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기열 박사, 6.15 16주년 기념 동경토론회에서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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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정기열 작성일16-06-18 08:08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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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열 박사, 6.15 16주년 기념 동경토론회에서 발표
편집국
정기열(중국청화대학/김일성종합대학 초빙교수, 조선대학 객원교수, 제4언론 책임주필) 박사가 6.15 16주년 기념 동경토론회에서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 (이하, 7차당대회) 김정은 위원장의 <사업총화보고> 중 '조국의 자주적 평화통일을 위하여'와 '세계자주화를 위하여'에 대하여" 제목으로 토론하였다. 이에 그의 토론 전문을 4회에 걸쳐 연재한다.
6.15 16주년 기념 동경토론회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 (이하, 7차당대회) 김정은 위원장의 <사업총화보고> 중
“조국의 자주적 평화통일을 위하여”와 “세계자주화를 위하여”에 대하여
2016년 6월 16일
정기열(중국청화대학/김일성종합대학 초빙교수, 조선대학 객원교수, 제4언론 책임주필)
7차당대회 직전 워싱턴 급기야 서울에 조미평화협정체결 관련 사실 통보
7차당대회 뒤 세상 많은 나라들은 이제 더는 남북관계를 과거와 똑같은 틀에서 보려하지 않을 것 같다. 보다 더 많은 나라/사람들이 분단문제의 근원에 있는 미국문제 곧 조미관계차원에서 남북문제를 드디어 보기 시작한 것 같기 때문이다. 흔치 않은 변화다. 70년 걸려 발생하는 변화다. 영어권의 국제언론매체들 특히 독립언론매체들에 요즘 두드러지게 나타나는 변화다. 주지하듯 미국과 서방, 세상 대부분의 주류언론은 70년 내리 우리문제를 남북간 민족문제로만 왜곡해서 보도했다. 진짜문제 곧 근본문제인 미국문제 즉 제국주의문제는 대신 꽁꽁 숨겼다. 그러나 7차당대회 뒤 더욱 급변하는 동북아정세는 남북문제에 대한 70년 계속된 미국주도의 왜곡과 거짓, 조작의 시대가 이제 더는 기능할 수 없음을 보여주고 있다.
안팎으로 겹겹이 둘러쌓인 온갖 도전과 시련을 극복하고 7차당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한 조선의 힘 곧 조선의 국제적 지위와 위용, 실력 앞에 70년 계속된 ‘북한악마화’는 이제 더는 설자리가 없게된 것 같기 때문이다. 조선의 더욱 높아진 국제적 지위와 힘은 7차당대회 뒤 자신의 “경제핵병진로선”을 온 세상에 담담히 밝히는 모습에서 더욱 확연히 드러난다. 그것은 5월 30일 중국공산당 쑹타오 대외연락부장과의 대담에서 더욱 확실해졌다. 쑹 부장과 대담하는 리수용 부위원장 모습에서 읽혀지는 변화다. 동북아와 지구촌 곳곳에서 발생한 최근의 정세변화는 2016년 조선수소탄시대 변화된 조선의 한껏 더 높아진 국제적 지위, 국력과 무관치 않다.
‘반제자주사회주의’로 똘똘 뭉친 조선모습은 예나 지금이나 같다. 오늘 모습과 과거에는 그러나 일정한 차이가 있다. 큰 차이가 있다. 그 차이는 말이 아니라 힘과 실력에서 우러난 차이다. 힘 곧 핵무력이 안받침된 자주권에 기초한 조선의 영향력은 오늘 과거처럼 주로 제3세계나라들에만 국한되어 있지 않다. 조선수소탄시대 우주핵강국으로 지구촌강대국 반열에 올라선 조선의 힘, 위용, 영향력은 오늘 범세계적이다. 과거에 비할 바 없이 커졌다. 과거와 차원이 다르다. 그렇다. 세상은 오늘 동북아가 아니라 오히려 지구중심에 우뚝 선 조선의 위용을 본다.
7차당대회를 통해 자신의 모습을 세상에 온전히 드러내보인 오늘 조선의 위용은 조선이 이제 더는 가난한 제3세계 소국이 아님을 만천하에 선포한 모습이다. 그렇다. 조선은 이제 더는 나약한 1950년대 전쟁 시기처럼 제국주의연합세력에게 무자비하게 두들겨 맞던 힘없는 3세계국가가 아니다. 수소탄을 보유한 우주핵강국으로 “세계적 핵대국, 군사최강국”의 지위에 올라 오늘 ‘자립적 경제발전’에 기초한 ‘경제강국건설’에 총매진하고 있는 지구촌 유일의 “정의의 강국”이다.
그러나 이 모든 변화는 세상 많은 이들에게 여전히 선뜻 믿기 어려운 사실이다. 무슨 꿈나라 이야기처럼 혹은 공상과학만화처럼 들릴 수 있다. 달라진 조선의 위상이 얼른 믿겨지지 않는 것은 그러나 당연하다. 하등 이상하지 않다. 70년 악마화된 조선이었기에 더욱 그렇다. 그러나 만약 그 모든 변화가 사실이라면 그것은 도대체 어떻게 가능했을까? 과연 어떤 과정을 거쳐 그 불가사의한 현실은 21세기 오늘 하나의 구체적 현실로 구현된 것일까? 그에 대한 답은 그러나 오히려 간단할 것 같다.
미국의 대북적대전략이 낳은 모두 6번의 유엔제재 조선을 지구의 중심에 우뚝 세우다
경제봉쇄, 금융제재, 핵침략전쟁위협으로 고립압살하며 제국주의언론매체가 70년 온 세상을 세뇌한 제조된(Manufactured) “북한붕괴설”은 그러나 이제 파산을 선고해야할 것 같다. 사망선고 받을 날이 얼마 남은 것 같지 않기 때문이다. ‘제조된 북한붕괴론’에 기초한 미국의 70년 대북적대전략이, 70년 실패한 그 전략(망상)이 강제한 모두 6번의 유엔제재가 오늘 조선을 지구의 중심에 우뚝 올려세웠기 때문이다. 그 모든 것이 조선을 붕괴로 내몰리는커녕 거꾸로 70년 ‘일심단결’로 똘똘 뭉친 조선을 오늘 수소탄까지 보유한 우주핵강국 반열에 우뚝 올려세웠기 때문이다.
이쯤되면 미국주도 70년 대북적대전략이 조선을 결국 지구촌강대국으로까지 만들어낸 장본인이라는 역설이 가능하다. 트루만 때부터 오늘 오바마에 이르기까지 워싱턴 역대행정부 모두 조선을 오늘 세계적 지위와 위용, 국력, 영향력을 갖춘 지구촌강대국으로 만든 일등공신인 셈이다. 그렇다. 역설이다. 역설이 아닐 수 없다. 아마도 인류사 최대역설일 것이다. 그러나 그 최대역설이 오늘의 위대한 객관적 현실로 활짝 꽃펴나기까지 북녘동포들이 흘린 피와 땀은 상상키 어렵다. 부족한 필설로 옮기지조차 어렵다.
그렇다. 거듭 강조한다. 역설이지만 워싱턴의 70년 대북적대정책이 강제한 절대 불의하고 절대불공정한 유엔제재가 오늘 조선을 지구의 중심에 우뚝서게한 장본인이다. 거듭된 미국주도 유엔제재가 조선을 지구촌정세 ‘태풍의 눈’ 곧 지구의 중심에 올려세운 일등공신인 것이다. 중러까지 곧 세상천지를 다 동원 4반세기 계속한 미국주도의 “북한악마화, 고립압살, 내부붕괴 곧 정권교체(흡수통일)전략”이 조선을 오늘 우주핵강국 반열에까지 올려세운 것이다. 물론 역설이다. 워싱턴의 70년 대북적대전략이 낳은 인류사 최대역설이다.
그러나 요즘도 이미 패가망신한 ‘북한붕괴론’을 여전히 잠꼬대처럼 외는 사람들이 적지 않다. 서울 ‘칠푼이’가 그중 으뜸이다. 구역질나도록 역겨운 칠푼이소식은 요즘 주로 국제소식을 통해 듣는다. 가장 최근엔 프랑스 르몽드지가 그 소식을 전했다. 나라꼴은 말이 아닌데 바깥으로 나가 세상천지 쏘다니며 이젠 ‘상전’ 워싱턴조차 가능한 논하지 않는 ‘붕괴설’을 여전히 외고 다녀서다. 이명박근혜사대망국시대 8년 나라 꼴이 정녕 말이 아니다. 세상 창피해 얼굴 들고 다닐 수 없게 된지 오래다. 그래도 수백 벌 옷 바꿔 입는 재미로 사는 칠푼이는 부끄런줄 모르고 여전히 쏘다니고 있다. ‘대한민국’이 70년 지은 그 모든 죄를 칠푼이시대 다 갚고 있다는 생각이 들 정도다.
다시 본론으로 돌아가자. 칠푼이이야기 시작하면 끝이 없어서다. 앞에서 언급한대로 미국제조 북핵문제 갖고 벌인 지난 4반세기 그 모든 소동과 지난 10년 중러까지 동원 온 세상 다모아 가한 유엔대북제재는 그렇다면 과연 조선을 고립압살시켰는가라는 질문에 답해보자. 우선 조선을 질식, 고사시켰는가? 아니다. 단 한번이라도 무릎을 꿇렸는가? 아니다. 전혀 그렇지 못했다. 그렇다면 조금이라도 약화시켰는가? 그것도 아니다. 그렇다면 미국이 시도한 것은 된 것이 아무 것도 없지 않은가? 그렇다. 아무 것도 없다. 70년 조미대결에서 미국이 끝없이 패했다는 말은 그냥 아무 근거없는 주장이 아닌 것이다. 부동의 역사적 진실이다.
미국주도 유엔대북제재는 북을 고사시켰는가?
4반세기는 물론 70년 조미대결 전기간 미국은 단 한번도 자신의 뜻을 관철시킨 적이 없다. 2016년 2270호 때도 마찬가지다. 유엔역사상 최고최대최악제재라는 절호의 기회가 차려졌을 때도 워싱턴은 뜻을 이루지 못했다. 그러니까 미국은 단 한번도 자신의 뜻을 관철시킨 적이 없는 것이다. 미국이 시도때도없이 극비리에 평양을 찾을만도 한 것이다. 물론 최근 케리만 극비에 평양을 방문한 것이 아니다. 70년 조미대결사 전기간 미국의 주요 국가인물들 특히 국방정보단위 고위관리들은 수시로 조선을 극비방문했다.
주지하듯 카터 대통령을 비롯 클린턴 등 전직 국가수반들까지 방문했다. 전현직 고위관리들의 끝없는 극비평양방문은 그러나 이유여하를 막론코 워싱턴이 승리해서가 아니라 패배해서다. 무슨 이유든 세계제국이 떳떳치 못해서다. 낯이 없어서다. 그렇다. 불가사의하지만 미국이 승리해서가 아니다. 워싱턴 고위관리들이 요즘 주로 숨어다니며 일하는 이유다. 극비방문은 따라서 그들의 선택이 아니다. 그들 처지가 쥐새끼처럼 숨어다닐 수 밖에 없게된 것이다. 조선수소탄시대 그들의 극비방문은 더욱 빈번해졌다. 세계유일초강대국 체면이 말이 아닌 것이다. 미국이 조선에 70년 내리 패했다는 역사적 평가는 따라서 결코 틀리지 않다.
광란적인 2016년 3-4월 “키리졸브-독수리16” 핵침략전쟁연습에 자신이 가진 모든 핵무력을 다 끌어오고 한미합동군사력만 30만 넘게 움직인 것도 모자라 악명 높은 해군특수부대 “씰” 같은 최악의 살인부대들을 다 동원하고도 워싱턴은 보기 좋게 패했다. 또 다시 패한 것이다. “70일 전투”의 위력이다. 트루만 때부터 오바마에 이르기까지 70년 역대 모든 미국행정부가 쉼없이 경험한 패배다. 8년 이명박근혜시대 모두 그리도 학수고대했던 “내부와해붕괴”는 커녕 유엔제재는 거꾸로 조선을 더욱 “일심단결”케 한 것이다. 4반세기 제재 뒤 사망선고를 받은 것은 조선이 아니라 ‘북한붕괴론’인 것이다.
북녘의 빠른 자립적 경제발전이 향후 자주평화통일운동에 끼칠 수 있는 객관적 정세변화
그렇다. 중러까지 참가한 유엔제재는 상대를 무릎 꿇리기는 커녕 오히려 4반세기 뒤 조선을 수소탄까지 보유한 지구촌우주핵강국 반열에 우뚝 올려세웠다. 제재는 오히려 조선을 오늘 인류사에 유일무이한 전대미문의 “자강력제일주의” 국가로 만들었다. 거듭되는 제재는 북녘동포들 표현대로 “자력갱생원칙”에 기초 오늘 상상키 어려운 속도로 빠르게 성장하는 “자립적 경제강국건설”에 “전체가 하나되고 하나가 전체되어” 총매진케 했다.
북녘동포들은 그것을 오늘 ‘만리마속도’라고 부른다. 과거 김일성 주석 시대 ‘천리마속도’가 창조한 경제발전에 비해 오늘 김정은시대 ‘만리마속도’가 창조하는 경제강국건설속도는 과거에 비해 최소 10배는 될 듯 싶다. 천리마에 비해 만리마는 그 속도가 최소 10배는 족히 될 것이기 때문이다. 김정은시대 무서운 속도로 빠르게 성장하는 북의 자립적 경제발전속도는 조국의 자주적 평화통일 시기를 앞당기는데 긍정적으로 기여할 것인가?
물론이다. 물어보나마나다. 결정적으로 기여할 것이 너무도 자명하다. 우리민족의 자주적 평화통일을 결정적으로 저애하는 대표적 요인 가운데 하나는 북녘동포들이 “가난하다”는 인식이다. 남녘동포들과 세상 거의 모든 사람들 속에 뿌리 박힌 인식이다. 4반세기 북녘동포들이 가난하다는 인식은 워싱턴, 동경, 서울이 주장한 ‘내부붕괴론’과 ‘흡수통일론’이 먹혀드는데 제일 좋은 선전거리였다. 90년대 중반 상상키 어려웠던 고난의 행군 시기 극심하게 가난했던 하여 ‘가난’이란 딱지가 ‘북한악마화’와 함께 온 세상을 도배했던 문제는 별개의 문제다.
이유여하를 막론코 북녘경제가 쏘련방 붕괴와 동구권사회주의 해체 뒤 4반세기 극심하게 어려웠던 것은 사실이기 때문이다. 그 와중에 중러까지 가세한 거듭된 유엔제재도 모자라 나아가 미국주도의 끝없는 핵침략전쟁위협과 맞서싸우며 극한의 도전과 시련을 극복해야 했던 지난 시기 조선이 처한 주객관적 환경, 조건, 처지를 세상 대부분은 물론 모른다. 북녘동포들이 90년대 중반 이후 십수 년 왜 ‘선군정치’하며 살아야했는지에 대해 세상은 그 이유가 도대체 무엇이었는지에 모른다. 대신 세상은 반북적대세력의 북은 ‘가난해서 결국 붕괴할 것이다’란 선전(거짓)만 듣고 살았다. 2015년 1월 오바마 대통령까지 가세했을 정도로 ‘북한붕괴론’은 여전히 반북적대세력의 전가의 보도였던 것이다.
그러나 4반세기 계속된 현대판 괴벨스의 ‘북한붕괴론’이 먹혀들던 때도 이젠 얼마 남지 않은 것 같다. 7차당대회가 가져온 변화다. 세상이 북녘동포들들이 스스로 다시 일어서는 기적적인 모습을 보았기 때문이다. 북녘동포들에게 어쩌면 이제 마지막 남은 과제 가운데 하나인 “먹는 문제” 곧 경제문제를 그들이 스스로 풀어나가기 시작한 것을 조금이라도 보았기 때문이다. 40여 개국 170여 명 외신기자들의 한결 같은 놀라움이 이심전심 세상 곳곳으로 전달된 것 같기 때문이다. 그들의 경탄과 놀라움이 지어낸 것이 아님은 자명하다. 물론 그들 대부분에게 여전히 ‘이상한 나라’처럼 보이는 세상 그 어디서도 전례를 찾아볼 수 없는 북녘동포들의 “우리식사회주의정치사회체제”에 대한 의문은 남겨두고서다.
이유여하를 막론코 그들 눈과 의식을 통해 북의 변화되는 김정은시대 모습은 세상전파를 타고 세상곳곳으로 전달된 것 같다. 그들 보다 앞서 비슷한 경험을 하고 돌아간 3명의 노벨상 수상 과학자들과 유럽 리히텐슈타인 왕자일행을 통해서도 세상은 북녘의 새롭게 변모하는 모습의 편린을 기왕에 듣고 있던 차제다. 그들이 김정일시대 약 20년 왜 그리도 “끔찍스런 가난”을 스스로 선택했는지에 대한 “선군시대” 이야기는 차후로 미루자. 중요한 사실은 오늘 과거 자신들이 “사탕알” 대신 “선군혁명(총알)”을 전략적으로 선택했던 하여 대신 끝없는 굶주림과 추위, 가난과 씨름해야 했던 그 끔찍스럽던 시대 곧 ‘고난의 행군’ 시대를 드디어 벗어나기 시작했다는 것이다.
김정은시대 지난 4년 상상을 초월하는 속도로 추진되고있는 자립적 경제발전의 규모와 폭은 조선이 지난 4반세기 감내해야했던 그 지긋지긋한 가난과 외로움을 드디어 훌훌 벗어던지기 시작했음을 (필자 또한 대학 강의 차 2달 가까이 평양에 머물며) 온몸으로 실감할 수 있었다. 2012년 4.15 첫 공개연설 때 “세상에서 제일 좋은 우리인민 다시는 허리띠 졸라매지 않겠다”는 자신의 약속을 김 위원장은 기필코 그것도 하루 속히 이루고야 말겠다는 의지를 지난 4년 한결같이 불태우고 있다. 김 위원장은 7차당대회 사업총화보고에서도 그 꿈에 대해 구체적으로 밝혔다. 그 꿈이 언제 어떻게 구체적 현실로 구현될 것인지에 대해 소상히 밝혔다.
내외국인 상관없이 그가 누구건 오늘 북녘을 방문하는 사람들 거의 모두 온몸으로 경험하는 북녘경제전반의 놀라운 변화는 오늘 하나의 구체적 실례다. 북녘의 “경제강국건설” 구상이 단순한 선전과 주장에서 멈출 것 같지 않기 때문이다. 동시에 김정은시대 북녘의 빠른 경제발전속도는 7차당대회 뒤 더욱 구체적 현실로 전체민족 앞에 다가온 자주평화통일시대를 앞당기는데 결정적으로 기여할 것이 틀림없어 보인다. 의심의 여지가 없다. 외세의 사주와 농간, 특히 ‘2MB-칠푼이’로 대표되는 극단적 형태의 사대매판세력에 의해 오늘 최악의 시련기를 지나고 있는 남북관계를 회복하는데도 북녘의 빠른 경제발전은 긍정적으로 기능할 것이 자명하다. 지난 시기 미국주도 반북고립압살세력이 북의 경제발전을 그리도 두려워했던 이유일 것이다.
북녘동포들의 빠른 경제발전소식이 세상에 “있는 그대로” 만약 전달될 수 있다면 그 소식을 제일 먼저 기뻐하고 함께 덩실덩실 춤추며 좋아할 사람들은 그 누구보다도 바로 남녘과 해외의 우리동포들일 것이기 때문이다. 외세와 서울대리권력이 제일 두려워하는 것이 바로 그 소식일 것이다. 그렇다. 이제 더는 숨길 수 없게된 북녘동포들의 놀라운 경제발전소식은 그들이 핵무기보다도 두려워하는 제일 무서운 소식이다.
머지 않은 장래 북녘동포들이 정말 거짓말처럼 지난 시기 그 모든 가난과 궁핍을 모두 훌훌 벗어던지고 모두가 더불어 과거보다 풍요롭게 살게되는 꿈같은 순간이 도래하는 것을 그들은 제일 두려워할 것이다. 그렇다. 놀랍도록 빠르게 변하는 북녘동포들의 경제발전소식은 자주평화통일의 대문을 활짝 열어제끼는데 결정적 역할을 할 것임에 틀림없다. 의문의 여지가 없다. 북의 경제발전은 남북해외 8천만 우리겨레 모두 함께 춤추며 맞이할 자주평화통일의 그 위대한 순간을 앞당기는데 대단히 결정적인 역할을 하게될 것이다.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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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6-06-18 08:10:55 새 소식에서 복사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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