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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민 거세, 최태민 이력, 경력, 나이, 최태민 여자관계, 김종필, 김현철, 박근혜 사생아 혼외아들, 자식, 총정리, 유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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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채동욱 작성일13-09-21 14:23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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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민 거세, 최태민 이력, 경력, 나이, 최태민 여자관계, 김종필, 김현철, 박근혜 사생아 혼외아들, 자식, 총정리, 유전자검사, DNA, 채동욱, 미국 문서

nosy reporter | 2013/09/18 06:03 



요즘 채동욱 검찰총장의 소위 "혼외아들" 운운으로 한국사회가 떠들썩 하지요.


그것은 ㅈㅅ닐보의 보도로 촉발된 사건인데....


채동욱 검찰총장 본인은 그런 사생아가 없다며 반발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유전자검사를 해서라도 무고함을 입증하겠다고 나서고 있습니다. 


그런데 웃기는 것은....


그런 혐의를 보도한 ㅈㅅ닐보가 확실한 증거를 들이대며 그 의혹을 입증하는 것이 아니라

도리어 ㅈㅅ닐보는 채동욱 검찰총장 스스로 유전자검사를 해서 입증하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박근혜 대통령도 채동욱 검찰총장 스스로 그 의혹에 대해 무고함을 입증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그러나....그런 주장은 매우 황당한 주장이지요.


왜냐면....만일 경찰이나 검찰에서 어느 시민에게 "당신은 도둑질을 했지?"라며 죄를 뒤집어 씌운다면 어떻게 될까요? 그러면 그 시민은 대답하겠지요. "아니요. 나는 도둑질을 한 적이 없습니다." 그렇게 대답하자 경찰이나 검찰이 "당신이 만일 도둑질하지 않았다면, 실제로 도둑질하지 않았음을 당신 스스로 입증해야 한다"라고 검경이 주장한다면.....여러분들은 과연 어떤 기분이 될까요?


그건 완전히 똥씹은 기분이자, 황당한 기분이 될 것입니다. 왜냐면 도둑질을 한 적이 없는데도 그것을 입증하라니....도대체 어떻게 하라는 말인지? 그런 의혹이나 혐의를 뒤집어 씌우고자 주장하는 측에서 그것을 입증할 책임이 있지 않나요?


마찬가지로....채동욱 검찰총장이 만일 정말로 사생아가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가 그 사실을 입증할 책임이 있겠지요. 즉, 이번 사건에서 채동욱 검찰총장의 사생아 또는 혼외아들 운운에 대해 입증할 책임은 ㅈㅅ닐보에게 있는 것이지....결코 채동욱 검찰총장 스스로에게 있는 것이 아니라는 말입니다.


만일 누군가가 무책임하게 어떤 의혹이나 혐의를 툭 던져두고, 그 혐의를 받는 사람이 스스로

무고함을 입증해야만 한다고 주장한다면....그러면 입장을 바꾸어서 만일 박근혜 대통령 최태민 사생아설에 대해서도 그러면 박근혜 대통령 스스로 무고함을 입증해야 된다는 말이 되고 마는데.....


박근혜씨는 과연...그것을 스스로 입증할 수 있을까요? 없을까요?


어떤가요? 너무 웃기지 않나요?


만일 어떤 멍청한 인간이.....채동욱 검찰총장의 경우는 유전자검사만 하면 되기 때문에 박근혜 대통령의 경우와는 다르다고 주장한다면....나는 그럼 다음과 같이 주장할 것입니다. 즉, 박근혜 대통령이 그런 경우 무고함을 입증하고자 한다면, 그 방법은 유일한데...그것은 곧 처녀막 존재 여부를 검사받기만 하면 된다고 말입니다.  그래서 만일 처녀막의 존재가 확실해지면....박근혜 대통령은 모든 사생아설 운운으로부터 완전히 확실하게 벗어날 수 있을 것입니다.


자, 어떤가요? 이제 박근혜 대통령은 처녀막 검사를 스스로 해서 무고함을 입증해야만 한다고 아직도 주장할 생각입니까?


그런 주장이 도대체 얼마나 황당한 주장인지는.....법적 혐의를 입증할 책임은 어디까지나 그런 혐의나 의혹을 제기한 측에 있는 것이지....그런 의혹이나 혐의를 당하는 측에서 무고를 입증해야 하는 것은 아니지요. 


다시 말하면, 채동욱 검찰총장의 혼외아들 운운이...도대체 입증할 방법이 현실적으로 없음에도 불구하고 그것을 빌미로 채동욱 검찰총장을 쫒아낸다고 하는 것이 심각한 권력시스템의 문제,민주주의의 파괴 문제라는 말이지요.(채군 본인이나 채군 어머니가 유전자검사 자체를 거부하면, 그것을 강제할 법적 수단이 없다고 합니다. 즉, 그럴 경우 채동욱 총장이 아무리 유전자검사를 하고 싶어도 불가능하다는 의미이지요.)


어쨌든.....


채동욱 검찰총장의 혼외아들, 사생아 운운이 한국사회를 떠들썩하게 만들자, 덤으로 박근혜 최태민 사생아설도 다시 붐을 일으키고 있는가 봅니다.


그래서 그 문제에 대해 다시 자료들을 모아보았습니다.


암튼, 박근혜씨와 최태민은 매우 가까운 사이였음에는 틀림이 없다고 봅니다.


최태민이 박근혜를 처음 만난 것이 아마 1975년경이라고 하는 것 같은데.....

그것은 곧 최태민이 63세의 나이였을 때라는 의미이며, 박근혜씨는 아마 22~23세쯤?


그리고....10.26 궁정동 사건 이후 무려 18년간이나 박근혜씨는 정치계에 나오지 않고

칩거하며 최태민씨와는 여전히 관계를 가졌다고 하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나는 그것이 곧 남여의 "육체적" 관계를 의미하는 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다시 말하면, 사생아 운운은 어불성설이라는 말이지요.


따라서 채동욱 검찰총장의 경우에도 확실히 입증할 수 있는 증거들을

들고올 수 없다면....단지 의혹만으로 몰아부치는 야비한 짓을 해서는

안된다는 말을 나는 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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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주한미대사 버시바우가 본국에 보낸 비밀문서 내용)




(출처: http://blog.daum.net/moonmoongchi/16266878 : 주진우의 현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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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내용은 아마 월간조선 조갑제씨의 보도 내용에서 일부를 발췌한듯)


한 마디로 인간말종이며 권력형 비리의 완성을 이루었다고 칭할만한 인물이라서, 박정희의 공보비서관을 지냈던 선우련씨의 비망록에 따르면 박정희가 박근혜와 김재규 중앙정보부장 등을 배석시킨 가운데 최태민의 부정부패와 뇌물수수 혐의에 대한 친국을 했으며 박근혜와 관련해 물의를 일으킨 최태민의 생식능력을 없애는 거세를 하는것 청와대 근처에 얼씬을 하지 못하게 하는것구국봉사단 관련 단체 모두를 해산하라는 명령을 했다고한다.


http://c.hani.co.kr/hantoma/1971775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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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민 이력, 경력, 여자관계



(출처: http://www.sundayjournalusa.com/article.php?id=1719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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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2/08/22/2012082200204.htm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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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철 전 여의도연구소 부소장, 박근혜 사생활 언급

박근혜 사생아 아들, 엄청난 충격 줄 것

김설아 기자  2012.07.23 09:53:14


(근혜) 전 위원장은 2007년 7월19일 후보청문회에서 ‘자녀가 있다’는 시중의 소문에 대해 “내가 애가 있다는 말이 떠도는데 DNA검사라도 받겠다”며 “그래야 그 자식의 부모를 위한 길”이라고 결백을 주장한 바 있다.


(현철) 전 소장은 ‘확인이 된다는 말인가?’라는 질문에 “그렇다. 박 전 위원장 주변에서도 그런 것들을 정리하고자 하는데 정리할 수 없다. 팩트인데 어떻게 정리가 되나?”라고 장담했고 <월간중앙>은 이에 대해 “요즘은 더 구체적인 얘기가 나온다. 박 전 위원장이 낳은 자식이 올해 30세 정도이며 일본에 산다”는 풍문을 전하기도 했다.


(출처: http://www.ilyosisa.co.kr/news/article.html?no=212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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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필 최태민 자식 발언(선데이저널 보도)



(출처: http://earthly.tistory.com/4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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