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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원에 놀아나는 불쌍한 입진보들은 꺼져라! [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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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밝은 아침햇살 작성일13-09-04 15:09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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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원에 놀아나는 불쌍한 입진보들은 꺼져라! [39]
밝은아침뱃살 (upp****)


 
1. 사실이 아니라면 당당히 나오라는 논리
- 씨발놈들아. 국정원말을 그렇게 철썩같이 언제부터 믿었니? 김용판 원세훈의 말들을 그렇게들 믿으면서 국조들 쳐봤나?
말도 안되는 소리들 하지마 썅!
 
이석기의원에게 강조하는 것은 바로 녹취록의 내용이 조작이라면 당시에 한 이야기가 무엇인지 정확히 밝히라는 것 > 요 주장들에 대해서 한 마디만 하자.
 
언제부터 국정원말을 그렇게 맹신했냐! ㅅㅂ
국정원이 흘린 정보. 정확한 사실근거가 맞는지 조작은 없는지 조차 모르는 것을 여과없이
공개한 한국일보. 이 사실을 정확히 밝혀야할 책임은 이석기의원이 아니라 국정원한테 있다.
 
똑 같은 일을 내가 저질러보자.
새누리당 최고위회의를 녹취해서 깠다. 그런데 녹취내용이 형편이 없더라.
그래서 공개했다. 그렇다면 그걸 깐 사람이 누군지 어떻게 한 것인지 그걸 밝혀야 하는게 당연한거 아닌가. 그런데 오히려 당사자들에게 진위를 묻는다. 어떻게 나올까. 새누리당 최고위라면... 대꾸조차할 가치가 없다고 말하는 게 맞을듯...이게 당연한 스텐스임!
 
2. 심상정은 실패로부터 배운다는 것이 합법주의적 보신주의 정치와 기회주의인가.
 
상당히 불쾌하다. 당신이 한 이야기. 심히 놀랍지도 않은 그 따위 말에 대해서 당신의 사상적 한계와 한 치 앞을 바라보지 못하는 정치 깜냥에 대해 한마디 하고 싶다.
 
헌법 밖의 진보를 용납하지 않는다.
 
당신은 이 말 한마디에 앞으로 당신의 활동자체가 매우 선택적이며 제한적이라는 것을 스스로가 밝혀버리게 되었다. 또한 통합진보당과 이석기 의원에 대한 책임 있는 자세 촉구는 눈을 뜨고 돌아가는 것을 보고 있다면 매우 적절하게 책임있게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당신이 진보당을 떠나 딴 살림을 차렸지만 당신은 민주노동당의 첫 국회의원이었고 나에게는 아직도 그렇게 기억되는 사람이다. 심! 당신은 운동하는 사람인가.
 
앞으로 당신의 제한적인 입법활동만을 기대해보겠다. 동지를 까면서 자신의 존재를 확인받아야만하는 당신의 그 스탠스가 그져 안타까울 뿐이다.
 
 
우리가 바라봐야할 입장은 명확하다.
 
1. 국정원이 흘린 녹취록의 진위여부와 원본공개를 주장하기 전에 이 자체가 이미 범죄에 해당하는 피의사실공표죄에 해당된다. 사실을 흘린놈과 보도한사람들은 징역 3년에 해당된다하고 깜빵갈 준비나 하셔라!
 
2. 국정원이 매수한 사람에 의해 녹취된 자료가 사실일지라도 그것은 재판에서 증거로 채택되기 어렵다는 것이 많은 사람들의 중론이다. 그렇다면 간단하다. 이것은 국정원이 재판까지를 기약하기보다 자신들의 난관을 탈피하기 위한 쇼일뿐이다. 국정원의 개털림을 셀프방어를 한 셈이다. 자신들의 셀프개혁을 이렇게도 실천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3. 내란음모죄의 진실보다 내란음모논란에 가려진 국정원의 개혁에 대한 움직임이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지, 새누리당의 포지션을 명확히 보자. 국정원은 현재 검찰과 청와대를 향해 쿠테타를 일으켰다. 남재준쿠테타에 대한 내용은 다음에 하기로. (길어서!!!) 어찌되었든 자신들의 힘 싸움이 진행되는 가운데 국정원은 자신의 살 길을 찾아 미친듯이 질주하고 있다. 미친개는 몽둥이가 필요하다. 이것을 잘보시라!
 
 
4. 통합진보당에 촉구한다. 제대로 쫄지말고 싸워라!
 
당의 명운이 걸려있다. 닥치고 싸워라. 국정원이 해체되냐, 진보당이 해체되냐. 피터지는 전쟁이다. 여기에서 쫄면 지는 것이고 싸워도 본전 이상이다. 제대로 힘있게 싸우면 파란색깔 민주당이 시퍼렇게 변할 것이고 새누리는 더 빨갛게 물들 것이니까. 싸워라. 촛불을 믿고 싸우면 국정원의 본질과 그들의 추악성과 대선개입이 낱낱이 국민들에 의해 밝혀질 것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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