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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관진,시리아 공습 안하면 북한이 오판 한다고? MBC 뉴스 데스크 보도비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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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홍재희 작성일13-09-06 15:25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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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관진,시리아 공습 안하면 북한이 오판 한다고? MBC 뉴스 데스크 보도비평
홍재희(hhhon)
김관진,시리아 공습 안하면 북한이 오판 한다고?  MBC 뉴스 데스크 보도비평

2013년 9월5일 MBC 뉴스 데스크는 "북한이 엄청난 양의 화학무기를 가지고 있다고 미국 국방장관이 발언했습니다. 화학무기를 사용한 시리아 정부를 공습하지 않으면 북한의 오판을 부를 수도 있다고 경고하고 미국 의회를 압박했습니다. " 라고 앵커가 서두를 꺼냈다. 현재  유엔 조사단의 시리아 정부 화악무기 사용 여부에 대한 조사결과가 발표되지 않은 시점이다.

2013년 9월5일 MBC 뉴스 데스크는 이어서 기자가"미국 하원 외교위원회에 출석한 척 헤이글 국방장관은 북한이 가진 화학무기의 양이 엄청나다고 밝혔습니다.  척 헤이글 미국 국방장관 "북한은 우리의 동맹인 한국을 위협하는 엄청난 양의 화학무기를 비축하고 있습니다." 김관진 국방장관과 지난 달 브루나이에서 만났을 때 북한의 화학무기 위협에 대해 심도있는 논의를 했다고 전했습니다.  김관진 국방장관 8월 28일 "(화학 무기) 2천 5백톤 내지 5천톤을 갖고 있는 북한이 화학무기를 사용할 수 있다는 잘못된 평가를 내릴 수 있기 때문에 제재가 있어야 하지 않느냐..."

라고 보도했다. 시리아에 대한 군사적 행동을 영국도 프랑스도 포기했고 나토군 대부분도 시리아에 대한 군사적 행동을 포기했다. 미국도 미온적으로 나오고 있다.  무엇때문일까? 시리아에 대한 군사적 행동이    중동지역 전체 아랍지역의 전면적인 전쟁으로 확대 될 위험성 때문이다.

그런데 김관진 국방장관이 근거도 없는 북한이 화학무기를 사용할 수 있다는 잘못된 평가를 내릴 수 있기 때문에  미국의 시리아에 대한 강력한 군사적 공격을 요구하는 식의 발언을  하는 것은 시리사 군사행동에 미온적인 미국의  한국에 대한 시리아 군사 행동 동참요구를 촉발 시킬수 있다.  미국의  압력에 굴복해 한국이 시리아에 군사적 개입하게되면  아랍과 중동 국가들 과 한국의 외교적 갈등도 촉발될수 있다. 문제가 심각해 진다고 본다.

그런 가운데 2013년 9월5일 MBC 뉴스 데스크는 김관진 국방장관이  화학무기 사용 한 것으로 의심받고 있는  시리아정부에  대한 미국의 군사적 조치가  없다면  (화학 무기) 2천 5백톤 내지 5천톤을 갖고 있는 북한이 화학무기를 사용할 수 있다는 잘못된 평가를 내릴 수 있기 때문에 시리아정부에  대한  제재가 있어야 하지 않느냐고 주장했다고 보도했다.김관진 국방장관이 얘기하는 시리아에 대한 제재는 군사적 공격을 의미 한다고 본다.

그러나 화학무기 사용 한 것으로 의심받고 있는  시리아정부에  대한 미국의 군사적 조치가  없다고 해도 화학 무기 2천 5백톤 내지 5천톤을 갖고 있다는 북한이이 화학무기를 사용할 수 있다는 잘못된 평가를 내릴 수 있다는 김관진 국방장관과  척 헤이글 미국 국방장관의 주장은 설득력이 떨어진다고 본다.

그런 가운데 2013년 9월5일 MBC 뉴스 데스크는"2천 5백톤 이상이면 세계 3위 규모로 추정됩니다.이번에 미국이 화학무기를 사용한 시리아를 공습하지 않으면, 화학무기를 가진 북한 같은 나라들이 이를 사용하려고 대담한 행동을 할 수 있다는 것이 헤이글 장관의 주장입니다. 이처럼 국방 국무 장관이 총출동해 의회 설득에 나서면서 미국 상원 외교위원회는 찬성 10 반대 7표로 시리아 공습 결의안을 통과시켰습니다. 하원도 찬성해야만 공습안이 효력을 발휘하는데 아직 반대 의견이 많아 표결 결과를 예단하기는 이릅니다. "

라고  주장했다.  2013년 9월5일 MBC 뉴스 데스크는"이번에 미국이 화학무기를 사용한 시리아를 공습하지 않으면, 화학무기를 가진 북한 같은 나라들이 이를 사용하려고 대담한 행동을 할 수 있다는 것이 헤이글 장관의 주장" 하고 있는 것을 심도깊게 보도하고 있는데  시청자인 필자의 시각으로는 그런  미국 국방 국무 장관과 한국 김관진 국방장관의 주장은 설득력이 떨어진다고 본다.

이미 미국은 이란 이라크 전쟁 당시 사담 후세인의 이라크가 이란에 대한 화학무기 공격을 가하자 사담 후세인의 이라크에 대해서 미국이 군사적으로 제재조치 취하지 않고 오히려 사담 후세인의 이라크가 이란 공격하는 것을 도왔다고 한다.

그당시 북한이 화학무기 사용하지 않았다는  점을 상기 시킨다. 이번에 미국이 화학무기를 사용한 시리아를 공습하지 않으면, 화학무기를 가진 북한 같은 나라들이 이를 사용하려고 대담한 행동을 할 수 있다는  헤이글 장관의 주장 대로 라고 한다면 이란 이라크 전쟁 당시 사담 후세인의 이라크가 이란에 대한 화학무기 공격을 가하자 사담 후세인의 이라크에 대해서 미국이 군사적으로 제재조치 취하지 않고 오히려 사담 후세인의 이라크가 이란 공격하는 것을 도왔을 때 북한이 남한에 화학무기 공격 했어야 하는데 그런 북한의 화학무기 공격은  지금까지 전혀  없었다.

구체적으로 미국이 사담후세인의 이라크가 이라과 전쟁  벌이고 있는 과정에서 화학무기 사용한 사실을 알고도 묵시적으로  용인했다는  보도를 한번 구체적으로  살펴 보자. 연합뉴스가  2013년 8월 26일  미국포린폴리시(FP)가  보도한 내용을 인용보도한 것을 보면

"미국이 1980∼1988년 이란-이라크 전쟁에서 이라크의 화학무기 사용 사실을 알고도 이라크를 지원했음이 미 중앙정보국(CIA) 자료를 통해 확인됐다고 포린폴리시(FP)가 2013년 8월26일(현지시간) 보도했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연합뉴스는 "미국이 당시 이라크의 사담 후세인 정권이 화학무기를 사용한다고 의심하면서도 전술 정보를 제공하는 등 지원했다는 사실은 이미 보도된 바 있지만, 이번에 공개된 자료는 윌리엄 케이시 전 CIA 국장 등 고위관리들이 이라크의 신경가스 사용 규모 등을 정기 보고를 통해 알고 있었음을 보여준다고 FP는 전했다.FP가 입수한 1982∼1985년 작성된 CIA 보고서에 따르면 미국은 이라크가 1983년 화학무기 공격을 시작했다는 확실한 증거를 갖고 있었다.CIA는 또 이란이 화학무기가 사용됐다는 확실한 증거를 발견하지 못할 것이며, 설사 국제사회가 이라크의 화학무기 사용을 알게 되더라도 그런 행위에 대한 비난이 오래가지 않을 것으로 전망했다.FP는 또 바그다드 주재 미국 대사관 군사 담당관으로 재직한 릭 프랑코나 전직 공군 대령의 발언을 인용해 이란-이라크 전쟁 막바지인 1988년 이라크의 화학무기 사용 가능성을 알면서도 미국이 이란군의 위치 정보가 담긴 위성사진 등을 이라크에 제공했다고 밝혔다.이란이 이라크군의 취약점을 공략해 전략적 우위를 차지할 수 있는 상황이었기에 미국 정보 당국이 이란의 병참기지 위치와 방공망 등 정보를 이라크에 흘렸다는 것이다.이라크는 미국의 정보에 의존해 이란군에 사린 가스와 최루 가스를 사용하고 결국 이라크의 승리를 원한 레이건 행정부의 뜻대로 이란을 협상테이블로 끌어낼 수 있었다고 FP는 설명했다.미국은 후세인 정권이 화학무기 사용 의사를 밝히지 않았기에 몰랐다고 오랫동안 주장했지만 프랑코나 전 담당관은 "미국이 이미 알고 있었기에 이라크는 미국에 신경가스 사용 의도를 말할 필요도 없었다"고 반박했다. 프랑코나는 그 자신도 요르단 암만 대사관의 공군 담당관으로 재직하던 1984년 이라크군이 이란군을 상대로 타분 신경가스를 사용했음을 분명히 보여주는 자료를 보고 이라크군의 화학무기 사용 사실을 알고 있었다고 덧붙였다."

라고 보도한바 있었다.  살펴 보았듯이 .FP가 입수한 1982∼1985년 작성된 CIA 보고서에 따르면 미국은 이라크가 1983년 화학무기 공격을 시작했다는 확실한 증거를 갖고 있었다고  한다. 그러나 미국은 이라크가 1983년 이란을 상대로 해서 화학무기 공격을 시작했다는 확실한 증거를 갖고 있으면서도  화학무기 이란에 사용한 이라크에 대한 미국의 군사적 제재조치가 없었고 오히려 화학무기 사용한 사답후세인의 이라크를 미국이 지원했으나  1983년 이후 지금까지 북한의 남한과 다른 나라에 대한 화학무기 공격은  없었다.

이런 측면에서 접근해 본다면 미국 국방장관과 미국 국무장관과 한국 국방장관이 이번에 미국이 화학무기를 사용한 시리아를 공습하지 않으면, 화학무기를 가진 북한 같은 나라들이 이를 사용하려고 대담한 행동을 할 수 있다는 식의 주장이 설득력이 떨어진다는 것을 알수 있다.

오히려 .FP가 입수한 1982∼1985년 작성된 CIA 보고서에 따르면 미국은 이라크가 1983년 화학무기 공격을 시작했다는 확실한 증거를 갖고 있었다고  하는데 그런 미국이 사담후세인의 이란 에 대한 화학무기 공격을 오히려 묵인하고  방치 한 것이  시리아 정부가 화학무기 사용한 것이 사실이라면 시리아 정부가의 화학무기 사용이 미국은 이라크가 1983년 화학무기 공격을 시작했다는 확실한 증거를 갖고 도 이라크를 지원해 이란과 전쟁을 수행한 것이 시리아 정부가 화학무기 사용한 것이 사실이라면 시리아 정부가의 화학무기 사용의 비옥한 토양이 됐다고 본다. 2013년 9월5일 MBC 뉴스 데스크는 그런 관점의 뉴스 분석보도는 하지 못하고 있다.

안티조선 언론개혁 홍재희 시청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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