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의 빛과 진리를 말하는 조선]외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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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18-08-13 15:44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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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빛과 진리를 말하는 조선]
김웅진(재미동포)
중국어 관용어에 멋진 말이 있다.
若要人不知,除非己莫为 (若要人不知,除非己莫為)
"남들이 알기를 원하지 않는 일이라면 애초에 하지를 말라"는 뜻이다.
남들이 알면 안되는 일이란 나쁜 짓이다. 이런 짓을 하는 자는 남들을 속여야 하기 때문에 당연히 거짓말을 하게 된다.
다시 풀이하면,
"거짓말로써 남들을 속여야 할 짓이라면 애초에 하지 말라"는 뜻도 내포되여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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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 짓과 나쁜 무리들을 판가름하는 가장 정확한 기준은 정직성이다.
우리가 알다시피, 미제와 일제, 그 앞잡이 매국노들, 종교미신과 자본적폐세력들은 일상적으로 거짓말을 하며, 나쁜 짓을 자행하고 그것을 거짓으로써 은폐하고, 그 거짓을 다른 거짓으로 은폐하며 날조, 조작된 사건들로써 덮어버리고 여론을 호도하려 한다. 미국이나 남조선의 모든것들이 그런것들이다. 사회 자체가 하나의 거대한 사기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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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으로써 남을 속여 리득을 취하는 행위 = 사기.
거짓과 기만으로 연명하는 무리 = 사기꾼
미제 일제 주구매국노 자본세력 종교미신 - 특히 개독 카독 .. 이것들이 여기에 해당된다. 놈들은 거짓말로써 인간들을 속이며 습관적으로 거짓말을 하는 자기기만 타인기만의 상습범들이다. 보도는 거짓, 사건은 날조된 조작, 진실과 정의를 악마화하고 거짓과 악을 미화하며, 입만 열면 진실도 사실도 아닌것들, 새빨간 거짓말들, 황당한 거짓말들을 늘어놓으며, 가소로운 허구와 거짓말과 가짜 처방을 대중들에게 팔아먹으면서 사회를 나락으로 떨어뜨리는, 량심도 도덕도 없는, 생존해서는 안되는 무리들이다. 놈들의 거짓말을 우리는 반세기가 넘도록 듣고 보고 겪었다. 지긋지긋하다. 한두번도 아니고 날마다 속으면서, 수천번 수만번을 속으면서도 아직도 놈들의 말을 귀담아 듣는 인간들은 생존할 가치도 없는 쓰레기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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량심은 정직하며 거짓과 기만을 허용하지 않는다. 죄가 없으면 거짓말을 하여 남을 속일 필요가 없다. 죄없고 당당한 자들은 거짓말을 하지 않는 법이다. 거짓의 정글 속에서 사는 인간들은 다른 사회, 남의 나라도 그러려니 지레짐작한다. 그러나 우리가 알거니와, 사회주의진영은 자본진영에 비해서 거짓말을 훨씬 적게 한다. 그들에게는 사상의식과 량심이 있고 죄가 없기 때문이다. 사회주의진영에서도 가장 량심적이고 용감한 정의의 기수는 우리의 조국인 조선이다. 조선은 있는 그대로 말한다. 조선은 떳떳하고 당당하며 세상의 빛과 진리이다.
짓밟힌 민족의 저항이 바로 정의 그 자체이다.
김웅진(재미동포)
외세의 앞잡이들과 매국범죄집단은 걸핏하면 민족주의나 민족주의자들을 "편협"하다고 매도한다. 편협한 민족주의...
이는 지극히 가소롭고 교활하며 사악한 궤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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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민족을 위하는것이 편협하다면
저희놈들이
제 자신과 제 족벌의 리익을 위하여
민족을 배신하고 팔아먹고 적대하는
리기적행동은
도량이 넓은것이더냐?
민족이 크냐, 제 몸뚱이, 제 패거리가 크냐?
어느것이 더 편협하냐?
게다가 애국적 민족주의를 매도해가면서까지 제놈들의 매국매족적죄악을 합리화하려고 발악하니 얼마나 악한 놈들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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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침략당한 제 민족을 위하는것은 편협하고,
침략하는 민족이나 국가의 민족주의와 국가리기주의는
편협하지 않은가?
놈들의 주장은,
결국은 강한 놈이 옳다는,
강한 국가나 강한 민족의 민족주의와 국가리기주의만 옳다는,
놈들의 침략이 정당하다는,
약소민족의 저항과 민족주의는 나쁘다는,
기막힌 궤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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짓밟힌 민족의 저항은 "편협한 민족주의"가 아니라
바로 정의 그 자체이다.
정의란 그것이 누가 되였건 약자의 편에 서는것이기 때문이다.
설령 남의 민족이라고 해도 피압박민족은 도와야 한다.
조선은 자기민족을 아낄뿐아니라 다른 억울한 민족도 돕는다.
그러나 악한 놈들은 제 민족을 능멸하고 팔아먹고
다른 약소민족도 짓밟으며 (윁남 인민들도 학살했다)
항상 일제, 미제, 매국집단, 돈많은 놈 등
강자의 사타구니에만 달라붙는다.
강자의 편에 붙어먹는것은 악이며
게다가 제 민족을 짓밟고 약자를 능멸하기까지 하니
최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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