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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다시 미군범죄, 미군이 있는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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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우 리민족 작성일13-07-12 02:19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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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2(2013)년 7월 12일 《우리 민족끼리》


또다시 미군범죄, 미군이 있는 한


지난 7일 새벽 서울의 한 도로에서 남조선강점 미제침략군이 택시값을 물것을 요구하는 운전수에게 폭행을 가하는 사건이 발생하여 사회적물의를 일으키고있다.
20대의 미군범죄자는 택시를 리용하고는 많지 않은 택시값도 물지 않고 차에서 내렸으며 그에 항의하는 50대의 운전수에게 폭행을 가했다고 한다.
문제는 이번 사건을 조사하고있는 서울 마포경찰서가 사건의 발생을 현금이 없는 미군범죄자가 현금자동입출금기에서 돈을 뽑아주려다가 의사소통이 잘되지 않아 일어난것으로 서둘러 결론을 내린것이다. 택시를 공짜로 타고 그에 항의했다고 주먹을 휘두른 미군범죄자에게는 의사소통이 안된것으로 인한 과실로 《솜방망이처벌》을 애초부터 적용하려는 비굴한 태도가 그대로 드러난것이다.
이것은 단순히 일개 경찰의 굴종적자세와 태도로만 볼수 없다. 이번 사건 역시 미군의 범죄라면 덮어놓고 두둔하고 면죄부와 묵비권까지 제공해야 하는 미국-남조선간의 주종관계, 강점군의 오만무례와 식민지주구의 사대굴종의 자세를 그대로 보여주는것이다.
막대한 혈세를 《방위비분담금》이라는 명목으로 해마다 강탈해가면서도 얼마 안되는 택시값도 물지 않고 오히려 운전수에게 폭행을 가하는 미제침략군의 파렴치하고 날강도적인 전횡, 또 덮어놓고 미군범죄자를 비호두둔하며 남조선인민들의 자존심을 란도질하는 당국의 사대매국적행위들은 무엇을 말해주는가.
불평등하고 굴욕적인 남조선미국《행정협정》이 있는 한 남조선인민들의 불행과 고통은 언제가도 가셔질수 없다는 바로 그것이다.
하기에 남조선인민들은 지금 이런 구호를 들고 투쟁의 초불을 높이 지펴올리고있다.
《양키 나가라!》, 《굴욕적인 <행정협정> 철페!》
본사기자 김 경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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