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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한이 우크라이나 중동 같은 생지옥이 되지 않으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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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인숙 작성일16-09-17 13:06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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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한이 우크라이나 중동 같은 생지옥이 되지 않으려면…

 

 

  

이인숙(재미동포)

 

 

 

얼마전 패이스 북에 올렸던 내글에 ooKim님께서 질문을 하셔서, 그에 대한 답을 쓰다보니 길어져서 여기에 올립니다. 
--------------
:
지금 우크라이나에서 일어나는 내전살륙이 우리 한반도 전쟁 이전의 모습과 흡사하다
한반도 전쟁이전에 일본의 식민지였던 조선을, 미국놈들이 일본으로 부터 인계 받은후 서북청년단 같은 테러들을 이용하여 같은민족을 무차별 살륙했듯이,
미국은 우크라이나에 훈련된 용병을 집어 넣어 임신부까지 죽이고, 이승만같은 노예를 우크라이나에 대통령으로 앉힌 후 같은 민족이 서로 원수가 되어 죽고 죽이게 만들고 있다.
우크라이나 동부에서만도 2년에 걸쳐 벌써 9640명이나 죽임을 당했고, 
22431명이 부상을 당했다. 어디 그것 뿐이겠는가 모든 것이 파괴된 생지옥속에서 겨우 목숨을 하루하루 연맹하기도 바쁠것이다. 
그 어데서나 , 악마의 길을 활짝 열어주고 악마의 손과 발이 되어주는 매국노들을 먼저 처단하는 것이 무엇보다 급선무일 것 같다. 
<링크로 FB에 올린글> :
Over 9,600 Killed, 22,400 Wounded in Donbass Conflict – UN Mission
2016.09.15 SPUTNIK http://sptnkne.ws/cjx3

The death toll in the two-year conflict in eastern Ukraine surpassed 9,600 people with more than 22,400 wounded as of Thursday, the UN Human Rights Office of the High Commissioner’s (OHCHR) monitoring mission in Ukraine said.
----- 더보기 : http://sptnkne.ws/cjx3
----------------------------------------------------
<댓글>
oo Km 
보도에 미국이, 미군이 죽였다는게 없네요. 제가 읽으며 놓쳤나요?

<답글>
oo Km 님의 질문에 대한 답글이 길어서 본문에다가 추가했습니다. 
---------------------------
우크라이나 내전 : 

미국의 유전자변형전문 종자회사 몬산토가 유럽에 들어오는 것을 유럽이 막자 몬산토는 우크라이나를 통하여 우회적으로 유럽에 뻗어가려고 했다. 그런데 우크라이나의 친러 대통령 야누코비치가 이를 막았다. 몬산토는 두고보자 했을 것이다. 
마치, 아프카니스탄에 송유관을 1억 달러에 놓겠다는 유노칼 회사에게 10억 달러를 탈레반이 요구하여 결렬되자 유노칼이 ‘1년 뒤에 보자’라고 말하고, 1년 뒤 9.11테러가 나고, 미국이 아프카니스탄을 침략 점령한 뒤 송유관을 놓게된 것과도 같다. 
물론 미국의 중동 장악(아프카니스탄), 미국의 러시아 봉쇄와 나토의 동진 전략(우크라이나)들이 주 요인이지만, 미국 기업체들의 이익도 한 몫을 했다. 
우크라이나 내전은, 직접 보이지는 않지만 뒤에서, 러시아를 가두려는 미국유럽과 갇히지 않으려는 러시아가 치열하게 대리전하고 있는 모습이다. 

미국의 Greystone 용병들이 침투되었고 우크라이나 네오나치들이 우크라이나 성당에서 임신부등 50여명을 잔인하게 학살하고 야누코비치 정부의 잔악함으로 선동한다. 그리고 혼란, 내란, 결국 야누코비치가 러시아로 도망을 가고 미국과 나토의 조종을 받는 포르센코 정권이 탄생했지만, 러시아 사람이 다수인 크림반도가 주민투표를 해서 러시아와 합병했으나 서방세계는 인정하지 않고 있으며, 역시 러시아인이 다수인 동부지역도 러시아와 합병하고자 하였다. 이에 우크라이나 현 정권은 군대를 보내어 강력히 통제하려하였으나, 그 파견 군인들이 동부(돈바스 지역) 주민들과 같이 춤을 추며 합류해버리는 현상이 일어났다. 여하튼 포르센코 새정부를 반대하는 이 친러반군과 친미정부군과의 무력충돌 (돈바스 전쟁)으로 혼란 내전은 계속되고 있다. 

미국과 나토는 처음 의도대로 러시아를 봉쇄하지는 못햇지만, 우크라이나를 장악하였고 러시아의 바로 목 밑에 진출할 수 있게되었다. 그리고 바로 며칠전 2016.09.14에 미국 최대의 GMO회사 몬산토가 독일의 바이엘 회사에 인수 합병되어 유럽 진출의 길도 열린 것 같다. 
한편 러시아는 친러 우크라이나를 잃었지만, 크림반도를 합병하였고 동부 돈바스도 거의 차지한 것이나 마찬가지며 지중해와 중동으로의 길도 잃지 않았으니 과히 나쁠 것은 없다. 

미국과 나토 그리고 러시아 들에게는, 어느정도 주고 받는 식으로 우크라이나 문제가 진행되었지만, 
그 우크라이나 무대위의 사람들은 생지옥에 빠져 모든 것을 잃은 철저한 패배자들이다. 
외세의 조종을 받는 매국노들이 바로 재앙의 핵심 아니겠는가? 
리비아 시리아도 똑 같은 경로를 밟고 있다. 
우리 남부조국, 외세의 앞잡이 매국노들을 처단하고 정말 정신 차려야 된다! 
우리 민족이 한 사람 남지않고 다 죽어도 눈 하나 깜박하지 않을 외세들임을 명심해야 한다. 

지금 생지옥이 되어버린 우크라이나의 현 포르셴코 정권에 미국은 2억 5천만달러의 무기들을 공급했으며 우크라이나 네오나찌들은 미국이 이끄는 군대에 합류하여 시리아에서 싸우겠다고 다짐했다. 

(크림반도 등 이 지역들은 원래 러시아제국의 영토였었는데, 쏘련때 우크라이나 행정구역으로 편입되었다가, 쏘련이 해체되면서 각 지역들이 독립할 때 행정 구역 그대로 우크라이나도 독립된 것이다. 그래서 이 분쟁 지역 주민들은 ‘우리는 역사적으로도 원래가 러시아였다’라고 주장한다.) 

<참고 : “3차대전 문턱일까 – 새로운 판짜기?” 2015.12.16 한토마 http://c.hani.co.kr/hantoma/2972828 > 

= = = = = = = == = = = = = == = = = = = = == = = = 

2. 
다음의 FB 글을 이의제기하는 분이 있어서 올렸던 답글입니다. 
1984년 9월~ 
서울과 경기지역에서 큰 홍수 피해로 이재민이 발생했을때 북쪽에서는 쌀 5만석
천 50만m시멘트 10만t 의약품 등 구호물자를 보내주었죠 
온나라가 떨쳐나 쌀 한알 한알 정성들여 골라서 남녘땅 인민들에게 보낸다고 밤잠을 안자고 고르고 골라서 보내주었는데~ 

어쩜 이 나라는 북쪽에서 대 홍수로 이재민이 발생하고 건물들이 다 무너지고 떠내려가고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 제재타령만하고 있으니~
<1984년도 북에서 보내온 돕기 사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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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 댓글에 답합니다. 

북이 폐쇄적이고 핵무기를 만들고 우리의 상식과는 많이 다른 것이 사실입니다 마는, 인류 역사에 그런 혹독한 경제제재와 침략위협하에서, 그것이 자주국가로써 명맥을 유지할 수 잇는 최선의 방법일 수도 있다는 생각입니다. 
역지사지해서 남한이 그런 처지라면 어떠할까요? 

지금까지 남한에서 배워온 반북교육과 사회분위기로 봐서는 ????님의 반론이 충분히 이해가 됩니다. 
1980~90년대 반핵서명운동까지 동참하며 평화운동을 했던 내가, 미국의 이라크 침략전쟁 반대운동을 하면서, 강대국들이 전쟁무기들을 먼저 없애지 않는한 모든 약소국들은 핵무기를 갖어야 된다고 주장하게 되었습니다. 
리비아 유고 이라크 시리아등이 그렇게 비참하게 된 주 요인은, 
1. 미국의 침투 분열정책에 동조하는 매국노들이 있었고, 
2. 침략에 맞설 수 있는 (핵 같은) 전쟁능력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북한이 7~80년대까지만 해도 남한 보다 더 잘 살았고 더 민주적이었으며 외국 특히 제3세계 나라들로 부터 부러움을 받았었습니다. 공산주의권이 무너지고 세계가 미국에게 아양떠는 시대가 되자, 왕따가 된 북한에 가하는 미국(세계)의 경제제재가 엄청 큰 위력을 발휘하기 시작하면서 북이 어렵게된 것입니다. 
물론 남한 처럼 미국의 실질적 식민지가 되어 버리면 차라리 낫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인간의 가치관으로는 그럴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모든 동물들은 강자에 굴복합니다. 그러나 인간은 자존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즉 자존심이 없으면 인간이 아닙니다. 차라리 죽는게 낫지요!

북한이 자위력 핵을 가지게 됨으로써 국방비를 줄이고 그 돈을 경제에 돌릴 수 있게 되어 자주국방과 자립경제의 병진정책을 쓸 수 있게된 것입니다. 
북은 이제 외세의 영향을 받지 않도록 자립경제로 기반을 상당히 쌓았으며, 미국의 독점적 패권이 무너지면서 세기의 전환점에 도달하였고 북한에 호의적인 나라들이 점차 늘어가고 있습니다. 즉 미국과 그 추종국가들의 경제제재나 침략위협도 과거와는 달리 위력을 떨치지 못하게 되었다는 말입니다. 

지금 홍수피해는, 90년대의 그 어려움도 겪었는데, 북한 자력만으로도 복구가능하다고 봅니다.
중국과 러시아가 미국을 두려워하면서도 북과 가까워지고 싶어합니다. 
따라서 북의 경제도 그때 보다는 훨씬 좋다고 생각됩니다. 

더욱이 남한은 ‘종북’타령 무서워서 말도 꺼내지 못 할 것으로 압니다마는, 지금 북한의 홍수피해를 돕자고 미국 동포들이 나서는 것도, 남한 동포들도 같이하자고 하는 것도 큰 도움이 되어서라기 보다는 ‘사람의 도리’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런 것이 서로의 신뢰로 이어지고 평화와 통일의 길이 된다고 보기 때문입니다. 

참고 : 위선떠는 살인강도들아, 아나니미뽕이다! 2016.09.12 한토마 
http://c.hani.co.kr/hantoma/3130297

 

 

http://surprise.or.kr/board/view.php?table=global_2&uid=177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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