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올림픽에서 보여준 미일북남의 민낯을 보고도 깨달음이 없는 자는 살 가치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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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국 작성일18-02-19 11:03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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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올림픽에서 보여준 미일북남의 민낯을 보고도 깨달음이 없는 자는 살 가치도 없다
ABC 방송기자가 길가는 어린 아이들에게 트럼프에 대해 여러가지 질문을 했는데, 한 남자백인 어린아이에게 ‘트럼프가 한 일중 가장 잘못된 일은 뭘까요?‘ 물으니 그 아이는 ”트럼프가 북한을 위협하는 걸 그만둬야 한다고 생각해요” 기자가 “왜죠?” 라고 묻자 그 아이는 “저는 핵공격 받고 싶지 않아요” 로 답했다. 이는 어린아이까지도 핵전쟁이 날까 염려하고 있음을 말하고 있는 것이다.
미국이 실질적으로 70여년간 북에 침략위협을 가해 오면서 자신의 전쟁위협과 도발 행위를 고스란히 북에 뒤집어 씌워 한반도를 최악의 상태로 이끌어 가고 있던 와중에, 핵전쟁이 일어날까 노심초사 하던 세계사람들이 “우리민족의 경사”라는 김정은 위원장의 신년사 말대로 이번 평창동계올림픽을 성공적으로 이끌기 위한 북의 의연한 모습과 위엄있는 행동속에서 엄청난 충격을 받았으리라 생각된다.
평화를 상징하는 올림픽의 성공을 위하여 보인 조선의 행보에 수많은 찬사들이 세계 곳곳에서 쏫아져 나왔고, 워싱턴 포스트는 ‘조선의 트럼프 이반카 - 김여정이 이번 올림픽에서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 잡았다’, CNN 에서는 ‘김정은의 여동생이 올림픽 쇼를 훔쳤다’, 뉴욕 타임스는 ‘김정은의 여동생이 매력적’, 로이터 통신은 ‘북이 겨울 올림픽에서 가장 중요한 외교적 금메달을 획득’ 이라고 보도했다.
일제시대의 식민지통치법인 ‘국가보안법’ 까지 만들어 북에 대한 모든 진실을 차단하고 국민들을 거짓으로 세뇌시키며 공갈협박하고 음지속에서 마음껏 북에 대해 사기를 치던 모사꾼들은, 당당하고 순수한 북의 출현에 움추러들수 밖에 없었을 것이다.
북의 진실된 역사를 알고 실체를 알게되면 불의하고 부패한 나라와 매국노들이 설 자리를 잃게 되기 때문에 이들은 김일성도 가짜라며 북에 대해 철저히 사기와 거짓으로 일관하여 왔다.
이번 올림픽에 참석한 펜스와 아베의 심술궂은 쌍통과 오만불손하고 안하무인 행동이 전세계인으로 하여금 눈살을 찌부리게 만들었을 것이고 이땅에 과연 누가 진정 평화를 원하고 누가 그 평화를 방해하고 있는가를 분명하게 보았을 것이다.
평화의 파괴자, 침략전쟁과 도발의 원흉이 바로 미국 일본 그리고 이들을 따르는 자유한국당 대한애국당과 그 똘마들이라는 것이 명백하게 드러났다.
남북이 형제의 정으로 가까워지는 것도 못 마땅해서 깽판놓는 이 자들은 천륜도 모르는 악마가 분명하다.
남북단일팀이 입장할때 올림픽이 상징하는 화해와 평화의 물결에 따라 모두 일어서서 환영을 하는 자리에서도, 목적의식을 가지고 남의 잔치상에 재를 뿌리러온 펜스와 아베만은 오만방자하게 그 자리에 그대로 심술궂은 면상으로 앉아있었다. 펜스는 올림픽에 인권사기 프로파간다를 위해 윔비어 아버지까지 대동하고, 탈북자들을 만나고, 한미이스라엘이 일으키고 북에 뒤집어 씌운 천안함사건 박물관까지 방문 하여, 북을 악의 축이라고 매도하려는 그의 모든 노력이 애석하게도 타오르는 북의 진실된 열기속에 빛을 보지 못했다.
그러나 이들의 힘을 입은 한국의 꼴통좀비들의 만행은 차마 눈뜨고 보기 조차 어렵다. 태국기 성조기 이스라엘기 일본기를 그 무슨 자랑이라고 흔들고 다니면서 조선공화국기 한반도기 김위원장 사진 등을 불에 태우고 고래고래 쌍욕을 하면서 광란을 부리는 그 모습이 마치 보도연맹, 제주 4.3항쟁, 여순사건, 5.18 광주항쟁에서 우리민족의 평화를 외치던 사람들을 빨갱이라 매도하며 살륙하던 그때의 그모습이 재연 되는 것 같아 소름이 돗는다. 만경봉호를 타고 묵호항에 도착한 북측 예술단 본진은 이 개망나니들의 광란으로 2시간 동안이나 항구에서 내리지 못했다한다.
어떤 멀정하게 생긴 청년은 전철안에서 약장사 가방을 들고 약를 파는 대신 “북은 여행을 할 자유가 없고 직업을 선택할 자유도 없습니다. 여러분 자유없이 살수있습니까? 그곳에는 사유재산도 없고 여러분이 가지고 있는 사유재산이나 좋은 휴대폰과 좋은 옷 이 모든 것을 나라를 위해 희생해야 합니다.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고 또박또박 말한 후 그 자리를 의기양양하게 떠나갔다.
거짓으로 세뇌되어 자기가 얼마나 큰 범죄를 저지르고 있는지도 모르는 유태 군중들이 예수를 죽이라고 당당하게 확신을 가지고 외치던 모습 그대로이다.
미국 일본 한국의 매국노들이 뿌린 썩은 씨앗이 바로 이렇게 썩은 열매들을 주렁주렁 매달고 나타난 것이다.
이 어둠의 자식들은 어느 기독교의 목사들같이 독종 바이러스, 박테리아와 같이 전염되어 그 지역의 생명체들을 위협하고 그들의 영혼을 죽이고 있다.
이 쓰레기집단들이 광란을 부릴 수 있는 여건과 환경을 마련해 주고 방조한다는 자체가 민족의 수치요 인간으로서 부끄러운 일이다.
노동자들의 시위나 성주에서 사드 반대 시위를 평화적으로 할때에도 경찰들은 그들을 무자비하게 취급하여 많은 부상자를 냈었고 경찰이 잡아갔었으면서도, 평화운동단체들에게 폭력까지 휘두르는 이 미친 광신자들에게는 솜방망이만 두드리고 오히려 엄호하듯 하고만 있는지 남녘정권의 행태는 이해 할 수 없는 일이다.
펜스가 올림픽에 오기전 트럼프는 인권놀음의 일환으로 탈북자들을 백악관에 불려들여 쑈를 벌렸다는 것은 이미 다 알려진 사실이다.
우리민족끼리에 나오는 ‘백악관이 받은 또 다른 호칭’ 이라는제목의 동영상에서 ‘우리민족끼리TV’의 앵커는 1792년에서 1829년 사이에 지어진 백악관이 겉은 희지만 속은 검다면서 미국 제 2대 대통령 아담 스미스 부터 지금까지 이어지는 백악관은 다른 나라들에 대한 침략 지배 전횡들이 끊임없이 계획되고 실행돼 왔다면서 백악관이 ‘백가지 악이 들어 찬 소굴’ ‘백골처럼 음산한 집’ ‘백악구비’ 라고 불리우는 악명에 더하여 이번 탈북자쓰레기들을 끌여들인 것으로 하여 ‘쓰레기장’ 이라는 악명을 더 추가하게됐다고 말했다.
그는 “트럼프가 백악관에 끌어들인 탈북자들은 하나같이 사기 협작 강도 살인을 저지르다 도주한 인간쓰레기들이다.
정광일이라는 인간쓰레기는 남의 이름과 경력을 도용해서 몸값을 올리는 협잡군으로 미국 CNN에서도 정확히 보도한바있다. 리현서는 온갖 부화방탕한 짓을 감행하다 이것이 적발되자 법적제재를 피해 도주했다. 그녀가 쓴 탈북수기 이야기도 모두 거짓이며 트럼프에게 준 책 제목 그대로 7개의 얼굴을 가진 협잡군이다. 그리고 지성호는 그가 스스로 고백한 것 처럼 도적질을 하다 사고로 팔과 다리를 잘렸고, 이기적인 목적으로 국가 물자를 훔쳐내던 전문적인 도적놈이다” 라고 말했다.
펜스의 코메디 연출중에서도 가장 유치하고 저질스런 연출은 아베와 만나 무슨 역적모의를 하느라 사전에 준비된 만찬에 10분이나 늦게 도착했고 김영남 위원장만 외면하고 다른 인사들과는 악수를 했고 준비된 자리를 뿌리치고 몇십분만에 퇴장한 것이다. 펜스의 이 저질적인 행보는 미국에 되돌아와서도 계속 이어지고 있다.
펜스는 ‘북이 대화와 협상의 길을 택하지 않으면 군사행동방아쇠를 당기게 될것이다.’, ‘외교적해법이 실패하면 군사적선택밖에 없다’ 고 위협하고 있으며, 14일 인터넷 매체 ‘액시오스’와의 인터뷰에서, “북한 핵 포기 전 아무것도 안 변해” “김정은 정권은 가장 최근에 화학무기를 사용해 이복형 김정남 살해를 명령 했고 전 세계가 공개된 공항 감시 카메라를 통해 이 끔찍한 영상을 봤다” “북한 정권과 그 김정은 가족은 고모부 장성택을 대포로 쏴 1만 명 앞에서 처형하도록 명령했다” 는 거짓 사기 선전들을 눈하나 깜짝하지 않고 지껄였다.
미국의 이러한 유치한 거짓 인권장난에 대해 조선은 ’2017년 미국인권유린 백서’ 를 발표했다.
이는 (1) 미국식자유와민주주의’의 기만성, (2)초보적인 생존권마저 유린하는 인권불모지, (3)패륜패덕이 범람하는 범죄의 천국에 대한 내용이다.
이 내용은 ”NORTH KOREA CALLS TRUMP ADMINISTRATION RACIST BILLIONAIRES’ CLUB” 이라는 제목으로 뉴스위크에도 실렸다.
http://www.newsweek.com/north-korea-white-paper-trump-racist-billionaires-club-796881 2018 02 01
220년이상 남의 나라들을 침략하여 그나라 인민들을 대 살륙하고 그들의 자원들을 강탈하면서 쌩지옥으로 만들어 왔고, 내부적으로는 약육강식과 온갖 부정부패와 차별, 만연된 범죄행위와 갈수록 심화되는 부익부 빈익빈의 사회체제 속에서 국민의 삶을 더욱더 불안에 시달리게 만들어가고 있다. 뉴욕 입구에 ‘자유’의 여신상을 우뚝 세워놓은 그 자체가 위선이며 기만이다.
남의 나라를 쳐들어가 수 많은 사람들을 죽이고 난민을 만들어 외국으로 떠나다가 죽고 모든 것을 강도질 하는 것보다 더 큰 인권유린이 어디 있으며 인권불모지가 어디 있겠는가?
이세상이 진리위에 바로 서있다면 대형범죄국인 미국을 유엔에서 최고의 제재와 압박을 가하여야 하며 미국의 모든 대통령들을 국제 재판소 앞에 세워 그 범죄에 대한 처벌을 받도록 하여야 했다.
어느 나라 한번 쳐들어간 적도 없으며 다른 나라 물건 한번 강탈한 적이 없고 오히려 억울하게 당하는 국가를 도와준 조선이 자국을 지키기 위한 방어력을 지녔다 해서 최고의 제재와 압박을 가하고 있다는 것은 언어도단이며 적반하장의 극치이다.
핵무기를 9.000개나 가지고 핵실험을 1030번이나 진행한 미국과 겨우 6번 핵실험을 한 조선과 비교나 되는가?
더욱이 미국전쟁광들은 일본이 소진되어 저항능력이 없음을 알면서도 핵을 실전에 시험해 보기위하여 나카사기 히로시마 양민들을 대학살하고 핵잿더미로 작살낸 악마들이다.
인권놀음, 경제제재와 압박, 독재자운운하며 적대시 정책을 가하는 것은 침략을 위한 제국주의자들의 기본 선전요소이며 침략의 거짓 명분을 만들기 위한 전초 프로파간다이다. 사실 이런 전략들은 일제치하에서 저항하는 독립군이 있는 지역에 일본놈들이 이미 사용해 왔던 프로파간다이다. 일본의 ‘위공작전’ ‘청야’ 작전이 바로 미국과 그 하수인 유엔이 북에 가하고 전략들이다.
경제를 완전 차단하여 굶겨죽이고, 인권사기극을 벌이며 민족을 서로 이간질하여 적대행위를 하도록 부추기며 거짓을 유포하여 세뇌를 시키는 필수전략이다.
조선이 일본으로부터 해방되었다 하지만 그 해방을 실감하기도 전인 1945년 9월 8일부터 일본의 식민지를 전수받은 미국은 이승만과 협작하여 가는 곳곳마다에서 참혹한 대학살을 일으켰으며 온 산천을 붉은 피로 물들였다.
2차대전이 끝나고 세계를 재편할때 자본주의 미국 군산복합체들의 절대적 이익담보를 위해 공산주의와 대결양상을 만들고 남한을 ‘반공의 보루’로 만들어 식민지지배체제를 확고히 하기위한 것이었다.
일본놈들의 인간백정짓이나 미국놈들의 백정짓이나 전혀 다를 것이 없었다.
물론 이 천인공로한 칼부림은 일제의 매국노들이 이제는 미제의 매국노들이 되어 돌격대역활을 톡톡히 했기 때문에 가능했다.
더욱이 다른 나라민족도 아닌 같은 혈육에게 저지른 천인공로할 매국노들의 만행은 영원히 기록되어지고 후세들에게 널리널리 알려야 한다.
역사를 잃은 민족에게는 희망이 없다.
조선은 , 조선이 창건되지 불과 2년밖에 안됐었지만 핵무기를 보유한 미국 군산복합체들이 이미 계획해놓은 6.25 전쟁에서 보병총 만으로도 나라를 지켰고, 한국에 배치한 1700기가 넘는 핵배치속에서 미국의 지속적 도발인 1968년 무장간첩선 《푸에블로》호사건과 1969년 《EC-121》대형간첩비행기사건 등등의 침략을 핵없던 시절에도 조선의 승리로 막을 내렸는데, 지금은 뉴욕 워싱턴까지 폭삭 잿더미로 만들 수 있는 막강한 대륙간탄도미사일을 소유하고 있다.
정신적으로나 실물무기체제에 있어서나 조선은 미국전쟁광들을 박살낼수 있다는 말이다.
미국의 핵은 세계를 지 손안에 넣기 위한 날강도 악마의 무기이지만, 조선의 핵은 평화를 지키고 미국의 무법천지 날강도를 억제하는 정의의 무기이다.
워싱턴과 서울은 평창 올림픽 이후 ‘키 리졸브’나 ‘독수리’ 합동군사훈련을 4월달에 재개한다고 한다.
올림픽이 시작되기전 부터 3대의 항공모함 핵자산들 특수무기와 특수군인들을 일본 괌 한국에 배치한다면서 ‘군사적 선제공격’ ’정밀타격’ ‘코피작전’ 등을 운운하며 시끄럽게 떠들더니 지금은 코피 전략이 아무런 실체가 없는 언론이 지어낸 `허구’라고 말한다
수전 손튼 미 국무부 동아시아태평양 담당 차관보지명자가 15일 상원 외교위 인준청문회에서 진 쉬힌 상원의원이 “북한에 대응해 코피 전략이 없다는 게 당신이 이해하는 것이냐”고 묻자 그녀는 “그렇다”고 답했다. 제임스 리치 상원의원은 트럼프 행정부 관리들로부터 최근 보고를 받았다며 미 정부에 “코피 전략이란 것은 없으며, 이에 대해 대화도, 검토도, 그런 용어도 결코 사용하지 않았다”고 말했다고 밝혔다.
미국은 미국의 원래 주인 인디언들과의 약속을 단 한번도 지킨 적이 없고 조선과의 협약 역시 단 한번도 지킨 적이 없다.
이미 미국의 신뢰는 땅바닥까지 떨어졌는데 미국의 오락가락 하는 말을 믿을 사람은 없을 것이다.
올림픽전이나 지금이나 조선을 향한 미국의 폭압적인 정책은 바뀐것이 없다.
트럼프는 ‘북핵문제가 평화적으로 해결되기를 바라지만 그렇게 되지 않을 가능성이 매우 크다’ 라며 횡설수설, 왔다리 갔다리 미친개 같은 행보이다.
대화를 말하면서 동시에 최대압박을 말하는 것은 진정성이 없는 말장난일 뿐이다.
전쟁과 평화는 같은 선상에 놓일 수 없다.
더욱이 대화라고 말하면서 ‘비핵화’를 대화의 조건으로 내세우는 것은 평화의 길을100% 차단하는 짓거리라고 밖에는 말할수 없다.
북이 핵을 포기하는 순간 미국 전쟁광들은 북을 침략하여 리비아 중동 처럼 만들것이 뻔한데 악마의 말을 믿으라?
지난 역사를 보면 미국의 약속 협약 같은 것들은 99.9% 미국이 어겼다.
수 많은 합리화 선전 명분을 내세웠어도 본질은 강자의 거짓 논리 음모 조작일 뿐이다.
미국의 핵과 침략전쟁무기들이 전부 폐기되지 않는한, 혀가 둘인 독사의 말을 믿고 자기 방어력을 포기할 바보는 세상에 없다.
“조선의 비핵화” 라는 것은, 전쟁광 악마들이 먼저 자기들의 모든 무기들을 없애지 않는한 상상도 할 수 없는 일이라는 것을 우리 모두 알고 있다.
아무리 조폭깡패가 무서워도 진실을 말할 수 있어야 사람이다.
이번 평창올림픽에서 미일의 속내를 우리 모두 보았듯이, 우리민족의 평화와 안보는 오직 우리민족에 의해서만 이루어질 수 있다는 것이다.
어느 누구도 우리에게 평화를 가져다 주지 않는다.
이제 공은 문재인 정부에 넘어갔다.
북은 문재인 대통령에게 진수성찬을 차려주었고, 죽어가던 올림픽도 살려주어 삼지연관현악단 공연에 관람을 신청한 사람이 무려 15만 명에 이루렀다 하고, 세계인들은 평창올림픽에서 감동을 받았다.
우리민족의 화합과 평화를 방훼하는 자들이 미국 일본이라는 것을 알았다면 문재인 정부는 조선의 요구를 절대 거절 할 수 없다.
그리고 일본과 미국에게 단호하게 우리는 우리민족끼리 전쟁이 아닌 평화를 하겠다고 말해야 하고 이들의 방훼를 차단해야 한다.
우리는 보았다 조선이 얼마나 우리민족끼리의 화합과 평화를 갈망하고 있는지를 말이다.
조선의 진정성있는 민족화합의 노력과 갈망 그리고 그들의 동포애는 우리 모두에게 눈시울을 뜨겁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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