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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일위원장님이 남기신 업적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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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현환 작성일12-12-08 00:00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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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환 (재미자주사상연구소 소장)

김정일위원장님의 서거 1주기를 맞아 김정일위원장님이 급작스럽게 서거하신지 벌써 1주기가 되옵니다. 지난 1년 동안 조국의 인민들은 김정일위원장님을 못잊어 하며 어떻게 하면 다시 뵈올 수 있을까, 어떻게 하면 일터에 다시 모실 수 있을까 생각하며 간절한 그리움을 달래왔습니다. 조국을 방문하여 우리가 만나는 지도원들과 봉사원들, 가족들과 대화를 하다가 김정일위 원장님의 이야기만 나오면 아직도 눈시울을 적시며 그리운 마음을 표현하고 있었습니다.

사실상 김위원장님께서 서거하시고 나서야 우리들 모두는 그가 얼마나 위대한 분이셨으며 얼마나 위대한 애국자이셨으며 주석님의 유훈을 실천하기 위하여 그가 얼마나 병마와 싸우면서도 현지지도의 길을 강행하셨는지 알게 되었습니다. 참으로 김정일위원장님은 생의 마지막 순간까지 어떻게 하면 북조국을 세계에서 제일가는 강성국가로 건설하여 하루 빨리 그가 사랑한 인민들의 생활을 향상시킬 수 있을까 하고 불철주야 정력적으로 일하시다가 작년 2011년 12월 17일 야전열차 안에서 너무나 애석하게 갑자기 서거하셨습니다. 1942년 백두산에서 빨찌산의 아들로 태어나시어 김주석을 비롯한 항일혁명열사들의 품안에서 혁명가로 성장하신 김정일위원장님은 장장 40여년간 조선노동당과 군대와 인민을 영도하시여 조국과 혁명, 시대와 역사 앞에 고귀한 업적을 많이 쌓아 올리시었습니다.

김정일위원장님께서 한평생 이룩하신 불멸의 고귀한 업적중에서 가장 위대한 업적은 무엇보다도 뛰어난 지혜와 정력적인 사상이론활동으로 역사에 길이 빛날 특출한 사상이론적 업적을 이룩하신 것입니다. 그는 고결한 충성심을 지니시고 주석께서 창시하신 주체사상, 선군사상을 전면적으로 심화발전시키시어 자주시대의 지도사상으로 내세워 주시었습니다. 또한 그는 심오한 철학적 탐구와 사색으로 주체철학을 종합적으로 체계화 하시고 오랜 혁명실천 속에서 <선군사상>을 새롭게 밝히시여 세계철학 발전사에 특출한 기여를 하시고 인민의 운명개척의 길, 혁명승리의 길을 과학적으로 해명해 주시었습니다. 제국주의연합세력들의 고립압살정책이 계속되는 속에서도 김정일위원장님은 이북의 혁명과 사회주의건설을 이끄시는 전과정에서 선군정치에 관한 이론, 현대전과 자위적 국방력 강화에 대한 이론, 사회주의 경제강국건설에 관한 이론과 주체적 문예이론, 첨단과학기술의 도입과 발전방향에 관한 이론을 비롯하여 사회발전을 이룩할 수 있는 수많은 사상이론적 및 과학적 문제들과 지침들을 독창적으로 밝혀주시어 인류의 세계정치사와 과학발전사에 특출한 업적을 남기시었습니다. 무엇보다 그는 혁명과 건설에서 <사상사업>이 차지하는 중요성과 의의, 그 내용과 형식, 방법에 대하여 명철하게 밝혀주시고 <백두의 혁명전통>의 본질과 그것을 옹호고수하고 순결하게 계승발전시키는 데서 나서는 이론실천적 문제들에 대하여 분명한 해명을 주시어 조선혁명의 명맥을 굳건히 이어 놓으시고 혁명과 건설이 줄기차게 발전할 수 있는 사상이론적 담보를 확고히 마련하시었습니다.

김정일위원장님께서 한평생 이룩하신 고귀한 업적은 다음으로 혁명의 영도자로서의 숭고한 사명감과 책임감을 지니시고 초인간적인 정력과 무한한 헌신으로 혁명과 건설을 이끄시어 우리 조국과 민족사에 거대한 공적을 쌓으시었습니다. 김정일위원장님은 수십성상에 걸쳐 혁명과 건설을 영도하시면서 이북의 당과 군대, 국가를 김일성주석의 당과 군대, 국가로 강화발전시키시었으며 민족의 존엄과 국력을 최상의 경지에 올려 세우시고 반만년 민족사에 일찌기 없었던 찬란한 번영의 개화기를 열어 놓으시었습니다. 천품으로 혁명적 의리와 도덕심을 지니신 김정일위원장님께서는 인류정치사가 알지 못하는 <수령영생위업> 실현의 참다운 모범을 창조하시어 김일성주석의 고귀한 존함과 불멸의 혁명생애, 그가 쌓으신 고귀한 업적이 주체조선의 무궁한 역사와 더불어 영원히 빛을 발하도록 하시었습니다.

김정일위원장님께서는 1990년대초 동구와 소련의 사회주의 체계의 붕괴와 1994년 7월의 김주석의 급작스러운 서거, 그리고 가증되는 제국주의연합세력의 집요한 반북압살공세와 혹심한 자연재해로 하여 조선혁명의 앞길에 전대미문의 엄혹한 시련과 난관이 조성되었던 <고난의 행군> 시기에 <선군정치를> 전면적으로 구현하시어 당과 군대와 인민의 일심단결을 더욱 굳건히 하시었으며 그 위력으로 주석의 고귀한 유산인 주체사회주의를 수호하시고 이북을 일심단결된 불패의 정치사상강국으로, 그 어떤 적도 감히 건드릴 수 없는 핵보유국, 무적의 군사강국으로 전변시키시었습니다. 또한 주석님의 숭고한 유훈이고 이상이었던 <강성국가건설>의 웅대한 목표를 제시하시고 그 실현을 위한 전인민적인 총진군을 진두에서 이끄시어 온 나라에 혁명적 대고조의 불길이 세차게 타오르게 하시고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대혁신, 대비약이 일어나게 하심으로써 강성국가건설을 앞당겨 펼쳐 놓을 수 있는 확고한 토대를 마련하시었습니다.

또한 김위원장님께서는 한평생 주석의 통일유훈을 기어이 실현하실 강한 의지를 지니시고 온 겨레를 자주와 평화, 민족대단결의 길로 이끌어오시는 나날에 주석께서 밝히신 통일대강들을 <조국통일을 위한 3대헌장>으로 정식화하시고 역사적인 두번의 남북최고위급회담을 열게하시어 <6.15공동선언>과 <10.4선언>을 채택하도록 하심으로 7천만 겨레가 들고나갈 조국통일의 이정표를 마련해주시고 <우리 민족끼리>의 숭고한 이념이 실현되는 <6.15 자주통일시대>를 열어 놓으시었습니다. 사회주의와 자주성의 견결한 수호자이신 김정일위원장님께서는 반제자주의 기치를 높이 드시고 사회주의위업의 승리를 이룩하고 자주화된 새 세계를 건설하며 세계의 평화와 안정을 실현하고 세계의 인민들사이의 친선단결을 강화하기 위한 정력적인 대외활동을 벌리시어 조선의 국제적 지위와 권위를 높이시었으며 인류자주위업 수행에 커다란 공헌을 쌓으시었습니다.

참으로 김정일위원장님께서 한평생 이룩하신 혁명영도 업적은 영도 기간이나 영도 과정에 있어서, 그리고 영도의 비범함과 그 고귀한 결실에 있어서 이 세상 그 어느 정치가도 따를 수 없는 거대하고 자랑스러운 불멸의 공적입니다.

그가 한평생 이룩하신 업적가운데서 가장 고귀한 업적은 김정은원수님을 주체혁명위업의 계승자로 내세우시어 조선혁명이 영원히 승승장구할 수 있는 결정적 담보를 마련해 주신 것입니다. 혁명위업수행에서 영도의 계승문제는 혁명의 성패, 나라와 민족의 전도와 관련되는 사활적인 중대사입니다. 간고하고도 시련에 찬 조선혁명을 이끌어오시면서 혁명위업에 대한 영도의 계승문제가 가지는 중대성을 깊이 통찰하시고 그것을 잘 해결하는 것을 자신께서 당과 혁명, 조국과 민족 앞에 지닌 가장 중대한 사명의 하나로 간주하신 김정일위원장님께서는 혁명과 건설을 이끄시는 그토록 바쁘신 중에도 언제나 영도계승사업에 커다란 관심을 돌려주시었습니다.

혁명적 동지애와 인민에 대한 뜨거운 사랑을 지니신 것으로 하여 일찍부터 혁명동지들과 인민군 장병들, 온 나라 인민들로부터 남다른 존경과 사랑을 받아오신 김정은원수님의 성장과정을 대견한 마음으로 보살펴 오신 김정일위원장님께서는 김정은원수님을 후계자로 추대할 것을 바라는 일군들과 인민군들, 인민들의 요청이 간절해질수록 김정은원수님께서 혁명위업을 이끌어 나갈 영도자로서의 품격과 자질을 잘 갖추도록 하시기 위하여 친근한 동지, 참다운 스승이 되시어 머나먼 현지지도의 길도 함께 걸으시며 옆에서 걸음걸음 손잡아 이끌어 주시었습니다. 그리고 2010년 9월에 열린 조선노동당대표자회의에서 전체 당원들과 인민군 장병들,인민들의 간절한 요청과 한결같은 의사에 따라 김정은원수님을 당중앙군사위원회 부위원장으로 높이 모신 이후에는 당과 군대, 국가의 전반사업에 대한 김정은원수님의 영도체계를 철저히 확립하는 사업을 몸소 진두에서 지휘하시었으며 이북의 모든 일군들과 인민군장병들, 인민들이 김정은원수님의 영도를 충직하게 받들어 나가도록 이끌어 주시었습니다.

참으로 김정일위원장님의 정력적이고 세심한 지도가 있었기에 당과 군대와 인민은 주체혁명위업을 대를 이어 빛나게 완성하실 후계자의 품격과 자질을 가장 훌륭하게 체현하신 김정은원수님을 당과 혁명의 수위에 높이 모시고 그의 영도따라 조선혁명을 줄기차게 승리의 한길로 전진시켜 나갈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 업적이야말로 김정일위원장님께서 조국과 혁명 앞에 쌓아올리신 업적가운데서도 가장 위대하고 고귀한 업적입니다.

이처럼 전생애를 통하여 인류정치사상 그 유례를 찾아볼 수 없는 위대한 공적을 이룩하신 김위원장님께서는 그토록 바라시던 강성국가건설위업의 승리와 조국통일, 주체혁명위업의 완성을 보시지 못하고 애석하게도 작년 2011년 12월17일 야전열차 속에서 서거하시었습니다. 그러나 이북의 인민들은 상실의 아픔을 천백배의 힘과 용기로 바꾸고 새로운 최고지도자 김정은원수님의 영도따라 나아가는 조선의 당과 군대와 인민의 영웅적인 투쟁에 의하여 김정일위원장님의 필생의 소원은 가까운 앞날에 이 땅우에 현실로 꽃피게 될 것이며 그의 존함과 이룩하신 불멸의 고귀한 업적은 우리 민족사와 세계사에 영원히 빛날 것입니다.

우리 재미동포들도 김정일위원장님의 애국주의를 본받아 조국의 자주화와 통일을 이룩하기 위하여 미국땅에서 특색있는 애국운동을 전개해야 할 것입니다. 김위원장님은 비록 서거하셨지만 그의 고귀한 사상과 자애로운 덕망, 위대한 업적들은 조국의 인민들과 해외동포들, 그리고 세계의 인류의 마음 속에 영원히 간직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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