다고 했다’라며, 마치 북핵폐기만을 의미하는 듯이 여론을 만들어 나갔다. 이에 ‘상호핵인정’ ‘핵동결’ 정도로 생각하던 미국이 신바람이나서 마치 북핵폐기만을 조선이 약속한듯이 여론몰이를 해나갔다. 이러니 내가 문재인 정권을 미국개ㅈ병균 정도로 밖에 생각할 수 없지 않겠는가?
정의용 방북전에 이미 조선은 미국의 핵포기가 선결조건임을 밝혔었다.
《(2018/02/27연합) 北 노동신문 "美가 핵 포기 나서면 세계 비핵화 풀려"… '양키식 파렴치성의 극치'라는 제목의 논평에서… 》
정의용의 발표에 내가 《…..“조선이 비핵화 조건으로 밝힌 '위협해소•체제안전보장'”이라는 말이 바로 침략전쟁광 국가들이 칼과 창을 녹여 보습을 만드는 세상, 즉 평화가 확실히 보장되는 세상이 돌아온다면 이 지구상에서 모든 핵은 당연히 없어져야 하고, 그것은 당연히 조선의 목표이며 선대의 유훈이다….( “칼과 창을 녹여 보습을 만드는 세상” 2018.03.07 http://blog.daum.net/win/47 )》라며, 미국의 모든 무기가 폐기되는 것을 전재함을 말했고, 그 후로도 “한반도비핵화”란 ‘세계비핵화’를 말한다고 설명했었다.
나 같은 사람도 빤희 알만한 것을, 그렇게 왜곡해서 미국에 충렬을 보일려고하는 그 맘보를 어떻게 말해야할까?
문재인 대통령이 김정은 위원장을 3번이나 만난 후에도 달라진 모습이 전혀 없는 것을 보면, 말과 행동이 따로 제각기 놀고 왔다리 갔다리 거짓말 상습 건망증 중증환자인지 뭔지 그 유전인자를 알고싶다.
트럼프가 하노이회담을 깽판부리고, 조선에서 손을 끊을까봐 안절부절하며, 한국대통령을 하인취급하던 트럼프가 하노이 회담후 즉시 문재인 대통령에게 7번이나 전화를 걸어 중간역활을 잘해달라고 아쉬운 부탁을한 것인데도, 오히려 문재인은 트럼프 비위를 맞추려하다니 이게 뭔 꼬라지란 말인가? 한국대통령이 트럼프를 만나야할 특별한 이유도 없었지 않은가? 그래서 나는 이번 한미정상회담에 관심도 두지않았었다.
민족 평화를 침이 마르게 하는 문재인이 이번 미국에 와서 트럼프를 만나 수십조원씩이나 하는 미국 무기를 사주어 트럼프의 입을 째지게 만들었고 감사하다는 소리를 연발들었다. 트럼프는 미국의 무기를 사주는 사람을 좋아한다는 말까지 서슴없이 했다.
더 창피한 것은, 문재인이 전투기와 미사일 등 엄청난 양의 미제 무기를 사주는 대신 금강산관광과 개성공단 재개만이라도 승인해 줄 것을 트럼프에게 요청했는데, 트럼프는 “지금은 (금강산 개성공단 재개의) 적기가 아니다” 고 거절한 것이다. 왜 우리나라 일을 우리가 자주적으로 하지 못하고 미국의 승인을 받아야하는 노예속국임을 그렇게까지 감지덕지하나?
한미 합동 전쟁연습을 중단한다고 했지만 그 말의 약속은 공중으로 날려 보내고 “한미동맹”을 임에 달고 산다.
4월18일 우리민족끼리는 “남조선군부호전세력은 화약내나는 전쟁연습을 매일이다싶이 벌려놓으며 전쟁열을 고취하고있다. 이것은 남조선군부당국이 북남군사분야합의서를 리행할 의지가 꼬물만큼도 없다는것을 스스로 드러내보인것이나 같다. 또한 남조선군부가 떠들어대는 ‘단독훈련’, ‘축소훈련’타령이 한갖 내외여론을 기만하기 위한 속임수에 불과하다는것을 명백히 시사해주고있다. 초보적인 상식을 가진 사람이라면 누구나 남조선에서 벌어지고있는 상륙훈련과 침투훈련이 우리 공화국을 겨냥한 전쟁연습이라는것을 알고도 남음이 있을것이다.” 라고 했다.
문재인 대통령이 15일 군(軍) 장성들에게 “절치부심(切齒腐心)” 자세를 특별히 당부했다
그는 절치부심 못했기에 결국 우리는 나라를 잃었고 35년간 우리가 식민지 생활을 해야 했다면서,
"식민 지배를 받고 2차 대전 종전으로 해방이 됐지만 나라는 남북으로 또 분단됐고, 분단된 남북 간에 동족상잔의 전쟁이 일어났다"라며, "미국을 비롯한 유엔군의 참전으로 겨우 나라를 지킬 수 있었다"라고 말했다. "그렇게 해서 전쟁이 끝났다면 정말로 이제는 우리 힘으로 우리 국방을 지킬 수 있고, 그 힘으로 끝내는 분단까지 극복해내고, 또 한미동맹과 함께 동북아의 안전과 평화까지 이루어내는 그런 식의 강한 우리 국방력을 갖추는데 절치부심해서야 마땅하다" "결국 힘이 없으면 평화를 이룰 수 없다고 생각한다" “ 북한의 핵도 말하자면 대화와 외교를 통해서 해결해야 된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다. 그러나 그런 대화를 통한 그런 식의 해결도 강한 힘이 뒷받침될 때만 비로소 성공할 수 있는 것" “감히 도발하지 못하도록 막아낼 때에 더 큰 위력이 있는 것이라고 믿는다"라고 말했다.
문재인이 아직도 북을 적대국으로 미국과 유엔은 한국을 지켜주고 구해주는 나라로 착각하는데, 조미관계에 무슨 운전대를 잡는다, 디딤돌이 되겠다 하는 말들이 무슨 소용이 있겠는가?
남녘똥개들이 “한미동맹”을 입에 달고 살지만, 정작 미국전쟁광들은 자기들에게 이익이 된다면 한국사람 모두 죽이고 초토화 파괴를 할 수있는 악마임을 알아야한다.
그럼에도 문재인 정권은 한미워킹그룹을 만들어 미국의 직접지시를 떠받들고있으며, 근래에는 분렬고착, 통일포기를 고착시키는 ‘유럽동맹식 통일방안’을 위해 14만달러 자금까지 들여 전문가들을 끌어들이는 놀음까지 벌렸다 한다.
포장이 달라보일 뿐 속알맹이는 박근혜의 드레즈 선언이나 다를바 없다.
김정은 위원장은 이렇게 아직도 사대근성에 쩔어있는 문재인 정부를 향해 “평화와 통일의 의미있는 결실로 빛을 보게 하자면 자주정신을 흐리게 하는 사대적근성과 민족공동의 리익을 침해하는 외세의존정책에 종지부를 찍고 모든것을 북남관계개선에 복종시켜야합니다” “남조선당국은 추세를 보아가며 좌고우면하고 분주다사한 행각을 재촉하며 오지랖넓은 ‘중재자’, ’촉진자’ 행세를 할것이 아니라, 민족의 일원으로서 제정신을 가지고 제가 할 소리는 당당히 하면서 민족의 리익을 옹호하는 당사자가 되여야 합니다” 라고 했다.
2019년 4월 16일 우리 민족끼리는 “남조선당국은 북남선언리행에 대한 책임감도, 대화상대에 대한 례의와 도리도 다 줴버리고 미국과 보수패당의 압력에 굴복하여 그들의 비위를 맞추는데만 급급하고있다“고 비난했다.
문재인은 김여정이 말한 “통일의 새장을 여는 주역이 되시길" 바란다는 말의 의미를 흘려듣지 말아야한다.
아무리 나쁘고 나빠도 외세의 지배만큼 나쁜 것은 없다.
우리 민족이 일제로 부터 그렇게 뼈 아프게 당한 것은, 이승만 박정희 같은 매국노들이 외세의 앞잡이 노릇을 했기 때문이다. 앞잡이들이 없으면 외세는 타민족을 절대 지배할 수 없다.
남부조국이 미국의 목줄에 안주하여 같은 혈륙인 조선을 적대국으로 생각하는한 리비아의 꼴이 될 수 있음을 명심해야 할 것이다.
인간의 운명은 인간 스스로가 결정하듯이 국가의 운명 또한 스스로가 결정하는 것이다.
세상에서 가장 모범이 되는 조선과 한손 잡고 평화와 행복을 누리겠는가 아니면 리비아 꼴이 되겠는가는 대한민국 스스로가 결정해야 할 역사의 전환점임을 명심해야한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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