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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자택일 가능성마저 박탈당한 미국의 항복만이 있을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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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통일학 작성일13-02-24 01:35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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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 《통일학연구소》 한호석소장이 남녘의 인터넷매체인 《통일뉴스》에 2월 11일자로 발표한 《양자택일 가능성마저 박탈당한 미국》 제하의 시사해설 문장이 북녘 매체들로부터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북녘의 인터넷매체인 《우리 민족끼리》가 2월 19일과 20일, 세 차례에 걸쳐서 이 문장을 간추려서 전재한데 이어 인터넷판 《로동신문》마저 2월 24일 이 문장의 요지를 뽑아 소개하기에 이르렀습니다. 다음은 인터넷판 《로동신문》에 소개된 내용입니다.

* * *

《미국의 항복만이 있을것이다》

한 재미동포학자가 강조

얼마전 남조선의 인터네트신문 《통일뉴스》는 우리 공화국이 미국과의 전면대결전에서 승리할것이라고 분석한 재미동포학자의 글을 게재하였다.

필자는 지난 1월 2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가 대변인담화를 통해 《전쟁도, 평화도 아닌 정전상태를 완전히 종식시켜버리자는것이 우리의 변함없는 립장이다.》라고 천명한것은 미국과의 전면전으로 정전상태를 완전히 끝장내겠다는 뜻이라고 주장하면서 이렇게 썼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가 1월 24일 대변인담화보다 격이 높은 성명을 발표하여 〈약육강식을 생존법칙으로 삼고있는 미국과는 말로써가 아니라 오직 총대로 결판내야 한다.〉고 한것은 전면대결전개시의사를 명백히 밝힌것이며 특히 김정은제1위원장께서 국가안전 및 대외부문 일군협의회에서 실제적이며 강도높은 국가적중대조치를 취하실 단호한 결심을 표명하신것은 전면대결전을 위한 실전준비단계에 들어갔음을 보여주는것이다. 김정은제1위원장께서 2월초 당중앙군사위원회 확대회의에서 나라의 안전과 자주권을 지켜나가는데서 강령적지침으로 되는 중요한 결론을 내리신것은 전면대결전개시에 관한 북의 최종결심을 말해준다. 이것은 지난 시기 북이 미국을 정치협상에 다시 끌어내기 위해 강경하게 압박하였던것과는 질적으로 다른것으로서 전면대결전이 림박하였음을 시사해준다.》

이어 필자는 《북은 치명적인 기습타격으로 미국의 급소를 찔러 전면대결전을 단숨에 끝낼것으로 보인다.》고 하면서 이렇게 강조하였다.

《북은 미국과의 전면대결전에서 이기기 위해 세계전쟁사가 알지 못하는 기습적인 〈급소타격전법〉을 연구하였고 무기체계도 그런 전법에 맞게 개발하여 배치하였다. 아프리카의 사하라사막에 사는 몸길이가 20㎝밖에 되지 않는 전갈의 치명적인 독침에 찔린 사자가 전신마비로 쓰러져 버둥거리다가 죽는것처럼 강력한 핵무장력을 갖춘 북이 미국의 급소를 기습타격하면 미국은 북에 항복할수밖에 없을것이다.》

끝으로 필자는 《1953년 7월 27일이후 백두산혁명강군의 무진막강한 타격력을 계속 축적해온 북의 시야에는 세상이 알지 못하는 전면대결전이 보이고있다. 그렇기때문에 북은 북미관계개선은 없고 미국의 항복만 있을것이라고 예견하고있다.》라고 주장하였다.

본사기자

주체102(2013)년 2월 24일 로동신문
http://www.rodong.rep.kp/InterKo/index.php?strPageID=SF01_02_01&newsID=2013-02-24-0045

원제: 양자택일 가능성마저 박탈당한 미국
통일뉴스 2013년 02월 11일
http://www.tongi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0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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