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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 228] 꼬여가는 중-미관계를 <중-러 군사훈련>으로 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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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18-09-19 07:22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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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 228] 제3세계의 눈으로 미제패권 파헤친다

 

 

 꼬여가는 중-미관계를 <중-러 군사훈련>으로 푼다

  대규모 <중-러군사훈련>은 미국 견제용

유태영 박사(재미동포전국연합회 고문)

 

 

중국과 러시아의 관계가 적대관계로 악화되기를 한국의 <조중동>은 바라고 있다.

하지만 중국과 러시아의 관계는 매우 우호적이며 군사적 협력을 공고히 하고 있다.

 

중국과 러시아는 “상하이협력기구”와 “BRICs” 등을 통하여 양국 상호협력을 이전

보다 더욱 더 공고히 높여가고 있다.

 

러시아는 유럽에서 “나토”를 무대로 하여 미국과 <적대관계>에 있다.  

중국은 남-동중국해역에서 미국과 <적대관계>악화로 대치하고 있다.

 

그러므로 중국과 러시아는 미국을 공동의 적으로 삼고 있는 것이다.

 

 

중국과 러시아 군사협력강화

 

 

세계 2차대전에서 미국이 승리하여 오만한 강대국 체제가 되었다. 미국은 불공정하게 미국위주로 세계를 지배하는 강대국이 되었다.

 

하지만  2005년부터 중-러양국은 <평화사명-peace mission>이라는 명칭으로 매년 육해공군 대규모 군사훈련을 시작했다.

 

2014년에 우크라이나 사태가 발생했을 때 서방이 경제제재를 강화하여 러시아는 경제위기에 빠졌다. 바로 그때에 중국이 자청하여 러시아를 위하여 구원투수가 되어 긴급 자금을 지원해 주었을 뿐만 아니라 통화스왑협정을 체결했다. 

 

2015년에는 프틴 대통령과 시진핑 국가주석이 모스크바 정상회담을 통해 전략적 상호협력관계를 더욱 강화하기로 합의했다.

 

중국과 러시아는 상호 전략적 협력뿐만 아니라 두 나라의 국민적 우호의 정서가  더욱 더 친근해 짐으로써 미국을 견제하는 데 있어서 서로 적극 지원하고 있는 것이다.

 

2014년에 실시한 러시아 여론조사에 의하면 중국을 우방국으로 인식하는 비율이 급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동시에 러시아에 대한 중국인들의 호감도 역시 높아지고 있다고 한다.

 

2018년 6월7일에 푸틴 대통령이 중국을 방문했을 때 시진핑 주석은 푸틴 대통령에게 <우의훈장>을 수여하여 중-러양국간의 친근한 관계를 세계에 과시헸다.

 

2018년 8월 22일JTBC뉴스에 의하면 <중-러 대규모 군사훈련> 이라는 기사를 요란하게 보도했다.  중-러훈련의 내용은 조선반도 유사시에 북부전구의 주요한 화력을 러시아로 보내는 형식의 훈련이라고 한다.

 

미국이 조선의 비핵화를 강요하고 있는 시점에서 중-러군사훈련의 소식은 예사롭지 않게 들린다.  뿐만 아니라 시베리아에서 펄쳐지는 <2018 중-러동방전략훈련>도 역시 중국과 러시아 병력이 대규모로 참가한다는 소식이다.

 

<조-미관계>와 <중-미관계>의 실타래가 꼬여만가고 있는데 <중-러합동군사훈련>이 실행되고 있음으로써 <미국침략문제>가 풀어지기를 바라는 마음 간절하다.

 

세계 2차대전 종전 70주년이 되는 오늘에 있어서 우리 민족의 분단의 역사와 관련된 세계사적 이벤트가 <중-러합동군사훈련>을 통허여 벌어지고 있다. <중-러협력>이 가속화됨으로 인하여 미국은 속수무책의 곤경에 빠지고 있다.

 

 

돌변하는 미국의 정치풍토와 트럼프 대통령의 말 어찌 믿을 수 있나?

 

 

미국 워싱턴포스트는 트럼프 대통령이 집권497일 동안에 거짓말 또는 과장된 말을 3,251번 했다고 보도했다. 또 캐나다 일간지 토론토스타는 8월 21일 보도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14일 동안에 거짓말을 71번 했다고 보도했다.

 

또 다른 언론에 의하면 트럼프 대통령은 하루 평균 최소5번 거짓말을 한다고 폭로를 했는데 트럼프 대통령의 대표적 거짓말은 불법 이민자를 처리하는 정잭을 강행하는 과정에서 민주당과 충돌하기 때문에 발생한 거짓말이라고 했다.

 

트럼프 대통령의 거짓말이 늘어나는 이유는 트럼프 대통령이 트윗을 하루에 평균 11.3회를 하고 있으며 또 개인의 트윗를 즐겨 사용함으로인하여 검증되지 않음으로 거짓말이 늘어나는 이유라고 했다.

 

미국11월 중간선거를 앞두고 공화당 주류세력들이 감히 트럼프 대통령의 트윗의 거짓말에 대하여 제동을 걸지 못하고 있다.

 

그뿐만 아니라 트럼프 대통령이 <싱가포르 조-미정상회담>을 등에 업고 트럼프 대통령의 위신이 격상된 것처럼 자만심과 무책임한 언행이 이어지고 있음을 우리는 주시해야 하겠다. 2018년 6월 12일에 이루어진 역사적 <싱가포르 조미정상회담>에서 합의된 중요한 내용은 <조선반도의 비핵화>이다. 

 

하지만 백악관 폼페이오와 볼턴을 비롯하여 주요 참모들과 공화당-민주당의 보수주의자들의 막강한 정치세력들은 오직 <조선의 비핵화-CVID>만을 주장하고 있다.

 

조-미간의 핵 문제는 정치적 의도에서 시작됐음으로 반드시 정치적으로 풀어야만 한다. 조선의 생존권과 국가안보 체제는 그 어떠한 외국의 군사력이나 경제적 압박이나 보상 등으로 먹혀들지 않는 굳건한 국가적 체제이다.

 

강압적 조-미관계로서만 조선이 핵을 포기한다는 미국의 망상을 깨끗이 포기해야 한다. 미국이 그 어떠한 정치적 위협이나 또 어떠한 호의적 친선의 제안이라 할지라도 조선의 핵 포기의 조건이 될 수 없다.

 

미국의 보수주의 세력들이 주장하는 <조선의 비핵화-CVID란 무엇인가?  그것은 조선이 만들어 놓은 핵무기를 모두 다 폐기하고, 의심나는 핵시설을 모두 다 폐기하고, 핵과학자들을 국외로 추방하라는 터무니 없는 강압적 요구이다.

 

이러한 요구는 전쟁후에 승자가 패전국에게 강제로 무조건 요구하는 조건들이다.

조선은 이러한 미국의 요구에 대하여 <깡패>의 요구라고 항변하고 있다.

 

한국에 주한미군, 일본에도 미군 주둔, 괌도와 오기나와에 막강한 미군기지들이 있다. 이 모든 막강한 미군의 군사력이 조선으로 날아갈 준비를 24시간 항시 하고 있는 것이디.

 

그런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미국은 조선에게 CVID를 강압적으로 강요하고 있으니 미국이야말로 이 세상에서 유일한 극악한 악마적 도깨비나라이다.

 

만일 양심있는 미국의 정치인이 있다면 그는 조-미간 말폭탄을 당분간 주고 받으면서 계속할 것이지만 그래도 또 다른 한편으로 그는 실질적으로 조선과의 대화를 분명히 주장해야 할 것이다.

 

하지만 어쨌든 그가 그렇게 주장하는 동안에 조선은 핵 폭탄을 더 많이 만들 것이다.

 

그리고 그러한 조건하에서 가까운 시기에 분명히 언젠가에 이르러서 드디어 미국은 <조-미협상>을 통하여 <조-미평화조약> 맺도록 조선에게 간청할 것 확실하다.


              

  이 글을 끝 맺으며,

 

 

필자가 이 글을 쓰고 있는데 배달된 신문의 기사에 의하면 <트럼프 탄핵 찬성 49% 반대 46% 그리고 트럼프 대통령의 국정지도를 반대하는 여론이 60%라고 했다.

 

조-미평화협상 과정이 교착상태에 빠져있는 상황에서 트럼프 대통령에 대한 지지도 추락은 조-미관계와 북-남관계에 큰 영향을 미치게 할 것이라는 것이 제기된다.

 

폼페이오 국무장관, 매티스 국방장관 그리고 볼턴 보좌관 등이 트럼프 대통령의 손과 발에 제동을 걸고 있는 대조선 정첵은 완전히 딜레마에 빠질 위기에 처해 있다.

 

하지만  조선은 크게 염려할 필요가 없다. 왜냐하면 조선은 중국-러시아와 굳게 손잡고 있기 때문이다. 중국과 러시아는 미국과UN이 반대하는 조선과의 교역을 날마다 계속하여 확대하고 있다.

 

<싱가포르 조-미정상회담> 이후부터 중국과 러시아는 UN 안보리의 대북제재에 대한 완화 또는 해체를 주장하고 있다.

 

조-중 국경지역에서 그동안 미국이 줄기차게 주장하는 대조선 교역금지는 고삐가 완전히 풀였다. 트럼프 대통령이 UN을 통하여 중국책임론을 재아무리 큰소리쳐도 아무 소용없이 조-중교역은 놀랍게 계속하여 확대되고 있다.

 

러시아는 어떠한가?  러시아는 중국과 손잡고 미국에 반격을 가하면서 미국의 대조선 제재에 반대하고 있다. 특히 금번 러시아기업선박에 대한 미국의 제재에 대하여 러시아는 항의하였으며 또 러사아는 중국과 손잡고 UN 에서 미국에 반격을 가하고 있다.

 

미국이 조선의 비핵화를 더이상 말도 꺼낼 수 없는 처지에 있다. 그런데 중국 시진핑 주석의 평양방문은 조-중관게를 더욱 더 빛나게 할 것이다.

 

그리고 북-남 우리민족끼리는9월의  UN총희를 주시하고 있다. 끝 (9/2/18. 유태영)

[이 게시물은 편집국님에 의해 2018-09-19 07:25:39 새 소식에서 복사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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