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마들에게는 핵폭탄을 먹이는게 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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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18-08-01 17:42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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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들에게는 핵폭탄을 먹이는게 답이다
이인숙(재미동포)
조선은 미국이 갈라놓은 우리민족을 하나의 조국으로 만들며, 서로 사랑하고 평화를 만들어 가기 위해 눈물겨운 노력을 다하고 있는데 한국은 우리를 갈라놓은 미국에 찰떡 같이 달라붙어 헤어날 줄 모르는 가운데 한국내에서 기막힌 일들이 멈출줄 모르고 일어나고 있다.
촛불혁명을 땡크로 밀어 붙이려고 계획하고 서울을 피바다로 물들이려 했던 악랄한 대역적 기무사, 최대 흉악범인 김기춘을 다음달 초 석방, 수많은 사람들의 가슴에 못질을 한 양승태의 지속되는 구속기각, 불의한 힘에 손을 들어주고 약한자들을 짓밟는 사법부들의 불의한 판결들, 약자의 편에서서 목소리를 용감하게 내던 노회찬의 갑작스런 죽음, 국가정보원의 기획하에 이루어진 조선식당 종업원들의 유괴납치범죄 , 노동자들의 불평등한 임금과 차별, 이석기를 비롯한 양심수들의 이어지는 억지 감금 등 끝없이 불의한 파노라마들이 펼쳐지고 있다.
이 모든 문제의 원인제공은 두말 할 것도 없이 미국이 아직도 한국을 점령하고 있고 주인노릇을 하고 있기 때문이다.
진보정치인, 촛불혁명으로 태어났다는 문대통령은 마치 우리민족을 위해 일한다기 보다는, 미국의 대통령을 세우고 손안에서 움직이며 세계 대사건들을 일으키고 좌지우지하는, 미국 군산금융복합체와 네오콘들의 명령을 받고 그 임무를 수행하는 것 같다는 생각을 수시로 하게 된다.
어느 페북 페친이 “문 정권은 역대 최강의 친미정권이다” 라고 말했듯이, 문재인 주변에는 미국의 파워엘리트들과 깊숙한 관계가 있을 것으로 보이는 홍석현, 강경화, 정의용, 경제수석, 경제부총리 등과 삼성의 친미인사들이 많다.
미국의 네오콘들과 군산복합체들은 조미관계를 악화시키기 위해 자나깨나 왜곡된 대북선전을 시도때도 없이 날리고 거짓 선동 선전이 어어지고 있다.
도적질도 처음 한두번이 겁나지 하면 할수록 능숙해지고 스릴을 느낀다고 하는데, 이 거짓 선전도 날이 갈수록 더 심화 되어 마치 조선이 세계에서 가장 잔인한 나라인 것 처럼 각인시키고 있다.
미국은 지난 12일에 하와이에서 한국을 포함한 21개국이 참가하여 《환태평양합동군사훈련》(림팩)에서 일본《자위대》가 개발한 지대함미싸일 《12식지대함유도탄》사격훈련을 하였다.
이어서 24일부터 26일에는 미국주도의 ‘대량살상무기확산방지구상’에 따라 일본의 가나가와현과 지바현, 시즈오까현 앞바다에서 핵, 미싸일 등 대량살상무기를 싣고 항행하는것으로 의심되는 선박을 비행기와 함선을 동원하여 식별하고 강제검사하는 해상차단합동훈련을 한국 포함 6개국이 실시하였다.
조선은 이에 대해 조선을 비롯한 반미자주적인 나라들을 겨냥하여 조작해낸 침략과 간섭의 국제적군사행동조치로써 ‘싱가포르조미공동성명에 대한 란폭한 위반’ 이라 규정했으며, 화해와 평화, 안정과 번영을 위한 역사적흐름에 배치되는 위험한 도발적 군사망동이라고 비난했다.
우리 땅에 기어들어와 온갖 착취와 억압으로 노예를 만들었으며, 840만이 넘는 우리 청년들을 노무자와 총알받이로 끌어가고 20여만 어린 소녀들을 성노예로 끌어간 범죄에 대하여 지금껏 배상도 사과도 없는 일본을 앞세우는 뻔뻔함이 기가 막히다.
조선은 판문점 선언, 조미회담선언 이후 모든 것을 빠짐없이 지키고 있다.
조선은 약속대로 미국이 보낸 간첩3명을 석방했으며, 풍계리 북부핵실험장을 폭파 폐쇄했고, 미군 유해를 송환하고 있으며, ICBM실험발사장도 해체했다.
그러나 한국과 미국은 지킨 것이 하나도 없다.
대북방송 중단이라지만 원래 스피커가 고장나 북에 까지 소리가 전달되지도 않았으며, 한미합동 군사훈련도 잠시 멈춘 상태기에 지금이라도 다시 발동할 수 있다.
이란이 말했듯이 제재에 중독된 미국이 일방적으로 조선에 가한 제재를 그대로 유지하며 완전 비핵화 할 때 까지 제재를 지속 가하겠단다.
27일 유엔안보리 산하 대북제재위원회가 북에 스포츠 장비 반입을 허용해달라는 IOC 요청에 미국의 반대로 이뤄지지 않았다한다.
폼페오와 헤일리 유엔주대 미 대사는 지난 20일 안보리 이사국들을 대상으로 제재를 엄격하게 이행하라고 촉구했고, 23일에는 북의 미국이 허용하지 않는 불법 무역과 해외 노동자 파견 문제 등을 집중 겨냥한 대북제재 주의보를 미 국무부와 재무부, 국토안보부가 공동으로 발령했다.
미국의 2중성은 이스라엘과 일본을 감싸는 모습에서도 여실히 드러난다.
이스라엘의 핵보유에 대해서는 일언반구도 없고, 일본에는 47t의 플루토니움을 저축하게 놓아두게 한 것이다. 이것은 지난 2차세계대전 때에 나가사끼에 투하된 원자탄과 같은 폭발력을 가진 핵폭탄을 6 000여개나 만들수 있는 양이라 한다.
이러한 때에 판문점 선언과 어울리지 않게 문 대통령은, “제재압박에 국제사회 공조” “전면적인 제재압박을 해제하면 비핵화가 늦어진다”고 떠들며 남북관계 ‘속도조절론’을 내세우고, 해리스 미대사에게 "남북과 북미 사이에 대화가 이뤄지고 있는 무척 중요한 시기에, 한반도에서 공동의 목표를 이루기 위해서는 한미 동맹의 튼튼한 결속이 그 어느 때 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조선은 입이 닳도록 말했다. 우리 민족문제에 외세가 끼어들면 오히려 일을 그르친다고 말이다.
우리 민족의 평화를 위해 조선과 튼튼히 결속해야지 왜 외세인 미국과 결속하는가?
매사에 미국의 명령하에서 결정하고 미국의 눈치만 살핀다는 것은 곧 미국의 노예, 허수아비 정부라는 것을 말해주는 것이다.
얼마전에는 문재인 대통령이 ‘국방개혁 2.0, 유능한 안보 튼튼한 국방’ 회의에 참석했다는데, 여기에는 유사시 해병대, 기계화 부대, 공수 부대등을 동원하여 한국군 단독으로 2주 안에 북 지휘부를 점령한다는 계획이 포함된다.
이 계획의 이유는 남북 관계가 변하고 있지만, 아직 비핵화나 본격적인 군축은 이뤄지지 않고 있기 때문에 세웠다고 한다.
또 한국형 미사일방어체계(KAMD)· 킬체인(Kill Chain)· 대량응징보복(KMPR) 등 3축 체계 구축을 변함없이 추진하겠다는 내용도 담겼다.
특히 대량응징보복 예산도 20% 가량 증액하겠다 한다
이는 4.27 판문점선언의 단계적 군축 합의에 역행하는 것이다
즉 이 말은 남북평화를 한다고 해놓고 북과의 전시를 가정하고 작전을 짜고 있음을 말하는 것이다.
칼을 목에 겨누면서 화해하자는 것이 말이 되는가.
문재인이 미국의 개목줄에서 헤어나오면 그야말로 우리민족은 외국인들이 부러워할 세계 최상위 국가가 되지만, 미국의 허수아비로 있는한 한국은 세계 하위급이 되고 중동 보다도 더 비참한 전쟁이 덮쳐 올 수도있다.
미국의 간섭하에서 일어나는 중동 남미 아프리카 등에서 핏물을 튕기고 있는 미국의 행태를 보면 답은 저절로 나온다.
많은 사람들은 7월 27일 정전협정 65년이 되는 그날 종전선언을 하리라 기대했었지만 그 기대는 속절없이 흘러가 버렸다.
미국이 단 몇 %의 양심만이라도 있다면 한국전쟁때 우리 민족을 500만명이나 넘게 죽이고 생화학무기를 사용하여 괴로워 몸부림 치다 죽게 만든 것에 대해 두 무릎을 끓고 용서를 빌어도 부족할 판에 종전협정이 무슨 큰 선심을 쓰는양 우쭐거리며 미루는 것을 보면 가관도 아니다.
한국역시 판문점 선언과 전혀 어울리지 않는 행동을 한다.
우리민족끼리 평화를 하자는데 왜 미국의 눈치를 살피는가?
미국의 개목줄에서 헤쳐 나오면 미국을 위해 제 민족을 칼질했던 김기춘, 양승태가 정의로운 심판을 받게 될 것이며, 미국에 다녀온지 바로 다음날 어머니 아파트에서 투신했다는 효자라는 노회찬 죽음의 의혹도 실타래 풀리듯이 풀릴 것이다.
100년이 넘게 민족을 팔아 부귀영화를 누리는 매국노들의 세상이 지속되는 대한미국이 부끄럽지도 않은가?
어느 페친님은 “정보기관에 있는 선배가 멀쩡한 사람을 간첩이라고 조작해 법원으로 보내면 후배가 간첩이 맞다고 확인 도장을 찍어 준 개새끼들이 있었던 곳이 대한민국 법원이라는 곳이다. 법을 앞세운 개양아치 새끼들의 집단, 아직도 많은 양아치 새끼들이 법원내 요직을 차지하고 법의 정신을 무너뜨리고 있다. 이들 쓰레기를 쓸어 내지 않고는, 법에 이 나라의 정의를 맡기기엔....” 이라고 썼다. 그렇다 법이 썩으면 그 나라 전체가 썩을 수 밖에 없다.
그리고 유괴납치된 조선식당 12종업원 역시 미국을 상전으로 모시고 있는 국정원의 계획대로 이루어졌지만 자주민주국가로 바로섰더라면 이런 특급범죄는 일어나지도 않았을 것이다.
허강일이 이 사건의 배후가 바로 국정원이었다고 양심선언을 몇번이나 했으며, 유엔인권고문이 일부 조선종업원들을 만나 면담했을때 종업원들은 속아서 왔다고 이미 말해 주었고 그에 대한 보도도 나왔는데도 불구하고, 통일부는 “이들이 자유의사로 남한에 들어왔다”며 고장난 유성기의 거듭되는 되먹지 않은 소리를 반복하고 있으며 ,
"우리 여성공민들을 지체 없이 가족의 품으로 돌려보내는 것으로써 북남관계 개선의 의지를 보여줘야 한다."는 조선의 요구에, 통일부는 국가인권위원회가 직권조사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유괴납치를 함으로서 인권을 파괴하고 난도질한 한국이 조사라니, 도적한테 칼을 쥐어 주는 격이 아니겠는가?
키신저의 말대로 트럼프는 한 시대를 마감하는 사람이 될 지도 모른다.
지난 긴 세월 미국의 군산복합체들은 침략과 학살 파괴를 일상적으로 벌려왔다.
트럼프는 이 전쟁광 군산복합체의 패권시대를 끝내고 경제를 중심으로 하는 다극패권시대를 열것 같다.
트럼프는 대선출마때 부터 김정은 위원장과 대화하겠다고 하면서 주한미군철수까지 언급하였다.
다분히 무력시대에서 자본(경제)시대로, 러시아 조선과도 평화하며 중국중시 – 경쟁상대로 포위하는 정책 전략의 뉘앙스를 보였다.
평생을 갈고 닦은 투기꾼 협상능력을 믿고 공갈 협박 미치광이전술로, 미국은 주는 것 없이, 조선으로 부터 항복을 받고 핵포기하도록 하려 하였으나 보기좋게 되맞는 꼴이 되어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상태가 되었었다.
핵단추 말이 오가고 지도에서 아예 없애버리겠다는 험상궂은 말들이 오갔으나, 김정은 위원장의 “핵완성 선언” 후 신년사를 시작으로, 완전망조든 평창올림픽을 민족경사라며 최대 흥행으로 성공시키고, 이어서 남북정상회담 조미정상회담을 성사시켰다.
트럼프 대통령이 감복하여 김정은 위원장께 지상 최대의 극찬을 하였으나, 당연히 미군산금융복합체 전쟁광들은 격렬히 헐뜯기 훼방을 하고 있다.
지미 카터 전 대통령이 백악관을 떠나면서, “내가 하고 싶은 것은 하나도 하지 못하고, 하기 싫은 일만 하고 떠난다” 라고 말했었다.
오랜 세월동안 사회전반을 장악하고 있는 군산복합체들의 힘에 둘러쌓여 트럼프 역시 운신의 폭이 좁다. 트럼프 대통령이 김정은 위원장의 어김없는 약속이행에 감사하면서도, 트럼프의 오른 팔격인 폼페오 국무장관은 극우전쟁광들에게 살랑살랑 비위맞추며, 미국의 요구에 조선이 따르고 있다는 모양세가 되도록 처신하고 있다.
미국의 이런 미묘한 갈등구조를 우리북부조국과 남부조국이 어떻게 받아들이고 대처하느냐가 아주 중요할 것이다.
첫째, 트럼프 대통령의 정책이 미국 극우들과의 갈등 때문에 그렇게 표출될 뿐 싱가폴 선언대로 확실히 간다면, 미국은 실질적으로 영구적인 것을 아무것도 한 것이 없지만, 북부조국이 먼저 취한 폐기 조치들은 잘한 것이라 할 것이다.
둘째, 만일 트럼프가 미국 극우들을 핑게대며, ‘이래도저래도 나에게는 손해날 것 없다’ 라는 심정으로, 종전선언조차 없이 현재와 같은 상황 (미국은 실질적으로 한것이 없고 조선만 ‘서해위성발사대’해체 등 폐기절차를 밟는)이 지속된다면, 조선의 좋은 뜻과 조치들은 ‘바보’ 실책행위가 된다.
나는 현상황을 둘째 경우일 가능성이 첫째경우 보다 크다고 본다.
왜냐하면 미국은 인류역사에서 가장 거짓말을 잘 하는 정부이기 때문이고, 트럼프 역시 듣기로는 그 삶이 오만방자한 투기꾼이기 때문이다.
민주당원인 내가 트럼프를 대선에서 찍은 이유는, 힐러리와는 달리 군산복합체의 앞잡이는 아니라는 생각 때문에 김정은 위원장과 대화하고 주한미군을 철수 시킬 수 있다고 본 것이 유일한 이유일뿐, 그의 삶을 보면 도저히 대통령에 찍고 싶지않은 인물이다.
그리고 트럼프의 국내외 국정수행을 보면 이 예측은 적중했다고 본다.
만일 트럼프가 둘째번의 길을 간다면 우리 한반도의 문제는 더럽게 꼬이는 것이 되고, 그 괴리는 결국 터져서 핵전쟁으로 폭발할 수도 있을 것이다.
여기에서 나는 문재인 대통령께 간곡히 부탁드리고 싶은 것은, 코앞에만 전전긍긍하지 말고 우리민족의 평화와 번영의 백년대계 정책으로, 북핵을 민족공유로 하고, 북과 군사외교경제를 협력하라는 것이다.
북부조국과 손잡고 같이 나가지 않으면 우리 남부조국의 앞날은 캄캄하다.
부가가치가 낮은 노동력위주의 산업은 후진국들에게 넘어가고 부가가치가 높은 선진산업들은 반도체 외에는 거의 없고(그마저도 외국자본 지분이 더 커서 이윤은 외국으로 빠져나간다), 자원도 없고, 지리적으로 콱 막혀서 섬과 같아 수송과 시간 낭비가 크고 대륙시장진출도 할수 없는 처지에 미국 일본 중국의 갑질에 언제나 움추리는 꼬라지가 될 것이다.
그러나 북부조국과 손을 잡고 우리민족끼리 자주적으로 같이 하면 위 모든 불리함이 단번에 해결되고 세계 1~2위 강대국이 될 수 있을 만큼 앞날이 창창해진다.
우리민족끼리 하나 되겠다는데 어느나라 어느누가 시비걸 수 있겠는가?
또한 남부조국의 대통령이 북부조국과 동조 협력하겠다고 하면 트럼프에게도 힘이 실리고, 미국 극우들의 방해공작들을 무력화 시키는데도 유리하다.
첫째건 둘째경우건 우리 조국의 문제가 단번에 풀리고 세계 최강의 반열에 서게 된다는 말이다.
그러나 불행히도 문재인 정권은 미국군산금융복합체의 손아귀에서 벗어나겠다는 생각조차 못하고 그들의 발바닥이나 핥느라고 정신이 없는 것 같다.
트럼프가 문재인을 대하는 모습 – 낮은 직위의 아줌마가 공항영접하고, 레드카펫에서 문재인이 밀려나는 모습, 문재인이 말을 못하게 막고 트럼프가 떠드는 등 – 을 보면, 트럼프는 문재인이 미국네오콘들의 앞잡이일 뿐, 주한미군철수까지 생각하는 자기의 한반도 정책에 도움이 되지 못할 인물이라는 것을 대번에 알고 ‘사실상 냉대’를 했던 것 같다.
나는 지난 대선때, “진보인사들까지 문재인을 대통령 만드는데 신경쓰지 않아도 미국이 점찍은 문재인이 대통령될 것은 100% 확실하다. 진보인사들은 이 기회에 자주민주 진보세력이 정계를 민족의 입장으로 강력히 밀어 부칠수 있는 정치세력이 되도록 싹을 키워야하며, 그래서 진보정당에 모든 힘을 집중시켜야한다”고 주장했었다.
조직을 파괴하기 위하여 들어와 있는 뿌락지는 99%를 일반회원들 보다도 더 충실히 잘 하지만 결정적인 1%에서 그 조직을 말아먹는 것이다. 판단은 겉가지가 아니라 문제의 핵심으로 해야 정확하다. 진보인사들 까지도 문재인에 몰봉하는 현상이 우려스러운 이유이다.
남부조국이 한반도 문제 해결에 전혀 도움이 되지 못하고 오히려 문제를 심화시킨다면, 문재인이 푸틴에게 ‘북한 원유공급 중단’을 요구하고, 북이 “뼈저리게 고통을 느끼도록” 하겠다고 한 말 그대로를 ‘대한미국’에 해주어야 할 것이다.
그리고 전쟁광 미국이 먼저 비핵화 하고, 미국이 저지른 범죄에 대해서 조선에 65조 달러 배상을 물지 않으면, 조선은 정의의 심판을 내리는 수 밖에 없을 것이다.
국가와 국가는 힘이 정의이다.
사악한 악마는 최후심판의 핵폭탄으로 깨끗케 해주어야 인류가 평안하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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