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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고> 악담질의 대가는 무자비한 불벼락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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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권 작성일13-02-19 01:00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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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파먹은 김치독신세가 되여 청와대에서 쫓겨날 날만 남은 천하의 대결광 리명박역도가 아직까지도 제 처지를 모르고 악담질로 세상을 소란케 하고있다.

지난 15일에도 리명박은 《북이 지금처럼 군사무기개발에 예산을 계속 탕진한다면 정권유지가 어려울것》이라느니 뭐니 하는 잡소리를 줴쳐댔다.

역시 못된 버러지 장판에서 모로 긴다고 역도의 반통일적이며 동족대결적인 흉심과 망동은 죽을 때까지 변함이 없다.

알고있는것처럼 우리의 평화적위성발사를 놓고 미국의 주도하에 반공화국적대세력들이 그 무슨 유엔《제재결의》라는것을 조작하자 국제사회는 자그마한 나라 조선이 어떻게 대응하는가 하고 숨을 죽이고있었다. 그러나 강대국들이라고 하는 나라들이 저들의 리권에 맞게 국제사회를 좌우지하던 때는 이미 지났다.

우리 공화국 국방위원회, 조국평화통일위원회, 외무성의 성명들이 련이어 발표되고 세계를 뒤흔든 3차핵시험이 성공되였다는 소식에 접한 세계는 작고도 강한 나라 조선의 담력과 배짱, 불패의 위력앞에 다시한번 놀라지 않을수 없었다.

《조미핵대결전은 이미 승부가 났다》, 《미국이 주도한 유엔의 대북<제재>는 물거품이 되였다》, 《조선은 당당한 핵보유국, 핵강국》 등의 폭풍같은 반영들이 터져나오고있다.

그런데 유독 리명박역적패당만은 그 무슨 《세계평화 유린》이니, 《국제법위반이고 도전》이니 뭐니 하고 온갖 기만적인 요설과 험담만을 쉬임없이 늘어놓으며 계속 못되게 놀아대고있다.

하기야 살아숨쉴 명분 그자체를 잃은자들의 단말마적발악에 귀기울일 필요조차 없지만 한가지 명백한것은 이런자들이 단 한순간이라도 명줄을 이어간다면 앞으로 초래될 후과는 엄청나다는 사실이다.

지금 남조선 각계층은 물론 온 겨레는 다 죽은 송장신세가 되여 남조선에서는 물론 상전들에게서까지 버림받는 가련한 처지에 빠져있는 민족반역자, 동족대결광신자인 역도에게 무자비한 심판을 내려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이고있다.

역도의 망언은 그 죄가 하늘에 닿았으니 그에 마땅한 대가를 치를수밖에 없다.

우리 군대와 인민은 조국통일대전의 그날 선군의 위력으로 만장약된 강력한 물리적억제력으로 멸적의 무자비한 불벼락을 리명박패당의 머리우에 들씌우고 악담질의 대가를 톡톡히 받아낼것이다.

섶을 쥐고 불속에 뛰여든자 불에 타죽기마련이다.

기자  최 권

주체102(2013)년 2월 19일 《우리 민족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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