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강자로 부상하는 북조선 > 회원마당

본문 바로가기
회원마당

세계 최강자로 부상하는 북조선

페이지 정보

작성자 편집실 작성일13-03-22 13:00 댓글0건

본문

세계 최강자로 부상하는 북조선


리준무(재미동포전국연합회 민족문화예술분과위원장)


세계 최대강국으로 오랜 기간을 군림해온 미국의 파워를 의심하는 나라는 아마 없을 것이다. 세계가 인정하고 있는 자신들의 나라 미합중국이 세계최강이라는 사실을 미국 국민들은 자랑스럽게 생각하고 있다. 미국인들의 자존심은 실로 대단하다. 

미국은 자기들이 신으로부터 선택 받았고, 신의 축복을 받고 있다고 믿는다. 그래서 그들은 신이 축복하는 미국”(God Bless America)이라는 노래를 목놓아 부른다. 9.11같은 나라에 위기가 왔다고 생각하면 노랫소리는 더욱 커진다. 

이러한 천하의 미국이 한반도의 반쪽을 차지하고 있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게 60여 년이 넘게 질질 끌려 다니고 있다. 이것이 작금의 현실이다. 미국은 어떻게 해서라도 북조선을 이라크나 리비아같이 자기들 앞에 무릎을 꿇게 해보려고 안간힘을 쓴다. 

3월만 보아도 미국은 북조선을 제압하기 위한 군사작전<키리졸브> <독수리연습>을 한 달도 넘게 이어갈 것이라고 한다. 이런 와중에 미국이 생각해 낸 것이 전략폭격기B-52를 한반도 상공에 출격시킨 것이다. 

6.25전쟁 때 미국은 B-29 폭격기로 삼천리 강토를 잿더미로 만들며 상당한 재미를 보았었다. 미국은 오늘까지도 그날의 향수를 못 잊고 있는지 모른다. 한반도에는 금방이라도 전쟁이 터질 것 같은 위급한 상황이 전개되고 있다. 

이런 때에 북조선 외무성대변인은 미국에 대해 성명을 발표하였다. 한반도에 전략폭격기 B-52를 출격시키고 있는 것과 관련하여 이북은 미국의 도발을 강하게 비난하고 나섰다. 그들은 미국의 이러한 군사적 움직임을 도발로 규정하고 있다. 

이와 때를 같이하여 이남의 방송매체들은 B-52폭격기가 출격하는 영상을 시간대마다 계속적으로 내보내면서 이 폭격기가 한반도에 출격하게 되면 북조선의 모든 군사시설과 국가 기간 시설들이 모두 붕괴되고 북조선이 백기라도 들고 나올 것처럼 선정적으로 보도를 계속하고 있다. 

B-52폭격기가 이라크전쟁에서 미국에게 결정적인 승리를 가져다 준 무적의 병기라는 것을 부각시키면서 북을 자극하고 있다. 하지만 이 B-52폭격기가 북과의 결전에서도 그와 같은 전과를 올릴 수 있을 것이라고는 아무도 장담하지는 못한다. 왜냐하면 조선은 이라크가 아니기 때문이다. 

미국은 과거에 군사력이 준비되어있지 못한 나라에서 전과를 올렸던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여기에서 이룩한 미국의 전과는 유고나 이라크와 같은 미국의 싸움상대가 될 수 없었던 허약한 나라들뿐이었다. 

보도에 의하면 이 B-52폭격기는 지난 38일에 이어 19일에도 괌에 있는 미 공군기지에서 한반도로 출격하였는데 때를 같이하여 서울을 방문한 카터 미국방성 부장관은 이남의 국방장관 김관진과 북을 제압할 한미공동대응에 대해 모의를 하였다고 전 하였다. 

이것은 한국방어에 대한 미국의 의지를 과시하기 위하여 전략폭격기B-52를 미국-한국 합동군사연습에 계속해서 출격시킬 것이라고 하였는데 이남사람들은 신기하게도 미국의 전략폭격기B-52가 자기들의 생명과 재산을 지켜줄 것이라는 선전을 믿는 사람들이 많다고 하니 얼마나 우스운 일인가? 

이에 대해 북조선 외무성은 조선반도정세가 전쟁접경에로 치닫고 있는 때에 전략적 핵 타격수단이 전략폭격기B-52를 조선반도에 끌어들인다는 것은 우리의 초강경의지를 떠보려는 참을 수 없는 도발이다.”라고 격하게 반응하였다. 

이어서 지금 우리는 전략폭격기 B-52의 움직임을 예민하게 주시하고 있으며 전략폭격기가 조선반도에 다시 나타난다면 미국을 위시한 침략자들은 강력한 우리의 강력한 군사적 대응을 면치 못하게 될 것이라고 경고 하였다. 

이런 때에 아주 재미있는 기사가 나왔다. 한 러시아의 언론은 이러한 기사를 실었다. 북조선의 핵 보유야말로 소련이 해체된 이후 나토와 야합하여 온갖 전횡을 다 부리고 있는 미국을 잘 길들이고 있다고 전했다. 

로동신문은 20일 자 신문에서 러시아 특파원이 다룬 기사를 통해 러시아 신문 뻬뜨리오뜨10호는 김정은원수의 사진문헌들과 혁명 활동에 대한 특집기사를 실었다고 보도했다. 

뻬뜨리오뜨신문은 강한 핵 억지력과 우주강국의 지위에 올라 선 조선의 힘은 미국이 더 이상 세계의 경찰 노릇을 하지 못하도록 숨통을 조이고 있다. “이것은 가장 결단성 있고 단호하며 현명하게 나라를 영도하는 김정은원수의 덕이라고 칭송하였다. 

이와 같이 조국 수호의 단호한 입장을 천명하고 있는 북조선에게 남한과 미국의 일각에서도 평화를 위한 대화를 촉구하고 나섰다. 바로 도널드 그레그 전 주한 미국대사는 북한과 신뢰를 쌓을 수 있을 정도의 고위급에서 장기적이고 진지한 대화를 해야 한다고 북미관계 해법을 권고 하였다. 

박근혜정부의 출범 후 통일부장관으로 임명된 류길재도 취임사에서 아무리 상황이 엄중해도 남북관계 개선하는데 필요한 대화가 있어야 한다고 하였다. 

미국은 아무리 전략폭격기B-52를 한반도에 디밀어 무력침공의 꿈을 이뤄 보려고 해도, 핵보다 더 위력한 일심단결로 똘똘 뭉친 북조선의 군대와 인민의 결전의지를 꺾지 못할 것이다.

전략폭격기B-52는 조선인민군 반항공무력 앞에 추풍낙엽이 될 것이라는 경고도 듣지 못하였는가? 

북이 주장하는 핵억지력은 거래의 대상이 아니다라는 의미를 미국과 추종세력들은 지금 곰곰이 음미해 보아야 할 것이다

[이 게시물은 편집실님에 의해 2013-03-22 13:00:31 종합소식에서 복사 됨]
추천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인기게시물
여기가 바로 사회주의리상촌입니다
《자기 민족을 사랑하고 자기 조국을 옹호하는것은 사회적인간의 중요한 속성이다.》
위대한 수령을높이 모신 우리 당, 우리 국가, 우리 인민의 미래는 창창하다
내가 사는 품
[사진으로 보는 노동신문] 10월 29일(토)
국기에 대한 존중과 사랑이자 조국애이다
[사진으로 보는 노동신문] 11월 6일(일)
최근게시물
[동영상]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신형대륙간탄도미싸일 《화성포-17》형시험발사성공에 기여한 성원들과 함께 기…
신형대륙간탄도미싸일 《화성포-17》형발사대차 제321호에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영웅칭호를 수여
국방과학원 미싸일부문 과학자,기술자,로동자,일군들이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삼가 충성의 결의편지를 올리였다
[사진]신형대륙간탄도미싸일 《화성포-17》형시험발사성공에 기여한 성원들과 함께 기념사진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신형대륙간탄도미싸일 《화성포-17》형시험발사성공에 기여한 성원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
조선로동당 중앙군사위원회 위원장 명령
만수대살림집에 깃든 세심한 사랑
계급교양을 더욱 강화하자
언제나 량심에 물으며 살자
침략전쟁준비에 더욱 광분하는 일본반동들
조선로동당 총비서 김정은동지께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총서기 습근평동지가 답전을 보내여왔다
우주과학기술토론회-2022 진행
Copyright ⓒ 2000-2022 KANCC(Korean American National Coordinating Council). All rights reserved.
E-mail:  :  webmaster@kancc.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