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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원 내란 조작의 결정적 증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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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고라 작성일13-11-20 16:08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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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원 내란 조작의 결정적 증거!

 

내란음모의 증거는 없고, 조작의 증거만 넘쳐나는 법정.

 

녹취록의 조작편집이 270여곳이었음을 국정원은 자인하였다.
그나마 처음으로 녹취록을 작성한 국정원 직원의 초짜배기 작품이었음이 밝혀졌다. 
제출한 영상증거물 역시나 조작의 가능성이 있음을 국과수 직원이 시인한 바 있다. 
국과수에 제출된 사진증거들은 원본의 해쉬값도 없는 사본뿐임이 드러났다.
재판이 진행될수록 내란음모의 증거물은 나타나지 않고, 각종 조작의 증거물만이 넘쳐나고 있다.
이제 정말 남은 것이라고는 프락치 이성윤의 진술 밖에는 없다.
그나마 그것은 믿을 수 있는 것일까?

 


경제적 지원은 한 바 없다, 교통비와 식비만 지불하였을뿐?

 

이석기 의원 공판 첫날, 증인으로 출석하였던 국정원 직원 문 모씨는 이렇게 이야기한다. 
“제보자에게 경제적 지원은 한 바 없다. 다만 교통비와 식비만 조금 지불하였을 뿐이다.”
프락치의 진술 및 증거물을 증거로 채택하는가에 있어 핵심은 이성윤이 자발적인 제보자인가, 국정원의 매수로 인한 프락치인가에 달려있다. 
당연히 국정원과 검찰은 자발적 제보자라 주장하며, 이를 보호하려 한다. 
그러나 국정원이 누구인가. 댓글만 달아도 3000만원씩 안겨주던 이들이, 내란음모 사건의 모든 키를 쥐고 있는 프락치에게는 버스비와 밥값만 딸랑 주었다고?

 


어느날 갑자기 돈보따리를 들고 나타나다. 국정원과 접촉한 시점부터!


국정원은 이성윤이 천안함 사건에 실망하여 제보를 하였다고 이야기한다. 그 말을 믿을 사람은 없겠지만, 최소한 그 시점부터 프락치에 대한 공작이 시작되었음은 유추할 수 있다. 
대략 2010년 7,8월경부터로 보여진다. 
우연히도, 그 시점부터 이성윤은 경희대학교 앞 당구장을 인수한다.
권리금이 억대에 이르는 노른자위, 대학교 앞 당구장. 
혹자들은 매달 천만원 가까이 수익을 올릴 수 있는 노른자위 중의 노른자위라고 이야기한다. 
당구장을 인수하는 데에 권리금만 최소한 1억 이상이 필요했다는 이야기인데, 이성윤은 갑자기 어디서 그 돈을 구했을까?
총선후보로 나갔다가 진 빚도 잔뜩이었다고 하는데, 어느날 갑자기 1억 이상의 자금을 마련해서 대학교 앞 노른자위 당구장을 인수한 이성윤의 인생은 그때부터 달라지고 있었다.
언제부터? 
국정원을 처음 만났을 것이라 추정되는 때부터! 우연히도 말이다!

 

 

이성윤이 운영하였다는 경희대 앞 당구장


국정원의 마수에 빠진 프락치

주변사람들의 증언에 의하면 이성윤은 당구장을 운영하면서 도박에 빠졌다고 한다. 하루에 수백만원의 돈을 날리는 경우도 허다해졌다고 한다. 당구장만으로 그런 도박자금을 댈 만큼의 돈을 버는 것은 힘들다. 누군가 스폰서가 없다면 수백만원대의 도박에 빠진다는 것은 불가능하다.

 

 

불현듯 ‘타짜’의 한 장면이 스쳐지나간다. 
누군가가 ‘한 인간’을 옭아매야 할 필요성이 있었다. 
‘한 인간’에게 돈이 필요하게끔 만들고, 그 돈을 빌려준다. 
도박이 좋은 점은, 돈을 회수해서 다시 빌려주는 방식으로 하면, 빌려준 빚은 늘어가지만, 자본금은 얼마 들지 않는다는 점이다. ‘한 인간’한테 따서 충당하면 되니까. 
그래서 ‘한 인간’이 도박에 손을 대게 한다, 그리고 도박빚이 쌓이게 하고 그 돈을 대주면서 ‘한 인간’을 점점 헤어나올 수 없게 만든다. 
누군가가 ‘한 인간’을 옭아매기 위해서 이런 짓을 벌인다.

어쨌든, 이성윤은 수많은 도박빚을 지게 되었고, 그것을 갚아주는 스폰서의 도움으로 빚을 탕감하였다. 누군가에 의해서.
 

‘누군가’가 엄청난 돈을 주지 않으면 일어날 수 없는 일들.

 

이성윤이 도박에 빠질수록, 점점더 씀씀이가 헤퍼졌다는 이야기도 주변사람들은 전한다. 
2011년경에는 수억원대의 아파트를 분양받아 구입한다.
자식들을 해외로 유학을 보냈다는 이야기도 전해진다. 
역시나 억대의 돈이 필요한 일들이다. 

빚에 시달리던 가난한 한 인간이, 
어느날 갑자기 억대의 권리금을 내고 당구장을 인수하고, 
하룻밤에 수백만원을 날릴 정도의 도박에 빠지고,
그럼에도 씀씀이는 점점 더 헤퍼지고,
수억원대의 아파트를 분양받고,
심지어 자식들을 유학보낼 만큼의 경제력을 보유하게 되었다. 
어느날 갑자기. 
누군가가 엄청난 돈을 대어 주지 않았다면 불가능한 일들이 현실화되었다.


 

2011년 이성윤이 구입한 시세 3억원대의 아파트

 

만일, 그 누군가가 ‘국정원’이라면?

 

당장 목요일부터의 증인심리를 통해 이러한 사실들이 밝혀지게 될 것이다. 
지금까지 예상했던 조작과 왜곡의 증거들이 사실로 밝혀지고 있는 만큼, 이 역시 사실로 드러날 가능성이 매우 높다. 
만일 그 누군가가 국정원이라면?
일단 국정원 직원 문 모씨는 위증죄로 처벌받아야 한다. 
그는 “경제적 지원은 하지 않았다. 교통비와 식비만 지불했을 뿐이다.”고 증언한 바 있다. 증인의 허위증언은 형법상 위증죄로 처벌받는다. 그의 모든 증언은 증거능력을 상실하게 된다.

그리고 매수로 인한 프락치의 진술 및 제공한 증거물은 모두 불법증거물로 폐기해야 한다.
이성윤이 작성한 진술조서, 녹취록, 녹음파일, 영상파일, 사진파일이 증거물에서 완전히 제외된다.

그러면 남는 것은 
아. 무. 것. 도. 없. 다! 게임 끝.

국정원 조작사건의 결정적 증거가 목요일부터 밝혀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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