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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정세 評] 너를 알 지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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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고은성 작성일21-09-29 11:27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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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한국정가를 직시해보면 참으로 웃픈 현실이 펼쳐지고 있다.

문대통령과 조국 전 법무부장관의 친인척 비리의혹을 집요하게 물고 늘어지던 국힘의 장제원, 곽상도가 자식의 음주운전과 경관폭행, 50억원의 퇴직금수수에 벼락맞은 것이다.

장제원, 곽상도로 말할 것 같으면 자칭 문재인 저격수로 자처하면서 대통령 사위와 아들의 특혜의혹을 사사건건 제기하고 공론화시키기 위해 몸살을 앓던 사람들이다.

일례로 최근 문대통령의 아들 문준용의 보조금 지급의혹을 들수 있는 바 말그대로 끝까지 밀어붙이였다.

그런데 실제 이들의 자식들이 황제의전에 황제퇴직을 하였다는 것이 폭로되었다. 대통령과 전 법무부장관자녀 특혜의혹을 무기로 전방에서 활약하던 장, 곽이 진작 뚜껑을 열어보니 저들이 자녀비리의 대표주자들이였던 셈이다.

비리와 부패는 보수의 전매특허이라지만 몇천만원을 합법적으로 받은 대통령의 자식은 비법, 불법의 자막대기로 재여보고 재단하며 짜깁기하면서도 정작 자기 자식들의 억대의 불법취득에 대해서는 일언반구도 없으니 참으로 개탄할 노릇이다.

만약 만에 하나 이런 일이 문준용이나 조민에게 일어났다면 그때는 아마도 하이에나가 되어 이빨을 사려물고 달려들 것이다.

한 손가락으로 남을 가리키면 남은 네 손가락은 자기를 가리킨다는 말이 있다. 남의 허물을 보기 전에 자기를 돌이켜 보라는 말일 것이다.

장제원, 곽상도 아니 국힘안의 모든 의원님들이 스스로 비리와 부패로 썩어진 더러운 몸뚱이를 한번쯤 돌이켜 보아야 한다고 본다.

물론 달라지지는 않겠지만…

고대의 한 성인은 이런 말을 남겼다.

'너를 알 지어다.'

장, 곽을 비롯한 아니 지금 대권몽에 젖어 있는 국민의 힘의 후보들에게도 해당되는 말이라 하겠다.

 

 

#장제원 #곽상도 #문준용 #조국 #조민 #문재인 #50억원 #화천대유 #사퇴 #국회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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