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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권교체 불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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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고은성 작성일21-09-05 01:18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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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정치판을 가만히 들여다 보면 참으로 아이러니한 일들이 많기도 해요.

그 하나가 바로 여당과 정부가 죽탕을 쳐도 국힘에 의한 정권교체의 앞날은 점점 희박해지는 것.

여론조사를 놓고보아도 정당 지지율에서 국힘은 민주당에게 밀리고 윤석열은 이재명에게 오차범위지만 분명히 떨어지고 있죠.

문정권 임기 말에 접어들어 이제는 한번쯤은 나올 법한 레임덕은 기미조차 없고 꾸준히 40%대의 높은 지지율을 유지하고 있는것.

4차 팬데믹으로 확진자가 급증하고 부실한 정책으로 폭발적인 부동산 가격상승에 민생마저 점점 곤두박치는 등 뭐 하나 제대로 하는 것이 없는 이 정권인데도 말이예요.

이쯤 됐으면 정권교체는 정설로 굳어져야 하겠지만 현실은 딴판입니다.

참 아이러니한 일이 아닐 수 없죠.

왜서일까요? 그것은 국힘을 위수로 한 보수진영을 민심은 현 당국의 대안세력으로 보지 않기 때문.

뭐 정권교체를 떠들며 나선 인물들의 면면을 보면 현 당국에서 고위공직자를 해먹다 더 큰 것을 노리고 배신한 윤, 최에 막말대장인 홍, 친박으로부터 배신자의 낙인을 받은 유 등 눈 씻고 봐도 전혀 새로운 인물이란 보이지 않아요.

여기에 확실한 비전이 보이길 하나 속이 펑 뚫리는 똑 부러진 사이다발언 한마디 들을 수 있나.

입만 벌리면 1일1망언에 조사만 하면 비리의 천지, 이제는 당대표 이준석까지 농지법 위반에 걸려들었으니 누가 과연 니들에게 표를 줄까.

말 그대로 최악인거죠.

최악보다는 차악을 선택한다는 말처럼 최악이 싫으니 차악이라도 지지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네요.

국힘내부에서까지 이 상태로는 정권교체 불가능이라는 확언이 나올 정도로 상황이 급박한가 봅니다.

참 국민입장에서는 호불호가 갈리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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