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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우리의 선택, 그 무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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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리진남 작성일13-02-06 05:44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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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평화적인 인공지구위성발사를 걸고들며 자주적이고 합법적인 위성발사권리를 빼앗고 나아가 우리 공화국을 고립압살하려는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의 대조선적대시정책이 위험천만한 지경에까지 이른 엄중한 사태와 관련하여 우리 공화국은 성명들을 통해 나라의 자주권과 민족의 존엄을 수호하기 위한 원칙적인 립장을 내외에 천명하였다.

여기에는 이번 유엔《제재결의》를 포함한 불법무법의 모든 대조선《결의》들을 전면배격하며 미국과 세계의 비핵화가 실현되기 전에는 조선반도비핵화도 없고 6자회담도, 9. 19공동성명도 더이상 존재하지 않으며 평화적위성발사도, 운반로케트개발도, 이제 진행하게 되는 높은 수준의 핵시험도 철두철미 미국을 겨냥하게 된다는것과 지난 1992년 북과 남이 채택한 조선반도의 비핵화에 관한 공동성명을 전면 무효화, 백지화하며 남조선당국이 도발적인 유엔《제재결의》에 직접적으로 가담하는 경우 강력한 물리적대응조치를 취할것이라는 단호한 립장과 중대한 조치들이 포함되여있다.

이것은 미국이 우리 공화국의 자주권을 엄중히 유린하고 그 추종세력들이 거기에 동조하며 유엔안전보장리사회가 공정성과 형평성을 잃은 기구로 완전히 전락된 엄연한 현실로부터 출발한것이다.

오늘 국제무대에서는 세계제패를 노린 미국에 의해 약육강식의 횡포무도한 정치론리와 불공평한 이중기준이 성행하고 그로 인하여 부정의가 정의를 매도하고 안정과 평화가 파괴되여 적지 않은 나라와 지역, 인민들의 자주권은 엄중히 유린당하고있다. 특히 주체의 기치를 추켜들고 자주의 길, 선군의 길, 사회주의길로 나아가는 우리 인민의 진군을 막아보려는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의 끊임없는 도발과 침략전쟁책동은 날로 더욱 악랄해지고있다.

핵무기를 휘두르며 침략과 간섭을 일삼는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의 반공화국적대행위를 종식시키고 자주권을 수호하는 유일한 길은 선군이다.

나라의 자주권을 지키기 위한 투쟁에서 적대세력들에 대한 양보나 타협은 곧 죽음을 의미한다.

지금껏 우리 군대와 인민이 주체의 기치를 높이 들고 스스로 선택한 자주적발전의 길을 꿋꿋이 이어올수 있은것은 미국과의 대결전에서 단 한걸음의 양보도 없었기때문이다. 더우기 대결로 일관된 근 70년의 조미관계사는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은 절대로 변하지 않으며 미국의 정책작성자들의 시대착오적인 전조선지배야망은 오직 총대로 깨버려야 한다는 최종결론을 내리게 하였다.

바로 여기에 단호한 국가적중대조치로 실행되는 우리 공화국의 자위적이며 강력한 물리적대응의 력사적정당성과 그 무게가 있다.

력사는 자주권수호에 억척같이 떨쳐나선 우리 군대와 인민의 정의의 위업이 어떻게 승리하는가를 자기의 페지에 뚜렷이 아로새겨넣게 될것이다.

민족화해협의회  리 진 남

주체102(2013)년 2월 6일 《우리 민족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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