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 4, 끝편] 정기열 박사, 6.15 16주년 기념 동경토론회에서 발표
페이지 정보
작성자 정기열 작성일16-06-19 12:03 댓글0건관련링크
본문
정기열 박사, 6.15 16주년 기념 동경토론회에서 발표
편집국
정기열(중국청화대학/김일성종합대학 초빙교수, 조선대학 객원교수, 제4언론 책임주필) 박사가 6.15 16주년 기념 동경토론회에서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 (이하, 7차당대회) 김정은 위원장의 <사업총화보고> 중 '조국의 자주적 평화통일을 위하여'와 '세계자주화를 위하여'에 대하여" 제목으로 토론하였다. 이에 그의 토론 전문을 4회에 걸쳐 연재한다.
6.15 16주년 기념 동경토론회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 (이하, 7차당대회) 김정은 위원장의 <사업총화보고> 중
“조국의 자주적 평화통일을 위하여”와 “세계자주화를 위하여”에 대하여
2016년 6월 16일
정기열(중국청화대학/김일성종합대학 초빙교수, 조선대학 객원교수, 제4언론 책임주필)
III. 결론
21세기 서구제국주의세력이 생산한 동원가능한 모든 핵전략무력을 다 들이밀고 30만 넘는 병력을 동원한 것도 모자라 파괴, 요인암살을 전문으로 하는 악명 높은 특수살인부대들까지 동원 “참수작전” 같은 전대미문의 노골적인 공격적 핵침략전쟁연습을 벌인 3-4월 조선은 거꾸로 “70일 전투”라는 구호와 기치 아래 ‘전체가 하나되고 하나가 전체’된 채 끝없이 세상을 놀랜 기적과 위훈으로 맞섰다. 문자 그대로 온 세상이 다 달라붙은 전대미문의 유엔대북제재와 함께 마치 기다렸다는 듯 때맞춰 전개된 제국주의국제연합세력의 최대최악핵침략전쟁연습이 광란적으로 벌어지던 바로 그 시기 조선은 그러나 거짓말처럼 온 나라가 경제발전에 올인했다. 세상천지가 요동치고 있음에도 그들은 태연했다. 너무도 태연해 마치 무슨 별나라이야기를 보는 듯 했다. 조용하고 침착했다. 북녘동포들은 대신 낫과 망치를 들고 묵묵히 건설과 생산에 매달렸다.
하여 머슥해진 것은 경제봉쇄, 금융제재, 핵침략전쟁연습에 달라 붙었던 바깥세상이다. 오히려 그들이 머슥해졌다. 1995년 8월 <말>지 “광복해방 50주년 기념대담” 때 당시 김용순 비서가 한 말을 잡지 겉장에 대문짝만하게 뽑아 붙인 제목은 ‘개가 아무리 짖어도 소는 제 갈길을 간다”였다. 70일 전투 기간 조선과 세상의 극단적인 대조적 모습에서 1998년 당시 <말>지 제목이 연상됐던 이유다.
2270호 유엔제재가 어떻고 핵전쟁연습이 어떠니 떠들며 온 세상이 난리도 이만저만 아니던 때 북녘동포들은 70일 전기간 오직 경제강국건설에만 매달렸다. “끝없는 기적과 위훈들이 창조된 70일 전투”를 성공적으로 결속하고 북녘동포들은 환희에 넘쳐 온 세상 보란 듯 36년 만에 역사적인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 개최했다. 당시 평양에 머물며 숨죽이며 지켜본 성공적인 7차당대회 개최를 필자는 “70년 조미대결이 완결된 사건”이라고 정의했다.
70년 조미대결 기간 워싱턴은 유엔을 등에 업고 시작한 제국주의침략전쟁(1950년)으로부터 오늘 2016년 3-4월 전대미문의 노골적인 핵침략전쟁연습까지 정확히 64년 가히 할 수 있는 모든 짓을 다했다. 지어는 오늘 중국 녕파에서 북녘의 12명 여성종업원들을 백주대낮에 집단납치하는 국가테러행위까지 자행했다. 상상할 수 없는 전대미문의 모든 짓을 다했다. 그렇다. 사람으로 할 수 없는 짓까지 가히 별의 별짓을 다했다. 그래도 그들은 조선을 멈춰세우지 못했다. 멈추기는커녕 조선사람 눈썹하나도 깜박거리게 못했다. 끝없는 핵침략전쟁으로 위협도 하고 조선을 비밀리에 찾아가 하소연도 가고 국가정보국장을 서울에 보내 평화협정 발언을 언급할 정도로 다급하게 별의 별짓을 다했어도 워싱턴은 조선의 손가락 하나 까딱하지 못했다.
6.15시대는 복원될 것인가?
물론이다. 그러나 머지 않아 복원될 6.15시대는 과거 김정은-김대중-노무현시대와 근본에서 다른 새로운 차원의 6.15시대가 될 것 같다. 새롭게 복원될 6.15시대는 무엇보다 7차당대회 사업총화보고에서 천명한 “련방제(1국가 2체제)” 방식에 의한 자주평화통일국가에로의 복귀 곧 전혀 새로운 차원에서의 6.15시대가 될 것이 전망된다. 그 시대가 어떤 과정을 거쳐 언제 어떻게 도래할 것이며 그것은 구체적으로 무엇을 의미하는지 등에 대한 토론은 다른 기회에 다루어져야 할 것이다. 7차당대회가 언급한 연방제 방식에 의한 자주평화통일시대의 도래는 그러나 오늘 더 이상 먼 미래의 꿈이 아닐 수 있다. 머지 않아 어느 순간 우리민족과 인류 앞에 홀연히(혹은 불현듯) 차려질 대단히 구체적인 하나의 현실일 수 있다. 더 이상 꿈이 아니다.
조국통일이 7차당대회에서 말한 “비평화적 방법”을 뜻하는 “조국통일대전”을 거쳐 실현될 것인지 아니면 “평화적 방법”으로 앞당겨올 연방제방식의 자주통일시대가 도래할 것인지는 따라서 전적으로 미국에게 달렸다. 이명박근혜사대매국세력에겐 평화적 혹은 비평화적 방법 관련 그 어떤 것도 선택할 권한이 없다. 위 II, III에서 살펴본 것처럼 오늘 조미, 조중, 조러 사이에 공개, 비공개로 전개되고 있는 여러 긍정적 정세변화들은 그러나 우리민족의 미래가 전자가 아닌 후자 곧 평화적 방법에 의한 연방제방식의 자주평화통일시대를 맞이하게 될 것이라는 조심스런 전망을 가능케 한다.
그러나 우리나라를 둘러싼 복잡다단한 국제정세가 하루 아침에 언제 어떻게 어떤 방향으로 뒤집힐지 모른다. 우리에게만 아니라 중국, 러시아, 시리아, 이란 경우 워싱턴은 오늘도 식은 죽 먹듯 자신의 공약을 뒤집는다. 제국주의가 공약을 헌신짝 버리듯 하는 것은 제국주의의 타고난 본성이다. 500년 북미주원주민과 맺은 600여개 넘는 조약(Treaty)들을 모두 헌신짝 버리듯 파기한 제국주의자들의 본성은 예나 지금이나 변함없다. 1492년부터 무려 1억 명 넘는 원주민을 학살한 백인제국주의자들의 피바다역사가 주는 교훈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평화적 방법에 의한 연방제방식의 자주평화통일시대를 전망할 수 있는 배경에는 과거에 비해 오늘 미래전망을 좀 더 과학적으로 전망할 수 있게된 새로운 시대의 변화가 있다. 70년 조미대결구도를 근본에서부터 뒤집은 조선수소탄시대가 그것이다. 오늘 국제무대에 이미 하나의 구체적 현실로 자리잡은 조선수소탄시대가 머지 않은 장래 비평화적 방법보다는 평화적 방법을 통한 자주평화통일시대의 도래를 가능케 할 것이란 과학적 전망의 근거다. 조선수소탄시대와 자주평화통일시대의 도래는 따라서 서로 떼어놓고 생각할 수 없다. 둘은 서로 불가분의 관계다.
“련방제방식의 자주평화통일시대” 도래
7차당대회 뒤 한가지 분명한 것은 연방제방식의 자주평화통일시대가 80년대, 90년대처럼 더 이상 말, 주장, 이론, 희망, 운동수준에서 멈추지 않을 것이라는 사실이다. 과거와 전혀 다른 새로운 그 시대는 오늘 수소탄시대 조선의 힘 곧 “무진막강한 선군핵무력”으로 안받침된 자신의 전략적 시간표에 따라 우리민족끼리 기어이 탄생시키고야말 자주적인 남북해외 전체 조국통일운동의 전취물인 것이다. 자주평화통일시대의 도래는 그 누가 가져다주는 선물이 아니다. 주변의 객관적 조건, 환경 때문에 사과 나무에서 떨어지는 그런 자연적 결과가 아니다.
자주평화통일시대의 도래는 온전히 남북해외 8천 만 겨레 스스로의 힘으로 스스로의 전략적 판단과 시간표에 따라 구현시키고야말 조국통일운동의 전취물이다. 조선수소탄시대가 가능케할 남북해외 8천만 우리겨레의 공동의 쟁취물이다. 김정은시대 구현될 연방제방식의 자주평화통일시대는 한편 지구촌정세 전반에 일대 지각변동을 불러일으킬 것이 예견된다. 제국주의국제연합세력이 70년 강제한 분단대결전쟁구도를 스스로 폐기처분하게 되는 사건이 워싱턴으로 대표되는 500년 서구제국주의에겐 일종의 사망선고 같은 사건이 될 것이기 때문이다. 우리민족끼리 열어제낄 21세기 자주평화통일시대는 따라서 우리민족이 인류에게 선사하는 하나의 위대한 희망 그 자체다.
조선수소탄시대는 전략적 측면에서 조미대결구도에 근본적 변화가 이미 발생했음을 뜻한다. 조선수소탄시대가 최근 동북아를 중심으로 급변하는 21세기 초 지구촌정세 변화의 핵심에 위치한 이유다. 2016년 3월 2270호 유엔제재는 따라서 70년 조미대결에서 미국이 완벽하게 패한 것을 스스로 자인한 사건에 다름아니다. 70년 그 어떤 것으로도 조선을 꺽을 수 없었음을 온 세상 앞에 자인한 것과 같다. 모든 유엔조직과 국제기구들, 영국, 프랑스, 일본, 한국도 모자라 중국, 러시아까지 동원한 2270제재가 파탄난 것이 그 증거다. 그렇다. 세상 모든 것을 다 동원했어도 조선을 꺽지 못했음을 미국이 인정한 사건이다. 70일 전투의 성공적 결속과 역사적인 7차당대회 성공적 개최는 따라서 오늘 2270사건으로 대표되는 미국의 70년 대북적대전략의 완벽한 파산을 뜻한다. 70년 조미대결사가 조선의 승리로 귀결된 것이란 해석은 결코 과하지 않다. 역사적 사실을 있는 그대로 풀어 이야기한 것뿐이다.
리수용-시진핑회담
리-시회담 또한 불난데 기름 뿌리는 격이 됐다. 시-리회담 역시 미국 주도 유엔대북제재전략의 완벽한 파탄을 의미하기 때문이다. 동시에 그 회담은 워싱턴의 70년 대북적대전략이 완벽하게 패배했음을 온 세상에 선포한 오늘 하나의 시대상징 같은 것이다. 그런데 그 시간대가 참으로 절묘했다. 신묘하다 표현해야 옳을 정도다. 조미대결에서 미국의 완벽한 패배는 한편 온 세상에 도미노현상을 불러 일으킬 것으로 전망된다. 70년 미국시녀로 전락한 영국, 프랑스, 독일도 때가 되면 자기의 길을 가게될 것이다.
오늘 중러는 잠시 잊어버렸던 제길을 찾아 돌아온 모습이다. 반제자주 측면에서 중국은 러시아에 비해 뒤쳐진 모습이지만 그러나 큰틀에서 중러 모두 제자리로 돌아오는 모습이다. 시-리회담은 중러가 향후 자기자리로 돌아가는 그일을 적극 돕게되는 역할을 하게될 것으로 보인다. 강화된 조중러연대로 대표되는 단결된 지구촌반제자주전선은 또한 머지않아 나토가 자신의 체질을 바꾸지 않고서는 더 이상 존속할 수 없는 시대가 도래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하여 반제자주로 한층 더 강화된 조중러연대는 오늘 러미, 중미사이에 팽배한 일촉즉발의 세계핵대전 가능성을 멈춰세우는데 결정적 역할을 하게 될 것이다. 지구촌정세 핵심에 조선이 위치하고 있다 주장하는 근거다.
사업총화보고에서 김정은 위원장은 조선은 향후 지구촌 유일의 반제자주사회주의국가로서 “동북아시아와 세계평화를 선도하는 정의의 강국으로 그 존엄과 위용을 만방에 떨치게 될 것” 이라고 선포했다. 인류사적 의의를 갖는 김 위원장의 그 선포는 결코 빈말이 아닌 것 같다. 그의 발언은 머지 않아 “인류사의 위대한 전대미문의 기적”으로 기록될 70년 조미대결사를 완결한 우주핵강국으로 70년 그 어떤 정황에도 반제자주사회주의원칙을 버리지 않은 지구촌 유일의 “제국주의천적” 최고지도자의 발언이기 때문이다. “정의의 강국”이 되겠다는 김 위원장 선포는 따라서 빈말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허언은 더더욱 아닐 것이다. 오히려 김 위원장 발언은 절대불의한 세상을 기필코 뒤집어 70억 인류의 새로운 미래를 열겠다는 인류사적 선포라고 생각한다.
정의의 강국이란 표현은 한편 “제국주의씨를 말리겠다”는 김정은시대 선포가 기필코 현실화되고야말 것을 암시하는 뜻하는 새로운 인류사적 선언이다. 머지 않아 기필코 구현되고야말 지구촌의 첫 정의의 강국으로, 수소탄보유국으로 하여 오늘 힘이 넘쳐 분출하는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에서 김정은 위원장이 발표한 조국의 자주적 평화통일에 대한 전망 역시 따라서 더 이상 꿈이 아니다. 어느 날 먼 미래 언젠가 발생할 불확실한 미래사업이 아니다. 분초를 다투며 현재진행 중인 오늘의 사업이다. 사업총화보고에서 “장장 70여년 동안이나 외세에 의하여 분렬의 고통과 불행을 겪고 있는 것은 더 이상 참을 수 없고 용납할 수 없는 민족의 수치”라며 조국통일은 이제 더는 늦출 수 없는 절박한 전민족적 시대사명임을 강조한 김 위원장 절규는 결코 빈말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동시에 진행될 조미평화협정체결과 주한미군철수
조선수소탄시대 조미간 평화협정 체결은 무엇과의 타협대상이 이미 아니다. 1990–2000년대 당시 시대상황에서 “주둔목적”이 바뀐다는 조건부로 미군주둔이 연방제통일 뒤에도 잠정적으로 계속될 수 있다는 일정한 양보와 타협이 논의되었던 것이라면 오늘 김정은시대 미군철수는 더 이상 타협 혹은 양보대상이 아니다. 절대전제조건이다. 따라서 향후 진행될 평화협정체결은 주한미군철수가 동시에 진행되는 양상으로 전개될 것이 거의 확실해 보인다. 2000년대처럼 주둔목적이 바뀌면 연방제통일 이후에도 남녘에 미군주둔을 용인할 수 있다가 이제 더 이상 아니다. 김정은시대 미군철수는 타협, 양보대상이 아니라 무조건이다.
미군철수는 평화협정체결과 동시 진행되어야할 전제조건이다. 과거 도저히 불가능해보였던 이 모든 변화를 가능케한 힘은 도대체 무엇일까? “있는 그대로”(as it is) 이에 대한 답을 편히 말할 수 있다면 그것은 북녘동포들이 피땀으로 일군 근 1세기에 걸친 “주체형의 반제자주우리식사회주의”다. 그것이 피땀으로 일군 오늘 수소탄으로 대표되는 조선의 “선군핵무력”이다. 그 모든 것을 정신적으로 가능케한 북녘동포들이 일군 또 하나의 위대한 기적인 “일심단결”이다. 물론 대표적으론 2016년 1월 인류사에 발생한 또 하나의 기적인 조선수소탄시대가 그것이다.
끝맺는 말
오늘 조선은 미국에게 과거 김일성-김정일시대와 전혀 다른 차원에서 평화협정체결과 동시에 미군철수, 내정불간섭을 동시전제조건으로 요구하고 있다. 과거 김일성시대, 김정일 시대처럼 김정은시대에서도 조선은 자신의 주권 관련 사안을 단 한번도 그 누구에게 구걸한 적 없다. 타협한 적 없다. 양보한 적 없다. 물러서지 않았다. 70년 철두철미 반제자주사회주의원칙을 고수했다. 그러나 과거와 오늘의 차이는 과거 조선의 요구는 그 요구를 강제할 즉 미국을 강제할 힘 곧 무력이 오늘에 비해 부족했다. 오늘은 다르다. 차원이 다르다.
과거 조선의 무력은 기본 자신을 지켜내기 위한 무력이었다. 오늘 김정은시대, 3대를 이어 “혁명령도승계”가 완벽하게 마무리된 지구촌 유일의 사회주의혁명은 미국에게 오늘 자신의 요구를 강제할 무력, 그것도 최극강의 핵무력을 갖췄다. 그것이 과거와의 차이다. 결정적 차이다. 조선수소탄시대가 가져온 차이다. 말이 많이 필요치 않은 시대다. 힘이 모든 것을 결정하는 제국주의시대 수소탄은 말이 아니라 곧 힘이다. 모든 것을 결정하는 힘이다.
평화협정, 미군철수, 내정불간섭 요구는 오늘 구걸도, 부탁도 아니다. 타협대상도 아니다. 평화협정체결의 절대전제조건이다. 미군철수 없는 평화협정체결은 무의미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조국의 자주적 평화통일운동은 오늘 과거와 차원이 한참 다른 위치에 올라있다. 조국의 자주적 평화통일운동엔 남과 북, 해외가 따로 없다. 지구촌 곳곳의 우리겨레는 모두 자주, 평화, 민족대단결 조국통일 3대헌장에 근거하여 6.15시대, 10.4시대 이룩한 결과물들을 전 민족적으로 실천하는 길에서 모두 하나의 일원화된 통일운동에 참가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오늘 워싱턴을 평화협정체결장으로 나오도록 강제하며 미군철수를 요구하는 북녘의 우리는 지난 70년 우리민족끼리 조국의 자주적 평화통일의 대문을 활짝 열기 위해 함께 싸운 북녘의 우리다. 남녘과 해외의 우리와 모든 것에서 하나인 북녘의 우리다. 따라서 2천 5백만 북녘의 우리 승리는 곧 8천만 우리겨레 모두의 승리다. 북녘의 우리만의 승리가 아니다.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를 앞두고70년 조미대결사에 영원히 종지부를 찍는 위대한 또 하나의 인류사적 사건이었던 “70일 전투는” 비록 북녘동포들의 피땀어린 투쟁의 성과이지만 그것은 동시에 남북해외 우리민족 모두의 대성과다. 북녘의 우리가 벌인 70일 전투와 7차당대회는 우리겨레 모두가 함께 인류사적 사건으로 축하해야 하고 함께 기뻐해야 하는 민족사적 사건이다.
김정은 위원장 <사업총화보고>에서 조국통일관련 내용 일부를 발췌해서 소개하는 것으로 부족한 소고를 마친다:
“조국이 통일되면 우리나라는 8천만의 인구와 막강한 국력을 가진 세계적인 강대국으로, 민족의 강의한 정신과 뛰여난 슬기로 세계를 앞서나가는 선진문명국, 동북아시아와 세계평화를 선도하는 정의의 강국이 될 것입니다.” (끝)
|
관련기사 ► [연재3] 정기열 박사, 6.15 16주년 기념 동경토론회에서 발표 |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6-06-19 12:12:50 새 소식에서 복사 됨]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ho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