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을 생각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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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준무 작성일16-03-18 17:59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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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을 생각하며
리준무(재미동포동부지역연합회 회장)
개성공단이 폐쇄되던 날
남한에는 전문가랍시고 통일을 논하며 거들먹거리는 가짜 진보 지식인들이 많이 있다. 이런 사람들도 정신을 차리고 세상을 올바로 보고 관찰할 수 있는 능력이 형성되기 바란다.
인공위성 <광명성 4호>가 우주공간을 비상하고 첨단과학기술이 세계를 앞서가고 있는 오늘, 아직도 "남의 기술과 자본, 북의 노동력" 운운하는 쓸개빠진 전문가(?)들은 더 이상 민중을 호도하지 말아야 한다.
이제는 과거 건방졌던 언행과 무지했던 자신을 반성하고 북녘 동포에게 죄송스런 마음으로 용서를 빌어야 할 것이다.
앞으로는 더욱 자중하고 한없이 겸손해지길 바란다.
안보리 제재는 만병통치약인가?
안보리 제재로 북이 붕괴될까 걱정하는 사람들이 꽤 많은 것 같다.
반북적인 사람들까지도 북의 붕괴를 무서워하고 있다. 왜냐? 대량 실업문제가 그렇고 붕괴되기 전 북이 자폭이라도 할까 봐 그렇단다.
그러나 그런 걱정들은 기우에 지나지 않는다는 것이 지배적이다.
북도 이젠 자급할 식량을 생산할 충분한 기술이 확보된 데다, 수출로 먹고 사는 나라가 아니기 때문에 수출입이 안된다고 체재가 무너지지는 않을 것이라는 것이다.
더 자신있게 생각되는 것은 자력갱생의 자강력을 세계 최고로 인정받고 있기 때문이다.
북은 다행히도 원자력 발전소가 하나도 없다는 전략적 장점이 있는 인민대중 중심의 사회, 즉 금성철벽의 나라라는 것이다.
이러고 보면 북은 승승장구할 수밖에 없다는 결론이 나온다.
과거 '레닌그라드 봉쇄작전'에서 소련을 봉쇄했던 나치 독일이 먼저 망해 나자빠진 것을 우리는 기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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