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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전광 악귀들과의 협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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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18-09-19 08:20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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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전광 악귀들과의 협상

 

이인숙(재미동포)

 

악마는 악마일 뿐이다. 악마를 제압할 수 있는 힘만이 악마를 이길 수 있다. 

악마는 악마로 대해야지 협상할 수 있는 ‘사람’으로 대하면 큰 코 다친다.

세계를 피로 물들이며 이권을 취해온 전쟁광들이 70년 동안이나 평화조약을 거부하고 침략 도발만을 해오다가 북이 핵무력을 완성하자 어쩔수없이 대화의 길로 들어섰다.

앞으로의 대화도 힘으로 찍어 눌러야만 악마가 준동하지 못할 것이다.

 

이번 5일 북을 다녀온 정의용 특사는 내 예상대로 비핵화에 촛점을 맞췄다. 첫번째 다녀온 것과 별로 다를 바 없는 내용이다. 

 

남북 정상의 선언문은 “<완전한> 비핵화”를 언급했다(2018.04.27 HUFFPOST)_ [판문점 선언문 3- ④ 남과 북은 완전한 비핵화를 통해 핵 없는 한반도를 실현한다는 공동의 목표를 확인하였다.]

또 트럼프 대통령과 김정은 위원장이 "<완전한> 비핵화"에 합의했다(2018.06.12 HUFFPOST).

2018.09.06 로동신문도 김위원장이 “조선반도에서 무력충돌위험과 전쟁의 공포를 <완전히> 들어내고 이 땅을 핵무기도, <핵위협>도 없는 평화의 터전으로 만들자는것이 우리의 확고한 립장”이라고 하였음을 보도하였다.

 

<핵 없는> 한반도, <완전한> 비핵화란 세계 비핵화가 이루어지지 않으면 어불성설이다.

왜냐하면 미국이 어떠한 조약을 맺었건, 과거 미국역사를 보면 미국의 전쟁광들이 수많은 거짓핑계를 조작해내어 그 조약을 아무때나 파기하고 침략전쟁을 벌였다.

지리적으로 현재 한반도에 핵이 전혀 없다고 하더라도, 미국의 본토에서 발사되는ICBM 대룩간탄도미사일은 30분이면 평양을 칠 수 있다. 또한 미국잠수함에서 발사하는 SLBM, 군함에서 발사하는 핵미사일, 그리고 괌도에서 B-52 핵폭격기가 불과 몇 시간이면 한반도를 쑥대밭 만들 수 있다.

이것을 한반도에 핵이 없다고 말할 수 있는가? 

그래서 [<핵 없는> 한반도, <완전한> 비핵화] 라는 말은 세계의 모든 핵이 폐기됨을 말하는 것이다.

 

그래서 나는 2018/4/5 정의용이 특사로 북을 방문하고 돌아와서 북이 비핵화하겠다고했다고 보고하였을때, 바로 북에서 말하는 “한반도 비핵화”란 세계 비핵화를 말하는 외교적 언어라고 밝혔었다.

그러나 이완용 다카키 반민족매국노들이 계속, 마치 북핵 폐기가 “한반도 비핵화”인양 떠들고, 미국의 호전광들이 그 방향으로 여론몰이를 해나가게 된 것이다. 

북은 지금까지 판문점 선언과 북미선언를 빠짐없이 이행해왔지만 남과 미국은 아무것도 한 것 없이 오히려 북의 비핵화만 외치고 있다.

그래서 내가 문재인 정권을 미국 호전광들의 150% 앞서 지랄떠는 개라며 분노하는것이다. 그 만큼 민족적 입장에서 중재자 역할을 하라고 말했어도 똥벌레처럼 사람 말을 못알아 듣는다.

 

한미군사합동훈련이 잠정적으로 중단됐다고 하지만 실은 북의 선비핵화가 실패할 경우를 대비하여 북을 겨냥한 비밀훈련을 벌였다는 사실도 폭로되었다. 

남한은 유사시 고속기동작전을 벌일 목적 밑에 해병대와 기계화부대의 육군 제2작전부산하 특공여단역량으로 ‘입체기동부대’를 창설하겠다고 떠들고있으며, 남한육군 제36보병사단은 지난 3일부터 7일까지 ‘적’ 침투에 대비한 야외전술훈련을 실시하였다는 것이 밝혀졌다.

너무 공격적이라 미국마저 우려하는 입체기동작전은2개 여단 규모의 공수부대를 평양으로 투입하고 육군과 공군이 보유한 헬기와 수송기가 총동원되며 해병대가 북한 지역 깊숙이 상륙한 뒤 내륙으로 진격하고 기계화 부대가 쾌속 전진을 해 공수부대와 합류한다는 작전이다

 

또한 ‘국방개혁 2.0’에 속하는 한국형 3축 체계인 ‘킬 체인(Kill Chain)’, ‘한국형 미사일방어체제(KAMD)’, ‘대량응징보복(KMPR)’중 킬 체인은 북의 핵·미사일 발사 징후가 포착되면 도발 원점을 30분 안에 선제타격한다는 것이다.

 

김영남 위원장이나 최선희 외무성 부상은 분명히 말했다. 북의 비핵화는 조선반도의비핵화요 전 세계의 비핵화라고 말이다.  

그렇다면 조선도 미국의 비핵화가 실패할 경우를 대비하여 핵폭탄을 더 많이 만들고미일한을 박살내는 훈련을 해야 호전광들의 논리에 피장파장된다. 

그런대도 착한 조선이 어떻게든 평화를 이루고 공존하자고 좋게 대하다보니, 호전광악귀들이 기고만장해져서 마치 북이 무릎꿇고 북핵 폐기하겠다고 한다며 더욱더 북핵폐기요구를 하고 있다.

‘살육과 약탈의 악귀들과는 타협이 불가하다’는 명제가 더욱 더 진실이 되고 있다.

 

지금까지 북은 남쪽과 미국의 합의를 실천적으로 보이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정작 미국과 한국은 이런 악랄한 짓거리를 하고 있었던 것이다.

이들은 비핵화를 입에 물고 살다 못해 이젠 북 핵시설 신고제출과 북의 핵을 ‘6∼8주 이내에 비핵화 탄두 60∼70%를 넘기라’고 요구하고 있다. 시건방지게도 “체제보장”해준다느니 “잘 살게해준다”느니 개소리까지 늘어 놓는다. 양아치 똥개들이 뭘 보장하고 말 것이 어디있다고, 하늘의 천기를 다 모아 새세상을 열어가는 천손국가를 향해 안하무인 폼잡는 것이 가찮스럽다. 

조선이 너무 착해서 악마들에게도 회개하여 광명찾을 기회를 주고있는데, 오히려 기고만장이다.

 

조선은 리비아가 아니고 이라크가 아니다. 

미국의 파워엘리트를 신용하면 비참해진다는 것은 역사적 사실이다.

 

카다피의 최고의 실수는 바로 이 미국을 믿고 핵을 중단하고 폐기한 것이다. 그래서지금 리비아는 미국의 침략을 받고 생지옥이 되었다. 후세인이 미국을 믿고 이란을 침략하고 쿠르드인들을 살육하여 세계의 지탄을 받을 때에도 레건 미대통령은 “후세인은 우리 친구”라며 지지했다. 그러나 후세인이 쓸모없이 되자 미국은 후세인이 “대량살상무기”를 가지고 있다고 거짓선전을 하고 쳐들어가 이라크가 생지옥이 되었다.

혀가 둘달린 독사 아닌가?

 

미국은 1950년대부터 북을 핵공격 위협해왔다는 사실이 이미 다 알려져있다.

조선은 70여년간 조선반도의 평화를 위해 수많은 합의, 협정, 약속들을 잘 지키고 먼저 어긴일이 없지만 그 모든 약속을 어것은 100% 미국이었다. 미국의 역사를 보약소국가 약소민족과의 약속들을 언제나 휴지조각으로 만든 미국이다. 

미국과 설령 평화조약을 맺는다해도 미국은 언제 거짓핑계를 대며 깰지 모르는 혀가둘 달린 독사이다.

 

요즘 크게 화제가 되고있는 Bob Woodward의 책 '공포'에서도 백악관의 모든 전임대통령들은 조선이 미국의 가장 큰 위협이라고 입방아를 짛는다. 적반하장도 유분수지 세계 위협정도가 아니라 실지로 살륙을 이곳저곳에서 하는 전쟁광들이 평화하자는 조선이 위협이라니 이해가 되는가?  

 

오인동 선생님 말마따나 조선의 핵은 순전히 미국이 준 선물이다. 미국으로 부터 수십년간의 세월동안 핵위협을 받아온 조선은 악마와 맞장뜨기 위해서는 악마의 무기와대응할 수 있는 보검을 가질 수 밖에 없었다.

거짓과 음모로 천박한 양아치 지랄만하는 날강도 깡패에게는 선한 말과 상식적인 말이 통하지 않는다.

 

민족의 평화 더 나아가 세계의 평화를 추구하는 조선은 미국 처럼 남의 나라의 자원을강도질하기 위해 남의 나라를 침략하거나, 세계패권을 누리기 위해 인간을 대량으로 살륙한 역사가 없다.

세계위협은 220년간 남의 나라를 침략한 미국이지 자주와 평화를 원하는 조선이 아닌것은 바보멍청이가 아니면 다 알것이다. 

 

그런데도 북의 선비핵화에 거품을 무는 자들이나 국가들에게 이제는 본떼를 보여줘야할 때가 아닌가 생각된다. 

조선은  경험속에서 미국을 세계 어느나라보다 더 잘 안다고 나는 생각한다.

그런데 조선은 너무 착하기에  돼먹지 않은 인간들조차  사람으로 거듭나게 하려고  노력을 하고 있는 것이 헛수고하는 것 같아 안스럽기까지 하다.

 

미국의 호전광들이나 북을 적대시 하는 인간들은 북의 평화 정책이 마치 북이 무릎을 끓은 것으로 왜곡선전을 하며 기정사실화하려고 ‘북의 비핵화’에 발광을 하는 것 같다.

심지어는 미국 전문가들이라는 작자들은 조선 창건 70돌 경축일 열병식에  ICBM 빠진것은 트럼프의 환심을 사려는 것이라며 조선의 비핵화 의도와 무관하다고 지껄였다. 

 

리비아를 생지옥으로 만든 것 같이 조선을 그렇게 쉽게 속이고 작살낼 수 있는 나라가아니라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서라도 북부조국은 뉴욕 앞바다에  ICBM를 한방 선물해 보여줄 필요가 있지 않나 생각된다. 그래야  이  악마들이 더 이상 북핵폐기만의 ‘한반도 비핵화’를 말하지 못할 것 같다.  

 

수천 개의 핵을 2시간 안에 만들 수 있도록 모든 준비를 갖춘 ‘전쟁범죄국가’ 일본이 침략전쟁의 상징인 ‘욱일승천기’를 펄럭이며 10월10일 제주도에 일본함대를 입항시예정이라는데, 이완용 다카키 무리들이 나라를 못 팔아 먹어서 환장을 한 것 같다.

평택기지에 생화학 실험실을 두어 ‘주피터 프로그램’을 도입하고 부산 부두에서도 세균전실험을 하는 등, 우리 남부조국을 미국의 생화학전 실험실로 내주고, 사드배치 부지를 99년간이나 무상임대로 준 한국은 상전미국을 위해 존재하는가 아니면 진정 우리 민족을 위해 존재하는가 의심하지 않을 수 없다. 과거 제국주의 국가들이 ‘철도부설권’을핑계로 제3세계 약소국가들을 식민지 침략했던 것과 같은 맥락이 아닌가!

 

전쟁을 하고 싶어 환장을 했는지, 지금은 또 소니헤킹사건을 들추며 모략선전한다.

소니 헤킹사건은 이미  2014년 12월 1일 보안전문매체 CSO가 소니 해킹사건을 일으켰다고 자처하는 GOP(Guardians Of Peace: 평화의 수호자) 회원 인터뷰를 통해 이들이 북한과 관련 없다고 보도하였었다. 또 미국의 보안업체 노스코퍼레이션(Norse Corp.) 역시 북한 소행설의 근거나 설득력이 부족하다며 소니의 전현직 직원들을 범인으로 지목했었다 (2016.03.04 문경환 기자  NKtoday21)

 

세계언론을 장악하고 이라크를 처들어가려고 중상모략하던 더러운 짓거리를 세계곳곳에서 행하고있는 미국의 악귀들이 왜 또다시 해묵은 거짓말을 다시 커냈을까? 답은 빤하다.

약소국들을 침략 살육의 공갈 협박으로 피를 빨아 먹고 세계 최대로 살찐 돈귀신들이 아닌가?  

 

한국을 움직이는 미국배후세력이 ‘군사적 방법’이라는 ‘제1노선’에서 ‘경제침투에 의한붕괴-장악’이라는 ‘제2노선’으로  기존 대북정책노선을 변화시킴에 따라, 전쟁을 외쳐대는 ‘미친개’ 박근혜는 토사구팽하고, 그 뒤를  상전에 대한  충성이 전 똘마니들과 다르지 않을 ‘착한개’로 조선과 미국을 중재할 수 있는 총독을 세우는 것이라고 나는2016.10월 부터 말했었다. 그 중재는 당연히 미국의 입장이 우선이고, 우리 민족에게는 말리는 시누이 역활이 될 것은 자명하다.

 

예측대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문재인  대통령에게 "북과 미국 양쪽을 중재하는 수석협상가(chief negotiator 또는 최고협상가)가 돼 달라"고 요청했었다. 그리고 한국정권은 그 틀 안에서 충성을 다 한 것이다.  ["트럼프, 문대통령에 수석협상가 역할해달라…金에 보내는 메시지 전해"  2018/9/6연합]   

더욱이 천운이 따랐는지, 남부조국이 부모를 때리고 누이를 강간하는 폐륜아 같음에도불구하고, 그래도 같은 혈육이라고 북부조국이 손잡고 가자고 먼저 손을 내밀고 있어서, 한국정권은 미국에 좋을대로 아부하며 떠들어 주기만 하면 되는 것이다. 이래서 미국 호전광들은 한국정부와 입을 맞추며 북이 굴복한  모양새로 선전하며 오만방자한 요구를 들이밀고 있는 것이다.    

 

중재자의 역활은 지옥을 만들 수도 있고 천당을 만들수도 있기에 매우 중요한 역활이다. 단순히 말한다면, 문재인이 우리 민족을 위해 정의로운 길을 택한다면 천국이요, 미국의 마름노릇인 불의한 길을  택한다면 지옥을 만드는 길이 될 것이다.

 

돈이 전부인 트럼프는 백악관 안에서 주한미국군 철수를 끊임없이 주장하고 있다 했다. 그러나 그는 지금 탄핵궁지에 몰려있기에 군산금융복합체 파워엘리트들에게 살랑거리며 그들의 말에 순종해야 정치생명을 유지 할 수 있을지도 모른다. 

북부조국은 폐륜아 같은 남부조국을 그래도 같은 혈육이랍시고 안고 가려 하며, 또 한편으로는 군산복합체 악귀보다는 트럼프가 나을 것 같아 탄핵과 11월 선거에 전전긍긍하는 트럼프의 위상을 높혀주려고 하는 것 같다.

 

문재인이 70여년간의 미국 개목고리의 족쇄를 풀어버리고 과감하게 ‘우리민족끼리평화’를 외치고 선언한다면 문제는 실로 단번에 쉽게 바르게 풀릴 수 있는 절호의 찬스다. 이 꼬이는 한반도 문제를 민족입장에서 풀 의향이 그렇게도 없는가? 

나는 매번 글을 쓸 때마다 남부조국이 살 수 있는 길은 오직 북부조국과 핵을 공유하고, 군사 외교 경제를 일심동체로 협력하는 것 밖에는 없다고 주장했다.

나는 문재인 대통령에게 또 한번, <민족 우선>을 부탁드리고 싶다.

 

만일 북부조국이 참았던 분통을 터트리게 되면, 미국은 물론 일본과 남부조국도 생명없는 땅이 될 것이다.

이것이 최후심판의 날이다.   

[이 게시물은 편집국님에 의해 2018-09-19 08:21:01 새 소식에서 복사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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