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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 미군은 당장 철수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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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실 작성일13-03-21 18:28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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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 미군은 당장 철수해야한다.

 

김숙(재미동포)

 

최근 남쪽에 주둔하고 있는 주한미군의 범죄가 날로 기승을 부리고 있다. 이렇게 인권을 유린하는 주한미군의 등쌀에 시민들의 서러움이 68년간 계속되고 있으나 대책은 속수무책이다. 

제국주의 미국은 자기들의 국익, 동북아 패권유지와 세계 패권유지라는 명분을 내세워 남쪽을 상대로 무기장사를 하고 있다. 미제국주의 군대가 194598일 점령군으로 이남 땅을 차지하고 앉아 이남을 통치하면서 사대 매국노, 독재자 이승만을 대통령으로 내세워 코리아반도와 민족을 남과 북으로 갈라놓았다. 그리고 그것도 모자라 한국전쟁을 일으켜 이후 60년간 끝나지 않는 전쟁을 계속 벌이고 있다. 

이렇게 19459월 이후 기어들어온 재국주의 군대 미군에 의해 이남 기지촌의 많은 여성들은 인권을 무시당하고 짐승취급을 받으며 살아왔다. 그리고 기지촌의 주민들 역시 무식한 제국주의 병사들에 의해 인권을 침해당하고 불안과 공포 속에서 살아왔다. 

그리고 이남에서 미군과 결혼하여 살다가 남편을 따라 미국으로 이주해 온 한인 여성들이 많이 있다. 주한미군이었던 남편들이 제 땅에 오니 언어가 잘 통하는 여성, 같은 피부색의 여성을 부인으로 다시 들이기도 한다. 그래서 이남에서 결혼하여 온 여성을 돈 한 푼 안들이고 내쫓기 위해 온갖 비인간적 방법을 동원하고 있다. 

이남에서 자기의 성적욕구를 풀기위해 결혼하였던 한인여성을 제집에서 내보내기 위해 가장 먼저 하는 짓이 구타를 하고 집밖으로 쫓아 낸다. 특히 영어가 불편한 점을 이용하여 제 맘에 들지 않으면 수시로 경찰을 불러 정신병원에 집어넣는다. 이런 경우 경찰은 볼 것도 없이 인종차별주의가 발동하여 남성의 편을 들어준다. 

이렇게 부당하고 억울하게 한인여성이 정신병자 아닌 병자로 정신병원에 감금되어 있는 사이 전직 미군 남성은 본 부인인 한인여성을 버려두고 다른 여자와 결혼하고 이사하여 종족을 감춘다. 그래서 본 부인은 퇴원해도 갈 곳이 없어 노숙자로 전락하게 한다. 이렇게 수많은 한인 여성은 미국에서 비참한 종말을 맞이하곤 한다. 

그리고 미국의 정신병원은 형무소나 다름없다. 인권이 무시되고 윽박지르고 호통을 치고 완전히 형무소의 죄인들을 다루듯이 한다. 자기들의 말을 듣지 않으며 침대에 묶어놓고 가족면회도 하루에 한번 시간을 정해놓고 한다. 

이렇듯 제나라에서도 비도덕적, 비윤리적 만행을 저지르는 미군이 점령군으로 군림하는 이남 땅에서 벌이는 범죄적 행각은 심하면 심했지 덜하지 않다. 

과거의 윤금희, 이기순, 효순이 미선이 살해사건과 폭행사건은 재론하지 않더라도 최근에 기지촌에서만이 아니라 서울의 한복판에서 하루가 멀다고 일어나는 미군들의 폭력에 시민들이 곤욕을 치르고 있다. 

그동안 이남에서 일어난 숱한 미군 범죄 사건을 처리함에 있어서 불평등한 한미 주둔군지위협정(SOFA)에 의해 이남은 자기국민을 살해한 범인을 조사도 못하고 미군에 넘겨주었고 미군은 그들을 제대로 처벌하지 않고 본국으로 그들을 돌려보냈다. 

이런 불공정한 협정에 의해 미군들은 무슨 짓을 해도 처벌받지 않으므로 이남의 국민들을 대상으로 온갖 흉악한 짓을 하루가 멀다고 저지르고 있는 것이다. 이 얼마나 억울하고 비참한 처지인가! 

이것이 곧 주권없는 나라의 국민이 당하는 서러움이다. 아니 단순히 이남의 국민들이 당하는 차별이 아니라 국가적으로 당하는 멸시와 차별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남의 역대정부나 현 정부는 별다른 대책을 취하지 않고 강건너 불구경하는 식이다. 

이러한 사정임에도 불구하고 국민을 위해 제 할 일을 제대로 하지 않는 여당과 정부는 도리어 주한미군의 범죄적 행각을 규탄하고 시정할 것을 요구하는 사람들을 종북, 친북, 빨갱이라는 딱지를 붙여 탄압한다. 

종북, 친북, 빨갱이라 불리는 이들이 오히려 시민들의 인권과 권리를 위해 주한미군의 처벌과 주한미군의 철수를 주장하고 있다. 

이렇듯 누가 주한미군의 악행에 대해 시민들을 보호하는지 혹은 방관하는 무리들인지 잘 알 수 있다. 

이런 미군의 악행에는 찍소리도 하지 못하면서 그리고 이런 날강도 미군이 이남 땅에서 나가야 함에도 불구하고 도리어 빨갱이 소동을 벌이고 난리를 치니 참으로 어처구니가 없는 노릇이다. 

과연 자기 딸이나 가족이 당했다면 그들이 어떻게 말할까? 그래도 미군이 이 땅에 남아서 이남을 이북의 공격으로부터 보호해 주어야 한다고 지껄일 것인가? 하기야 그들은 뼛속까지 친미, 친일이니 계속하여 상전의 바짓가랑이를 붙들고 이북의 침략으로부터 살려달라고 애걸복걸 매달릴 것이다. 

이같은 친미사대주의들은 서로 지혜와 힘을 합해 우리민족끼리 잘 살아 보자는 6.15, 10.4 공동선언을 썩은 짚신 버리듯 내팽개치고 도리어 제나라 국민들을 못살게 구는 온갖 추한 범행을 저지르고 있다. 

남과 북의 전쟁만을 가져다주는 미군에게 애걸복걸 매달리는 황당한 정부아래서 진실과 거짓을 가려볼 줄도 모르는 가스통 할배로 일컬어지는 눈뜬 맹인들인 어버이연합의 무리들과 기득권 지키기에 눈이 먼 1%의 재벌과 부자들은 정의와 불의도 구분하지 못하는 이남사회의 암적 존재들이다. 

참으로 불쌍한 것은 힘없는 이남국민들이다. 그 중에서도 여성들이다. 짐승같은 미군의 범죄로부터 우리의 딸과 시민, 민족을 지켜야 한다. 미군의 동물적 범죄로부터 자유하려면 이남 땅에서 미군을 추방시켜야 한다. 이것만이 우리의 딸들을 지키고 인권을 지키며 나라와 만족을 살리는 유일한 길이다.

[이 게시물은 편집실님에 의해 2013-03-21 18:29:07 종합소식에서 복사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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