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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 핵무기는 로씨야와 중국의 골치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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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Wu Minki 작성일13-02-22 03:09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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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의 소리 2013-02-20
http://korean.ruvr.ru/2013_02_20/105433923/

조선의 제3차핵시험은 이 나라가 다시한번 국제사회를 위협한것으로만 되지 않습니다. 3차핵시험은 조선이 탄도미싸일에 탑재할수 있는 핵탄두를 보유했다는 신호로 되였습니다.

조선도 공식성명에서 그것을 숨기지 않았습니다. 조선은 지난 시기보다 소형화되고 경량화되였으나 위력은 더 센 핵시험이였다고 인정했습니다. 전략기술분석쎈터 전문가 와씰리 까쉰은 3차핵시험의 정치군사적후과를 이렇게 평가합니다.

2012년 12월에 조선은 첫 위성을 궤도에 진입시켰습니다. 조선의 운반로케트《은하-3호》는 탄도미싸일《대포동-2》를 개량하여 만든것입니다. 이와 같이 12월발사는 제일 위력한 조선미싸일의 성공적인 시험이였다고 봐야 할것입니다. 미국의 평가에 의하면 이 미싸일의 사거리는 6000키로메터라고 합니다. 그러나 그보다 더 될수도 있습니다.

이만한 사거리면 미국의 앨러스카주, 괌도, 아시아태평양지역에 있는 미군사기지들을 얼마든지 타격할수 있습니다. 일본과 한국은 더 말할것도 없습니다. 조선국방위원회는 성명에서 괌도, 지어 미국본토까지 타격할수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조선의 미싸일위협이 가설로부터 현실로 되면서 지역의 군사정세에서 큰 변화가 일어날수 있습니다. 미국과 그 동맹국들은 미싸일방위체계를 전개하는데 더할나위없는 구실이 생겼다고 할것입니다. 그런데 로씨야와 중국은 반대립장을 표명하기가 힘들것입니다. 물론 미국이 로씨야와 중국의 국경주변에 미싸일방위체계요소들을 배비하기 위해 조선의 미싸일위협을 구실로 리용하는것은 명백합니다.

미싸일방위체계는 아직 대대적으로 전개되지는 않았지만 많은 돈이 들고 믿음성이 부족합니다. 미싸일핵공격을 완전히 막아낼수 없습니다. 그저 보조적인 역할을 수행할뿐입니다. 탄도미싸일공격을 막아내는 제일 효과적인 방법은 발사단계에서 소멸해버리는것입니다.

남조선이 조선의 핵시험과 관련하여 고정밀순항미싸일을 과시한것이 우연하지 않습니다. 조만간에 미국과 그 동맹국들은 동북아시아에서 이런 고정밀타격수단들을 급격히 늘일것입니다.

또한 정찰위성, 비행기, 군함, 지상감시체계들을 리용하여 조선에 대한 정찰이 더욱 강화될것입니다. 핵미싸일공격징조를 발견하자는것입니다. 불길한 징조가 보이게 되면 조선의 탄도미싸일기지들을 완전히 소멸해버리기 위해서입니다. 그렇게 되면 커다란 군사적위기가 발생할것입니다.

핵무기사용에서는 일반적인 건전한 사고방식이 통하지 않습니다. 건전하게 사고한다면 조선은 미국을 공격하는것과 같은 자살행위를 하지 않을것이며 경제적원조를 받는것을 목표로 내세웠을것입니다. 즉 조선은 먼저 핵무기를 사용하지 않을것입니다.

로씨야와 미국의 관계를 고찰해보면 오랜 기간의 공존경험과 중요한 군사협정들, 핵잠재력의 부분적인 공개로 안전이 유지되고 있습니다. 조선은 군대가 고도의 전투동원태세에 진입한다는 성명을 외교에서 자주 리용하고 있습니다. 조선에서 결정들이 채택되는 과정들에 대한 표상은 믿음직하지 못한 추측과 가설들에 대체로 기초하고 있습니다. 만일 핵탄두가 미국의 대도시에 떨어질수 있다는 말이 나오게 되면 이런 추측과 가설은 제외될것입니다.

이제는 미국이 불가피하게 동북아시아에서 군사하부구조와 타격수단을 증강하게 될것입니다. 미국이 조선과의 국경에로 자기의 군사하부구조들을 접근시킨다는것은 중국의 동북과 로씨야의 원동에 접근시킨다는것을 의미합니다. 2010년에 《천안》호가 침몰된후 남조선과 미국이 진행한 합동군사연습에 중국이 강하게 반발한것은 미국이 아무리 조선 때문에 그런 군사행동을 벌린다고 주장해도 그것은 통하지 않는다는것을 보여주었습니다. 보건대 이 지역에서 동북아시아의 주요 대국들이 모두 참가하는 새로운 군비경쟁이 일어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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