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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대중중심은 조선식 주체사회주의의 기본 외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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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18-12-18 14:55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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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대중중심은 조선식 주체사회주의의 기본

 

김웅진(재미동포)

 

인민이 주인이고 갑인 세상,

모든것이 인민중심이고 인민우선이며

오직 인민을 위하는 나라가 되려면 무엇이 선결조건인가?

.

1. 자주이다.

자주권, 주권을 잃고 나라를 잃은 백성은

상가집 개만도 못하다고 하지 않는가.

외세침략자들과 그 앞잡이 매국주구들이 권력과 군대와 땅과 재산을 틀어쥐고 있는 식민지에서 인민이 무슨수로 주인의 권리를 향유하겠는가.

.

2. 인민민주주의이다.

인민들이 당과 정부와 대의기관과 사회의 주인이되고

인민의 령도자와 당과 정부와 각급기관들이

오직 인민을 위한 정치를 펼치는 인민민주주의제도를 세워야 한다.

.

3. 집단주의이다.

개인리기주의와 각자도생, 약육강식의 구조는 인간들을

불의하고 불행하게 만든다.

리기주의, 착취사회에서는 거짓과 불의가 란무하게 된다.

하나는 전체를 위하며, 전체는 하나를 친부모처럼 돌보며

모두가 친형제와 같은 그런 사회를 건설하여야 한다. 위대한 령도자를 높이 모시고 일심으로 단결하는것이 필수이다. 무정부주의는 모래로 성을 쌓는것과 같이 비현실적이다.

.

4. 계획과 교육과 사상교양의 사회가 되여야 한다.

인간들이 천박한 리기와 근시안적 쾌락의 동물이 되면 1, 2, 3이 불가능하다.

무사상적동물성이 갈곳은 인간증오, 허무주의, 퇴페주의뿐이다.

사람과 지구환경을 잘 보호하며

아름다운 사회주의, 인민민주주의사회를 꽃피우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리성적사회의 달성이 선결조건이다.


 

 

확고한 수령관은 일심단결을 위한 필수조건

김웅진(재미동포)

 

가장 알기쉽고 확실한 애국 애족 애민의 길은 바로 수령을 진정으로 존경하고 높이며 결사옹위하는것이다.

확고한 수령관은 사상과 로선을 올바르게 세우며 인민대중을 일심으로 단결하게 한다. 이것은 력사적현실에서 증명된 과학이다.

수령을 구심점으로 한 초강력의 일심단결은 조선혁명을 승리로 이끈 위대한 비결이며, 미래의 통일과 민족자주, 해방, 그리고 인민대중의 최후승리를 담보하는 유일하고 확고한 비결이다.

(반대로 수령을 훼손하는 인간은 조국을 훼손하는 매국노이며 민족과 인민의 원쑤이다. 원쑤들이 한결같이 수령을 공격하는것만 봐도 이는 명백하다.)


 

 

사회주의 락원의 나라!  조선

 

김웅진(재미동포)

 

나쁜짓인줄 알면서도 한다..

울며 겨자먹기로, 목구멍이 포도청이기 때문에..

먹고살기 위해 일이든 행위이든 해야만 하는 상황 -- 이것은 구조적 강제이며, 정확히 노예상태이다.

.

"왜 일제에게 부역했나?" 가장 일반적인 대답은 "먹고살기위해.." 이다.

자본주의사회에서 인간들이 나쁜짓을 하는 동기와 리유는 전부 "먹고살기 위해서" 이다.

.

구글 CEO 에릭 슈미트는 정말 스마트한 사람이다. 마치 인공지능처럼 우아하고 정확하고 빠르게 말한다. 그는 MIT 에서의 대담에서 말했다.

"자기가 하고싶은 일을 열심히 하며 사는것이 가장 큰 행복이다."

-당신은 지구상 가장 부유한 사람 중의 하나가 아닌가.

"돈은 최소량(일정량)이 충족되고 나면 그 다음에는 아무리 더 많아져도 삶의 만족도에 영향을 주지 않는다. 돈의 액수와 행복은 관계없다."

 

그런 돈을 위해 목숨까지 바치고 못할짓이 없는게 자본주의사회이다. 먹고사니즘, 돈의 노예는 비참하다.

.

 

조선의 근로인민대중은 자신이 무엇을 하든, 휴직을 하든, 년로은퇴를 하든, 의식주는 기본적으로 보장되여 있다. 그러므로 조선인민들은 죽지 않으려고, 먹고살려고 일하는게 아니라, 조국을 위해 자발적으로, 그리고 자기 적성에 맞는, 자기가 할 만한 일을 한다. 어릴적부터 학교에서 각 어린이들의 천부적 재능과 적성을 면밀히 찾아내서 최대한 개발해준다. "자아의 실현"이 인간교육의 리상이라면 조선은 가장 리상적 교육을 실시하는 셈이다.

조선에서는 "목구멍이 포도청이라, 울며 겨자먹기로" 하는 일은 없다.

.

자본주의사회에서는 돈을 더 벌기위해 적성에 맞지도않는 일, 하기싫은 일, 불의하고 나쁜 짓도 서슴없이 하게 만든다. 인간을 불행하고 악하게 만든다.

아무리 자기 적성에 맞고 하고싶은 일이라고 해도 돈벌이가 안되는 일이라면 외면할수밖에 없다.

그리고 자본주의사회, 미국과 남괴사회에서는 진리를 웨치는 일, 정의를 추구하는 숭고한 일들은 하나도 돈벌이가 안된다. 탄압의 대상일 뿐이다.

로동신문의 정론과 같은 훌륭한 글을 아무리 써봐도 아무도 밥을 주지 않는다.

조중동식 거짓기사를 쓰거나 쓰레기책을 찍어내거나 개독사기를 치거나 이만갑에 나가서 날조된 대조선 적대 거짓말을 떠들어대야 돈을 준다.

.

 

"갈수록 조선이라는 사회는 서구나 북유럽, 카나다나 뉴질랜드, 호주 등과 비교도 안되는 모범적인 곳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

"먹고살기 위해 일하는것은 노예로동이며 삶을 비참하게 만듭니다. 돈 생기는 일은 대부분 나쁜 일들입니다. 목구멍이 포도청 ... 얼마나 처량한 말입니까? 먹고 살려고 일하니까 하기 싫은 짓도 해야되고, 나쁜 짓도 하는겁니다. 착취, 불법, 인신매매, 개독, 매국도 하게되는것이고요."

.

의식주와 의료와 교육을 모두 보장받으면서, 적성대로, 하고싶은 일을 하면서 저절로 애국도 하고 애족 애민도 하는 나라가 바로 락원이 아닌가!


 

 

우리민족의 살길은 조국통일이다

 

김웅진(재미동포)

 

 

● "모든것을 민영화 하려 한다! 문재인 나쁜놈이다. 갈아치우자."

 

● 문재인을 갈아치우면 달라지나?

 

● 아니다. 하나도 달라지지 않는다.

 

● 왜?

 

● 남조선정부 자체가 1948년 미제와 자본이 세운 (주식회사) 식민지민영화회사이기 때문이다. 총독부의 후신이다. 주주는 남조선의 인민들, 국민들인가? 절대 아니다. 미국도 어느 국가도 아니다. 자본세력이 주주이며 주식회사개한미국의 임자이다. 외세자본과 국내자본 (친일→친미)매국노들이 임자이다. 자본주의정치는 곧 자본이 고용한 영업사원들(대통령, 정부, 국가)에 의한 대리정치이다.

 

● 대통령 갈아봐야 (주식회사)개한미국은 그대로거든. 사장 갈아치운다고 회사가 달라지나? 안달라진다.

 

● 그럼 어떻게 해?

 

● 1) 인민의 나라를 세워야 하며 2) 국영화해야 한다. 즉 인민이 다 차지해야 한다. 인민의 나라에서는 국가가 인민의 대변기관이므로 "국영화=인민소유화"이다.

 

● 그럼 어떻게 인민의 나라를 세우고 국영화를 하는가? 유혈혁명, 무장봉기, 전쟁을 해야 하는가?

 

● 아니다. 세상에서 가장 순수하고 완전한 인민의 나라는 바로 우리의 조국, (북)조선이다.

 

● 즉 통일을 하면 된다. 주체통일. 간단한 답이다. 평화통일이 답이다. 외세와 매국노들을 배제한 자주 평화 통일 !

 

●민영화 한다고 아우성만 칠게 아니다. 통일이 백점짜리 정답이다. 통일을 하자고 아우성을 쳐야 한다.

[이 게시물은 편집국님에 의해 2018-12-18 14:55:53 새 소식에서 복사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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