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조선 각계층, 회담 파탄시킨 당국을 비난, 《민중은 용서치 않을것》 > 자유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웹사이트 회원 가입"을 하시면 이 게시판에 글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악성" 게시물에 대해서는 게시판 관리자가 그때그때 삭제합니다. 


자유게시판

남조선 각계층, 회담 파탄시킨 당국을 비난, 《민중은 용서치 않을것》

페이지 정보

작성자 조선신보 작성일13-06-15 01:21 댓글0건

본문

남조선 각계층, 회담 파탄시킨 당국을 비난, 《민중은 용서치 않을것》

남조선언론들에 의하면 12일에 예정되였던 북남당국회담이 무산된것과 관련하여 남측의 각계층에서 정부에 대한 비난과 회담재추진을 촉구하는 목소리들이 오르고있다.

6.15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 광주전남본부는 12일 가진 기자회견에서 공동선언 이후 처음으로 수석대표의 《격》이 문제가 되여 회담이 무산된것은 《수치스러운 사건》이라며 《박근혜정부가 남북관계회복에 대한 진정성과 의지를 갖고있는지 의심스러울 정도》라고 비난하였다.

전남본부는 남조선당국이 개성공업지구 입주기업과 리산가족의 아픔을 헤아려야 한다며 만약 정부가 정치적계산으로 화해와 번영의 기회를 놓친다면 민중은 《용서치 않을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진보련대는 이날 서울 정부종합청사앞에서 가진 《남북당국회담 재성사 촉구 긴급기자회견》에서 이번 당국회담은 단절된 북남관계를 복원하는 토대가 되였음에도 불구하고 《정부가 제안했던 장관급에서 스스로 격을 낮추어 수석대표를 차관급으로 변경시킨것은 납득할수 없는 일》이라고 규탄하였다.

또한 북측이 수석대표로 제안한 조평통서기국장이란 직책이 《남북관계를 다루는 기관의 실질적책임자》라는 점에서 회담에 적당한 인물이라고 지적하면서 《격과 관련하여 과하게 문제를 삼아 회담에 난관을 조성하고 시간을 지체시켜서는 안된다.》고 강조하였다.

조국통일범민족련합(범민련) 남측본부는 11일 발표한 긴급론평에서 《박근혜정부가 이번 회담에 어떠한 전략적의도나 대결적립장을 가지고 림해서는 안된다는것을 거듭 경고해왔다.》며 《그러나 박근혜정부는 민족의 요구와 반대로 회담을 고의로 지연시키고 파탄내려고 하는 의도를 로골적으로 드러내보이고있다.》고 지적하였다.

그러면서 《말로만 6.15공동선언과 10.4선언을 존중한다고 하면서 행동을 다르게 한다면 남북관계는 리명박정권시기와 같이 또다시 대결과 전쟁의 상태로 빠져들고 말것》이라며 《남북관계의 원칙과 신뢰는 바로 남북공동선언리행에서부터 출발한다는것을 명심하길 바란다.》고 요구하였다.

민주민생평화통일주권련대(민권련대)는 11일 발표한 긴급성명에서 최근 북의 대화제의로 남과 북은 대화분위기에 급격히 들어서게 되였으며 이러한 과정은 무엇보다 북의 양보조치에 의한것이라고 주장하였다. 그러면서 회담을 파탄시킨 책임은 남측당국에 있다며 《조속히 무리한 요구를 접고 남북당국회담이 다시 성사될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촉구하였다.

《한겨레》(전자판, 11일)는 사설에서 6년만에 재개될 예정이던 당국회담이 《사실상 (남측)정부 스스로 만든 장애물에 걸려 좌초된셈》이라고 지적하고 《이제라도 무리한 주장을 철회하고 해법을 찾기 바란다.》고 요구하였다.

(조선신보)
추천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인기게시물
[사진으로 보는 로동신문] 4월 27일 (토)
우주과학기술목표달성을 위한 연구와 교류활동 심화
강국의 첫째 징표, 강국건설의 선결조건은 인민의 도도한 정신력
엘에이와 뉴욕에서 < 소리여 모여라 > 다큐영화 관계자들과의 간담회 진행
故 김기남동지의 장의식을 본 후기
엘에이동포들 5.18민주항쟁 기념식과 오월문화제 진행
우주속도
최근게시물
[민주조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높이 모신 우리 조국은 세상에 둘도 없는 인민의 나라 , 인민의 세상이다
《새집들이계절》과 더불어 더욱 뜨거워지는 충성과 애국의 열기와 선천군 솔재농장의 새집들이 소식
새로운 대참변을 조장시키는 극악한 살인마
대북 전단 살포는 전쟁 위기의 한반도에 수류탄을 던지는 것
어머니당의 대해같은 은덕에 애국헌신으로 보답하자고 호소
[백철현의 맑스주의로 세상보기] 2024년 윤석열정권퇴진투쟁 어떻게 할 것인가?
[동영상]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조선로동당 중앙간부학교건설과 성대한 준공행사의 성과적보장에 기여한 군인건설…
결코 감출 수 없는 미제국주의의 침략본색
착실하게 진척되는 조선의 우주개발사업/새로운 5개년계획에 따라
[KCTV 조선중앙텔레비죤 보도] 5월 23일 (목)
[사진으로 보는 로동신문] 5월 24일 (금)
왜 조선인민은 사회주의를 좋아하고 지키려하는가
Copyright ⓒ 2000-2024 KANCC(Korean American National Coordinating Council). All rights reserved.
E-mail:  :  webmaster@kancc.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