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통일의 길 열어놓은 판문점 선언 조국은 하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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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18-05-02 11:44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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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의 길 열어놓은 판문점 선언
조국은 하나다

통일의 길 열어놓은 판문점 선언
조국은 하나다
유태영(재미동포전국연합회 고문)
4월에 활짝 핀 판문점의 꽃
내일을 위한 민족의 선언이다
평화와 통일의 열망이 응결된
이곳 판문점에서
오늘 역서적 책임감 사명감이
꽃피는 소리를 듣는다.
지난 날 가슴에 새겨진 분단의 상처의 잔
다 마시지 않고 그냥 두고 가자
문재인 대통령
김정은 위원장
70년 분단을 넘고 둘이 손잡고 걸어갈 때
깜짝놀라 소리치는 소리들
민족의 함성
세계의 놀라운 표정들
보기에 위대하고 아를답게 빛났다.
우리 나라 분단의 비극
민족의 수치
이제는
얼마 남지 않은 마지막 시점에 이르렀으니
자주하는 우리 민족의 배짱으로
<우리는 하나다>
힘있고 우렁차게
민족통일 공조의 함성 크게 외치다
<한미공조>는 물러가라
이제는 <우리민족공조>가 있을 뿐이다
8천만 겨레의 염원이 있을 뿐이다
설레이는 오늘의 판문점 선언
문재인 대통령
김정은 위원장
두 정상의 새로운 조국의 평화선언
민족사에 영원히 남을 선언이어라
민족 분단 70년에
외세의 어둠과 절망의 벼랑 끝에서
너무 오래 동안 기다렸다
하지만
분단의 비극 무능을 뉘우치면서
판문점에서 우리 함께
남과 북이 만났으니
오직 민족사랑으로만 걸어가야 할
하나의 삼천리강산
백두 한라 민족애의 설레임으로
민족통일의 꽃이
오늘 판문점에서 피어났다
우리 민족의 기백을
제대로 알지 못하는 미국이다
앞으로 전개될
조미정상회담에서
미국은
반드시 분명히
비핵화의 신기루 덫에 걸려들 것을
오늘
판문점 정상회담은
커다른 관심을 품고 막을 내렸다
아름다운
통일의 문이 활짝 열리리라
(끝. 4/29/(18. 유태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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