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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1627
한국과 해외 동포 민주운동의 주타격방향
한국과 해외 동포 민주운동의 주타격방향 리인숙(재미동포) 내가 글을 쓰는 주목적은 남북 우리 민족이 하나되어 모든 인간이 하늘처럼 존중받는 나라가 되기를 바라기 때문…
인기글
편집국 2019-10-01
1626
[개벽예감 365] 트럼프의 평양방문, 올해 안에 실현된다
[개벽예감 365] 트럼프의 평양방문, 올해 안에 실현된다 한호석(통일학연구소 소장) <차례> 1. 누가 친서내용을 외부에 발설했을까? 2. 초청의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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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국 2019-09-23
1625
[내마음의 교향곡 11] 노래속에 태여난 주체사회주의조선
[내마음의 교향곡 11]  노래속에 태여난 주체사회주의조선 편집국 재미동포동부광역지역 회장이…
인기글
편집국 2019-09-21
1624
[내마음의 교향곡 10] 가요 《못 잊을 삼일포의 메아리》
[내마음의 교향곡 10] 가요 《못 잊을 삼일포의 메아리》 편집국 재미동포동부광역지역 회장이며 우륵교향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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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국 2019-09-19
1623
문재인 비판과 한반도문제 해결
문재인 비판과 한반도문제 해결 리인숙(재미동포) 나는 내 주위분들을 사랑하며 자주 어울려 여러 이야기들을 하고 서로 초대하여 식사도 한다. 그런데 문재인에 대한…
인기글
편집국 2019-09-19
1622
핵 폐수의 바다방류를 막아야 한다
핵 폐수의 바다방류를 막아야 한다   김영순(재미동포)   일본 환경상의 최근 기자회견 발언으로 후쿠시마 원전에 고여있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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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국 2019-09-18
1621
9.11자작극으로 중동침략 대학살을한 악마들을...
9.11자작극으로 중동침략 대학살을한 악마들을... 이인숙(재미동포) 오늘은  미국과 이스라엘이  중동을 &n…
인기글
편집국 2019-09-12
1620
[개벽예감 363] 스텔스비행체와 꼴추가, 그리고 세계 최강 단거리미사일
[개벽예감 363] 스텔스비행체와 꼴추가, 그리고 세계 최강 단거리미사일 한호석(통일학연구소 소장) <차례> 1. 높고 험한 칼벼랑길에 새겨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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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국 2019-09-09
1619
지금은 생과사 - 남부조국이 결단해야할 때
지금은 생과사 - 남부조국이 결단해야할 때 이인숙(재미동포) 문재인 대통령이 8월 29일 청와대에서 국무회의를 주재하고있는 가운데&n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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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국 2019-09-06
1618
<내 마음의 교향곡 8> 《2월의 봄》은 축원의 봄
<내 마음의 교향곡 8>  《2월의 봄》은 축원의 봄 편집국 재미동포동부광역지역 회장이며 우륵교향악단…
인기글
편집국 2019-09-03
1617
문재인은 하늘이 준 이 기회를 잃지 말라
문재인은 하늘이 준 이 기회를 잃지 말라     이인숙(재미동포) 200년 넘게 전쟁으로 배불려온 해적같은 미국은 이 세상…
인기글
편집국 2019-08-28
1616
[개벽예감 362] 한미동맹 조롱하는 트럼프, 미일동맹 중시하는 트럼프
[개벽예감 362] 한미동맹 조롱하는 트럼프, 미일동맹 중시하는 트럼프 한호석(재미동포) <차례> 1. 궤변을 진실로 믿어버린 친미주의자 2…
인기글
편집국 2019-08-26
1615
[내 마음의 교향곡 7] 《김정일장군의 노래》
[내 마음의 교향곡 7] 《김정일장군의 노래》 편집국 재미동포동부광역지역 회장이며 우륵…
인기글
편집국 2019-08-24
1614
[개벽예감 361] 참수작전연습 감행하면서 평화의 악수를 청하다니
[개벽예감 361] 참수작전연습 감행하면서 평화의 악수를 청하다니 한호석(통일학연구소 소장) <차례> 1. 2019년 8월 16일 응징사격과 …
인기글
편집국 2019-08-19
1613
[내 마음의 교향곡 6] 《동지애의 노래》
[내 마음의 교향곡 6] 《동지애의 노래》 편집국 재미동포동부광역지역 회장이며 우륵교향악단 지휘자로 활동하는&nbs…
인기글
편집국 2019-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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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정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부장 담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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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평양을 우리의 사격장으로 활용하는 빈도수는 미군의 행동성격에 달려있다./김여정부부장 담화
오늘의 우크라이나사태는 무엇을 보여주는가
장거리포병구분대의 방사포사격훈련 진행
우리 민족의 적도 구분못하는 정신나간 윤정부의 국방백서를 규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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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주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대표부 언론성명
KCTV 조선중앙텔레비죤 보도(3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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