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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북이 무섭게 발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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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현환 작성일12-11-30 00:00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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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 변모된 평양시내의 한 공원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아이들과 근로자들 2012년 11월 21일 우리 민족끼리

새롭게 변모된 평양시내의 한 공원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아이들.


김현환 박사 (재미자주사상연구소 소장)

김현환 박사
지난 4월 15일 태양절 경축식에서 김정은 제1위원장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세상에서 제일 좋은 우리 인민, 만난 시련을 이겨내며 당을 충직하게 받들어온 우리 인민이 다시는 허리띠를 조이지 않게 하며 사회주의 부귀영화를 마음껏 누리게 하자는것이 우리 당의 확고한 결심입니다."

지금 이북은 모든 힘을 인민들의 생활향상에 집중하고 있다. 2012년 김주석의 탄생 100주년을 맞으며 강성국가건설을 목표로 많은 건설을 해 왔다. 그 결실이 서서히 나타나고 있다.

우선 평양을 비롯한 여러 도시들과 지방 곳곳이 밝아지고 있다. 그동안 거대한 안변발전소, 원산발전소, 예성강발전소를 비롯하여 중소형발전소들도 각 곳에 많이 건설되었다. 최근에 희천발전소가 완성되어 1호와 2호의 발전기에서 이미 전기가 생산되어 직접 평양으로 전송되고 있다. 그래서 평양의 창전거리를 비롯하여 전 평양시가 밝아졌고 가로등들도 환히 빛을 발하고 있다.

다음으로 이북에서는 강성국가 건설을 위하여 날바다를 막아 부침땅을 넓혀 왔다. 평안북도 대계도 간석지가 완공돼 한 개 군 면적과 맞먹는 부침땅이 얻어져 나라의 농업발전과 인민생활 향상에서 커다란 진전을 이룩하였다. 최근 이북은 평안북도 서해안 선천 앞바다의 여러 섬을 연결하여 수천 정보의 간석지를 확보하는 홍건도 간석지 건설을 시작했다고 보도하였으며 9월 22일에는 평안북도에서 최근 한 달 동안 50여㎞의 도로 기술개건, 20여만㎥의 강하천 바닥파기, 9만여㎡의 장석공사(둑이나 호안, 절토 따위의 경사면을 보호하기 위하여 돌을 덮어 까는 일), 100여㎞의 제방공사 등을 진행하는 성과를 거두었다고 한다.

또한 이북에서는 2012년 강성대국건설의 문을 여는 해를 기점으로 평양시를 비롯하여 각 시들과 농촌에서 대대적인 주택들이 건설되고 있다. 평양의 만수대지구의 창전거리에 15층, 30층, 45층 규모의 아파트가 즐비하게 들어섰으며 입주주택의 평수는 약 45평이라고 한다 지금 백두산지구에는 이미 스위스의 제네바처럼 아름다운 호화주택들이 건설되었고 각 도시들과 농촌들에 새로운 주택들이 건설되거나 개건되고 있다.

그리고 이북의 공장들에서 생산설비들이 모두 CNC화라고 일컬어지는 자동화가 이루어지고 있다. 노동자들의 힘든 노동이 실제로 감축되고 있다.

또한 이북에서는 각지에 건강센터, 오락시설들을 대대적으로 짓고 있다. 이북은 2012년 올 한해에만 평양에 릉라인민유원지, 개선청년공원유희장, 대성산유원지, 만경대유희장, 문수물놀이장 등을 건설하거나 개건현대화하였다. 또한 국가선물관을 완공하고 평양민속공원,해맞이식당 등 문화정서생활시설들이 연이어 문을 열었다. 개성을 비롯한 각 도와 군에도 어린이 소년궁전, 극장, 유희장들이 건설되고 있다고 한다.

이뿐만 아니라 이북에서는 각처에 식당들과 마켓, 수산시장 등 실제적으로 인민들의 생활향상을 위한 시설들이 계속 건설되고 있다. 평양의 해맞이식당에 건설된 슈퍼마켓, 대중식사실, 개별식사실, 커피점, 육류 및 수산물상점 등은 이미 보도로 소개되었다. 10월 17일에는 평양에 통일거리 운동센터가 준공되었다. 여기엔 수영을 비롯한 각종 운동경기장과 운동기구, 헬스센터 등이 포괄되어 있다. 10월 30일에는 평양에 ´만수교청량음료점´이 준공됐다고 한다.

또한 이북의 첨단 IT산업이 급격하게 발전하고 있으며 컴퓨터가 점점 일반화되고 있고 셀폰은 이미 100만 명이 사용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평양의 거리에는 이미 차들이 밀릴 정도로 차들이 많아졌다.

이북이 이러한 인민생활향상에 집중하게 된 배경에는 정치군사적인 이유가 있다. 지난 67년 동안 이북은 단지 자주의 길, 사회주의의 길을 걸어 왔다고 하여 제국주의연합세력들로부터 고립압살과 적대시 정책, 전쟁정책에 시달려 왔다. 그리하여 이북은 선군정치를 실시하여야 하였고 중공업을 중시하면서 경공업도 동시에 발전시켜야 하였다.

그러나 이제 이북은 제국주의자들의 침략을 막아낼 정도의 물리적 억제력을 충분히 준비하고 있다고 생각하기에 인민생활향상에 전념하고 있으며 최고지도자는 여유를 가지고 모든 예술공연에 참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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