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란에 휩싸인 난파음악상..소프라노 임선혜도 거부 > 자유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웹사이트 회원 가입"을 하시면 이 게시판에 글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악성" 게시물에 대해서는 게시판 관리자가 그때그때 삭제합니다. 


자유게시판

논란에 휩싸인 난파음악상..소프라노 임선혜도 거부

페이지 정보

작성자 연합 작성일13-09-13 18:31 댓글1건

본문

논란에 휩싸인 난파음악상..소프라노 임선혜도 거부

연합뉴스 | 입력 2013.09.12 18:26
(서울=연합뉴스) 임수정 기자 = 작곡가 류재준(43) 씨가 수상을 거부하며 논란에 휩싸인 난파 음악상을 소프라노 임선혜(37) 씨도 받지 않는다.
임씨의 매니지먼트 업무를 맡은 기획사 CMI 관계자는 12일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임선혜 씨와 상의 끝에 이날 오후 난파기념사업회 측에 수상을 거부한다는 의사를 전달했다"고 밝혔다.이 관계자는 "류씨의 수상 거부 이유와 같은 취지는 아니다"라고 전제한 뒤 "친일 논란 등으로 이미 뜨거운 이슈가 된 사안에 이름을 올리고 싶지 않은 게 가장 큰 이유일 것"이라고 부연했다.

난파기념사업회는 전날 난파음악상의 올해 수상자로 결정한 류씨가 "친일 음악인의 상을 받고 싶지 않고, 일부 수상자 중 납득하기 어려운 사람도 있다"며 수상을 거부하자, 차점자였던 임씨를 수상자로 재선정했다.

임씨는 이 같은 논란을 알지 못한 상황에서 수상자 통보를 받아들였으나, 뒤늦게 소식을 접하고 당황해 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현재 공연 일정으로 유럽에 체류 중이다.

난파기념사업회도 난처한 표정을 감추지 못했다.

수상 거부와 친일 논란 등으로 논란이 된 만큼 다른 음악가를 수상자로 재선정하기도 쉽지 않은 상황이다.

오현규 난파기념사업회 회장은 "받을 사람이 없으면 안 주면 그만"이라며 "음악을 정치쟁점화하는 지금의 상황은 대단히 잘못된 것"이라고 말했다.
추천 0

댓글목록

멋진인생님의 댓글

멋진인생 작성일

소프라노 임선혜씨 멋져부려용~!!!! *^^***** 그런 친일음악상 안받는게 좋아요~!!!! 저도 음악을 하는 여성으로서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인기게시물
[사진으로 보는 로동신문] 4월 27일 (토)
우주과학기술목표달성을 위한 연구와 교류활동 심화
강국의 첫째 징표, 강국건설의 선결조건은 인민의 도도한 정신력
엘에이와 뉴욕에서 < 소리여 모여라 > 다큐영화 관계자들과의 간담회 진행
故 김기남동지의 장의식을 본 후기
엘에이동포들 5.18민주항쟁 기념식과 오월문화제 진행
우주속도
최근게시물
왜 조선인민은 사회주의를 좋아하고 지키려하는가
옹진군 대기리와 수대리의 새집들이 경사 소식
국민의힘은 대통령의힘인가 - 채해병 특검 거부권에 분노한 시민들
당성, 혁명성, 인민성으로 철저히 확립한 참된 당일군이 되겠다는 격정의 목소리
미국의 《반테로전》은 새로운 변종의 침략전쟁이다
인민복리를 위해 끊임없이 새로운 목표를 세우고 실천하는조선로동당
후꾸시마핵참사가 고발하는 반인류적인 범죄와 흉계(1)
[조선신보] 전국의 습지와 보호구들에서 이동성물새들에 대한 정기조사
[동영상] 조선관광총국에서 전하는 조선의 오늘
[KCTV 조선중앙텔레비죤 보도] 5월 22일 (수)
[사진으로 보는 로동신문] 5월 23일 (목)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조선로동당 중앙간부학교건설과 성대한 준공행사의 성과적보장에 기여한 군인건설자들과 …
Copyright ⓒ 2000-2024 KANCC(Korean American National Coordinating Council). All rights reserved.
E-mail:  :  webmaster@kancc.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