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평> 미친자의 얼빠진 수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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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리효진 작성일13-02-01 18:49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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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임을 앞둔 리명박역도가 집권기간의 《최대성과》로 광고하던 4대강사업의 《총체적부실》이 드러나자 당황망조하여 별 궤변을 다 늘어놓고있다.
얼마전에는 온갖 문제점을 드러낸 4대강사업을 규탄하는 사회적여론에 대해 《비애국적》이니 뭐니 하며 삿대질을 하였다. 그야말로 소가 웃다 꾸레미 터질노릇이 아닐수 없다.
리명박역도가 사회각계의 반대규탄에도 불구하고 마구잡이식으로 강행한 4대강사업에 《대재앙거리》라는 딱지가 붙은지는 이미 오래다. 이 쓸데 없는 토목공사에 대한 비난과 조소가 제방을 터친 물처럼 쏟아져나오고있는것이 엄연한 현실이다. 4대강사업으로 인한 피해가 너무도 막심하여 공사지역 인민들의 원성과 저주는 하늘에 닿고있다. 엄청난 《예산》을 탕진하며 4대강사업을 강압적으로 내민 리명박을 당장 사법처리하여 감방에 처넣어야 한다는것이 남조선 각계의 한결같은 주장이다.
민심은 안중에도 없이 추악한 정치적야심으로부터 오늘의 재앙을 부른 리명박역도를 누구도 두둔할수 없는 형편이다. 오죽하였으면 역도의 감사원패거리들까지 4대강사업에 《총체적부실》이라는 판정을 내렸겠는가.
그런데 역도가 자기가 빚어낸 오작품을 사람들이 흉본다고 하여 밸을 부리며 《비애국적》이니 뭐니 하고 수작질하였으니 이것이 과연 제정신을 가진자의 행동인가.
리명박역도는 치적광고에 미쳐도 단단히 미쳤다. 남조선인민들은 역도의 얼빠진 수작에 침을 뱉고있다.
리효진
주체102(2013)년 2월 1일 로동신문
얼마전에는 온갖 문제점을 드러낸 4대강사업을 규탄하는 사회적여론에 대해 《비애국적》이니 뭐니 하며 삿대질을 하였다. 그야말로 소가 웃다 꾸레미 터질노릇이 아닐수 없다.
리명박역도가 사회각계의 반대규탄에도 불구하고 마구잡이식으로 강행한 4대강사업에 《대재앙거리》라는 딱지가 붙은지는 이미 오래다. 이 쓸데 없는 토목공사에 대한 비난과 조소가 제방을 터친 물처럼 쏟아져나오고있는것이 엄연한 현실이다. 4대강사업으로 인한 피해가 너무도 막심하여 공사지역 인민들의 원성과 저주는 하늘에 닿고있다. 엄청난 《예산》을 탕진하며 4대강사업을 강압적으로 내민 리명박을 당장 사법처리하여 감방에 처넣어야 한다는것이 남조선 각계의 한결같은 주장이다.
민심은 안중에도 없이 추악한 정치적야심으로부터 오늘의 재앙을 부른 리명박역도를 누구도 두둔할수 없는 형편이다. 오죽하였으면 역도의 감사원패거리들까지 4대강사업에 《총체적부실》이라는 판정을 내렸겠는가.
그런데 역도가 자기가 빚어낸 오작품을 사람들이 흉본다고 하여 밸을 부리며 《비애국적》이니 뭐니 하고 수작질하였으니 이것이 과연 제정신을 가진자의 행동인가.
리명박역도는 치적광고에 미쳐도 단단히 미쳤다. 남조선인민들은 역도의 얼빠진 수작에 침을 뱉고있다.
리효진
주체102(2013)년 2월 1일 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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