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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민 필독 (이것은 나라가 아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아고라 작성일13-10-18 02:07 댓글0건

본문

전국민 필독 (이것은 나라가 아니다)  

 

                   글이 엄청 깁니다  천천히 보세요                        

 

각각 조회수 1만 이상인 베스트글 20개가 하나의 흐름을 향해 유기적으로

배치되어 있습니다!! (한국의 모든 현실을 명쾌하게 알 수 있습니다!)

전에 보신 분도 중간 중간에 내용을 추가해 놓았기

때문에 다시 보시기 바랍니다.

끝나는 부분에 클릭하시면 내용 계속 이어집니다

(분량이 너무 많게 되면 화면이 엉망이 돼 복구불능이 

되나 보더라고요)  


 

 

 많은 분들은 처음듣는 내용이다.

 

정말 충격적이다 라고 하셨습니다. 새로운 세상을 경험하실 수 있습니다.

 

꼭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편집상 잘 안보이는 부분이 혹시 생기거나 하면 제가 수시로 확인,바로잡아놓겠습니다

 

    

이명박의 생애

 

 

(현대건설,서울시, 대선,그리고 지금까지, 그  모든 것이 사기!)



 

현대에서의 업적도 처음부터 끝까지 모두가 야망의세월 드라마 작가가 지어낸

뻥이었고 서울시장 때의 업적이라는 것(청계천,대중교통개편,시청앞광장조성 등) 도 모두가 쇼였고 사기였고,

현대에 있을 때나 서울시장 때의 실적도 전부 개판이었다.

대선 때의 선거운동도 사기였고 공약도 평생 살아온 삶도 해온 말도 다 사기였다. 아래에 전부 다있다!





 

 

보라 삶 자체가, 평생이 사기인 이 자들을~

 


[야망의 세월] 나연숙 작가가 튀겨놓은 수많은 '뻥' 들과 신화같은영웅담은 20년이 넘는 시간 동안

 

부풀려지고 과장되어 결국 '샐러리맨의 신화' 를 대통령으로까지 만들어 놨다.

 

드라마 한 편으로 시작 된 잘못된 사실들이 사라지지 않고 사람들의 머릿 속을 지배했다는 것은 참 알다가

 

도 모를 일이다.

 

슬프게도 이명박 신화는 나연숙 작가의 손 끝에서 조작 된 철저한 '픽션' 에 불과했고,

 

지금 우리는 그 신화가 존재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몸으로 부딪혀가며 뼈저리게 느끼고 있다.

한 가지 특기할 만한 사실은 [야망의 세월] 에서 이명박을 연기했던 유인촌은 지금 
문화부장관이

 

되어 있고, 14년 동안이나 방송작가 일을 그만뒀던 나연숙 작가는 'MB의 시대' 에 TV 드라마에 복귀했으

 

며, 그간 방송사에 묻혀 있던 드라마 [야망의 세월] 은 이명박정권의 등장과 함께 케이블에서 재방송 되기

 

시작했다는 것이다. [야망의 세월] 의 사실 여부와 상관 없이 [야망의 세월] 을 만들어 냈던 세명의 '주인

 

공' 들이 너무나도 당당하게 역사 위에 군림하고 있는 것을 보면 절로 쓴 웃음이 나온다.






그 때 저 밑에서 서류도 만져보지못한 사람이 자기가 다 한걸로나오고, 그건좋은데 중동건설도 다 자기가 한 것처럼 나오니...그 때 이명박씨는 참가할자격도 못 됐다.

           -정주영회장 회고록中에서-

 

- 이명박이 현설건설 사장이던 1977년부터 회장을 물러난 1992년까지 
 순수익  6백억원(77년) → 3백억원 미만(92년)

 

- 91년 현대건설의 외화부채 
 무려 5891억원 (당시 국내기업 중 다섯 번째로 빚이 많은 회사)


- 이명박 현대건설 사장으로 있을 때 현대건설 직원을 무려 3천명 정리

 

- 1992년 현대건설 1차 부도위기 -한겨레 21 제670호 보도 

- 소위 통합구매실이란 것을 만듬 ->자신의 가족들에 한해서 입찰을 하게 하는

 

방식으로 치부함  ( 이 자가 어련했겠습니까 이제는 인천공항, 의료보험, 전기, 가스 등

 

모든 국가사업을 국민의 생사와 직결되는 사업을 이런 식으로 말아먹으려 하니 ......)

 

그런데 여러분 하나를 보면 열가지를 안다고 이와 관련해서 좀 이상한 일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친일파들이 죽기살기로 통과시키려는 미디어법

 

저런 모든 것들이 알려지니 걸리적거리는 것이겠지요.

 

모든 것을 덮고 조용히 진행해 나가고 싶었겠지요.

 

미디어법이 통과되면 이런 방송만 볼 것입니다




↑ 작가 나연숙의 1982년 모습. (경향신문)



↑ 야망의 세월(왼쪽)과 보통 사람들. (경향신문)



↑ 에덴의 동쪽. | MBC 제공



'야망의 세월''영웅시대' 맥 이어… MBC 270억 쏟아부은 대작

 

이명박을 띄운 희대의 사기 드라마 “야망의 세월” 을 기억하십니까.

 

그 작가인 나연숙이 14년만에 이명박의 당선과 함께 돌아와 또 이명박을 위한 사기극을 만들었습니다. 

 

 ‘에덴의 동쪽’ 그것은 전두환의 땡전뉴스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었습니다.

 

다만 더 간교하고 교묘한 것 이어서 잘 드러나지 않았지요.......

 

그 드라마는 다음과 같은 경악할 비밀을 담고 있습니다. 




MBC가 270억 원을 쏟아부은 대작 '에덴의 동쪽'(극본 나연숙,연출 김진만·최병길)은 대한민국 '창세기'에 관한 드라마다.

 

대한민국이 '건국 60년'의 신생국가 (이명박은 정부의 다른 예산을 다 삭감하면서도 2008년 광복절을

 

건국60주년 행사라고 해서 총리실 산하에 두고 크게 신경을 쎴습니다.

 

건국60주년이라는 말이 갖는 개같은 의미를 아시나요? 이 자는 한국인이 아닙니다.

 

이름 그대로 뻣속까지 츠기야마 아키히로입니다)고, 1919년 수립된 임시정부와 백범 김구를 역사에서 말소

 

시킨 채 하늘에서 뚝 떨어진 '초대대통령 이승만'을 건국의 아버지로 삼는다(바로 뉴라이트의 국부입니다.

 

이 자가 6.25전쟁때 서울시민들을 별 일 아니라며 안심시키고는 대전으로 친일파 수하들과 함께 피신하고 북한군 남하를

 

 저지한답시고(지 살겠다고) 한강철교를 폭파하여 다리위에 있던 그 수많은 국민들을 죽게 만든 바로 그 자입니다.

 

이 자가 바로 정치깡패를 동원하고 국수먹고 고무신받고 찍어주는 그 정치문화를 시작한, 그 부패하고 부패한 자유당을

 

세우고 이끈 그 자입니다.

 

이 자가 바로 불교 탄압하고 자기 세력하에 두기 위해 전국사찰에 깡패를 보내 기존의 승려들을 몰아내게 하고 절들을

 

자기 영향권하에 두었던 바로 그 자입니다.

 

이 개독놈이 바로 친일개독을 규합하고 그 지지속에 선거를 당선, 개독들이 오늘날 이런 개같은 것들이 되게한 바로 그

 

자입니다.

 

김영삼, 이명박과 같은 장로대통령의 원조입니다. 그 터를 닦은....그 만행과 악행과 추잡함을 열거할 수 없는 천하의 개

 

색기입니다.







굳이 1961년 탄광촌을 배경으로 삼은 이유는 자명하다.

 

이승만과 윤보선의 '원죄'의 시대를 지나 박정희가 정권을 잡고 새로운 '사회 기강'을 세우고 새마을 새나라를 향한

 

초석을 닦은 기념비적인 때다. 그 '이름'을 2008년까지 명실상부하게 빛내고 계신 '국부(國父)'의 데뷔 첫 해인 것이다.




아버지는 가도 '유훈'은 남으리




'에덴의 동쪽'의 시원(始原)에는 군사쿠데타의 엄혹한 시절에 '감히' 노동운동을 했던 아버지 이기철(이종원 분)이 있다.

 

당시로서는 출현 불가능한 '학출'이라는 SF적인 이력에, 결혼 따로 사랑따로의 플라토닉한 자유연애까지 즐기는

 

시대의 선각자(?)다.

 

( 이 나연숙 작가라는 자은 참으로 왜곡이 전문입니다!!




황지 광업소장 신태환(조민기 분)이 신(神)보다 더한 권세로 전체 탄광촌을 지배하고, 그 악마적인 권력자와 1 대 1로 대결할 정도의

 

 막강한 지지를 받는 광업소 노조위원장 이기철은 '운동'은 않고 아들에게 '설교'만 한다.

 

"좋은 사람도 나쁜 사람도 모두 품을 수 있어야 사나이"라는 모호한 범애(汎愛)주의자 기철은 아들을 결국 원수 앞에 무릎 꿇는 우유

 

부단한 인간으로 키우고 만다.

 

과거 청산은커녕 덥석 화해와 용서부터 하고 보자는 역사 왜곡의 기틀은 그렇게 유훈이 된다

(월산명박, 뉴라이트 유인촌, 나연숙 작가 이 자들이 하고 싶은 말이 이겁니다.)

 

착한 유전자 VS 악한 유전자




이 드라마에 리얼리티를 기대하는 건 '기획' 의도를 모르고 하는 소리다.

 

사북 사태 이후 전두환 정권에서 '달래기' 차원에서 만들었던 탄광촌의 온수 샤워장이1961년의 것으로 둔갑하는 것쯤은 애교

 

다. 돈이 없어 차라리 애가 사산되기를 바라는 광부의 아낙 춘희(이미숙 분)가 버젓이 '산부인과'에서 재벌가의 따님인 광업소장

 

부인과 나란히 출산하는 '리얼리티'도, 당시 서울에서도 희귀했던 젊은 한국인 신부(神父)가 깡촌에서 사목하고 있는 모습

 

도, '간호사 선생님'이 갓난아기를 바꿔치기할 수 있게끔 병실과 뚝 떨어진 '신생아실' 또한 모두 1980년대 이후의 것이다.




그렇다. 이 드라마의 주요 디테일과 미장센은 타임머신을 타고 미래에서 온 '백 투터 퓨처'의 소산이다. 배우들의 극중 나이

 

가 20년 이상 젊어졌듯이 극중의 리얼리티도 20여 년 후의 것에서 따왔다. 주인공 동철(송승헌 분)의 전성시대가 1981년으로 설정된

 

것을 보면 드라마의 본격무대도 지금으로부터 20년이상을 훌쩍거슬러 오른다. 촌스럽고올드패션이라고?




목적은 따로 있다. 60대를 30, 40대로 '회춘'시켜주고, 나아가 대한민국 역사를 60년으로 축소시키는 데 그 소임이 있는 것이

 

다. '에덴의 동쪽'은 월남전과 열사의 사막을 넘어온 '건국60년' 세대, 이명박 대통령과 지금의 사회지도층이 '한창' 일하

 

던 40대 시절의 향수에 복무하는 드라마다. 그들의 청춘을 역동적으로 그려내는 게 곧 이 드라마의 기획 의도다.

 

한마디로 100% 어용 목적으로, 정부의 똥꼬를 빨기 위해 만들어진 왜곡드라마입니다. "야망의 세월"이라는  

 

산명박을 모델로 뉴라이트 유인촌이를 주인으로 국가와 민족을 파탄의 구렁텅이로 몰아넣은 희대의

 

사기드라마를 썼던 년이 또다시 돌아와 또다시 이명박이에 대해 국민을 속이는 것이지요 (가히 친일파 최고

 

의 작품이라고 할까요?)

 

여러분 나연숙 작가라는 자를 좀 알립시다. 이토록 국가와 민족에 대해 엄청난 영향력을 행사한 스타를 그냥 허술히 대

 

접하면 안되지 않겠습니까? 스타면 스타답게 좀 널리 알립시다!

 

 

시청률 부진을 겪고 있는 MBC가 오랜만에 화색이다. 250억을 쏟아 부은 [에덴의 동쪽] 의 1, 2회가 나쁘지 않은 반응을 얻

 

었기 때문이다.

 

[타짜] 라는 막강한 경쟁작이 있지만 송승헌을 필두로 워낙 출연진이 빠방한데다가 중견 배우들에 대한 신뢰감도 커서 잘만

 

하면 보기 좋은 싸움이 될 것 같다.

 

그런데 [에덴의 동쪽] 을 보다 보면 송승헌보다 더 눈에 띠는 '이름' 하나가 있다. 바로 [에덴의 동쪽] 의 작가 '나연숙' 이

 

다.

 

'에덴의 동쪽' 나연숙 작가 "송승헌이아프면 나도아파




 

그녀는 "주인공 송승헌에게 가장 애착을 느낀다. 녹화 현장에서나 방송되는 것을 볼 때나 그 사람이 아파하면 내

 

가 아프다"며 송승헌에 대한 애정을 표현한 것. 나연숙 작가를 처음 만나는 이들 대부분은 자그마한 체구에 엄청

 

난 스케일의 작품을 쓰는 그녀를 보며 놀라고 환갑을 넘은 나이임에도 소녀다운 순수함을 지닌 모습에 또 놀라게 된다.

   

새 밥줄 송승헌이가 무던히도 애착이 갔던 모양이지요......이런 자들의 예외없는 특징이 저런 말을 천성적으로 자연스럽게 잘한다는

 

것이지요   아직 다른 것들처럼 이력서가 안 나와서 그렇지...저것만 친일파면......월산명박, 뉴라이트 유인촌과 함께 환상의 친일파

 

트리오가 되겠네요.... 

 

소녀다운 순수함?  카악 퉤........이  나연숙이란 작가만 아니었어도 무고한 사람들이 이렇게

 

죽어나가고 고통당하고 나라가 풍비박산이 나지않았을텐데.......이 자만 아니었으면 MB라는

 

게 없었을텐데.....한 작가의 뻥이 나라를 완전 말아먹었네요.....

 

청계천사기극 때 내몰리고 자살한 상인들, 용산참사로 죽은 사람들, 쌍용차 사태로 죽고 죽을

 

사람들, 그 수많은 원혼들은 원통해서 어떻게 할 지...... 실업으로, 부도로, 탄압으로,  완전

 

뀌어버린 세상으로 고통받을 절대다수 국민들은 어디서 보상을 받아야 할 지......

 

 

 

---------------------------

 

역사에 남을 청계천 사기극

(대선 표 모을때까지만 멀쩡하면된다!)


 

청계천 오픈

 

 절반의 사기가 아니라 100% 사기


 


MBC 뉴스에서는 청계천을 미완의 복원이라고 한다. 그러나 이게 자세히 보고

 

있자니 미완이 아니라 아예 대국민 사기극이다.

 


  

 

5천 6백만명이 다녀갔다는 청계천..

 

첫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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