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 서로의 신뢰로 이어지고 평화와 협력 통일을 열어 갈수있는 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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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인숙 작성일16-09-26 12:03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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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숙(재미동포)
북부조국이 50~65년래 최악의 폭우가 두만강 지역에 쏟아져 함경북도 6군데에서 그 피해가 막심한 것 같다.
이에 해외와 남부조국에서 동포들이 수해피해자들을 돕자고 나서고 있다.
그러나 미국과 남녘의 부정선거 불법정권 당국자들은 그 악마의 천성을 그대로 보여주며 수해피해자 돕기를 방해하고 있다.
인간의 심성과 양심이 다만 0.00001%만 남아 있어도 이럴 수는 없다.
1990년대에 북부조국에 계속되는 폭우로 국토가 유실되고 아사자들이 생겼을 때 미국의 민주화 단체에서 북한어린이 돕기를 했었다.
그때 내 지인이 로스앤젤레스의 가장 큰 다섯 교회를 찾아가서 북한 동포들을 돕자고 했었으나 단 한 교회도 응하지 않았다.
수퍼마켓 앞 등에서 모금운동을 하면 뒤에 졸래졸래 따라 다니면서 “하나님이 북한을 벌주는 것입니다. 도와주면 벌 받습니다”라고 외치며 방해했다.
그때 내 심정은 귀싸다구를 내려치고 싶었지만 그래도 명색이 모금운동인데 사람들과싸울 수 없어 속에서 끓는 불을 억지로 참았었다.
이들이 분명 예수의 탈을 쓴 악마의 좀비들임이 분명한 것은, 예수님은 “원수가 굶주리면 먹이라”라고 분명히 말씀하셨는데, 무슨 원수를 졌다고 혈육의 고난에 그런 악한 개소리를 밷어내는가 말이다.
그 민주화 단체는 모금한 것을 UN의 세계식량기구(WFP)에 보내 돕도록 했다. 이름없이도운 것이다.
거의 2년이 지난뒤 UN과 세계의 여론에 밀려 미국 정부가 북한을 식량지원 하겠다고 발표하자 그제야 미국 동포 교회들이 경쟁하듯 나서기 시작했다.
자기교회 이름을 내고 생색내기 위해서 개별적으로 중국에서 식량을 사들고 북한을 찾아갔다. 만주 옥수수 값이 무려 6배나 뛰어오르고 중국상인들은 그 옥수수에 모래까지섞어 팔아 먹었다. 당연히 북한에서 받기를 거부했고 안동역에는 먹을 수 없는 양식들이썩어갔다.
그러다가 또 다시 미국이 북한에 트집잡아 제재의 고삐를 당기자 그 착한 척 하던 생색마저도 대부분 중단했다.
내 지인이 말했다. “X새끼들, 차라리 뒷짐지고 가만히 있는 것이 더 낫지”라고…
내 지인은 북한 어린이 돕기를 위하여 꾸준히 UN을 통해서 나름대로 성금을 보냈었다.그런데 그 마저도 미국의 방해로 UN에서 “북에 보낼 수 없다. 이 성금을 세계 다른 나라의 굶는 어린이들에게 보내겠다”고 통지가 왔다.
그 기구 이름 조차 World Food Program UN이 World Food Program USA로 바꿔졌다. 그리고 주소도 UN의 뉴욕이 아니라 워싱턴 DC로 바꿔졌다.
너무 기가 막혀 그 편지를 여기에 올린다.
World Food Program UN USA 편지
UN정치기구들은 두말할 것도 없지만, UN산하의 인도적 식량원조기구인 WFP까지도 역시미국의 입장에서 일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았다.
내가 그런 악마를 위한 UN은 없어져야 한다고 주장하는 이유이다.
UN헌장에 의하면, 정치 전쟁등에 상관 없이 고통받는 민간인들을 도와야 하고 그 일을 어느 나라도 방해할 수 없다.
그러나 수백만 민간인들을 학살하고 수천만 난민들을 만들고 인류의 유산들 까지도 파괴하는 미국과 그 똘마니들 그리고 노예 한국 위정자들의 사악함을 유엔 조차 그대로 수용복종하고 있는 것이다.
1970년대 후반 내가 미국에 올 때만해도 나는 미국을 천사의 나라로 알았었다.
땡전 한닢 없이 미국에 와서 말도 제대로 통하지도 않는데 주위의 미국인들이 “We are brothers and sisters in Jesus Christ” (우리는 예수 안에서 형제자매입니다)라고 말하며, 내가너무 미안할 정도로 잘해 주신 분들을 생각하면 미국을 사랑하지 않을 수 없다.
그래서 나도 착해지려고, 이민초기 그 가난한 중에도 적십자사, 월드비젼, 메카 등을 통하여 아프리카와 팔레스타인 등 제3세계 빈민들을 위하여 기부금을 보냈었다.
그러나 이들이 보내온 결산서를 보고 좀 기가 막힌 것은, 내가 없는 가운데 보낸 지원금인데도, 필요한 그 빈민들에게 1/3밖에 가지 않고 2/3는 자선단체 자신들이 쓴 것이다. 그러던중 WFP는 UN기구이니까 괜찮을 줄 알았더니 개뿔이었다.
대체로, 한국사람들은 영악스럽고, ‘정의 양심 인간의 도리 자존심 같은 것이 무슨 소용이냐’고 하는데 반하여, 그래도 그 때 보다는 많이 퇴색 되었지만 이민오지 않은 미국 일반인들은 아직도 좀 어리숙해 보일 만큼 착하다.
그러나 그것도 딱 정부가 허용하는 테두리 안에서 만큼만 착한 것이 문제이다.
그 정부라는 것이 인류 역사에서 가장 악랄하고 교활한 소수의 악귀들 – 전쟁광 돈귀신들에 의하여 움직여지고 있으니 문제가 있다.
이 악마들을 다시 지옥 무저갱 속에 던져 넣어야 내가 사는 이 미국이 바른 나라가 되고 세계에도 평화가 온다고 믿는다.
세계 어느 나라든지 자본주의 사회에는 길거리에 걸인들이 있다.
이들에게 측은지심이 발동되어 이들을 돕는다 해도 이 행동에는 한계가 있다.
진정 이들을 위한다면 이들을 길거리로 나 앉게한 잘못된 원인제공을 뜯어 고치고. 약자라해서 불이익을 당하지 않도록 정의로운 사회구조를 만들어야 하는 것이다.
마찬가지로 국제사회에서도 힘의 논리로 왕따 당하고 억울하게 매도 당하는 약한 나라들이 없도록 동물세계의 법칙을 뜯어고쳐, 북부조국과 같이 억울함을 당하지 않도록 해야 하는 것이다.
지금 미국과 그 좀비국가들은 북부조국을 보이지 않는 쇠사슬로 꽁꽁 묶어 꼼짝 달짝 할 수없게 만들고 있지 않은가.
경제봉쇄로 국제무역을 하지 못하도록 앞뒤 양옆을 다 차단시키고, 돈줄을 꽝꽝 다 뚜드려막고 어떻게 먹고 살 수 있단 말인가.
북부조국 고난의 시기에 영양실조에 걸린 북녘 어린이들을 도와주던 독일의 어느 자선단체도 세계의 은행들을 차단하는 바람에 도와 주는 방법을 모색하느라 2010~11년도에 애를쓰고 있었던 것으로 기억한다.
지금도 생각할 수 있는 온갖 제재를 다하고 있지 않은가.
거기에 더하여, 계속되는 한미군사훈련으로 위협을 느낀 북한은 그 기간동안 방어 경계로경제활동을 할 수 조차 없다.
이라크 리비아 처럼 초토화 대학살을 하겠다고 국제 깽들이 칼을 휘두르며 곧 바로 쳐들어올듯이하는데 어떻게 제대로된 생활을 할 수 있겠는가?
북이 전쟁 억지력으로써 핵무기를 가져서 국방비를 줄이고 그 절약한 경비를 경제발전에돌리려고 하는 것은 초등생도 이해할 수 있는 셈본이다.
북부조국을 언제나 비상 전시상황으로 만들고 평온하게 살 수 없도록 만드는 장본인 악당들이 “북한인권” 어쩌고저쩌고 떠드는 것이 너무 황당한 적반하장 아닌가?
1976년도 노벨평화상 수상자인 메리 맥과이어가 말하였듯이, 여전한 전쟁과 끊임없이 경제제재를 받고 있는 비상전시상황에서는 이상적인 인권보장은 어렵다.
그런 중에서도 북녘의 인권은, 사람 목숨도 돈으로 보는 악귀들이 다스리는 나라 - 미국이나 한국의 인권 보다 훨씬 보장되고 있다. 오죽했으면 빌레그레함 목사가 “북은 예수가 와도 할일이 없는 나라”라고 했겠는가.
북을 정말 돕고 정말로 “인권옹호”한다면 경제봉쇄를 해제하고 평화 조약을 맺어라. 그리고 너희의 전쟁 무기들을 없애라. 그러면 북한도 비핵화 하고 최고의 이상적인 인권보장도민주주의도 할 수 있다.
지금 북부조국은 유례없는 태풍으로 사망자 138명 실종 400명 이재민 6만 9천명, 160개의도로와 60개 이상의 다리가 무너졌으며 1만 1천 600개의 건물이 파괴되었다.
자연재해중 가장 큰 피해를 당한 무산군에 도착하여 그 참상을 조사하고 있는 유엔 관계자는 “피해 규모가 매우 충격적” 이라고 하면서 양수장이 심각하게 망가져 7만명에 대한 식수공급도 끊어지고 그들이 길거리에 나 앉았다고 했다.
신임 유엔 북인권특별보고관 오헤아 퀸타나는 “대북 수해지원 즉각 이뤄져야 한다” 면서“인도주의 지원은 유엔 안보리가 부과한 대북 제재에서 제외 된다” 고 강조했다. 또한 그는이번 태풍으로 사망한 우리 동족 북인민들께 애도를 표시하기도 했다. 그는 지금도 국제사회의 지원을 호소하고 있다.
미국의 명령과 힘이 무서워 세계가 모두 패권국의 시녀가 되어 악마의 명령에 따르면서, 계약되었던 북 노동자들까지 되 돌려 보내고, 기업들은 계약을 취소하고, 배도 되돌려 보내고 있는가운데, 이번 북인권특별보고관은 지난 다루스만과는 달리 권력의 인형이 아니라 소심껏 행동하는 것 같은데, 그래서 이 집단 괴물로 부터 왕따나 미움을 받지 않을까 염려되기도 한다.
아무리 전쟁 중일 만큼 원수졌다 할 지라도 인도적인 지원은 할 수 있도록 유엔헌장에 있는데도 불구하고, 무기장사꾼 석유 도적놈들과 세계에서 가장 추악한 매국노 한국정부는 이인도적인 대북지원 마저 가로막는 만행을 저질렀다.
신은미씨가 시작한 북수재민돕기 펀드를 미국에서 동결시키고 한국에서는 한국의 은행이 제재조치를 당했다 한다.
남녘 부정선거 불법 괴뢰정권은 북의 수해 복구지원에 대해 “부적절한 행동” 이라고 말했다.
무슨 돈을 얼마나 삥땅처먹겠다고 국토를 온통 파헤쳐서 녹조라떼 독극물을 만든 것이야말로 “부적절한 행동” 아닌가?
북한에 퍼 주었다고 지랄 떨던 쥐새끼가 그 외국에 그 320배인 3138억 달러를 퍼준 것이야말로 “부적절한 행동” 아닌가? 외국에서 전부 부도난 업종들이 개성공단에 들어가서 북에지불한 돈의 31배 이상을 이득보고 3년 안에 대기업으로 성장 할 수 있도록 배려한 북녘 동포들의 남북 교류 협력의 열망을 미국을 기쁘게 하려고 깨부순 매국노들의 행각이 “부적절한 행동” 아닌가?
방위산업이랍시고 불법부정 도적질해 먹은 것은 적절한 행동인가?
중국과 대만등은 후쿠시마에서 생산된 모든 식품들을 일체 수입금지하고 있는데, 남녘 매국노들이 방사선 누출 후쿠시마 식품을 6년간 407톤이나 수입하는 것은 적절한 행동인가?(2016.09.19서울의소리).
어린나이에 강제로 끌려가 일제 성노예로고통 받은 우리 민족의 아품을 10억엔에 팔아 먹고,
어떤 미친년(닥그네 동생)은 “천황폐하 만세”, 어떤 놈(동아일보 주필 황호택)은 ‘한일군사협정 맺으라’고 까지 말하는 종속국가 매국노들은 ‘적절한 행동’을 하는 것인가?
304 어린 생명들을 뭣 때문에 죽이면서 그 시간 사위놈과 무슨 지랄한 것은 적절한 행동인가?
요즘 떠도는 보도만 해도 그렇지 - 최태민의 딸이 대체 무슨 일을 했기에 그렇게도 많은 돈을 벌었고, 그 최순실의 딸은 그 엄청난 돈을 누구로 부터 어떻게 받았기에 경마를 사고 승마훈련을 했는지가 더 부적절한 일들이 아닌가?
부정선거를 눈감고 넘어가는 들쥐들아 대답하라, 내 혈육 내 민족의 어려움에 같이 협력하자는 것이 “부적절한 행동”이라면 남녘에서 외세의 앞잡이 기생충들에 의해서 벌어지고있는 그 수 많은 불법부정 인권말살 행동들은 “적절한 행동”인가?
한국내 59 개 대북 지원 민간단체인 ‘북민협’이 수해지원문제를 협의하기 위해 제 3국에서북측과 접촉하겠다고 신청했지만 통일부는 이를 불허 했다.
아무리 원수 같이 미워도 형제가 어려우면 돕는 것이 “인간의 도리”이다.
인간의 윤리 도덕 체면도 없는 똥벌래 좀비기생충들의 귀에, “원수가 굶주리면 먹이라”라는 예수님의 말씀을 들려주는 것 자체가 어리석은 일 일것 같다.
2015.12.26뉴욕타임지는 한국이 2014년도 세계에서 무기 구입에 가장 많은 돈을 쓴 나라(the world's top weapons buyer)가 됐다고 보도했는데, 그 90%가 미국산 무기라한다. 그 많은 돈을 들여 무기를 구입해도 미국의 허락이 없으면 쓸 수 없는 미국을 위해 써야하는 무기는 누구 것인가?
미중 분쟁시에 가장 먼저 공격을 받고 일차로 전멸당하게 되는 “사드’ 등, 미국의 명령 대로만 쓰게되는 미국을 위한 무기에 그 많은 돈을 퍼 쓰면서도,
쌀을 산에 버리고 짐승 사료로 쓰면서도,
민간인들의 정성인 내 혈육 내민족을 위한 것 조차 못하게 막는 미친 매국노 좀비들 - 미국인 보다 더욱 미국을 위한, ‘북한 때리기’에 앞장섰던 종미노예 정권의 폐악질이 횡행하는남녘에 무슨 사람다운 일을 기대할 수 있겠는가?
불법부정선거 가짜대똥녕인 박근혜는 “북한 핵 포기하도록 강력한 제재와 압박을 지속할것” “ 북정권 끝장 낼 각오를 가져야” “군사적 대응” “각오하라” “지휘부제거” “ 북수뇌부초토화” “평양을 지도상에서 없애야” “지금이 북핵 저지를 위한 마지막 기회” 등등의 대결 망동과 더러운 궤변들을 쏫아붓고 있다.
닭그네의 시녀인 호전광 이순신도 상전들의 빽을 믿고 “자멸의 시간이 앞당겨진다” “체제가 뿌리체 흔들리도록 강력하게 응징” “대량응징 보복작전” 을 외치고 있다.
한민구는 “북이 미국을 공격한다면 그 순간 북은 지구상에서 사라지게 될 것” “여러 차례연습을 통해 확인됐듯이 한미일 동맹으로 북을 격멸할 수 있다” 고 괴뢰다운 소리를 지껄인다.
심성과 인성이 다 파괴된 이 괴물들이 입만 열었다 하면 인권에 대해 거품을 무는 위선들을 이해할 수 있겠는가?
이세상에서 인권유린의 왕초 미국에서만해도 2001~2013년 총기로 인한 죽음이 40만 6496명이다. 2013년 이후에도 더 급속하게 증가되고 있는 양상이다.
미국 교도소의 수감자 수는 세계 전체 수감자의 4분의 1에 해당하는 220만 명이 넘는다. 인구 10만 명 당 730명으로 인구 비례 수감자 수도 세계 최다다( 2016.08.27 LA중앙일보).
미국 자국내에서도 인종차별로 매일매일 무죄한 사람이 죽어나가는 뉴스를 다 보고 있지않은가? 지금 미국 북 케롤라이나 에서도 무죄한 흑인을 죽인 경찰에 대한 시위가 24시간 밤낮없이 3일째 벌어지고 있다.
인권유린 인종차별에 대한 분노가 폭발한다면 핵도 필요없이 온 미국을 태울 것이다.
국내 뿐아니라 온 세상을 휘젓고 다니며 인권유린하는 나라가 누구인가?
참혹한 중동의 모습을 보라.
세계적으로 널리 알려진 미국작가 마크트 웨인은 오죽하면 “성조기의 흰줄은 검은 줄로물들여야 하고 별들은 두개골과 뼈를 갈아놓은 그림으로 바꿔야 한다” 고 말했겠는가?
미국은 독립이후 239년중 222년 - 즉 93%의 시간 동안 전쟁하였고, 그 죽은 사람의 90% 이상이 민간인이었다.
그리고 세계2차대전 이후 일어난 총 250개의 전쟁중에서 200개 이상이 미국이 일으킨 전쟁이라 한다(이재봉 교수).
이라크전쟁 처럼, 거짓 조작 음모로 침략 구실을 만들어 처들어가 대학살과 파괴를 하고,석유강탈 무기장사하며, 세계패권을 유지하고 돈벌이를 하는 것이다.
북핵 심지어는 국제법으로도 어느나라나 하는 관측 통신위성 발사 까지도 시비를 걸며 세계의 똘마니들을 동원하고 하녀식민지 한국을 앞세워 개지랄을 떨지만,
정작 이 전쟁광 돈귀신은 시도 때도 없이 스파이 위성은 물론 1만3천Km를 날아가 도시 3개를 동시에 초토화 시킬수 있는 다이너마이트 475t급 다탄두핵미사일 미니트맨Ⅲ을 80억달러나 들여 가며 개발 시험하고 있으며, 향후 1조 달러를 들여 핵무기를 개량하겠다고 한다. 미국은 이 미니트맨Ⅲ를 450기 보유하고 있으며(2016.09.08 아시아경제) 미국은 4650기의 핵무기를 보유하고 있으며, 미국 이스라엘 등은 지금 까지 모두 2055회 핵실험을 했다(2016.01.08 국민뉴스).
그렇게나 많은 핵무기를 가지고 있고 시도때도 없이 실험하며, 더욱이 거짓 명분을 조작 음해날조하여 침략전쟁 대학살을 하는 살인악마들아, 네 똥 구린 줄이나 아느냐?
지옥에서 올라온 너희 더러운 악마들이 네 자신의 더럽고 사악함을 어떻게 알겠는가.
미국의 스팀스 센터에 의하면 미국은 1970~2010 미국이 북을 핵으로 없어버리겠다고 6차례 위협을 했고, 1993년 미전략군사령부는 핵이 북을 겨냥하고 있다고 공개적으로 선포했다.
2002년 부시 행정부는 잠재적으로 북을 핵선제공격으로 지명했다.
전 미국무장관 파웰은 미국이 북을 잿가루로 만들수 있다고 공개적으로 떠들었다.
더하여 몇십년 동안 북을 겨냥하여, 키 리졸브, 을지 프리덤 가디언, 독수리16, ‘맥스선더’ ‘퍼시픽선더' 핵선제공격 한미합동훈련을 하고 있지 않은가?
B-52, B-1B, B-2 , 미핵항공모함 (로날드레건) 등과 핵타격수단들을 한반도와 그 주변국가에깔아놓고, ‘참수작전’ ‘수뇌부 정밀탁겨’ ‘평양점령’ 등을 외치며 온갖 최첨단 무기들과 수많은 병사들 연합군 특수살인마들 세균전화학전 전문가들까지 몽땅 끌어들여 60~70년간 북을 향해 전쟁위협을 가한 조폭깽들이 누구인가?
세계의 많은 지성인들 입에서, "핵무기 없이 조선은 이미 오래전 시리아나 이라크가 됐을것이다"(2016.09.06 sputnik)라는 말이 나오고, “미국이 북한에게 핵무기를 가지도록 강요했다” “북핵은 미국이 준 선물이다”라고 한다.
아프카니스탄 이라크 시리아 리바아 같이 억울하게 당하지 않기 위해서는 인민과 나라를지키위해 북이 정의의 보검인 핵을 마련한 것이 너무 마땅하고 당연함에도 불구하고, 전쟁광들은 마치 세상이 당장 멈추는 것 같이 지랄발광들을 하지 않은가?
남녘 매국노들이 북에 대항하기 위해 핵잠수함이 기필코 필요하다고 아우성을 피니 주인미국이 ‘안돼’ 라고 하니까 프랑스 루비급 잠수함 같은 모델을 도입해야 한다고 발광이다.
미국상전은 똘마니들의 아우성에 답례하는 양 B-1B 2대를 끌고와 군사분계선 주변을 미군 F-16 전투기 2대와 한국 F-15 전투기 2대를 대동하여 북을 위협하면서 한미 관계는 철통같이 굳건하다고 과시했다.
비행한 B -1B 하나는 되돌아 가고 1대는 오산공군기지에 착륙시켰다.
한국착륙은 이번이 처음이라한다.
빈센트 부룩스 한미 연합사령관은 “미국은 동맹국을 방어하기 위해 단계적으로 작전을 수행할 것” 이라고 말했다.
임마들아, 북은 전쟁을 하자고한 역사가 한번도 없고 오직 지금까지 평화만을 요구해왔다.
전쟁광 니들이 전쟁못해 안달난 것들이 아니더냐?
오바마는 유엔에서 “북한 핵실험 댓가를 치러야 한다”면서 남한의 성공사레와 불모지 북한이라며 비교를 했다.
정말 시녀나라가 어떤 나라인지 몰라서 하는 소리인가? 아니면 알고도 자기자신을 속이는 것인가?
모르면서 하는 말이라면 남의 나라 일에 끼어들 자격이 없고, 알면서 말을 한다면 양심이썩은 것이다.
적반하장이라고, 그 60여년간의 위협과 도발을 북에 가했고, 더하여 북에 최대의 경제제재와 온갖 압살정책을 폈으며, 그 창기 남녘하녀를 통해 세계 각국에도 화냥짓을 하게 했다. 북을 어서 속히 망하게 하는데 협력해 달라고 말이다.
그러나 60~70년간 너 괴물들에게 온갖 압박과 수난과 고통을 당해온 우리 북부조국은 너희들의 그 기막힌 방해공작에도 불구하도 당당하게 자립경제 자주국방을 튼튼히 쌓아 왔으며, 인민을 위한 방어력(핵무기)으로 정의의 보검 ‘핵’을 마련한 것이다.
지금도 끝없는 니들의 제재놀음에 대해 당당한 조선은 니들이 “소뿔에 닭알 쌓겠다” 는 어리석음을 범하고 있다고 말한다.
이 개돼지 만도 못한, 인성과 심성이 빵점인 매국노 남녘 짐승들은 우리민족이 자연재해로 이렇게 비참하게 고통을 겪는데 지원을 방해하면서, 국제적인 난민들에게는 2억3천만불을 3년간 걸쳐 돕겠다며 자랑스럽게 떠들어댄다.
썩어도 너무 폭싹 썩은 대갈통이고, 심장 속에는 인간의 기본 심성이 들어갈 자리가 전혀없는 것 같다 .
어느 북전문가 학자라는 것들도 한패가 되어, ‘국제 사회에 손을 벌리는 그런 제스처로 지금 홍수사태를 과장 보도한다’ ‘고통을 이겨나가는 모습을 보여줌으로서 내부결속을 다지려는 것 같다’ ‘김정은 위원장은 영국산 고급 외제차를 타고 복구현장이 아닌 군부대 산하농장방문’ 등등 벼라별 왜곡 음해오물들을 쏟아 붓기에 바쁘다.
인간사회에서 아무리 원수가 있다고 하지만 이렇게 까지 60~70년동안 혈육인 북을 뼛속까지 깊고 깊이 미워하는 매국노 한국같은 나라가 이 지구상에 어디 또 있을까?
그 미움은 대를 이어 뼈속 깊이 박혀 있다.
정말 이렇게 더럽고 추악하고 썩은 인간들을 보기는 내 생애도 처음이다.
기생충 해독벌레들은 아무리 말을 해도 사람의 말을 알아듣지 못한다.
개과천선의 가능성이 없다면 박멸해야 한다.
백남기씨를 살해하고, 세월호 어린 생명을들 학살하고, 송파 3모녀 처럼 착한 우리 이웃들을 죽이며 생지옥 세상을 만들고 있는, 윤리 도덕도 없고 오로지 외세의 사냥개로 매국노질을 하는 불법화냥정권과 그들을 조종하는
국제 살인마 깽들을 박멸해야 이 땅에 인권이 옹호되고 사람이 존중된다.
사람들아, 도끼들고 일어나 외세의 기생좀비들을 처단해야 하지 않은가?
레지스탕스 운동으로 민중의 세상 정의의 세상을 열어가야 하지 않겠는가?
북은 미국과 15개의 동맹국이 풀 한포기 없도록 초토화 시킨 전쟁의 잿더미 위에서도 - “100년이 가도 복구할 수 없다”고 말한 그 잿더미 위에서도, 일제항일혁명투사들의 후예답게 그 혁명군의 기지와 용기로 다시 일으킨 나라이다.
전 세계가 미국에 아부하던 미국유일패권시대에 철저히 왕따 당했던 90년대 ‘고난의 시기’도 극복한 북부조국이다.
그 투지와 자주 자립 자강 정신으로 북은 이번 수해참사를 자력만으로도 다시 꼭 극복할것이다.
지금은 중국과 러시아가 미국을 두려워하면서도 북과 가까워지고 싶어한다.
따라서 북의 경제도 그때 보다는 훨씬 좋다고 생각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남녘은 ‘종북’타령 무서워서 말도 꺼내지 못 할 것으로 알지마는,
지금 북녘의 홍수피해를 돕자고 미국 동포들이 나서는 것도, 남녘 동포들도 같이하자고 하는 것도
큰 도움이 되어서라기 보다는 ‘사람의 도리’라는 것이다.
그리고 그런 것이 서로의 신뢰로 이어지고 평화와 협력 통일의 길이 된다고 보기 때문이다.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6-09-26 12:04:06 새 소식에서 복사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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