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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특별사면》아닌 《합법적인 집단탈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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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문일 작성일13-02-01 00:37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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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명박이 지난 1월 29일 남조선인민들의 거세찬 반발에도 불구하고 이른바 《특별사면》을 실시하였다.

그 대상은 전 방송통신위원장 최시중과 전 《국회》의장 박희태, 전 청와대 정무수석비서관 김효재 등 이미 중형을 언도받았던 부정부패왕초들이 대부분이다.

지난 시기 《임기중에 일어난 지도층의 권력형 부정과 불법에는 관용을 베풀지 않겠다.》던 리명박의 호언장담은 어디로 사라졌는가.

하긴 《깨끗하고 청렴한 정치》, 《도덕적으로 완벽한 <정권>》을 외워대는 막뒤에서 인민들의 혈세를 억대로 챙겨온 부정부패집단의 왕초이니 이쯤한 일은 아무것도 아닐것이다. 여론이 어떻든 제 심복노릇에 충실했던자들을 잔명이 남아있는동안 살려내고보자는 리명박의 마피아식사고에 놀라울뿐이다.

남조선 각계층의 분노는 더 말할것 없다. 《사면이 아닌 합법적인 집단탈옥》, 《많은 사람들에 대한 모욕이자 릉멸》, 《공과 사를 구별하지 않고 사익을 위해 마지막까지 권력을 람용하는 행태》, 《오직 자기들의 사욕과 안전만을 챙기는 MB는 반드시 력사의 심판을 받을것》 등 비난과 규탄은 그칠새 없다.

그들의 분노에 충분히 공감한다.

이제 좀도적도 아니고 그 많은 특대형의 권력형 부정부패전과자들이 뻐젓이 네거리를 활보하는 남조선사회는 정의와 도덕이란 말자체가 아예 통하지 않는 곳, 부패천국으로 더욱 전락되고말것이다. 그속에서 또 얼마나 많은 혈세가 뒤문으로 사라지고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일자리를 잃고 거리를 방황하게 되겠는가. 철탑에 집아닌 《둥지》를 틀어야 할 사람은 몇이고 부모가 준 생명을 아무 미련없이 버리지 않으면 안될 사람은 또 몇이나 되겠는가.

바로 그래서 남조선인민들은 권력형 부정부패범죄자들에 대한 《특별사면》은 절대 안된다고 강력히 요구하였다. 《특별사면》을 한다면 그것은 룡산철거민들과 같은 사회적약자들, 통일애국과 사회적진보를 위해 투쟁한 량심수들의 몫이 되여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인민들우에 군림하며 인민들의 혈세를 탕진하고 제 돈주머니를 부정적방법으로 불군자들이 감옥살이시늉이나 하는척 하다가 풀려나는 이런 현상은 남조선인민들이 표현한것처럼 《사면》이 아니라 《합법》의 외피를 쓴 《집단탈옥》이다. 이번 리명박의 막무가내식《특별사면》은 더 엄청나고 더 많은 권력형부정부패를 키우는 중범죄행위로 단죄받아 마땅하다.

기습작전하듯 부패측근들을 풀어준 리명박은 어떤 모양일가 궁금하다. 혹 쾌재를 올리며 안도의 숨을 쉬고있지는 않는지...

그렇지는 못할것이다.

《사면이 <대통령>의 권한이라면 국민은 <대통령>을 탄핵시킬수 있다!》, 《풀려난 측근들의 몫까지 합쳐 부패왕초 리명박을 심판하자!》

남조선인민들의 이 함성이 우리의 귀에까지 들려오는데 리명박이 어찌 마음 편할수 있겠는가.

조국통일연구원 실장  최 문 일

주체102(2013)년 2월 1일 《우리 민족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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