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연적인 인과응보 > 자유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웹사이트 회원 가입"을 하시면 이 게시판에 글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악성" 게시물에 대해서는 게시판 관리자가 그때그때 삭제합니다. 


자유게시판

필연적인 인과응보

페이지 정보

작성자 고은성 작성일21-09-23 03:06 댓글0건

본문

경북 구미시 상모동에 있는 박정희 생가를 찾을 때 윤석열의 생각은 아마 이랬을 거다.

(이념대결, 지지층대결인 대선판에서 승기를 확고히 잡자면 뭐니뭐니 해도 집토끼인 보수층을 확고히 잡아야 해. 그러자면 가장 골칫거리인 박근혜 구속의 장본인이라는 따가운 이미지를 훌렁 벗어버려야 하는 게고. 보수층의 묵은 체증도 해소시켜 극우세력의 표심마저 꿀꺽~)

허나 이것은 윤의 착각이었고 과도한 주관의 남발이었다. 아니나 다를까, 윤의 기특한 발상은 행동에 옮겨지자마자 졸지에 된서리를 맞았다.

윤석열이 상모동에 나타나자 현장은 ‘반역자 꺼져라’, ‘어디라고 함부로 오느냐’등의 고함들이 터져나옴과 동시에 일시에 아수라장이 돼버린 것이다.

워낙 입심 세고 난폭하기로 유명한 꼴통보수들의 무차별적인 발길질과 살인적인 말폭탄에 윤석열은 도착한지 10분만에 완전 혼쭐이 나 장대비 속에 우산도 쓰지 못한 채 경호원들의 호위를 받으며 뺑소니를 치지 않으면 안되었다. 박근혜 대통령 구속에 송구하다고 구차하게 사과도 했었지만 윤석열을 원수로 보는 꼴통보수들의 인식을 바꾸기엔 너무도 역부족.

소신과 뚝심, 당당함을 자랑하던 강골의 위세는 삼십육계라도 놨는지 온데간데 없고 그야말로 겁먹은 약골의 허울만 남은 초췌한 윤석열.

 


 

무릇 불사이군의 신조를 팔아 먹은 자들의 운명은 비참해지는 법.

그런즉 윤씨의 이번 봉변은 양측의 총알을 피할 수 없는 배신자에게 차례진 필연적인 인과응보인 셈이다.

거품처럼 부풀었다 사라졌다 하는 하찮은 지지율에 기고만장한 윤석열, 그의 비운 짙은 대선의 고행은 이제 막 시작인 거다.

‘배신의 정치인’ 윤석열은 기필코 참담함과 좌절감, 민망함을 뼈저리도록 체험하게 될 터이다.

 

#윤석열 #박정희생가봉변 #박근혜구속 #반역자 #대선판

추천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인기게시물
[사진으로 보는 로동신문] 4월 27일 (토)
우주과학기술목표달성을 위한 연구와 교류활동 심화
강국의 첫째 징표, 강국건설의 선결조건은 인민의 도도한 정신력
엘에이와 뉴욕에서 < 소리여 모여라 > 다큐영화 관계자들과의 간담회 진행
故 김기남동지의 장의식을 본 후기
엘에이동포들 5.18민주항쟁 기념식과 오월문화제 진행
재일조선인평화통일협회 간사회를 열고 조직을 해산
최근게시물
[KCTV 조선중앙텔레비죤 보도] 5월 26일 (일)
[KCTV 조선중앙텔레비죤 보도] 5월 25일 (토)
제국주의는 쇠퇴몰락의 운명에서 절대로 벗어날수 없다
[로동신문사설]당대회결정관철의 성과로 빛날 전원회의에서 올해의 상반년사업을 떳떳이 총화하자
[사진으로 보는 로동신문] 5월 26일 (일)
국가의 주권과 안전리익을 강력한 자위력으로 지켜낼것이다/김강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성 부상 담화
사회주의애국운동의 거세찬 불길은 우리 인민의 열렬한 충의심의 분출 강조
김정은위원장의 혁명사상으로 무장할 것을 강조
사리원시 문현농장에서도 새집들이 경사
애국의 한길을 꿋꿋이 이어가는 주체형의 해외교포조직
후꾸시마핵참사가 고발하는 반인류적인 범죄와 흉계(2)
[조선신보] 애국의 기치아래 단결하는것은 우리 총련의 영원한 승리의 담보입니다
Copyright ⓒ 2000-2024 KANCC(Korean American National Coordinating Council). All rights reserved.
E-mail:  :  webmaster@kancc.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