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겟돈 전쟁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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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인숙 작성일16-03-05 20:21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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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죄한 북에게 공갈 협박하며 북부조국을 막바지 코너로 몰아가는 깡패 두목과 그 똘마니들에게 정녕 화가 있기를 바란다.
요즘 세상을 보면 적반하장 ㅡ 악마가 천사인양 행세하며 천사를 악마로 매도하고 죽이려 하는 마녀사냥 소용돌이 세상이다.
미국은 자기들의 이익을 위해서라지만, 남한은 저 죽을 줄도 모르고 상전의 지시대로만 따르는 좀비 – 죽음으로 충성하겠다는 다카키 마사오 나라이니 말할 필요도 없다.
가짜대똥 닭그네가 러시아의 전승기념식에 가기로 발표한 것도 미국에서 ‘가지마’라고 하니까 못간 식민지국가에 무슨 정책이 있어 말할 것이 있겠는가.
BAS 발표에 의하면 미국이 공식적으로 보유한 핵탄두가 4,650기이고 세계는10,200기 이상 핵탄두가 존재한다고 한다(2016.01.08 국민일보). 미국과학자협회(FAS) 자료에는 전세계핵탄두 재고량이 15,700기라고 한다.
국제법으로 금지된 백린탄으로 팔레스타인 민간인들을 대학살하고 분노한 어린이가 돌을 던졌다해서 사살하는 살인귀 이스라엘은, 핵탄두 80기를 가지고 있다는 BAS발표와는 달리 세계평화운동가들은 250기를 가지고 있다고 주장한다.
미국은 며칠 전 20일과 25일 일주일 새 두번이나 ICBM대륙간탄도미사일 미니트맨3 B61-12를 발사 시험하였고, 네바다 지하핵실험장에서도 핵실험을 하였다.
과거에도 그랬지만 지금도 침략과 공작으로 중동과 아프리카를 살육의 땅 파괴의 땅 생지옥을 만들고 있는 미국과 그 종복들이, 지금도 지구 궤도를 돌고 있는 북한의 인공위성 발사를 탄도미사일이라고 마녀사냥하며, 자기들은 무엇을 해도 무엇을 가져도 괜찮고 북은 안된다며 제재 봉쇄 침략위협을 하며 악마의 이빨을 드러내고 있다.
북한은 자기들 처럼 세계를 침략하여 사람 하나 죽인 일도 없고 악마질을 하지도 않았다.
악마 미국과 한국은 천사 북한을 악마라고 덮어씌워 잇속을 챙기고자 하는 것이다.
미국은 온갖 무기들을 공식 또는 (암거래꾼 등) 비공식적으로 한국같은 좀비들과 테러집단들에게 까지도 팔아먹고 있다. “전쟁은 가장 수지맞는 장사”라는 말은 그들 입에서 나온 ‘죽음의 장사꾼’다운 말이다.
한국은 군사작전권도 없는 주제에 무기 수입국 1위에 등극했다.
세계 깡패두목을 자랑하는 미국이 북한을 ‘위조지폐’ ‘돈세탁’한다고 선동하며 북을 제재했었으나 전혀 근거 없음이 드러났고, 오히려 그 관련 방코델타아시아(BDA)는 미국 재무부를 상대로 소송하였다(2009.06.15김연철 한겨레21)(2014.06.03 Reuters).
오바마는 북한이 하지도 않은 소니해킹을 했다면서 자신들의 범죄를 북에 뒤집어 씌우며 경제재제를 비롯하여 북에 대한 압살정책을 펼쳐 북인민들을 더욱 피흘리게 하면서 힘들게 만들었다(2016.02.25 SPUTNIK).
전 미국 법무부장관 램지 클라크는 1차이라크침략전쟁에서 죽은 숫자보다 경제제재로 죽은 숫자(170만명)가 더 많았다고 했다.
그가 이라크를 돌아보면서 경제재제의 참혹함을 그 실지현장에서 조사하고 보고했다.
부시가 9.11을 핑계 삼아 “대량살상무기”가 이라크에 있다고 쳐들어가 생지옥을 만들었지만 그 거짓과 악마지랄에 세계는 입을 다물고 있다. 오직 렘지 클라크가 국제사법제판소에 부시를 기소하였으나 지금까지 소식도 없다. 미국의 악마지랄에 동조해야 똥가루라도 얻어먹을 수 있다는 조폭세계의 비열함이다.
미국의 경제대통령이라는 말을 18년 동안 들은 앨런 그린스펀 미연준 전의장은 “2003년 봄의 미군에 의한 이라크 개전의 동기는 석유 이권이었다고 폭로해, 부시 행정부를 당황하게 했다”(2007년 9월 17일자)라고 시사통신이 보도했다.
석유 한방울의 값을 사람보다도 중히 여기는 악마들의 모습 아닌가?
무죄한 북한을 범죄자인 양 마녀사냥으로 몰아 그 나라 인민들에게 말할 수 없는 고통과 학대를 가한 장본인인 오바마가 이번에도 만장일치로 통과된 안보리 대북결의안을 신나라하면서 ‘북한은 핵을 포기하고 주민을 돌봐야 한다’고 적반하장의 말을 지껄였다.
똥인지 된장인지 조차 구별 못하는 오바마는 외상으로 받은 평화노벨상을 반납하라.
또한 유엔주재 미대사 서멘사 파워라는 여자도 대북결의안은 북의 인민에게 가하는 것이 아니라 지도자에게 가하는 것이라고 뻔뻔스러움의 극치로 나불거렸다.
북의 지도자와 인민들은 이 세계 어느 누구와 감히 비교할 수 없을 만큼 인민과 지도자가 똘똘 뭉쳐 일심단결하여 예수의 사랑이 실지로 실천되고 있는 사회이기에 기독교 보수의 전도사 빌리그레함 목사 조차도 ‘예수가 이곳에 와도 할 일이 없다’라고 말을 하지 않았는가?
이 여자의 말은 실로 자신의 무지와 무식을 완전히 들어내는 말이 아닐 수 없다. 남의 나라에 대해 시비를 할려면 적어도 기본적인 것은 알고 말해야지 그렇지 않으면 사기꾼이라고 말 할 수밖에 없다... 아니면 아주 추악하고 비굴한 짐승이든지…..
건국된 지 200여 년 밖에 안되는데도 5천만이 넘게 학살을 한 미국이, 오늘날에도 수많은 나라들을 침략하여 대량학살을 하고 파괴하여 6,000천만이 넘는 난민들을 만들고, 국제법으로 금지된 대량살상용 세균들을 유전자 조작하여 남의 나라에서 실험까지 하고 있는 이들이야말로 악마 중에 가장 흉악무도한 악마들이 아닌가?
이 악마들이 남의 나라를 한번도 침략한 적도 없고 대학살을 한 적도 없는 북한을 자기들이 원하는 ‘(악마의)평화’의 이름으로 목을 졸라메며 침략위협과 도발을 지속적으로 자행하고 있다.
대북결의안 통과외에도 미국하원은 ‘북한위협에 맞서 미한일의 삼각동맹강화’를 주장하며 이들이 ‘정보와 첩보 공유를 더욱 확대하고 서로 협력을 촉구’하는 결의안을 발의했다.
또안 이 결의안은 한국의 사드배치를 촉구하고 있다.
중국은 사드배치를 하지 않기 위해 조선을 배신했지만 , 전쟁광들은 오직 피를 요구할 뿐 정의와 의리와 양심이 없는 피를 먹고 배를 채우는 괴물임을 알았어야 했다.
중국이 비열하기에 사드는 미국이 중국을 가지고 놀 수 있는 카드가 된 것이다.
더하여 조선과 조선의용군들이 없었다면 지금의 중국은 없다. 그 조선인들은 자신들의 목숨을 바쳐가면서 장개석 군대와 싸워 모택동에게 승리를 앉겨준 주인공들이다. 조선인들이 없었다면 오늘의 중국도 없지 않은가. 그 은혜를 배은망덕 원수로 갚는 짓거리를 하지 말았어야 했다.
쥐바귀와 짝퉁같이 생긴 윤병세는 토니 블링큰이라는 미 국무부 부장관과 ‘북의 심각한 인권침해 상황이 국제평화와 안전에 위협이 된다’면서 해외에 있는 북한노동자들에게 까지 손을 뻗혀 북한 해외노동자들의 인권문제도 국제사회의 관심을 갖도록 촉구해 나가기로 힘을 모았다 한다.
적반하장도 유분수지 남한정권이야말로 해외노동자로 서독에 보낸 광부 간호원 심지어는 월남파병의 피묻은 돈까지 박정희가 훔쳐먹어 대대손손 부를 누리며 가짜대똥까지 해먹고 있는 것이 진실의 역사이다.
국내노동착취 임금착취는 말할 것도 없고 해외노동자들 임금착취까지 해먹은 이 범죄 매국노집단은 자신들의 범죄를 미국상전과 똑같이 북에 뒤집어 씌우면서 한반도뿐 아니라 전세계를 위협하고 있다.
너의 악마들이 키운 탈북자들은 3일 경기도 파주에서 대북전단 30만장을 북으로 날려보냈다. 그 탈북자들은 너희들의 힘을 엎고 ‘앞으로도 북한의 도발’에 맞서 대북전단을 계속 보내겠다고 당당하게도 말한다.
이 짓이 과연 평화를 추구하며 안전한 세상을 만들겠다는 말인가?
65년 전 미국이 갈라놓은 우리민족 분단의 슬픔에 회개는커녕 지금도 너희들이 그토록 전쟁을 원한다면, 북은 기어이 너희들의 죽음을 재촉해줄 수도 있으리라 본다.
북한은” 우리에게 임의의 시각, 임의의 장소에서 미국 땅덩어리를 마음먹은 대로 두들겨 팰 수 있는, 세계가 가져본 적이 없는 강력한 최첨단공격수단들이 다 준비되어 있다” 고 했다.
65년 전에 전쟁광 미국이 15개국의 똘마니들을 한반도에 끌여들여 벌인 전쟁에서 미합동참모본부의장 브래들리의 말을 상기해보라.
그는”솔직히 말해 한반도전쟁은 커다란 군사적 재난이며 잘못 고른 장소에서(일본이었어야 맞다) 잘못 고른 시간에, 잘못 만난 적과 싸운, 잘못된 전쟁이었다” 라고 고백했다.
미국은 사상최대의 최첨단무기들과 인원을 동원하여 북한을 “참수작전” 어쩌구하면서 침략위협 강도를 최고도로 높이고 있다.
이에 북한은 “단호하게 대응할 것”이라며, “핵탄두를 언제라도 쏴버릴 수 있게 준비”하라고 했다.
하늘 아래 어느 누구나 평등한 권리를 가지고 억압과 착취를 벗어나 당당하게 주인으로 살아야 마땅하다는 철학으로 일관하면서 패권국가들과 싸워온 조선은 힘없는 중동같이 그렇게 속절없이 처참하게 당하지 않을 것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북한이 미국에 핵미사일을 쏘면 미국도 북한을 핵공격할 것이기 때문에 북은 미국을 공격할 수 없다고 말한다. 그러나 북한에 방어력이 있다면 미국 본토를 공격할 수 있다. 더욱이 그렇다면 남한이 초토화 되어도 미국은 개입 조차 안한다. 종놈 죽는 것은 개 한마리 죽은 셈 칠 것이기 때문이다.(관련글: "종놈 뼈까지 울궈 먹겠다는 미국의 사기행각" 2016.02.22한토마 http://c.hani.co.kr/hantoma/3021866 )
내가 그렇게 억울하게 당한다면 나는 즉각 핵폭탄으로 그 악마들을 박살낼 것 같은데 북한 동포들이 그렇게도 참는 것을 보면 참으로 착하다고 생각된다.
그렇지만 참는데도 한계가 있을 것이다.
언젠가 아니 곧바로 핵미사일들이 악마들의 머리에 쏟아질지도 모른다.
세상의 끝에는 아마겟돈 전쟁이 있다고 했다. 지금까지 당해왔던 천사들이 철권을 휘들러 악마들을 개박살내는 인간 세상의 마지막 전쟁이다.
1% 돈귀신들을 위하여 99% 사람들을 생지옥에 밀어 넣는 미국 한국 자본주의 파쑈들아, 지금까지 너희가 저질러온 범죄의 끝은 멸망 밖에 없다.
무죄한 사람들에게 화살을 던지면 그 화살이 되돌아 너의 눈깔을 꼿을 것이다.
한줌의 돈을 위해, 천하보다도 귀하다는 사람목숨을 파리목숨 같이 여기는 자본주의 돈귀신 악마들아,
탐욕이 자라 죄를 낳고 죄가 장성한즉 사망을 낳느니라. 너희는 돌 위에 돌 하나도 남기지 아니하고 부서지리라. 너희는 영원히 꺼지지 않는 불에 던져저 슬피 울며 이를 갊이 있으리라.
양심이 있는 사람들은 너희들의 광란과 위협과 도발을 똑똑히 보고 있다.
그리고 너희들의 그 해괴망측한 적반하장의 짓거리를 심판할 것이다.
이스라엘 군인들이 돌팔매질한 어린이들을 쏴죽였다.
팔레스타인 어린이를 방패로 묶어놓은 이스라엘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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