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와 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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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정진 작성일13-01-27 01:50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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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성명」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성명」을 두손들어 지지한다.
참으로 도리에 꼭맞는 반격을 하여 가슴이 후련하다.
조선이 무엇을 잘못하여 네놈들의 제재를 받아야 하는가.
정의도 량심도 없고 자기들의 안속만 차리는 교활한 떨거지 허수아비놈들, 왜 네놈들에게만 위성발사권리가 있고 조선에는 없다는거냐.
그런 날강도도리가 어디에 있느냐.
네놈들같은 더러운 소박채로 하여 세상이 인간세상이 아니라 약육강식의 동물세계에로 되돌아가고있다.
조선처럼 남의 나라를 침략하지않고 정직하게 제힘으로 살아온 나라가 몇이나 되느냐.
조선처럼 정신적으로 깨끗하고 순박하며 인간사랑이 넘치는 사회가 이 세상에 몇이나 되느냐.
조선처럼 학생들이 학비근심없이 마음껏 배울수 있고 순진하고 밝게 자라는 나라가 이 세상에 몇이나 되느냐.
조선의 인민들처럼 병치료값, 집세값을 모르고 사는 인민이 또 어느나라에 있느냐.
조선의 인민들처럼 정신적으로 부유하고 자기 나라를 위해 보람있게 사는 인민이 또 어느나라에 있느냐.
조선처럼 자기의 백성들을 그처럼 사랑하시고 내세워주시는 최고령도자가 이 세상에 또 몇이나 되느냐.
조선처럼 그 어떤 나라에도 굴하지 않고 정의와 진리, 자주와 의리로 꿋꿋이 싸워 나아가는 나라가 이 세상에 또 몇이나 되느냐.
돈만 있으면 물질적으로 자기가 원하는 모든것을 살수있으나 자기중심적이고 황금만능주의로 진정한 사랑과 인정이 메말아 버리여 정신적으로 빈궁한 자본주의사회는 겉은 번쩍이나 속은 썩을대로 썩어가고 있다.
언젠가는 조국의 품에 안겨 인간다운 생활을 하고싶다.
조국의 인민이 부럽다.
미제와 그 추종세력들의 장기적인 압살책동에 의하여 잠시는 물질적으로 부족할지도 모르지만 조선은 최고령도자의 주위에 똘똘 뭉쳐 인공지구위성을 발사한 그 정신, 그 기백으로 경제건설을 단숨에 추진시켜, 머지않은 앞날에 자기힘으로 보란듯이 이 세상에 제일강국을 일떠세우고야 말것이다.
미제와 그 추종세력들은 조선의 그 무슨 있지도 안는 「도발」이니, 「인권」이니, 「체제붕괴」이니 뭐니하는 허튼나발은 싹싹 걷어치우고 자기코나 잘 씻고 조선에 도발하지말아야 한다.
조국의 인민들과 장병들, 그리고 남조선과 해외의 온 겨레는 김정은원수님의 신년사를 높이 받들어 실천하는것으로써 미제와 그 추종세력들과 전면대결전에 떨쳐나설것이다.
승리는 언제나 정의와 진리와 함께 할것이다.
출처: http://www.seoprise.com/board/view.php?uid=86007&table=global_2
참으로 도리에 꼭맞는 반격을 하여 가슴이 후련하다.
조선이 무엇을 잘못하여 네놈들의 제재를 받아야 하는가.
정의도 량심도 없고 자기들의 안속만 차리는 교활한 떨거지 허수아비놈들, 왜 네놈들에게만 위성발사권리가 있고 조선에는 없다는거냐.
그런 날강도도리가 어디에 있느냐.
네놈들같은 더러운 소박채로 하여 세상이 인간세상이 아니라 약육강식의 동물세계에로 되돌아가고있다.
조선처럼 남의 나라를 침략하지않고 정직하게 제힘으로 살아온 나라가 몇이나 되느냐.
조선처럼 정신적으로 깨끗하고 순박하며 인간사랑이 넘치는 사회가 이 세상에 몇이나 되느냐.
조선처럼 학생들이 학비근심없이 마음껏 배울수 있고 순진하고 밝게 자라는 나라가 이 세상에 몇이나 되느냐.
조선의 인민들처럼 병치료값, 집세값을 모르고 사는 인민이 또 어느나라에 있느냐.
조선의 인민들처럼 정신적으로 부유하고 자기 나라를 위해 보람있게 사는 인민이 또 어느나라에 있느냐.
조선처럼 자기의 백성들을 그처럼 사랑하시고 내세워주시는 최고령도자가 이 세상에 또 몇이나 되느냐.
조선처럼 그 어떤 나라에도 굴하지 않고 정의와 진리, 자주와 의리로 꿋꿋이 싸워 나아가는 나라가 이 세상에 또 몇이나 되느냐.
돈만 있으면 물질적으로 자기가 원하는 모든것을 살수있으나 자기중심적이고 황금만능주의로 진정한 사랑과 인정이 메말아 버리여 정신적으로 빈궁한 자본주의사회는 겉은 번쩍이나 속은 썩을대로 썩어가고 있다.
언젠가는 조국의 품에 안겨 인간다운 생활을 하고싶다.
조국의 인민이 부럽다.
미제와 그 추종세력들의 장기적인 압살책동에 의하여 잠시는 물질적으로 부족할지도 모르지만 조선은 최고령도자의 주위에 똘똘 뭉쳐 인공지구위성을 발사한 그 정신, 그 기백으로 경제건설을 단숨에 추진시켜, 머지않은 앞날에 자기힘으로 보란듯이 이 세상에 제일강국을 일떠세우고야 말것이다.
미제와 그 추종세력들은 조선의 그 무슨 있지도 안는 「도발」이니, 「인권」이니, 「체제붕괴」이니 뭐니하는 허튼나발은 싹싹 걷어치우고 자기코나 잘 씻고 조선에 도발하지말아야 한다.
조국의 인민들과 장병들, 그리고 남조선과 해외의 온 겨레는 김정은원수님의 신년사를 높이 받들어 실천하는것으로써 미제와 그 추종세력들과 전면대결전에 떨쳐나설것이다.
승리는 언제나 정의와 진리와 함께 할것이다.
출처: http://www.seoprise.com/board/view.php?uid=86007&table=global_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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