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213] 트럼프의 미국은 어디로 가고 있는가 > 회원마당

본문 바로가기
회원마당

[연재213] 트럼프의 미국은 어디로 가고 있는가

페이지 정보

작성자 편집국 작성일18-02-19 11:30 댓글0건

본문

[연재213] 제3세계의 눈으로 미국패권정치 파헤친다

 

          유태영(재미동포전국연합회 고문)

 

 

돈키호테식 트럼프 대통령의 대북정치행보의 미로

    트럼프의 미국은 어디로 가고 있는가

 

 

다른 사람들이 나를 어떻게 보고 있는가를 바로 아는 사람은 현명한 사람이다.  사람들이 나를 비판하는 데 대하여 본질적 문제가 무엇인가를 바로 파악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나에 대한 다른 사람들의 비판이 매우 아프지만 그것을 그대로 받아들이고 자기자신을 반성해야 한다.

 

오늘 미국의 트럼프 대통령에 대한 국제정세를 분석해 보면 세계 어느 곳에서나 트럼프 대통령으로 인하여 반미감정의 파고가 높이 올라가고 있다. 세계 민중들은 미국의 트럼프 대통령에 대한 증오심을 서슴지않고 표현하고 있는 것이다.

 

힘 있는 나라가 권세를 남용하여 약소국가들에게 무질서하게 폭력을 쓰면 결국은 망한다는 것을 인류의 역사는 교과서처럼 말해주고 있다. 

 

멀리 갈 필요도 없이 중세기의 로마제국과 대영제국 그리고 일본제국주의 등 여러 나라들이 우후죽순처럼 힘을 함부로 과시하던 강대국들이 결국 치명적 부패로 인하여 모두 다 패망한 것이 역사적 교훈이다.

 

그러므로 오늘 피부로 느낄 수 있는 미국 트럼프 대통령에 대한 증오심이 꽉차 있는 미국의 부패현실에 대하여 올바로 파악하는 것이 미국에 매우 중요하고 시급하다.

 

           

 1.파렴치한 트럼프 대통령의 재산공개와 가정생활에 대한 의흑

 

 

트럼프 대통령의 막말습관은 상습적 기행이며 그의 허위주장으로 인하여 언론매체들은 그의 부패행위에 대하여 올바로 판단하고 보도할 수 없다고 비명을 터뜨린다.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뿐만아니라 세계적으로 유명한 부동산재벌인데 그의 재산은 도대체 얼마인가?

 

트럼프 대통령은 “내 재산은 100억 달러이다”라고 대통령답지 않게 허풍을 떨고 있다.

 

하지만 FEC의 공식 발표에 의하면 그의 재산의 총액은 최소 14억 달러로 추정된다고 발표했다. 그리고 트럼프 대통령은 브라질과 두바이 등 세계 여러 곳에 세워진 515개의 회사들의 사장으로 등재되어 있다.

 

그리고 파나마와 이스탄블 등 여러 곳에서 호텔과 아파트 등에 트럼프의 이름을 빌려주는 로열티로 최소 950만 달러를 받는다고 한다. 뿐만 아니라 트럼프 대통령은 약 7천만 달러의 주식을 보유하고 있다고 한다.

 

트럼프 대통령의 허다한 재산목록과 수입 근원에 대하여는 정부의 제한으로 자세히 기록할 수 없다. 어쨌던 트럼프 대통령은 얼마를 벌어 얼마를 세금으로 내는지를 공개하지 않고 있다. 지면상 제한으로도 더 이상 기록할 수 없다.

 

그러면 트럼프 대통령의 가정생활은 어떠한가?

 

트럼프 대통령의 허다한 <가정불륜> 사건들을 빙산의 일각으로 살펴본다.

 

트럼프 대통령과 UN 주재 미국 대사 헤일리와의 불륜관계를 폭로한 마이클 울프

는 주장하여 말하기를 트럼프 대통령과 헤일리의 불륜을 폭로한 그의 책 <화염과 분노> 가 출판한지3주 안에 170만부가 팔렸다고 한다.

 

트럼프 대통령과 헤일리는 저들의 불륜관게를 극구 부인한다. 하지만 왜 어찌하여 <화염과 분노>를 출판한 마이클 울프를 법적으로 대응하지 못하고 그저 쩔쩔매고 있는가?
 

트럼프 대통령은 지금의 세 번째 부인 멜라니와 결혼한지 1년 후인 2006년에 유명 한 포르노 스타 클리포트와 불륜의 성관계를 가졌다. 그후에도 트럼프와 클리포트는 불륜관게를 계속했는데 트럼프는 클리포트를 “허니번치”라고 불렀다고 한다.

 

트럼프는  2016년에 대선에 출마할 때 클리포트의 입을 다물게 하는 조건으로13만 달러를 클리포트에게 지급했다.

 

트럼프 대통령의 첫 번재 부인은 이바나였는데 이혼을 하면서 280억원을 주었다.

트럼프 대통령의 두 번째 부인은 메이플스였는데 이혼을 하면서 2 밀리언을 주었다.

트럼프 대통령은 세 번째 부인은 멜라니와 2005였는데 둘의 나이 차이는 무려 24살이나 된다.

 

트럼프와 멜라니가 결혼할 때 맬라니가 입은 웨딩드레스 값은 20만 달러였다고 한다.

 

 

2. 한국에서 미국은 어디로 가고 있는가?

 

 

2016년 미국 대통령선거에서 트럼프가 대통령으로 당선된 것은 무엇을 말하는가?

그것은 오늘 미국이 도덕과 윤리는 아무 짝이 없는 완전히 미쳐돌아가고 있다는 것을 말해준다.

 

트럼프 대통령의 미국은 <감사의 나라>가 아니라 <강탈의 나라>로 변질되고 있다. 

 

미국가톨릭 주교회의(USCCB)는 트럼프 대통령이 아프리카와 남미 등 제3세계 나라들의 형제자매들에 대하여 인종차별적인 막말벌언을 한 데 대하여 우려를 표명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의 인종차별적 막말발언은 이민의 나라 우리 모두의 다양한 노력을 비인간화시키고 혼란스럽게 만든다>라고 가톨릭 주교회의는 트럼프 대통령을 혹평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2018년 3월12일에 백악관에서 열린 시장, 주지사 등과의 인프라투자관련 회의에서 다음과 같이 말했다. <우리는 미국을 이용하는 나라에게 세금을 부과할 예정이다. 그들은 소위 미국의 동맹국들이지만 무역에 관해서는 동맹국이 절대로 아니다>라고 했다.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은 단순히 막말이 아니다. 트럼프 정부는 미국우선주의 무역 정책에 의하여 한국에 대하여 무역전쟁 방아쇠를 당기고 있는 것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1월에 한국산 세탁기와 태양광 패녈에 대한 긴급수입 제한조치를 발동했으며 철광과 알루미늄 제품 등에 대한 관세를 과다하게 부과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한국GM 군산공장을 폐쇄하여 지역경제뿐만 아니라 한국경제에 막대한 문제를 일으키고 있다. 한국GM 군산공장을 폐쇄함으로1만 8000여명이 고용 승계가 없는 실직자들이 됐다. 살직자들의 가족4만여명이 망연자실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우선주의>를 주장하면서 한미동맹을 뒤흔드는 막말을 쏟아내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의 실체 없는 막말의 이모저모를 살펴본다.

 

ㄱ) 한국은 돈버는 기계이면서 미군주둔비는 쥐꼬리만큼 낸다.

ㄴ) 미국이 한국의 안보를 위해서 100% 함께 가겠다고 큰소리치지만 언제 한국을 포기할지 아무 보장이 없다.

ㄷ) 불법체류자를 근절하기 위하여 필요하면 물고문도 하고 더 큰 것도 하겠다.

ㄹ) 트럼프 대통령은 대북압박을 압도적으로 강조하지만 실체로 공갈남발 뿐이다.

ㅁ)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4월에 무적함대 <칼 빈슨>을 조선에 보낼 것이라고 큰 소리를 쳤다. 하지만 실제로 <칼 빈슨>은 조선과5000km 떨어진 먼 곳에 있었다.

ㅂ) 미국의 군사평론가들은 트럼프 대통령이 대북정치에 큰 소리치지만 실제로는 실패로 귀결될 것이 분명하다고 지적하고 있다.

ㅅ) 조선의6차 핵실험 성공 후에 트럼프 대통령의 지도력은 도마 위에 오르고 있다. 미국 언론들은 트럼프 대통령의 위험한 대북정첵에 대하여 일제히 직격을 했다.

ㅇ) 김정은 위원장의 <첵상 위의 핵 단추> 발언에 대하여 위협을 느낀 트럼프 대통령은 당황하여 창피스럽게 <나는 더 큰 것 있다>라고 하여 세계의 웃음거리가 됐다.

ㅈ) 트럼프 대통령의 반복되는 대북선제공격 주장에 대하여 미국의 언론들은 잘 짜여진 전략으로 보기보다는 <엄포에 불과하다 >라고 보는 시각이 지배적이다.

ㅊ) 트럼프 대통령이 <조선의 핵보유>에 대하여 끝까지 반대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그것은 만일 조선이 미국이나 미국의 동뱅국에 핵선제공격을 할가 염려 하기때문이다.

하지만 삼척동자도 능히 알 수 있는 것은 조선이 핵을 보유하는 이유와 목적은 오직 미국의 선제공격 공갈과 위협에 대한 방어를 위한 유일한 목적일 뿐이다.

 

            

 이 글을 끝 맺으며,

 

 

미국 트럼프 대통령을 21세기 돈끼호떼 라고 혹평하는 소리가 유행하고 있는데 그 주된 이유는 분명히 트럼프 대통령의 대북정책의 야단스러움 때문이라고 생각된다.

 

트럼프 대통령이 <나는 보다 더 큰 핵 단추를 가지고 있다>라고 유치하고 창피스러운 발언을 했다. 또 최근 말썽을 일으킨 실효성 없는 대북 <코피작전>을 주장함으로써 트럼프대통령의 인기는 날이갈수록 떨어지고 있다.

 

1년전 대통령 선거에서 트럼프를 찍었던 지지자들 대부분이 트럼프 대통령의 쌍스러운 발언 <거지소굴-shithole>에 대하여 너무나 실망해 <한 가지가 열 가지>라는 직 감적 판단에 의하여 트럼프 대통령에 대한 지지는 급속도로 떨어지고 있는 것이다.

 

2017년 11월에 트럼프 대통령은 김정은 위원장에 대하여 <Little Rocket Man> 이라고 악담을 했다. 만화가들이 쓴는 저질의 용어를 트럼프 대통령은 부끄러운 줄도 모르고 그러한 발언을 하였음으로 인격적인 저질성을 스스로 푝로하고 있다.

 

이러한 저질성 트럼프 대통령의 욕망은 한미관계 70년이 흔들림 없이 그대로 굳건히 영원도록 유지될 것을 아전인수격으로 바라고 있다.

 

하지만 평창올림픽을 보라. 세계는 우리 민족이 남과 북-북과 남이 따로 없고 오직 우리라고 부르는 하나의 민족이 있을 뿐인 것을 분명히 보았다.

 

미국이 70년 동안 강점하고 강요한 비극적인 민족분단이다.

 

하지만  우리 민족은 2018년 평창올림픽에서 <역사적 단일팀>을 형성하여 세계에 <단일기>를 휘날려 과시했다. 그리고 내부적으로 우리는 <한핏줄 한민족>인 것을 서로서로 부등켜안고 새로운 민족통일의 새출발을 굳게 굳게 눈물로 다짐했다.  끝. (2/17/18, 유태영)

[이 게시물은 편집국님에 의해 2018-02-19 11:30:35 새 소식에서 복사 됨]
추천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인기게시물
[사진으로 보는 로동신문] 4월 27일 (토)
우주과학기술목표달성을 위한 연구와 교류활동 심화
강국의 첫째 징표, 강국건설의 선결조건은 인민의 도도한 정신력
엘에이와 뉴욕에서 < 소리여 모여라 > 다큐영화 관계자들과의 간담회 진행
故 김기남동지의 장의식을 본 후기
엘에이동포들 5.18민주항쟁 기념식과 오월문화제 진행
우주속도
최근게시물
[사진으로 보는 로동신문] 5월 24일 (금)
왜 조선인민은 사회주의를 좋아하고 지키려하는가
옹진군 대기리와 수대리의 새집들이 경사 소식
국민의힘은 대통령의힘인가 - 채해병 특검 거부권에 분노한 시민들
당성, 혁명성, 인민성으로 철저히 확립한 참된 당일군이 되겠다는 격정의 목소리
미국의 《반테로전》은 새로운 변종의 침략전쟁이다
인민복리를 위해 끊임없이 새로운 목표를 세우고 실천하는조선로동당
후꾸시마핵참사가 고발하는 반인류적인 범죄와 흉계(1)
[조선신보] 전국의 습지와 보호구들에서 이동성물새들에 대한 정기조사
[동영상] 조선관광총국에서 전하는 조선의 오늘
[KCTV 조선중앙텔레비죤 보도] 5월 22일 (수)
[사진으로 보는 로동신문] 5월 23일 (목)
Copyright ⓒ 2000-2024 KANCC(Korean American National Coordinating Council). All rights reserved.
E-mail:  :  webmaster@kancc.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