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통'의 몫은 국민의 것인가요? > 자유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웹사이트 회원 가입"을 하시면 이 게시판에 글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악성" 게시물에 대해서는 게시판 관리자가 그때그때 삭제합니다. 


자유게시판

'고통'의 몫은 국민의 것인가요?

페이지 정보

작성자 고은성 작성일21-12-22 03:54 댓글0건

본문

독도라는 역사의 해묵은 상처자리가 다시금 욱신거리며 저려옵니다. 다름아닌 일본 때문인데요, 지난 달 한국 경찰청장이 독도를 방문하자 일본 집권 자민당은 이를 빌미로 ‘독도 보복팀’이라는 괴물을 만들고 첫 회의라는 것을 벌려놨죠.

여기선 영토침탈 야욕·역사왜곡의 음모론이 시종 음침하게 흘렀어요. ‘독도 영유권’문제의 ICJ (국제사법재판소) 제소와 징용, 위안부 문제 등을 거론하며 '일본의 단호한 자세'를 보여주겠다고 했습니다. 한마디로 일본이 섬나라 특유의 생트집을 또 걸어온 셈입니다.

아시겠지만 한국서는 경찰청장이 독도 경비를 총괄하고 있어요. 그러니 치안총감인 경찰청장이 현장 상황을 점검하는 거야 당연한 일이죠.

그럼에도 일본은 도리어 "한국에 고통을 주는 대책을 검토"하겠다며 발작을 멈추지 않고 있어요.

한국에 '고통'을 주겠다는 일본이 어떤 나라인지 우린 잘 알죠. 한반도를 식민지로 강점하고 한국인들에게 이미 너무나 큰 고통을 준 그런 나라가 또 다시 무슨 '고통'을 주겠다고 위협합니다. 더욱이 일본이 '적 기지 공격능력'보유 등을 검토하며 보통국가화 명목으로 '군사대국화'를 추진하고, '평화헌법' 개정으로 '전쟁 가능한 국가'를 만들려는 작금의 상황은 문제의 심각성을 더 해준다는 거예요.

이런 일본이 경제, 외교, 역사 등에서 한국에 전방위적인 압박과 고자세를 보이는데, 정작 한국 정부는 '가장 가까운 이웃국가'라며 관계를 개선하자는 메시지를 발신하고 있죠. 보매 과거와 현재를 구분해 대응한다는 ‘투트랙’기조에서 여전히 벗어날 생각이 없는 듯 합니다.

그럼 한국 정치인들에게 한가지만 묻고 싶어요. 일본이 한국에 주겠다는 그 '고통'의 몫은 국민의 것인가요?

#독도보복팀 #일본 #경찰청장독도방문 #자민당 #독도영유권 

추천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인기게시물
【KCTV 조선중앙텔레비죤 보도】3월 22일 (일), 21일 (토), 20일 (금)
【최고인민회의 제15기 제1차회】국가지도기관 선거
우크라이나는 왜 가스수송관파괴에 매여달리는가
【혁명활동소식-로동신문】벨라루씨공화국 대통령 알렉싼드르 루까쉔꼬동지를 환영하는 의식 진행
【KCTV 조선중앙텔레비죤 보도】3월 24일 (화), 23일 (월)
【조선의 소리-위민헌신】번영하라 우리 수도 평양
[성명: 전국노동자정치협회] 한국의 ‘호르무즈 해협 관련 정상 공동성명’ 동참은 침략전…
최근게시물
【조선중앙통신】미싸일총국 전술탄도미싸일시험발사 진행
【로동신문 】사회주의건설의 주요전구들에서 청년들이 혁신의 진격로를 열어제낀다
【KCTV 조선중앙텔레비죤 보도】4월 18일 (토), 17일 (금), 16일 (목)
【로동신문】새시대 일군들이 지녀야 할 12가지 공산주의적품성 – 청렴결백성
【조선신보】각이한 온천욕과 온천치료가 호평/온포근로자휴양소가 련일 성황
【로동신문】전당강화의 위대한 전성기(2 )- 승리와 번영의 리정표를 세운 중요당회의들
[민플러스] 악마의 얼굴 뒤에 숨지 마라
[사진으로 보는 로동신문] 4월 19일 (일)
【자주시보】사월혁명회 “ 반제자주 평화애호세력은 총단결하라 !”
【로동신문】새시대 일군들이 지녀야 할 12가지 공산주의적품성-도덕성
【로동신문-지상연단】우리는 조선사람
【조선신보】조국의 자랑찬 발전력사를 보여주는 조선우표/첫 우표발행으로부터 80년
Copyright ⓒ 2000-2026 KANCC(Korean American National Coordinating Council). All rights reserved.
E-mail:  :  webmaster@kancc.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